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시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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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성 및 하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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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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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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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시

파일:지룽시 휘장.svg
지룽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antou_county_seal.png
난터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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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오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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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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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린현

파일:2aZcXHB.png
이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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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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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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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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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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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둥현

파일:external/www.hl.gov.tw/1621a50a-926c-46df-96ff-9e93e4e30940.png
화롄현

푸젠성 및 하위행정구역
파일:푸젠성(대만) 휘장.svg
푸젠성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Emblem_of_Lienchiang_County.svg.png
롄장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Emblem_of_Kinmen_County.svg.png
진먼현

현재 대만이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행정구역만 기재
기타 명목상 영토에 대해서는 대만/영유권 주장 지역 문서 참조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직할시


파일:가오슝시 휘장.svg

高雄市
가오슝시
Kaohsiung City





시정부 소재지
링야구
하위 행정구역
38구
면적
2,951.85㎢
인구
2,773,026명 [1]
인구밀도
940명/㎢
시간대
UTC+8
시장


천치마이
시의회


31석


25석


2석


1석


1석


1석

[[무소속|
무소속
]]

4석
공석 1석
입법위원


8석
상징
시화
부상화
시목
물밤나무
ISO 3166-2
TW-KHH
홈페이지
파일:가오슝시 휘장.sv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Taiwan_ROC_political_division_map_Kaohsiung_City_%282010%29.svg.png
가오슝시의 위치
1. 개요
2. 이름
3. 역사
4. 지리
5. 기후
6. 교통
6.1. 시내버스
6.1.1. 버스 요금
6.1.2. 노선
7. 관광
8. 정치
9. 경제
10. 건축
10.1. 아시아 뉴 베이(亞洲新灣區)
11. 문화
12. 스포츠
13. 대중문화에서
14. 산하 행정구역
14.1. 1979년 승격 당시부터 가오슝직할시에 해당했던 시할구들
14.2. 舊 가오슝현이었던 지역
14.2.1. 현할시(縣轄市)였던 지역
14.2.2. 진(鎮)이었던 지역
14.2.3. 향(鄉)이었던 지역
1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가오슝시의 경관
파일:가오슝3.jpg
파일:가오슝5.jpg
가오슝전람관가오슝 85 타워
렌츠탄 용호탑

가오슝시 전경
가오슝 관광 테마[2]

대만 남부에 있는 도시. 타이베이시에 이은 대만 제2의 도시이다. 인구수 기준으로는 최근들어 타이중시에 밀리고 있지만, 정치[3], 경제[4], 역사[5], 인프라[6] 등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가오슝시가 타이중시보다 명백히 우위이기 때문에, 아직도 가오슝시를 대만 제2의 도시로 쳐주고 있다. 6대 직할시[7] 중 하나로 어떠한 성에도 속해 있지 않다.[8] 면적은 2,952km²이며 인구는 2020년 1월 추계 인구 기준 277만 4,571명.[9]

구 가오슝직할시역의 인구는 2020년 1월 기준 148만 9,552명이고, 구 가오슝직할시를 기준으로 한 가오슝 도시권은 면적 1,329.85㎢, 인구 302만 2,587명이다. 사실 인구 자체만 보면 실질수도인 타이베이시보다 많지만 면적이 타이베이의 11배에 달한다.

여러모로 부산광역시와 비슷한 점이 많다. 각각 한국과 대만의 최대 국제항이라는 점도 그렇고[10] 남부 지방에 위치한 대도시이자 제2의 도시이다. 그래서 실제로 부산광역시와 자매결연도 맺었으며 부산의 가장 오래된 자매도시이기도 하다.


2. 이름[편집]


高雄市(고웅시) / Kaohsiung City
  • 중국어
    • 우정식 병음: Kaohsiung[11]
    • 대만 표준중국어
    • 대만어(대만 민남어)
      • 백화자(POJ): Ko-hiông-chhī
    • 대만 객가어
      • 백화자: Kô-hiùng-sṳ
  • 일본어
  • 한국어(표준어 기준)
    • 중국어의 외래어 표기법 활용[12]: 가오슝시, 가오슝 시
    • 한국 한자음만 활용: 고웅시, 고웅 시
    • 발음: [가오슝시](표준), [가오쑹시], [까오슝시], [까오쓩시](종종 사용되는 비표준 발음)


3. 역사[편집]


가오슝이라는 지명은 명나라 말기에 다거우(打狗)라고 불인 데서 시작한다. 원주민 언어로 대나무 숲이라는 뜻을 지니는 마타카오에서 유래했는데, 이 단어를 뜻과 상관없이 한자로 음차했다.

