虹を待つ人
무지개를 기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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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4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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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BUMP OF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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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7|
정규 7집
]] [[BUMP OF CHICKEN/앨범#s-2.7|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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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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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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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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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BUMP OF CHICKEN & 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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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眠れなかった体に 音が飛び込んで走る
잠들지 못한 몸에 소리가 뛰어 들어 달려와
目を閉じれば真っ暗 自分で作る色
눈을 감으면 새까만 내가 만드는 색깔
言えないままの痛みが そっと寄り添って歌う
말하지 못한 채의 아픔이 살며시 다가와 노래해
使い古した感情は 壊れたって動く
낡은 감정은 부서져서 움직여
見えない壁で囲まれた部屋
보이지 않는 벽으로 둘러쌓인 방
命に触れて確かめている
목숨을 건드려서 확인하고 있어
そのドアに鍵は無い
그 문에 열쇠는 없어
そのドアに鍵は無い
그 문에 열쇠는 없어
開けようとしないから 知らなかっただけ
열려고 하지 않으니까 몰랐을 뿐이야
初めからずっと自由
애초부터 쭉 자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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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いままの痛みが そっと寄り添って祈る
차가운 채의 아픔이 살며시 다가와 빌어
冷たいままの体を 温めようとしている
차가운 채로 몸을 녹이려 하고 있어
生きようとする体を 音は隅まで知っている
살려고 하는 몸을 소리는 끝까지 다 알고 있어
目を開けたって同じ 自分で作る色
눈을 떠도 똑같아 내가 만드는 색깔
見えない壁が見えた時には
보이지 않는 벽이 보일 때는
その先にいる人が見える
그 앞에 있는 사람이 보여
虹を呼ぶ雨の下 皆同じ雨の下
무지개를 부르는 빗줄기 아래
모두 같은 빗줄기 아래
うまく手は繋げない それでも笑う
멋지게 손을 잡을 수는 없어 그런데도 웃어
同じ虹を待っている
같은 무지개를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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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が飛び込んで走る)
(소리가 뛰어 들어 달려와)
(音が飛び込んで走る)
(소리가 뛰어 들어 달려와)
9音は隅まで知っている)
(소리는 끝까지 다 알고 있어)
(生きようとする体を)
(살려고 하는 몸을)
あるいは気付いていて 怖かっただけ
혹은 눈치채고 무서워졌을 뿐이야
どこまでもずっと自由
어디까지나 계속 자유야
そのドアに鍵は無い
그 문에 열쇠는 없어
そのドアに鍵は無い
그 문에 열쇠는 없어
うまく手は繋げない それでも笑う
멋지게 손을 잡을 수는 없어 그런데도 웃어
同じ虹を待っている
같은 무지개를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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