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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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사례
3. 가난혐오 표현


1. 개요[편집]


경제적으로 빈곤하거나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싸잡아 비난받거나 차별당하는 경우, 넓게는 빈자에 대한 구조적 차별도 포함될 수 있다. 계급차별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여성혐오, 남성혐오, 퀴어혐오, 장애혐오 등의 표현에 발맞춰 나온 한국에서 사용되는 로컬 용어라 영어권에서 정확하게 들어맞는 단어는 없다.


2. 사례[편집]


  • 국내 금수저 미화 드라마에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비하적이거나 편견을 가중시키는 모습이나 발언 등이 등장하여 비판받기도 한다. (한겨레)
  • 2020년 12월 12일 유승민은 페이스북에 “이 정권 사람들 중에 공공임대에 살겠다는 사람은 한 명도 못봤다”며 “그래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거다. 평생 공공임대나 살라고? 니가 가라 공공임대”라고 문재인 정부의 공공임대 주택 정책을 비판했는데, 임대주택주민에 대한 차별적 발언, 가난혐오 논란이 있었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3. 가난혐오 표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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