일제청일전쟁의 결과 타이완 섬을 통치하게 되면서, 1920년에 지방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한자 뜻이 안 좋다는 이유로[13] 일본어로 읽었을 때 현지어 발음과 비슷하면서 일본 교토의 유명 단풍 명소의 지명과 같아 일본인에게 익숙한 타카오(高雄, たかお)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일본에 의해 계획도시, 공업도시로 개발되었다.[14]

제2차 세계대전 후 타이완 섬이 중화민국으로 반환되면서 한자는 그대로 두고 그것을 중국어 발음으로 읽게 되었다. '가오슝'은 표준중국어 발음을 중국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옮긴 것이며,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으로는 Kaohsiung, 대륙의 한어병음으로는 Gāoxióng이다.

가오슝시는 1979년타이완성에서 분리되고 하이난 특별행정구[15]를 합병[16]하여 직할시로 바뀌었는데 2010년 12월 25일, 다시 타이완성 가오슝현을 편입하여 현재의 가오슝직할시가 되었다.


4. 지리[편집]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통하는 엄청나게 큰 항구가 있다. 가오슝을 항구에 위치한 관광도시로 인지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사실 대만에서 가장 큰 중공업 위주의 공업도시이면서 육해공 사관학교, 해병대사령부에 해당하는 대만 해군 육전대 사령부가 위치한 군사도시이기도 하다.

도심만 놓고 보면 부산광역시하고 유사한 느낌도 들지만 도심 지역 남쪽에는 제철소인 차이나스틸(China Steel) 본사 및 공장을 비롯한 거대한 공단이 조성되어 있으며 도심 북쪽에는 정유단지를 비롯한 거대한 공단들이 조성되어 있다. 이를 보면 울산광역시의 특징도 보인다.

그리고 사관학교 및 해병대사령부, 해군기지 등이 위치한 군사도시인 점은 진해와도 똑같은 점이다.

공업지역을 배후에 두고 발달한 가오슝항은 2000년대 초반까진 홍콩, 싱가포르에 이은 물동량 기준 세계 3위를 자랑하던 거대 항만이었으나 상하이 양산항이나 선전시 셔커우항 등 중국 항만들과 부산항의 성장으로 2000년대 후반 들어선 세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대표 하천으로는 가오슝을 북/서와 남/동으로 나누는 아이허가 있다.


5. 기후[편집]


1월 평균기온 19.7℃, 7월 평균기온 29.4℃로 아열대기후가 아니라 완전한 열대기후 지대이며 그 중에서도 사바나기후에 속한다. 사바나는 건기/ 우기가 뚜렷하여 12-2월은 건기로 선선하고 5-11월은 우기로 후덥지근하다.

이쯤 되면 사실상 동아시아 기후라기보다는 동남아시아 기후와 더 비슷하다.# 참고로 가오슝(22°38′N)과 홍콩(22° 18' N)은 같은 위도상에 위치해 있다.

한국과 비교하면 4월, 11월 기온은 서울의 8월 기온과 비슷하며 1월 기온은 서울의 6, 9월 기온과 비슷하다. 가오슝의 여름은 일평균기온조차 30도에 육박해 한국의 여름과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며, 열대야가 6개월정도 이어진다. 겨울의 경우 한겨울에도 25℃가 넘는 날이 흔하며, 때로는 30℃를 넘는 날도 있다. 그렇지만 열대지방인 대만 남부의 현지인들은 이 정도의 기온도 춥다고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간헐적으로 10도 아래로 최저기온이 떨어지기도 하고 이 때가 되면 난방이 없어서 되려 쌀쌀해진다.

