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燈の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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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さんぶるスターズ!」 ユニットCD第一弾 Vol.4「紅月」
「앙상블 스타즈!」 유닛송CD 제1탄 Vol.4「홍월」

파일:홍월1.jpg
Track 02. 花燈の恋文
화등의 연문

가수
홍월
작사
Mel*
작곡
하라다 아츠시(原田 篤) (Arte Refact)
편곡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花燈の恋文 (화등의 연문)

앙상블 스타즈! 유닛송CD 1탄 Vol.4 「홍월」의 2번 트랙 곡. 홍월 앨범의 2번 트랙 곡이기도 하다.

홍월의 유닛곡 중 '사랑의 감정'이 담긴 유이한 노래이다.[1]


2. 가사[편집]


케이토 쿠로 소마

揺れる薄紅が水面に咲く度유레루 우스베니가 미나모니 사쿠타비
흔들리는 연홍이 수면에 필 때마다
遠いあの日々が 心掠めてゆく토오이 아노히비가 코코로 카스메테유쿠
머나먼 그 날들이 가슴을 스쳐지나가네
僅か一瞬の重ねあったひととき와즈카 잇슌노 카사네앗타 히토토키
불과 한 순간의 함께였던 한 때
胸を衝くような 季節は せつない夢
무네오 츠쿠요-나 키세츠와 세츠나이 유메
가슴을 찌르는 듯한 계절은 애틋한 꿈이로구나

忘れたくない와스레타쿠나이
잊고 싶지 않아
永久に토코시에니
영원히
温もりがある누쿠모리가아루
온기가 있어
何度離れて난도 하나레테
몇 번이나 멀어지고
廻り逢っても메구리앗테모
다시 만나도
きっと抱きしめて 伝えたいから
킷토 다키시메테 츠타에타이카라
꼭 끌어 안고서 전하고 싶으니까

櫻の夜「いろはにと…」寄せるこの想い
사쿠라노요루「이로하니토…」노세루 코노 오모이
벚꽃이 핀 밤「꽃은 아름답지만…」밀려 오는 이 마음
遠い約束乗せた 恋文
토오이 야쿠소쿠 노세타 코이부미
머나먼 약속을 실은 연문
幾年を이쿠토세오
몇 해를
繰り返し쿠리카에시
거듭하고
数えようと카조에요-토
헤아려도
変わらない
카와라나이
변하지 않아
したためよう「いろはにと…」言葉にできない
시타타메요- 「이로하니토…」 코토바니데키나이
글로 적을게「꽃은 아름답지만…」말로 할 수 없으니
麗し君の面影
우루하시 키미노 오모카게
어여쁜 그대의 모습
また その瞳に出逢えますか?(月が照らす)
마타 소노 히토미니 데아에마스카?(츠키가 테라스)
또 다시 그 눈동자를 볼 수 있게 될까요? (달이 비추네)
花燈に染まれ 暁の恋
하나아카리니 소마레 아카츠키노 코이
꽃등에 물드는 새벽의 사랑[2]

淡い花びらが目隠しをするように아와이 하나비라가 메카쿠시오 스루요-니
옅은 꽃잎이 눈을 가리는 것처럼
空を舞い踊る 季節は せつない夢소라오 마이오도루 키세츠와 세츠나이 유메
하늘을 춤추며 흩날리는 계절은 애틋한 꿈이로구나

時が経つほど토키가 타츠호도
시간이 흐를수록
色褪せぬ이로아세누
빛 바래지 않는
微笑みがある호호에미가 아루
미소가 있어
どんな姿に돈나 스가타니
어떤 모습으로
変わろうとも카와로-토모
변하더라도
きっと覚えてる たった一人を…
킷토 오보에테루 닷타 히토리오…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 단 한 사람을…

信じている「いろはにと…」綴る言の葉は
신지테이루 「이로하니토…」 츠즈루 코토노 하와
믿고 있어「꽃은 아름답지만…」 자아낸 시는
いつの日かその胸へと 届く
이츠노히카 소노 무네에토 토도쿠
언젠가 그 가슴에 전해지게 되겠지
満開の만카이노
만개한
満天の만텐노
만천의
香りの下카오리노 모토
향기 아래에서
出逢おう
데아오-
만나자
春を飾る 薄紅よ
하루오 카자루 우스베니요
봄을 장식하는 연홍이여
聴こえていますか 美し君の幻
키코에테이마스카 우츠쿠시 키미노 마보로시
들리고 있나요 아름다운 그대의 환영
今、瞼の裏 蘇るよう…(月が見てる)
이마、마부타노 우라 요미가에루요-…(츠키가 미테루)
지금, 눈꺼풀 뒤로 되살아나는 듯해… (달이 보고 있네)
花吹雪に託す 暁の恋
하나후부키니 타쿠스 아카츠키노 코이
꽃보라에 맡기는 새벽의 사랑

過ぎし日 夢のようで스기시히 유메노요-데
지나간 날이 꿈만 같아서
遠い空のようで토오이 소라노 요-데
머나먼 하늘 같아서
あの日に置いた아노히니 오이타
그 날에 두고 온
想いの欠片오모이노 카케라
마음의 조각
ふわりと風に揺れ
후와리토 카제니 유레
사뿐히 바람에 흔들리네

覚えていよう오보에테이요-
기억하고 있을게
千年先も센넨사키모
천년 뒤에도
待ち続けよう마치츠즈케요-
계속 기다릴게
千代に八千代に치요니야치요니
천년만년
読み人知らぬ요미비토 시라누
작자를 알 수 없는
唄になっても
우타니낫테모
노래가되어도
君を想う
키미오 오모우
그대를 생각해

忘れたくない와스레타쿠나이
잊고 싶지 않아
永久に토코시에니
영원히
温もりがある누쿠모리가아루
온기가 있어
何度離れて난도 하나레테
몇 번이나 멀어지고
廻り逢っても메구리앗테모
다시 만나도
きっと抱きしめて 伝えたいから
킷토 다키시메테 츠타에타이카라
꼭 끌어 안고서 전하고 싶으니까

櫻の夜「いろはにと…」寄せるこの想い
사쿠라노요루「이로하니토…」노세루 코노 오모이
벚꽃이 핀 밤「꽃은 아름답지만…」밀려 오는 이 마음
遠い約束乗せた 恋文
토오이 야쿠소쿠 노세타 코이부미
머나먼 약속을 실은 연문
幾年を이쿠토세오
몇 해를
幾夜さえ이쿠요사에
며칠 밤에도
数えようと카조에요-토
헤아려도
変わらない
카와라나이
변하지 않아
したためよう「いろはにと…」 言葉は尽きない
시타타메요- 「이로하니토…」 코토바와 츠키나이
글로 적을게「꽃은 아름답지만…」 하고 싶은 말은 끝이 없네
麗し君へ送ろう
우루하시 키미에토 오쿠로-
어여쁜 그대에게 보내리
また その瞳と夢を見よう(月が照らす)
마타 소노 히토미토 유메오 미요-(츠키가 테라스)
또 그 눈동자와 꿈을 꾸자 (달이 비추네)
花燈に染まれ 暁の恋
하나아카리니 소마레 아카츠키노 코이
꽃등에 물드는 새벽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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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하나는 월광기담.[2] 한자의 의미를 해석하면 '새벽의 사랑'이 맞지만, '홍월'을 '아카츠키'라고 읽기 때문에 발음만 들으면 '홍월의 사랑'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