未来とは？

미래란?
미라이토와?

1. 개요[편집]

---

•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SKE48이 2014년 3월 19일 발매한 열네번째 싱글.
• 2014년 2월 1일 SKE48의 염원이었던 나고야 돔 콘서트가 개최되고, 첫 날인 1일에 선발곡 및 선발 멤버가 발표되었다.

2. 수록곡[편집]

---

2.1. 未来とは?[편집]

---

• 2014년 2월 24일 대조각으로 팀 변동이 있었지만, 싱글은 그대로 나가기에 이전 팀 소속 기준.
• 볼드 처리가 된 멤버는 이번 앨범이 첫 선발.
• 괄호 안은 겸임 그룹 or 팀(겸임일 경우만)

2.1.1. 뮤직 비디오[편집]

---

• 특이하게도 PV를 돔 콘서트 현장에서 역재생으로[2]
  현장에서는 노래를 거꾸로 틀어 춤추고 노래하며, 다 찍고 나서는 그걸 다시 역으로 돌리겠다는 말
  촬영하였다.

2.2. GALAXY of DREAMS[편집]

---

• 삼성 갤럭시 노트3의 일본 홍보모델로 SKE48이 선정되어, 광고곡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2.2.1. 뮤직 비디오[편집]

---

2.3. Mayflower[편집]

---

2.4. 猫の尻尾がピンと立ってるように…[편집]

---

• 피쳐링을 맡은 Bose는 랩그룹 '스차다라파'의 보컬.

2.4.1. 뮤직 비디오[편집]

---

2.5. S子と嘘発見器[편집]

---

2.5.1. 뮤직 비디오[편집]

---

2.6. 待ち合わせたい[편집]

---

2.6.1. 뮤직 비디오[편집]

---

2.7. 僕らの絆[편집]

---

3. 기록[편집]

---

첫 날 판매량이 27만 3천 장에 그쳤고 첫 주 판매량도 397,874장으로 2012년 이후 최저를 기록하였다. 여기에 대해서는 일단 총선거와 대조각 등을 앞두고 팬덤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과, 뮤직카드 상술이 생각보다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측면도 있다. 왜냐면 뮤직카드에는 악수회 참가권이 없기 때문이다. 48 오타쿠들이 싱글을 대량으로 매입하는 것은 악수권을 사기 위해서인데, 뮤직카드가 싱글의 1/3 가격이라고 해도 악수권이 없다면 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일부 지역에 발송이 아직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2주차 판매량도 지켜보아야 한다는 분석도 있었다. 실제로 2주차 첫 날인 27일에 16,016장, 이틀째인 28일에 16,544장, 3일차인 29일에 9,973장이 집계되었는데 이는 2주차의 실질 판매량이 아니라 제때 배송되지 않은 물량이 2주차에 뒤늦게 집계된 것이다. 때문에 정작 이 주에 발매된 NMB48의 새 싱글은 27~28일 동안 SKE48에게 팀킬을 당해야 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총 판매량은 하프 밀리언을 겨우 넘긴 수준으로, 2011년 말의 オキドキ 수준으로 회귀했다.

4. 여담[편집]

---

• 기존의 CD+DVD 사양 이외에, 뮤직카드라는 사양을 새로 도입했다. 뮤직카드란 에이벡스 트랙스를 중심으로[3]
  에이벡스 트랙스와 그 산하 레이블인 리듬 존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2013년 이후 이 사양을 도입하였다. 리듬 존 소속인 EXILE, E-girls 등도 이 사양을 판매하고 있다.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음원 판매 방법으로, 카드에 적혀있는 일련번호를 다운로드 사이트에 입력하면 음원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뮤직카드에 그려진 멤버 사진은 64종으로 랜덤이다.사진 샘플 그러나 아래 판매량 문단에서도 보듯 뮤직카드에 악수회 참가권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판매량 증가 효과는 없었고, 이후 싱글부터는 뮤직카드 사양은 발매하지 않는다.

• AKB48 팀 B와 SKE48 팀 KⅡ를 겸임하던 오오바 미나가 SKE48로 완전 이적한 후 처음으로 참여한 싱글이다. 반대로 -무려 레프트윙이었던- 키자키 유리아는 AKB48 팀4로 이적하면서 이 싱글이 SKE에서의 마지막 싱글이 되고 말았다.

• 자켓 사진의 제목은 키자키 유리아가 쓴 것. 5초만에 써버렸는데 자켓 사진에 쓰일진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