대만 기상청에서는 10도 이하의 기온을 한류(한파)로 정의하는데, 이 기준에 따르면 가오슝의 한파 일수는 0.5일로 2년에 하루 꼴로 발생한다. 1년에 약 4.8일 정도가 발생하는 타이페이에 비해서 확실히 기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6. 교통[편집]


한국에서도 가오슝 국제공항을 통해 가오슝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다. 서울에서는 인천국제공항, 부산에서는 김해국제공항에 가오슝 직항이 뜬다.

수도권에선 인천국제공항에서 중화항공, 에바항공이 데일리 운항 중이며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은 주 2~3회 운항 중이다.

부산권에선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이 매일, 티웨이가 주 2~3회 운항 중이다.

도시철도가 2008년 개통되었으며, 2020년 기준으로 3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가오슝 첩운 참고.

메인 철도역으로는 가오슝역이 있다. 그러나 타이완 고속철도는 도시 북쪽의 신쭤잉역까지 가야 탈 수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부산역새마을호까지만 다니고 KTX구포역까지만 개통된 셈이다. 가오슝역과 신쭤잉역 모두 가오슝 첩운을 통해 가오슝시내로 갈 수 있다.

여담으로 가오슝 첩운은 자체 모에화 캐릭터로 유명한데, 가오슝 첩운 소녀 항목 참고.

특이하게도 가오슝 중심부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은 타이난 중심부로 가는 시외버스가 없다[17]. 다만 구 가오슝시 지역에서 구 타이난현 지역으로 가는 시외버스와 구 가오슝현 지역에서 구 타이난시 지역으로 가는 시외버스는 있다. 2020년 초 가오슝 공항에서 타이난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생겼는데 2시간 30분 간격에 공항에서 가오슝시내를 경유하지 않고 타이난까지 무정차 운행하기에 도시 간 이동 수단으로 쓰이지 않는다.

타이난과의 교통은 철도가 초강세로 보통은 통근열차인 구간차 열차를 이용한다.

가오슝 국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가오슝으로 오거나 반대로 해외로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가장 비행시간 짧은 국제선은 50분이면 가는 홍콩 국제공항 행이다.

타이완 고속철도 개통 전에는 국내선도 운영했었다가 지금은 국내 이동은 고속철도시외버스, 해외는 가오슝 국제공항으로 양분되어 운영된다.

가오슝 등 남부지역은 교통카드이지카드가 아닌 이카통을 써 왔지만, 타이베이와 교통카드 호환에 합의하면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쓸 수 있다.

버스는 시내 곳곳을 다니는데, 노선을 보면 서울 행정구역 내의 시스템보다는 인천, 경기도 등 근교나 지방 광역시들에 보다 가깝다. 그리고 작은 정류장이라도 도착 예정시각을 표시해 놓고 있다. 이유는 시내버스 간격이 드문드문해서 그렇다고 한다. 오토바이를 많이 타고 다니니 대중교통 수요가 적다. 지하철도 6량 대응으로 플랫폼을 만들어 놓고 3량만 쓸 정도이다.

그나마 지하철은 5분 내외 간격으로 다닌다. 단 순환선은 배차 15분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가오슝 시내는 특이하게 숫자로 지은 길 이름이 있다. 순서대로 이신(一心), 얼성(二聖), 싼둬(三多), 쓰웨이(四維), 우푸(五福), 류허(六合), 치셴(七賢), 바더(八德), 주루(九如), 스취안(十全)이다. 가오슝 첩운 홍선 산둬상권역과 류허 야시장은 여기서 나온 것이다.

물론 단순한 숫자의 나열은 아니고 타이베이의 주요 도로들처럼 유교사상에서 따온 도로명(충효, 돈화, 팔덕, 신의 등)으로 죽림칠현이나 사유팔덕(四維八德) 등의 유교사상에서 따온 도로명이다. 다른 도시와 차이점이라면 동서축의 간선도로에만 부여한 이름으로 이신(一心)로가 가장 남쪽에 있으며 스취안(十全)로가 가장 북쪽에 있다.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대륙 시절 중화민국의 지명으로 길 이름을 지었다. 주로 중국에 있는 지명인데 가오슝이다 보니 병음은 통용병음으로 되어 있다. 타이베이의 경우 주요 간선도로에 난징, 충칭 등의 이름이 붙어 눈에 잘 띄는 반면 가오슝의 경우 지명에서 따온 도로명이 눈에 잘 안 띄기는 한다.


