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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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원인
3. 가뭄의 종류
4. 가뭄과 물부족의 차이?
5. 가뭄의 피해
6. 대한민국의 주요 가뭄
7. 해결책
8. 초장기 가뭄


1. 개요[편집]


drought

장기간에 걸친 물부족으로 나타나는 기상재해. 어원은 가물다의 어간에 명사화 접미 '-(으)ㅁ'이 결합한 것. 가물이라고도 하며, 특히 심한 가뭄을 불가물이라 한다.

한자어로 한발(旱魃)[1], 염발(炎魃), 천한(天旱), 항한(亢旱), 한기(旱氣), 한건(旱乾 혹은 暵乾)

여름에 강수가 집중되는 한반도 기후 특성상, 겨울철의 가장 대표적인 자연재해이기도 하다. 부수적으로 산불, 미세먼지가 동반되기 일쑤였으며 오죽하면 귀한 폭설이 오면 상서로운 징조라 보았을 정도였다.


2. 원인[편집]


오랫동안 계속하여 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가 지속될 때 발생한다. 정확하게 가뭄이란 수자원량이 평균보다 부족한 것을 말한다. 평균치에 대한 부족을 말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물이 부족한 것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따라서 일 년 내내 비가 안 오는 사막은 다른 지역에서 보기에는 가뭄이겠지만 일단 이 정의에 의하면 가뭄이 아니다. 또, 홍수가 발생해도 평균적으로 가뭄이면 가뭄으로 분류될 수 있다.

물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농사일 등에 큰 지장을 준다. 가을에서 봄에 걸치는 동안 한반도는 매우 건조한 고기압인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을 골고루 받는다. 그리고 현대에는 녹화사업으로 벗어나긴 했지만, 1970년대까지는 산림 벌채와 침식 작용 탓까지 있던 상황이었다. 쉽게 말하자면 해안 지역을 제외하곤 지리적으로 농사 짓기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일본[2]을 제외한 동아시아는 기본적으로 여름에 극단적으로 홍수 상태가 되는 것과 반대로, 가을~은 극단적인 가뭄 상태가 된다. 중국에서 물 부족이 심각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이며, 한국에서 물 부족 국가 담론이 간간히 나오는 이유.

대표적으로 사막 아래 위도인 사헬, 사바나 그외 지역 등에서 많이 일어난다. 대체적으로 위도 20도 정도의 지역들인데 이 지역은 기류, 해류의 영향 등으로 고기압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강수량이 여름이나 겨울에 집중되어 있는 기후대에서 생기기 쉽다. 다만 (비교적) 해양성 기후에 속하는 지역이라고 해서 아주 안전한 건 또 아니다. 물론 강수량이 특정 계절에 집중되는 기후대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겠지만 월별 강수량만 고를 뿐 1년 전체 평균이 400~500mm 내외인 경우에는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으므로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비나 눈이 오지 않을 경우 가뭄이 생기는 것.[3] 이런 재해에서 자유로운 지역들은 1년 전체 강수량도 많고 월별 강수량도 90mm 이상 넘어가는 나라나 지역들(미국 동부, 일본, 말레이시아 등)일 것이다.


3. 가뭄의 종류[편집]


가뭄의 종류는 기상학적 가뭄, 기후학적 가뭄, 농업적 가뭄, 그리고 사회/경제적 가뭄이라고도 하는 수문학[4]적 가뭄이 있다.


4. 가뭄과 물부족의 차이?[편집]


가뭄은 수자원이 평균보다 부족함을 나타내는데 물 부족은 단순히 필요한 물이 부족함을 말한다. 그래서 홍수가 나는 장마철에는, 가뭄은 발생할 수 있으나 물 부족은 없다. 연중 비가 오지 않는 사막에서는, 가뭄은 없으나 물 부족은 항상 존재한다.

