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涼愛聴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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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들국화야 나는...
(1989)

청량애청반
(1990)

신일본기행
(1991)

清涼愛聴盤
청량애청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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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앨범
발매일
1990년 7월 21일


1. 개요
2. 수록곡
3. 가사
3.1. ネコ
3.2. 白い花の咲く頃
3.3. 陽炎
3.4. 絵日記
3.5. フリーキック
3.6. 夢の地図
3.7. 未成年
3.8. アンバランス
3.9. 終わらない君の夏
3.10. 女優 '90



1. 개요[편집]


1990년 7월 21일에 발매된 무라시타 코조의 10번째 정규앨범이다.

본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기존 발표곡 6곡은 가사는 동일하나 음악은 전부 어레인지가 되어있어서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는게 특징이다.


2. 수록곡[편집]


트랙
제목
러닝타임
비고
01
ネコ (고양이)
4 : 30
정규앨범 연애편지' 수록곡.
02
白い花の咲く頃(하얀 꽃이 필 무렵)
5 : 16
싱글앨범 '양지' B면 수록곡.
03
陽炎 (아지랑이)
3 : 33
정규앨범 '꿈의 흔적' 수록곡
04
絵日記 (그림일기)
4 : 06
정규앨범 '바람개비' 수록곡
05
フリーキック (프리킥)
4 : 34

06
夢の地図 (꿈의 지도)
4 : 38
정규앨범 '첫사랑 ~얕은 꿈~' 수록곡
07
未成年 (미성년)
3 : 33
정규앨범 '어디로' 수록곡
08
アンバランス (언밸런스)
4 : 08

09
終わらない君の夏 (끝나지 않은 너의 여름)
3 : 52

10
女優 '90 (여배우 '90)
5 : 00


3. 가사[편집]



3.1. ネ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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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가사 접기/펼치기】

何時も 僕は お前のこと "ネコ" 呼び捨てにしてた
언제나 나는 너를 "고양이" 라는 이름으로 불렀어

細い目をし 寒がっては 眠そうに起きてた
얇은 눈을 한 채 추워서 졸린 듯 깨어 있었어

真夜中 目が醒めると 隣で 横向きで 丸まっていた
한밤중에 눈을 뜨면 옆에서 둥글게 웅크리고 있었고

寝言の声 小さな音 泣いている様に
잠꼬대하는 작은 소리 울고 있는 것처럼

何処へ 君は消えた 訳も伝えず
어디론가 너는 사라졌어 이유도 전하지 않고

道に迷って 裏町の中を走り
길을 헤매이며 뒷골목 안을 달리며

雨の中を一人 震える身体
빗속에 혼자 떨고있는 몸

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
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

怒った時は 爪を立てる 僕を睨み付ける様に
화났을 땐 손톱을 세웠지 나를 노려보는 것처럼

髪を撫でる 嬉しそうに 笑い声上げた
머리를 쓰다듬으면 기쁜듯 웃음소리를 높였어

気が強そうに 見えてたけど 本当は臆病者さ
기가 세 보이지만 사실은 겁쟁이야

そこが 僕と同じだから 惹かれ合い 暮らした
그것이 나와 같으니까 서로 이끌려서 살았지

何処へ 君は消えた 訳も伝えず
어디론가 너는 사라졌어 이유도 전하지 않고

道に迷って 裏町の中を走り
길을 헤매이며 뒷골목의 한가운데를 달리며

雨の中を一人 震える身体
빗속에 혼자 떨고있는 몸

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
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

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
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

何を......
무엇을....



3.2. 白い花の咲く頃[편집]


Full Ver
【하얀 꽃이 필 무렵 - 가사 접기/펼치기】

プールサイドでは 揺れる夏と
풀장의 사이드에서 흔들리던 여름과

光る水面に 時が止まる
빛나는 수면에 시간이 멈췄어

瞼の裏には 跳ねる君が
눈꺼풀 속에는 뛰어오르는 너가

どうして今でも 消えてくれぬ
어째도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는 걸까

汗も拭かず 熱い日差し浴びて
땀도 닦지 않은 채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向かい合った浜辺
마주보고 있는 해변

二人言葉無くし じっと立ち尽くして
두 사람은 말없이 가만히 서서

夕陽見つめていた
석양을 바라보고 있었지

君をなくしたら 生きていけぬ
너를 잃어버린다면 살 수 없어

男らしくした 僕のあの日
남자다웠던 나의 그 날

貴方なくしたら 死んでしまう
당신을 잃어버린다면 죽어버릴 거야

そう言ってくれた 君のあの日
그렇게 말했던 너의 그 날

いつのまにか 笑い声にまみれ
어느새인가 웃음소리 투성이가 되어

白い花が咲く頃
흰 꽃이 필 무렵

日焼けしてた 肌がさめて
햇볕에 그을렸던 피부가 하얘지며

何もないように 夏が又終るよ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여름은 다시 끝났어

二人言葉無くし じっと立ち尽くして
두 사람은 말없이 가만히 서서

夕陽見つめていた
석양을 바라보고 있었지




3.3. 陽炎[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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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 가사 접기/펼치기】




3.4. 絵日記[편집]


Full Ver
【그림일기 - 가사 접기/펼치기】





3.5. フリーキック[편집]


Full Ver
【프리킥 - 가사 접기/펼치기】





3.6. 夢の地図[편집]


Full Ver
【꿈의 지도 - 가사 접기/펼치기】





3.7. 未成年[편집]


Full Ver
【미성년 - 가사 접기/펼치기】






3.8. アンバランス[편집]


Full Ver
【언밸런스 - 가사 접기/펼치기】






3.9. 終わらない君の夏[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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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너의 여름 - 가사 접기/펼치기】





3.10. 女優 '9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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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90 - 가사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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