6.1. 시내버스[편집]


2014년을 기준으로 208개의 버스 노선이 있으며 그 중 44개는 지하철 역 셔틀노선 (34개는 Red Line, 10개는 Orange Line)이다. 등록된 버스 회사 수는 총 7개이며 대다수 저상버스로 운영된다.

208개 노선이라고는 하나 예전 가오슝 현내 시골지역을 다니는 버스, 시외버스에서 전환된 버스, 하루 몇 회 다니는 버스를 빼면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노선이 매우 적다. 평시 기준 20분 미만 간격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첩운과 택시를 이용해서 다니는 것이 좋다.

시내버스 형태의 노선들은 대다수가 가오슝역을 회차점으로 하거나 가오슝역을 경유하고 있으며 그 외 거점 역할을 할만한 집결지는 없다. 轉運站이라고 해서 환승센터 역할을 하는 곳들이 있긴한데 지하철 가장 외곽역에서 더 멀리 떨어진 시골까지 운행하는 버스들이다.[18]

그나마 타고 다닐만한 노선은 88번과 100번 노선으로 평시에도 20분 미만 간격으로 운행한다. 88번(建國幹線)은 보얼예술특구-가오슝역-펑산역을 운행하고 있는데 아이허와 보얼예술특구로 갈 경우 이용가능하다. 가오슝역 동쪽 구간은 탈 일이 거의 없다. 100번(百貨幹線)은 최근에 백화점 간선(百貨幹線)이라는 별칭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은 노선으로 가오슝역이 회차구간이다. 루이펑종점[19]-산둬상권역[20]-한신백화점-다리백화점(중앙공원)-가오슝역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168번이나 황1(黃1)번 노선은 15분 간격이긴 한데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는 갑자기 배차간격이 20-25분 간격으로 확 벌어진다. 나머지 노선들은 평시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주중 출퇴근 시간대에만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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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 여객 운송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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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여객 운송 차량

파일:東南客運_2016_YUTONG_ZK6128HG_072-V3_橘7.jpg
동남 여객 운송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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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안내 표지판 (왼쪽은 노선번호, 오른쪽은 배차간격) 배차간격 노답


6.1.1. 버스 요금[편집]


  • 현금: NT $12 (거스름 돈이 안 나오니 꼭 동전으로 지불하자.)
  • 교통카드 (이카통, 이지카드 등)
    • 성인: 기본 NT $12
    • 청소년: 기본 NT $10

요금제는 노선에 따라 1단 요금제(전 구간 동일), 2단 요금제(특정 정류장을 기점으로 1구간, 2구간이 나뉜다. 가장 흔한형태로 2구간 탑승시 24NTD), 거리비례제(구 가오슝현으로 향하는 장거리 노선)로 나뉜다.


6.1.2. 노선[편집]


외국인이 버스 탈 때 정말 주의할 점은 번호만 봐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같은 25번이라고 하더라도 25, 紅25, 快(E)25가 완전히 서로 다른 노선이다.[21] 때문에 좀 더 꼼꼼하게 보거나 중국어가 가능하다면 목적지로 가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유독 각 노선별로 지선 운행이 많아 타이베이와 달리 70A, 70B, 70C, 70D 형태의 노선번호가 많은 편인데 A노선이 본선이고 B, C, D노선은 하루 몇 회 운행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쾌선 (快線, E)
과거 가오슝현 지역이었던 시골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급행으로 전환되었다. 대표적 근교 관광지인 치산(E01), 불광사(E02), 메이농(E28) 등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있고, 가오슝역 옆 터미널 또는 고속철도역 앞에서 출발하여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해 무정차로 운행한다.

