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い訳Maybe

변명 Maybe
이이와케 Mayb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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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6일 발매된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13번째 싱글이다.

1.1. 자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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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트 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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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명의 선발 인원 중에서 미디어 선발 멤버들만 자켓에 참여했다.

1.3. 캐치 카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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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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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言い訳Mayb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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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AKB48 그룹/리퀘스트 아워 1위,
b1=2009년, b2=涙サプライズ!, b3=初日, b4=AKB48,
c1=2010년, c2=言い訳Maybe, c3=言い訳Maybe, c4=AKB48,
d1=2011년/2012년, d2=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d3=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d4=AK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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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총선거에서 뽑힌 21명이 선발 멤버가 되었다. 우라노 카즈미나 사토 아미나 등이 처음으로 선발 멤버가 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하지만 우라노 카즈미는 후에 SDN48로 갔고 사토 아미나는 8위인데 PV에 8초도 안 나왔다. 이 분은 촬영 당일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PV에 아예 안 나왔다.
• 사토 아미나 이외에도 높은 순위의 멤버가 PV에서 분량을 받지 못해 말이 많았던 작품이다. 사실 타카하시 에이키 감독은 이전 작품에도 미디어 선발이 아닌 멤버가 오히려 원샷과 분량을 받은 적도 있는 등, PV 분량이 포지션 순번과 꼭 비례하진 않는 편이였는데, 이 당시 AKB48의 총선거가 처음 나왔을 때여서 아직 포지션 서열에 대한 개념이 지금만큼 칼같지는 않았던 시절이여서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다. 타카하시 감독은 이 이후론 멤버들을 골고루 찍어주는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하되, 챙겨줘야 할 멤버는 제대로 챙겨주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 <言い訳Maybe>은 2015년 2월 기준으로 가장 마지막으로 오리콘 위클리 1위를 하지 못한 곡이다. 이 싱글은 SMAP의 <そっと きゅっと/スーパースター★>와 같은 날에 발매했는데, 첫날에 AKB48이 이기는 엄청난 결과가 나와서 SMAP 팬들이 난리가 났으나(...) 위클리에서는 다행히(?) SMAP이 1위를 했다. AKB48의 팬들 중에서는 이때 SMAP을 제치고 1위를 했더라면 쟈니스의 엄청난 견제를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팬들도 있다.
• AKB48의 최고 인기곡 중 하나로 리퀘스트 아워 2010 1위에 빛난다. AKB48의 컨셉인 교복 입은 예쁜 여자애들이 나와서 춤추면서 사랑 노래를 부르는 것에 가장 부합하는 노래. 마에다 아츠코를 비롯한 AKB48 제1막의 주요 멤버들이 가장 빛나던 시절에 나온 곡이라고 평가받는다. 당시 스카히라7을 비롯한 주요 멤버들이 한창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기 때문이다. 소녀다움이 한창 물오른 멤버들의 모습,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같은 풋풋한 뮤직비디오, 이루어지지 못하는 짝사랑에 괴로워하는 애틋함을 그린 가사 등, AKB48의 매력을 한 곡으로 축약해서 설명해주는 곡이 바로 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2.1.1. 뮤직 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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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경주를 주최한 선생님 역은 '후세 에리'라는 인물로, 마지스카 학원에도 출연하였다.

• 미야자키 미호가 촬영 전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지 못했다.[3]
  심지어 촬영 당일에 감염되어 본인으로썬 꽤나 아쉬움이 많았다고 한다.

2.2. 飛べないアゲハチョウ[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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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거 22위에서 30위까지를 묶어서 언더 걸즈라는 게 생겼다. 역대 언더 걸즈 중 제일 인원수가 적다. 놀랍게도 요네자와 루미가 센터. 게다가 요네자와는 3표만 더 받았으면 선발에 들어갈 수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안들어가서 다행이다.

2.2.1. 뮤직 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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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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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의 글자는 오노 에레나가 쓴 것.
• 한국에는 8년이 지난 2017년에도 각종 포털 사이트에 AKB48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되어있다. 처음 봤는데 익숙하다면 그 이유가 바로 이것. 이는 해외 유명인은 기사에 쓰인 사진만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 등록되는 네이버의 규정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사 사진에 최근 사진이 뜨면 사용할 수 있는데, AKB48은 한국에서 멤버가 아닌 그룹 단위로는 좋은 쪽으로 기사가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4]
  이 기사의 사진이 지금의 네이버에서 사용되는 AKB48의 프로필 사진인데, 당연히 기사는 좋은 내용이 아니다(...).
  이전에 그나마 2년 더 최신인 플라잉 겟의 아티스트 사진으로 변경된 사례가 있었지만 얼마 안 돼서 다시 되돌아왔다.
• <言い訳Maybe>과 <飛べないアゲハチョウ>는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神曲たち> 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
• 모 네티즌이 말하길 정말 AKB48다운 타이틀이라고(...).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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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B48 13th 싱글 선발 총선거 「신에게 맹세코 진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