祈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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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願
(기원)
파일:카즈토파스토소.webp
가수
'''

하루미 카즈토
'''
(CV.야마지 카즈히로)
(CV.히사카와 아야)
작곡
에드바르드 그리그[1] / ADANYMOUS
작사
카와즈미 카츠오
일러스트
바츠무라 아이코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MV

Clock over ORQUESTA 1st season의 하루미 카즈토의 배틀곡이다.

2. 가사[편집]


手を振って 見送った
손을 흔들어 배웅해왔던
これまでの日々
지금까지의 나날
後悔 遅すぎた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어
瞬きの幸せ
한순간의 행복

散々に壊れて
산산이 부서지면서
ようやく 気づいた
겨우 알아차렸어
この手では
이 손으로는
何も掬えず無力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을

あの時 見ないふりした
그 때 못본척했어
違和感 向き合えずに
위화감을 마주하지 못하고
失くした 救えたもの
잃어버린 구할 수 있었던 것들의
数えているばかり
숫자를 세고 있을 뿐

落ちていく砂の
떨어지는 모래의
残りは幾ばくか
나머지는 얼마인걸까
いくら嘆いても
아무리 한탄해도
戻りはしないのに
돌아오지 않을텐데

戻りはしないのに
열차를 타고 가는
たくさんの顔
수많은 얼굴
淡々とした空気
담담한 공기
重くなる日増しに
무거워지는 나날에
言葉少なに 別れる人々
몇 마디만 나누고 헤어지는 사람들
私だけ
나만이
何も出来ず見ている
아무것도 못하고 보기만 하고 있어

紙端 揃えて 畳む
종이를 가지런히 접어
山折り 谷折り 重ね
산 접기 골 접기 겹치기
折り込んだ 祈りは何処に
접어넣은 기도는 어디로
向かって 羽ばたくの
마주 보며 날개를 펼치는 거야

黙して 見送った
잠자코 배웅했어
最後だろうと
마지막일거라고
込めた想いさえ 一緒には行けずに
담아넣은 생각조차 오래가지 못하고
だんだん 遠くへ 消えてゆく姿
점점 더 멀리 사라져가는 모습
「願うなら」 夢に託してみようか
「바란다면」 꿈에 맡겨볼까

叶うのならどうか
이루어진다면 어떨까
等しく幸福を
한결같은 행복을
誰も傷つかぬ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安寧の夜明けを
안녕의 새벽을
どれだけ祈れど
아무리 기도해도
争いは絶えない
싸움은 끝나지 않아
私も彼らも 変わりやしないのに
나도 그들도 변하지 않았는데

本当は 手を取って 分かり合いたい
사실은 손을 잡고 알고 싶어
大切な願いだろう
소중한 소원이겠지
否定したくもない
부정하고 싶지도 않아
そんな気持ちも 結局はエゴだ
그런 마음도 결국은 이기적이야
「それでいい」
「그걸로 됐어」
変えに行こう 世界を
바꾸러 가자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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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곡이 되는 클래식 음악의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