간선 (幹線)
시내 간선도로를 거의 일직선으로 따라 운행하며 위의 205번 사진에서 보듯이 M 主線 이라고 조그마한 표지판을 부착하고 다닌다. 간선이라고 하기에는 배차간격이 20분 간격인 노선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이만한 대중교통 수단이 없다는 점에서 시간만 잘 맞춘다면 이동하기에 편하다.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92번(自由幹線) 노선은 고속철도역에서 가오슝역 구간을 운행한다.[22]

일반노선
그냥 심플하게 번호만 있으며 옛 시내 구간에서만 운행한다. 한 자리, 두 자리, 세 자리 수 노선이 있다. 배차간격도 길고 갈만한 곳이 없어서 탈 일이 거의 없다. 치진섬으로 들어가는 선착장 가는 248번과 롄츠탄으로 가는 301번 정도가 탈 일이 있는 노선이다.

첩운연계노선(紅, 橘, 綠, 黃)
紅(R)과 橘(O)은 가오슝 첩운 홍선, 황선과 연계되는 버스로 일단 이 버스를 타면 지하철역으로 간다는 뜻이다. 橘7번 노선이 웨이우잉역에서 출발하여 구철교습지공원까지 운행한다. 하지만 실제로 타이베이나 가오슝이나 첩운연계노선들의 역할이 애매모호하여 첩운연계성격이 약한게 사실이다. 綠(G)선의 경우 1개 노선만 있는데 선형도 굉장히 이상한데다가 일부정류장들은 건너뛴다. 黃(Y)선은 첩운 노선이 미개통으로 해당 첩운 예정 노선과 동일하게 다닌다. 첩운 노선이 서울 5호선처럼 갈라지므로 이 노선 또한 黃1, 黃2 노선으로 분리되어 다닌다.

4자리수
원래 4자리수 노선은 시외버스로 지정되어 있지만 8000번대는 구 가오슝시-가오슝현간 시외버스가 시내버스로 편입된 것이다. 따라서 요금도 시내버스보다는 비싸서 전 구간 탑승시 100TWD라는 시외버스급 요금이 나오기도 한다. 줘잉고속철도역에서 타이난역까지 하루 5회 운행하는 8046번 같은 형태의 버스가 존재한다.


7. 관광[편집]


대만/관광/가오슝 항목 참조.


8. 정치[편집]


가오슝시장
(통합이후)
1대

천쥐
2대
대리

쉬리밍
3대

한궈위
대리

[[무소속|
무소속
]]
양밍저우
3대

천치마이

가오슝은 타이난과 함께 민주진보당을 주축으로 한 범록연맹 지지자가 많으며, 이 때문인지 가오슝시장은 주로 민진당 소속이 당선되어왔다.[23] 대만의 유력 여성 정치인 천쥐(陳菊, 진국)가 오랫동안 시장을 했었다. 그러다가 2018년 4월에 대통령 비서실장 격인 총통부 비서장에 임명되어 사임하는 바람에 권한대행 체제로 갔다. 그 외 전임 시장으론 우둔이셰창팅이 있었다.

헌데 놀랍게도 민주진보당의 텃밭이었던 가오슝에서 2018 지방선거중국 국민당한궈위(韓國瑜) 후보가 개인기를 발휘해 돌풍을 일으키면서 시장에 당선되었다. 무려 24년만이다.[24] 심지어 한궈위는 외성인이었다. 가오슝에서 민선 시장은 단 한 번도 외성인 시장이 된 적이 없었는데[25] 한궈위가 처음으로 외성인으로서 가오슝시장에 당선된 것이었다. 한국으로 치면 TK토박이가 국민의 힘 당적을 달고 광주광역시장에 당선된 것과 비슷한 충격이다.

가오슝시의회도 중국 국민당이 66석 정원 중 33석을 차지하였다. 범람연맹친민당(1석) + 무당단결연맹(2석)을 합치면 36석으로 범람이 시의회도 장악했다. 민주진보당은 25석으로 쪼그라들었다. 2018년부터 대만 지방공직인원 선거는 한 정당이 독점할 수 없도록 대선거구제를 시행하며, 선거구 정수의 절반만 공천하는데도 이러니 더 대단한 결과. 실제로 국민당은 가오슝시의회 선거에 37명을 공천했는데 이 중 33명이 당선되었으니 무시무시한 생존률이다.

