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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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飛는 '날 비'라는 한자로, '날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새가 날개치며 나는 모양을 본뜬 상형자이다.
유니코드는 U+98DB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弓人竹廿人(NOHTO)으로 입력한다.
자형은 다음과 같다.
날아오르는 새의 모습을 본떠 만든 상형자이다. 본래는 새가 날갯짓하는 모습을 본떠 만든 非(아닐 비)가 쓰였으나 나중에 가차되어 '아니다'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자 본래의 '날다'라는 뜻으로는 이 글자가 대신 쓰이게 되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타향(他鄕)에서 고향(故鄕)에 계신 부모(父母)를 생각함.
3.3. 인명[편집]
- 나오키 히엔마(直木 飛縁魔)
- 등비(鄧飛)
- 린 히류(鱗 飛竜)
- 비렴(飛廉)
- 나루토의 등장인물 사루토비 일족
- 시부시 시부키(志布志 飛沫)
- 아라키 히로히코(荒木 飛呂彦)
- 아스카 료(飛鳥 了)
- 오도 유히(王道 遊飛)
- 우키쇼 히다카(浮所 飛貴)
- 이시토비 칸나(石飛 閑無)
- 장비(張飛)
- 정비석(鄭飛石)
- 진비우(陈飞宇)
- 카게야마 토비오(影山 飛雄)
- 카자마 아스카(風間 飛鳥)
- 카코가와 히류(加古川 飛流)
- 히다 타카히토(飛騨 鷹比等)
- 히단(飛段)
3.4. 지명[편집]
- 강원도 동해시 비천동(飛川洞)
- 강원도 삼척시 조비동(鳥飛洞)
-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飛鳳面)
-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飛鴉洞)
-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飛山洞)
-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飛鳳面)
-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飛禽面)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飛下洞)
3.5. 창작물[편집]
3.6. 광동어[편집]
백화문에서 차표의 의미로 쓰인다.[1][2]
3.7. 일본어[편집]
3.7.1. 훈독[편집]
- 飛(と)ぶ: 날다
- 飛(と)ばす: 날리다, 날게 하다, 건너뛰다
3.7.2. 음독[편집]
ヒ.
- 飛行 (ひこう): 비행
- 突飛 (とっぴ): 엉뚱하다
4. 부수[편집]
명칭 : 날비부
강희자전 안에 183번째에 수록돼 있는 부수로써 강희자전 안에 이 부수를 사용하는 한자는 92개이다. 부수로 붙을 땐 비상에 관한 뜻을 나타낸다. 飜(번역할 번)·飝(날 비)·䬡(날아오를 저)
5. 유의자[편집]
- 翔(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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