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死死死

덤프버전 :

死死死死

파일:死死死死 타이틀.png

개발
Bgoon
유통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장르
호러
출시
2010년대 초
한국어 지원
지원

1. 개요
2. 스토리
2.1. 공략 방법
3. 특징



1. 개요[편집]


2010년 즈음에 호성드립을 주제로 Bgoon이 기획 및 제작한 공포 플래시 게임이다.


2. 스토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공략 방법[편집]


404호 문 타이틀 옆의 게임 시작을 누르면 된다.
그 후, 나레이션이 나온다.

당신의 집은 안전한가?

오늘밤,

가 찾아온다

이제부터 버튼을 클릭해 넘긴다.

긴장 푸는데 더 도움이 될꺼야.

설명 할태니 잘 들어라.

일단 그들을 만나면

죽은[1]

목숨이야.

하지만 여기서 그들을 만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

이 게임의 목적이 그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한 것이거든.

탈출을 하든 그들을 죽이든 간에 자기 몸을 지켜.

조금 있으면 시작하는겠데.. 만약 실패하면 그들이 너를 반길 거야.

조언 하나 해줄게.

내가 왜 복수형으로 말했는지 생각해 봐[2]

이제 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시작된다.

대사는 다음과 같다.

전화벨이 울린다. [받는다] [받지 않는다][3]

전화 받는 소리(철크덕)

안녕하세요 택배기사입니다. 지금 받으실 수 있나요?

지금 택배를 받을까? [예] [아니오][4]

예, 지금 당장 드리러 가겠습니다

전화 끊는 소리(철크덕)


잠시 후

택배기사가 미친 것 같다.[5]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다 [택배만 받자, 문을 연다][6] [수상하니까 열지 말자]

당장 문을 열지 않으면 문을 부수고 들어간당께.[7]

[장롱에 숨는다][8] [창밖으로 뛰어내린다]


창문을 깨고 뛰어내리면 살 수 있지만 응급실에서 깨어나니 의사양반이 이호성이기 때문에 배드 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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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시동안 이 글자가 빨간색으로 커지다가 원래 하얀색과 크기가 된다.[2] 이 문장 밑에 '그들'이 써진 문장들이 반투명으로 보인다. 즉 이호성이 여러 명이라는 것.[3] 받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음...나의 성의무시하다니" 라는 말과 함께 이호성이 장롱에서 갑툭튀하며 플레이어를 살해해 게임 오버가 된다.[4] 아니오를 선택 시, 전화는 자동으로 끊어지고, 전화벨이 울릴 때 받지 않는다를 선택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5]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보랑께 라는 말과 함께 문을 쾅쾅 두드리고 문 손잡이를 흔들어댄다.[6] 이걸 선택하면 붉은 이호성이 돌진해 플레이어를 살해해 게임 오버.[7] 여기서는 5초 안에 선택하지 않으면 날아오는 문에 맞아 게임 오버된다.[8] 이걸 선택하면 장롱안에 숨어있던 이호성이 갑툭튀해 플레이어를 살해한다. 단, 맨 앞의 선택지 2개와 차이점이 있다면, 음... 나의 성의를 무시하다니 라는 대사가 스킵된 상태에서 바로 갑툭튀를 한다는 점이다. 이 작품이 공개된 시기에는 댓글창에 이걸 고르면 게임을 클리어한다는 글이 자주 보였는데, 아무래도 이 선택지는 아무런 경고 없이 갑툭튀를 하므로 공포감이 더욱 높아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