허나 한궈위국민당 대권후보로 나온 2020년 1월 총통 선거 결과 역시나 반짝 돌풍이었고, 총통 선거에서는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영향으로 대만인들에게 중공에 대한 견제심리가 깔리자 대중 온건파격인 국민당 소속 한궈위는 참패했으며 이후 대권주자 후보에도 잘 거론되지 않고 있다. 한궈위 입장에선 뼈아픈게 가오슝에서 대만 평균보다도 더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심지어 입법위원에서도 단 1석조차 차지하지 못한 참패로 이로서 대만 남부의 국민당 약진은 일시적인 반짝 돌풍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거기에다가 총통선거에 전념하느라 시정은 돌보지도 않고, 대선출마에 대한 사과도 안하다가 여론이 악화되니깐 마지 못해 사과해 시민 여론이 악화되었다. 결국 2020년 6월 6일에 주민소환을 당해서 시장 직에서 쫒겨났다. 주민소환 투표날 악천후였는데도 유권자의 42.14%가 모였으니 한궈위에 대한 분노가 컸는 듯. 이후 재보궐선거는 2020년 8월 15일에 치를 예정이다.

한궈위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통과되자, 이 결과에 충격을 받은 쉬쿤위안 가오슝 시의회 의장(국민당)이 17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기사

권한대행으로는 천치마이가 아닌, 가오슝에서 공직에 여러 해 동안 몸담았던 양밍저우(楊明州)가 내정되었다. 권한대행으로 부임 직후, 양밍저우는 한궈위의 늦장 출근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아침 8시 회의를 부활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2018년 지방선거 민진당 후보로 나왔던 부총리 천치마이와 국민당은 시의원 리메이전(李眉蓁)이, 민중당은 우이정(吳益政)이 나선다. 그리고 8월 15일에 재보궐선거에서 천치마이가 무려 70%의 압도적인 득표로 이겼다. 이는 가오슝 역사상 단일 후보로서 받은 가장 높은 득표율이며, 따라서 가오슝의 국민당 돌풍은 끝났고 큰 변수가 없다면 앞으로도 민진당의 텃밭으로 잔존할 듯 하다.


9. 경제[편집]


가오슝은 대만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이러한 입지를 이용해 대만의 각종 농산물이 일본으로 이출되고 일본의 공업품이 유입되는 통로 역할을 하였다.

장제스 집권 시기에는 이러한 입지를 살려 1960년대부터 경공업 위주의 공업단지를 가오슝에 들여놓았다. 한국처럼 자원이 부족한 대만에서 수많은 지하자원이 이곳을 통해 수입되고, 저렴한 노동력을 통해 자원을 가공해 수출품을 만들어 이곳을 통해 수출했다.

대만의 경제성장과 임금 상승으로 인해 노동집약적 공업이 한계를 맞자, 19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 중화학공업 등을 육성하였다.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현재 가오슝 경제를 이끄는 산업은 금속 산업, 석유화학 등의 중화학 산업이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대만의 산업이 전자산업 위주로 재편되고, 전자산업이 타이베이, 신주 등 북부 지역에 주로 입지함에 따라 현재 가오슝의 경제 상황은 다른 대만 대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이러한 현상은 타이중이 가오슝의 인구를 앞지른 근본적 원인이기도 하며, 한궈위의 이례적인 시장 당선에도 기여했다.


10. 건축[편집]


파일:attachment/CIMG7622_20080404-161254.jpg 파일:attachment/Tuntex_Sky_Tower_night.jpg
가오슝 85 타워(85 Sky Tower)라는 빌딩이 가오슝의 랜드마크이다. 과거에는 툰텍스 타워라고 불렸으나 모기업이 부도를 맞아 이름을 뺏겼다.

378미터, 지상 85층. 아래에서는 트윈타워로 올라가다 위에서 합쳐 한 개의 빌딩으로 올라가고, 건물의 모서리를 중국식 처마와 문양을 응용해 설계해서 상당히 독특한 모습을 하고있다.

출입구는 8개지만, 사정상 호텔과 보석상이 사용하는 곳 말고는 닫혀 있다. 전망대를 가려면, 스카이 호텔 로비[26]로 들어가 왼쪽 통로를 지나 보석상 앞에서 좌회전해 끝의 문으로 가면 거기에 매표소와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엘리베이터는 75층에 내려주는데, 전망대는 74층이다.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헤야 한다.

