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의 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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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신체강화제, 보충제
2.1. 정신 계열
4. 마약
5. 약, 해약
6. 치료제
9. 항생제, 진통제, 면역 억제제
11. 미분류



1. 개요[편집]



2. 신체강화제, 보충제[편집]



2.1. 정신 계열[편집]


  • NZT-48 - 리미트리스
  • 테라진[4]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멘타츠 - 폴아웃 시리즈


3. 약초[편집]




4. 마약[편집]




5. 약, 해약[편집]



6. 치료제[편집]


  • 체력 회복 포션 - 각종 판타지 작품
  • 석화 부활액 - 닥터 스톤
  • 스팀팩 - 폴아웃 시리즈
  • 오트키드의 묘약 - 마블 코믹스
  • 의약품 - 서울 2033 : 한번 사용했을때 못 치료하는 질병/상처가 없다.
  • 라드어웨이, 라드-X[7] - 폴아웃 시리즈
  • SCP-500 - SCP 재단


7. 보약, 영약[편집]



8. 백신[편집]


  • DEVIL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G 바이러스용 백신
  • 데이라이트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T 바이러스용 백신[8]


9. 항생제, 진통제, 면역 억제제[편집]


  • 좀브렉스 - 데드 라이징 시리즈
  • 복숭아 알러지 퇴치제 - 아내의 유혹
  • 뉴로포진 -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9]
  • 메드-X[10] - 폴아웃 시리즈


10. 항정신성 약품[편집]




11. 미분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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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중 DA-5 인물들은 항상 D를 쪼개먹는다.[2] 럼블볼은 쵸파의 연구 끝에 부작용이 기력 감소로 한정되었지만 에너지 스테로이드는 말 그대로 시간을 끌어당겨 약효가 떨어진 뒤 부작용이 신체 노화이다.[3] 작중에서는 마약으로도 쓰인다.[4] 작중에서는 마약으로도 쓰인다.[5] 어둠의 땅라는 장소에서 빠빠열매가 열리는데, 이걸 가루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물론 전체이용가 게임이기 때문에 대놓고 마약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먹으면 웃음이 멈추질 않고 몸을 꼬게 된다는 설명으로 봐선 아무리 봐도 마약이다. 게다가 비싸게 거래되기까지 한다니... 빠빠열매나 빠빠가루는 플레이어가 직접 먹을 수도 있는데, 먹으면 3초 동안 스턴에 빠진다. 마약 주제에 얻기 어려운 물건도 아니라서, 몇백개씩 들고 다니면서 빠빠가루를 뿌리고 다니는 유저도 있다. 아까도 말했지만, 이 게임은 전체이용가다. 전체이용가 게임에 마약을 넣는 넥슨의 패기.. 잠깐, 빠빠가루가 마약이면 빠빠열매는 코카나무인가?[6] 전자는 게임 내 미중전쟁 당시 알래스카 전선의 지휘관 콘스탄틴 체이스 장군이 일선 병사들에게 뿌린 정맥주사형 각성제. 후자는 핵전쟁 후 돌연변이 소인 브라민의 똥을 끓여서 만든 흡입형 각성제.[7] 전자는 정맥주사식 방사능 제거 약물, 후자는 경구투여식 방사능 내성을 부여하는 약물[8] 그 밖에도 3 오리지널에서의 이름 모를 백신, AT1521, 나타니엘 바드 박사가 만든 백신, 윌파마 쪽에서 만든 여러 T 바이러스 백신도 존재[9] 세계관 내에서는 마약으로도 쓰인다.[10] 프로토타입 메딕 파워 아머스텔스 슈트 MK II를 착용 시 착용자가 일정 이상 피해를 입으면 자동으로 이 약물을 투여하거나, 잔병치레가 잦았던 베라 키예스가 자주 투여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뭣보다 편집 ID가 morphine인 걸 보아 현실 진통제인 모르핀이 모티브인 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