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 인근 30대 여성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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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8월 8일 오전 2시 경,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역 부근에서 38세 박수민이 실종된 사건이다.
2. 실종자 박수민[편집]
실종 당시 상의에 회색 반팔, 어깨에 갈색 가방을 메었으며 하의에 흰색 라인이 있는 검정색 바지, 검은색 계통 운동화를 신은 상태였다고 한다. 신체사항은 긴 생머리에 갸름한 편이었다고 한다.
3. 여담[편집]
가양역 20대 남성 실종 사건, 가양역 인근 20대 여성 실종 사건과 마찬가지로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 사건이 발생했으며 특히 가양역 20대 남성 실종 사건과는 겨우 하루 차이다. 세 사건 모두 가양대교 쪽으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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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양역 2번 출구에서 하차하여 3번 출구(가양대교 방면)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