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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 령

부수
나머지 획수


, 16획


총 획수


24획



고등학교








일본어 음독


レイ, リョウ


일본어 훈독


たま, たましい






표준 중국어


lí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靈은 '신령 령'이라는 한자로, '신령(神靈)', '망령(妄靈)', '귀신'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748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一月口口一(MBRRM)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무당 무)와 음을 나타내는 (비올 령)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무당()이 기우제()를 지내기 위해 동물의 머리 셋()을 바치고 있다'라고 외우곤 한다. 갑골문에서는 雨 밑에 口 3개가 나란히 있고 그 밑에 (보일 시)가 있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소전체에서 示가 巫로 변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 것.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만물지령(靈)
  • 전신전령(靈)
  • 허령불매()[1]
  • 화채선령(靈)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뇌신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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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리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다. 사람의 마음은 텅 비어 있으면서도 오묘하며, 무엇이든 밝게 비추어본다는 뜻. 이는 불교의 공 사상을 떠올리게도 하는데, 이는 성리학이 성립될 당시 성리학자들이 불교의 일부 형이상학적 요소를 차용했기 때문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