물의 필요량이 계절별로 지역별로, 그리고 산업발달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지수화하기는 어렵고, 현존하는 물의 절대량으로 가늠할 수 있다. AWR (가용수자원 량:Byun[5] and Wilhite 1999)은 이를 위해 제시된 수치다. 한국의 경우 AWR이 150이하이면 물 부족을 느끼고 100이하이면 제한 급수 지역이 발생하며 50이하이면 물 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크게 나타난다. 이 임계값도 최근 생활용수와 산업용수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수시로 조정이 필요한 상태이다.


5. 가뭄의 피해[편집]


한국의 경우 여름철이 1년 강우량의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6] 이때가 가물면 1년 동안 상당히 고생하게 된다. 가뭄이 심할 경우 단수나 제한급수 등의 조치가 취해지기도 한다. 특히 지역이 비도 적고 고립도 되어 있어 단수로 고생을 많이 하는 편.

옛날에는 농경이 주이다보니 가뭄이 들면 큰일이었는데[7] 이때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 그리고 겨울에도 눈이 오지 않으면 기설제를 지내기도 했었다. 사실 한반도는 겨울이 건기라 하지만 눈이 아예 안 오는 건 아니었는데, 온난화 때문에 진짜로 적설량이 줄어들었다는 말도 있다. 심지어 울릉도조차 겨울 강수량이 줄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기우제를 대체하는 가뭄을 현대적으로 해결하는 국가적 기술중 하나가 인공강우인데, 이게 환경과 관련해서 논란을 일으켜 연구 진전이 없는 편이다.

가뭄시 발생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 가축이 떼로 죽음: 특히 한국은 가뭄철에 구제역조류 인플루엔자까지 찾아온다.
  • 기근
  • 산불
  • 미세먼지
  • 호수에 염분이 농축됨.
  • 산업용수의 부족.
  • 물에서 사는 야생동식물의 거처가 위험이 처할 수 있다.
  • 메뚜기가 대량으로 번식하면서 농업에 2차적 피해를 입힌다.

2015년 극심한 가뭄을 겪은 북한은 대동강소금기 있는 물을 끌어다가 농사에 쓰겠다는 황당한 계획안을 내놓기도 했다. 당연하지만 소금기 가득한 물을 별도의 담수화과정 없이 그대로 농작에 썼다간 농작물이 말라죽는다.

한국의 가뭄 현황은 국가가뭄정보포털, 기상청 수문기상 가뭄정보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6. 대한민국의 주요 가뭄[편집]




  • 역사적으로 서울 기준으로 강수량이 0을 기록한 달은 2019년 1월 외에도 1990년 10월, 2020년 10월 등이 있다. 비공식으로는 1952년 5월도 있었다.

  • 사실 과거에도 가뭄이 당연히 있었지만 폭우가 심한 해의 경우는 가뭄이 없는 경우도 있었다. 2011년 가을~2012년 여름에도 가뭄 현상이 나타난 곳도 있었으며 2013년 여름부터 강수량이 줄어들어 전국이 가뭄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2014년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나타났다.


  • 특히 2018년~2019년 겨울의 경우, 일부 지역에는 1달 반 이상 눈은 커녕 단 한 방울의 비도 오지 않았다.[8] 다행히도 물 부족 사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는데, 겨울~초봄에는 전년도 초가을에 내린 큰비 덕에 주요 댐과 저수지의 저수량이 90% 이상에 달해 큰 불편은 겪지 않았으며, 2019년 3월 중순이 되자 강수가 어느 정도 늘면서 가뭄이 장기화되는 일은 면했다. 물론 여전히 평년보다 비가 적어서 2019년 7월까지 가뭄이 심했다. 2019년 8~9월부터 강수량이 많아지기 시작했지만 남해안과 동해안을 제외하면 평년 강수량을 넘지 못해 2019년 역시 가뭄 기조를 이어갔다.

