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나라이름 촉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3획



미배정



2급




-


일본어 음독


ショク


일본어 훈독


あおむし, いもむし, とうまる




-


표준 중국어


shǔ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자형
4. 용례
5. 유의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蜀은 '나라이름 촉'이라는 한자로, '촉(蜀)나라', '애벌레' 등을 뜻한다. 그래서 '애벌레 촉'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나라이름



중국어
표준어
shǔ
광동어
suk6
객가어
chuk
민북어
cṳ̆
민동어
sṳ̆k[文] / siŏh[白]
민남어
sio̍k
오어
zoq (T5)

일본어
음독
ショク
훈독
あおむし, いもむし, とうまる

베트남어
thục

유니코드에는 U+8700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WLPLI(田中心中戈)로 입력한다.

갑골문상에서 이 글자는 큰 눈()이 강조된 벌레()의 모습을 본뜬 상형자로 나타나며, 금문 이후 아래쪽에 (벌레 충)이 더해지면서 회의자가 되었다. 원래는 벌레의 일종을 나타내는 한자였으나, 가차되어 '촉'이라고 하는 나라 혹은 지명을 나타내는 한자가 되었다.

민어에서는 이 글자가 (한 일), 즉 '하나'라는 뜻으로 쓰인다. (홀로 독)과 의미가 상통하며 蜀은 3등운, 獨은 1등운이라는 차이가 있다.

一,蜀也。南楚謂之蜀。

《方言》第十二


蜀音市玉切,音小變則如束。福州謂一爲蜀,一尺一丈一百一千則云蜀尺蜀丈蜀百蜀千,音皆如束。

章炳麟《新方言·釋言》


다른 한자 부수에 붙으면 으로 간화되기도 한다(-浊, -独, -触). 단, 일본에서 濁은 浊으로 쓰지 않는다.


3. 자형[편집]




4. 용례[편집]



4.1. 단어[편집]




4.2. 고사성어/숙어[편집]




4.3. 인명[편집]




4.4. 지명[편집]




5. 유의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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