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人イェーガーのテーマ (Theme of DENJIN J)

덤프버전 :

전인 예거[1]의 테마 (Theme of DENJIN[2] J)
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편집]



L.E.D.가 작곡한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L.E.D.의 전인 시리즈 첫 번째 곡이다.


2. beatmania IIDX[편집]


장르명
NU-NRG
BPM
155
전광판 표기
THEME OF dENJIN J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3]
싱글 플레이
5
563
7
796
6
833
더블 플레이
8
700
10
835
-
-


BGA 담당은 Yasi. BGA에서 출연하는 전인 예거는 전체적인 생김새나 오토바이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촬물전인 자보가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2.1. 싱글 플레이[편집]



SPH 영상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편집]



DPH 영상

더블 보면의 난이도가 싱글 보면의 난이도에 비해 높은 편이다. 특히 DPH는 그 당시 더블 플레이에 대한 인식을 적절히 잘 보여주는 패턴의 예시로, 노트가 한쪽에만 나오는 부분이 많다. 초반과 후반에 무리 스크래치는 덤. 패턴이 이렇다보니 한손처리력이 빛을 발한다. 만약 능력이 된다면 손을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처리해도 된다. 다만, 손을 빠르게 움직이지 않아 노트를 놓쳤거나, 움직여도 정확한 키를 치지 못해 공배드가 날 수 있음에 주의. 후반에 곡이 끝난 듯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주의할 것.

비공식 난이도는 2020/08 기준 10.7로 합의된 상태.


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음, 드디어 제 트랙도 숨겨진 곡으로 취급되게 되었나요. 뭔가 레어한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착각) 다만, 숨겨진 곡 해금 후에도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눈치를 못 채고 (혹은 알아챘다해도 신경도 안 쓰고) 영원히 숨겨진 채로 있어선 안 되나 하고 일각의 불안함도 느끼는 요즈음이지만요.
이전에 제가 이 트랙에 타이틀을 붙였을 때, 심사숙고하지도 않고 「전인 예거」라는 뜻도 모르는 단어를 넣어버렸던 일을 나중에 후회했다고 어디엔가 적었는데, 그 결과로 VJ Yasi 씨가 만든 무비가 정말 재밌어서 뭐 그건 그런대로 잘 되었다고 말하는 요즘입니다.
( L.E.D. )

안녕하세요. 가정용 담당의 Yasi입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이번 6thstyle의 무비는 이 퀄리티, 볼륨도 좋고, 대단하네요~. 이 곡을 비롯해 가정용에 제공한 L.E.D. 씨의 곡 그 자체는 좋아도 눈 뚫어지게 이번에 제가 담당한 무비의 저렴함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땀)
3rdstyle 때부터 그랬지만, AC판 스태프 여러분은 가정용이 어떻게 폭주해도 오리지널 제작자임에도 상관없이 따뜻하게 지켜봐주셔서 매번 매번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뭐, 저렴함도 맛이라는 면에서 더욱 IIDX의 세계관이 넓어졌다고 긍정적으로 봐주신다면야....
애초에 그 원래 소재는 L.E.D. 씨가 명명한 타이틀 그대로지만, 결과적으로 그가 죽도록 후회하게 되어버려서.... 여러가지 의미로 모든 사람들에게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무비였습니다.
( Ya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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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인은 일본어로 로봇, 예거는 독일어로 사냥꾼이라는 뜻. "로봇 사냥꾼"이라는 뜻이 된다.[2] 전인(電人)의 일본어 발음. L.E.D. 단독 작곡중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소문자가 들어간 곡이다.[3] 싱글 어나더는 가정용 6th에만 존재하며 난이도는 당시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