  • 이후 2020년은 비가 많이 와서 9년만에 가뭄이 없었으며 연초부터 겨울 폭우가 발생했다. 그런데도 2020년 3~4월에는 다시 건조해져서 가뭄이 나타나나 싶더니, 2020년 5~6월에 강수 일수도 상당히 많아지고 일조량도 적어졌으며, 7월부터 9월 초까지 홍수로 한반도 전역이 물바다가 되었다. 그러나 9월 중순, 가을이 되자 곧바로 건기가 되었고, 2020년 10월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았으며 특히 서울은 단 한 방울도 오지 않았다.# 그러나 폭우 사태의 여파로 가뭄은 없었으며 11월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렸으나 12월에는 다시 건조해졌다. 이 해는 서울 강수량은 1651mm, 전국적으로도 1627mm로 다소 습한 해였다.

  • 2021년의 경우 전 해의 폭우의 여파와 5월의 잦은 비로 상반기는 가뭄으로부터 안전했지만 여름철, 즉 6~9월은, 지나치게 강수 일수 및 강수량 많았던 2020년 여름과는 정반대로, 2021년 6월부터 9월까지 비가 거의 오지 않는 기록적이고도 끔찍한 가뭄이 계속되었다. 서울의 여름철 강수량은 470mm로 평년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았으며 가을 이후로도 큰 비는 없어 또다시 연강수량이 적어서 건조한 해였다.

6.1. 2022-2023년 한반도 가뭄[편집]


2022년이 되어도 가뭄이 더 심해졌고, 2022년 1~2월과 5월에는 이례적으로 전국 모든 지역이 강수량이 기록적으로 적은 현상이 나타났는데 동해안과 영남 지역이 특히나 더 가물어서 2022년 강릉-동해 산불, 2022년 울진-삼척 산불 등 대형 산불이 일어났다. 3월에 비가 다소 많이 왔지만 이전에 강수량이 유독 적었고 4~5월도 비가 적어서 유독 심해졌다. 6월도 중순까지 강수량이 적어 2022년도 가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었다. 중부지방은 여름철에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완전히 해갈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장마가 극단적으로 중부지방, 특히 수도권에만 집중되면서 수도권은 아예 습한 상태를 보였지만 남부지방은 가뭄이 해갈되긴커녕 9월 초까지도 심각한 가뭄에 시달렸다. [9]

특히 2022년 11월 중순 기준 광주광역시전라남도1973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맞이해 주요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며 전남 일부 지역은 6개월 넘게 정상적인 물 공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물 쓰는 날을 정해놓고 제한 급수나 운반 급수로 생활 중이다. 이로 인해 광주 전역과 전남 12개 시군이 생활용수 가뭄 5단계 중 4단계인 '경계' 단계에 올라 물 절약을 호소하고 있으며 광주도 2023년 1월~3월쯤 30년 만에 제한 급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1 #2 #3 #4 #5 2022-2023년 한반도 가뭄 참조.

11월 26일 기준 변기페트병을 넣거나 넣어둘 벽돌을 나눠주고 각 공공기관과 가정집 등에서 수압 조절을 하고 있다. #1 #2






11월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단비같은 폭우가 쏟아졌다. 29일 오전 8시 기준 광주·전남 지역 강수량은 최소 7.1㎜에서 최대 138.5㎜이다. #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평가도 있다. #

12월 23일~24일까지 전라도에 2주간 폭설이 내렸으나 동복댐 저수율은 28.4%에서 26.7%로 오히려 줄어드는 등 가뭄이 해갈되지 않고 있다. 내린 눈이 수상당량비[10]가 낮은 건조한 눈이여서 내린 눈의 5% 가량만 물로 바뀐 탓에 해갈에 별 도움이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그러나 2023년으로 해가 바뀌자 1월 중순에 전국이 때아닌 폭우가 와서 동복댐의 저수율이 약간 상승했지만 가뭄이 완전히 해갈되진 않았다.

