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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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7년 10월 1일 발매된 야마구치 모모에 19번째 싱글이다. B면은 <最後の頁(마지막 장)>.
2. 여담[편집]
- 사다 마사시의 여동생 사다 레이코가 결혼적령기에 들 무렵 어머니의 걱정을 이미지화해 쓴 곡이지만 정작 사다 레이코는 2018년 현재까지도 미혼 독신이다.
- 열여덟의 모모에는 결혼을 앞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노래를 이해할 수 없었으나, 1980년 10월 5일 은퇴 콘서트에서는 사다에게 “이 노래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전했다.
- 곡이 상당히 고음역대이다. 음악방송에서는 2키 내려 불렀다.
- 본래는 제목을 小春日和[1] 로 할 생각이었다. 秋桜로 제목을 정했음에도 아키자쿠라라고 읽으려 했으나 끝내 제목을 코스모스로 읽게 했고 기존에 없던 이 독음 방법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 아들인 미우라 유타로가 커버하기도 했고 92년 홍백과 97년 홍백에서 사다 마사시가 출장해서 불렀다.
3. 수상기록[편집]
- 제 19회 일본 레코드 대상 가창상
4.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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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10월경의 온화한 날씨를 말하며, 코하루비요리라고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