2023년 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1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병훈 시당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 5개 구청장, 광역·기초의회 의장단 등 40여 명의 당연직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현안은 모두 9개로 ▲가뭄위기 극복을 위한 대체수원 확보 ▲광주과학기술원 산하 AI 영재고 설립과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 ▲국가 주도 광주 군공항 이전무등산 정상 개방 ▲복합쇼핑몰 유치 국가 지원 ▲지역요양요원 처우 개선·노동권 증진 방안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과 의료특구 활성화 방안 ▲우리밀산업 현황·소비 촉진 방안 ▲도시가스 취약지[11] 공급시설 설치지원이 언급되었다.민주당 광주시당, 첫 자치분권 협의…"9대 현안 힘모으자"

2023년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남부 지방에 300mm 넘는 폭우가 내렸다. 그 덕에 주요 댐들의 저수율이 높아졌으며 완도 5개 섬지역(완도 노화·보길·금일·소안·넙도)은 5월 8일부터 9일까지 단계적으로 제한급수가 해제하고 정상 급수를 실시하는 등 가뭄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폭우로 남부지방(전라도)에 가뭄이 완전히 해갈된것은 아니다. #1 #2 #3 #4 #5

이후 7월 2023년 한반도 폭우 사태로 인해 전국에 엄청난 폭우가 내렸으며, 이 덕분에 가뭄이 대부분 해갈되었다. 불과 두달전까지 가뭄으로 고통받던 남부권에도 수백미리의 호우가 내려 댐 방류를 시작한 상태.


7. 해결책[편집]


인간이 직접 비를 내리게 하는 일을 인공강우라고 한다.[12] 공중에서 드라이아이스를 뿌려 빙정[13]을 만들거나 빙정 구실을 하는 화학 물질을 뿌리면 가능하지만 상당한 비용과 고난이도의 과학기술이 필요한데다가 그나마 기술이 완벽하지 못해서 성공률도 높지 않고 생태계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논란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는다.


8. 초장기 가뭄[편집]


영어로는 Megadrought. 가뭄이 수개월 아니면 1~2년 단위가 아니라 20년 이상의 기나긴 시간동안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역사적 사례 중 하나로는 미국 시에라네바다 산맥 부근지역에서 발생한 200년간의 가뭄을 들 수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초장기 가뭄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이어진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가뭄을 들 수 있다.#
[1] 가뭄을 맡고 있다는 귀신인 발(동음이의어)에서 유래.[2] 연중 습윤한 기후라서 한국, 중국처럼 전국 단위의 대규모 가뭄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국지적인 가뭄과 이로 인한 기우제(雨乞い, amagoi)가 행해진 기록은 있다.[3] 비가 고르게 오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조차 2012년에 겨울가뭄이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겪은 적이 있다.[4] 水文學. 하천, 호수와 늪, 지하수, 빙설(氷雪) 등의 형태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순환을 중심 개념으로 하여 물의 존재 상태, 순환, 분포, 물리적ㆍ화학적 성질, 생물계와의 상호 작용 등을 연구하는 학문. 지구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물과 환경 사이의 상호 관계를 연구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5] 전 한국기상학회장 변희룡 부경대 교수[6] 단적으로 서울의 여름 강수량은 런던의 1년 전체보다 높지만, 정반대로 겨울 강수량은 카타르와 비슷한 수준이다.[7] 이앙법의 가장 큰 문제점인데 모내기할 때 물을 충분히 못대면 1년 농사를 다 망치기 때문이다.[8] 12월 초중순과 2월 초중순에는 비나 눈이 어느정도 왔으나 12월 17일~1월 30일, 2월 20일~3월 9일에는 전국이 무강수 수준의 날씨였다.[9] 이번 수도권 폭우 사태급의 비가 남부지방에 자주 오지 않는 이상 전남과 경북은 2015년급, 최악의 경우 그를 능가하는 가뭄이 예상된다.[10] 적설량을 강수량으로 나눈 값이다.[11] 녹동역 인근 녹동마을 등[12] 중공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13] 氷晶, 대기의 온도가 0℃ 이하일 때 대기 속에 생기는, 눈 같은 아주 작은 얼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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