허나 전망대에 올라가면 엄청날 정도로 을씨년스럽다. 타이베이 101타워와는 확연히 대비가 된다.[27] 애초 타이베이 101과 달리 지방도시에 위치하고 모기업도 망해버린 곳이라 분위기가 싸할 수밖에 없으며 그마저도 폐쇄되어 입장이 불가능하다.

파일:39-202.jpg
85타워 근처에는 2014년 세워진 가오슝전람관이 있는데 하트 모양의 외형으로 유명하다.


10.1. 아시아 뉴 베이(亞洲新灣區)[편집]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세계 수위권이었던 가오슝항이 급격하게 쇠퇴하면서 가오슝항의 기능을 정비하면서 동시에 도심지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시행 전만 하더라도 가오슝은 전형적인 항구도시 및 공업도시의 역할을 하고 있었고, 관광자원이라고는 시즈완 및 치진지구와 이제 막 정비를 마친 아이허, 북부의 롄츠탄 정도가 전부였다.

항구를 도시 외곽으로 보내 기존 항만 지역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병기창과 알루미늄 공장을 포함 큰 공장들 또한 외곽으로 보내고 이 지역을 문화공간으로 재개발하게 된다. 이 사업 이후 가오슝은 관광객이 늘어나는 효과를 보게 된다.

85타워를 중심으로한 가오슝의 다기능 무역지역의 핵심 지역을 목표로 시작된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무역 및 업무 지원단지인 가오슝전람관과 가오슝소프트웨어단지도 건설되었다. 또한 가오슝시립도서관, 드림몰, 타로코파크 등이 이 프로젝트의 결과로 탄생하여 관광객 유치 효과도 얻었으며, 크루즈터미널, 해양팝뮤직센터 등이 건설중이다.

이 지역을 관통하는 교통편으로는 경전철인 가오슝 첩운 순환선이 있다.


11. 문화[편집]


푸젠성에서 건너온 본성인 출신이 많아 대만어, 즉 민남어가 일상생활에서 폭넓게 쓰인다. 물론 상대적일 뿐 실제론 표준중국어가 더 많이 쓰이기는 한다. 특히 젊은 층은 표준중국어만 알고 민남어는 잘 모른다.

상술한 가오슝 첩운모에화 캐릭 가오슝 첩운 소녀가 더 유명하지만 요즘은 시에서 가오슝 곰 HERO를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

高雄의 雄은 수컷이라는 뜻도 있고 영웅의 '웅'자와도 겹친다. 또한 곰을 뜻하는 熊과 발음이 같다.

2015년부터 이 캐릭터가 가오슝시 관광대사를 맡고 있으며 같은 곰과인 타이완 관광청 Oh! Bear 그리고 쿠마몬과의 콜라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콜라보가 컬트적 인기를 끌더니 급기야 중화항공에서 2019년 5월 26일자로 가오슝-구마모토 노선을 개항하면서 세 마리의 캐릭터가 그려진 특별도장을 내 놓는다. 여기에 이 캐릭터 면세 상품을 가오슝 착발 한정으로만 내놓게 되었다.

가오슝시의 마스코트인 가오통통(高通通, Kao Tong Tong)도 있는데 존재감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설명에 의하면 머리에 식물의 배아가 달려있어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한다. 가오슝 물산관에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파일:가오통통1.png
파일:가오통통2.png


12. 스포츠[편집]


대만프로야구팀인 라뉴 베어스가 2010년까지 연고지로 삼았으며,[28]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이다 라이노스가 이곳을 연고지로 삼고 있었다가 팀을 매각하면서 연고지를 신베이로 이전했다. 이후 가오슝 연고 프로야구팀은 없었다가 2022년 창단된 타이강 호크스가 가오슝시를 연고지로 삼기로 하면서 드디어 야구팀이 생기게 되었다. 타이강 이글스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CPBL에 참가할 예정이다.

2009년에 2009 가오슝 월드 게임을 개최하였으며, 대만에서 가장 큰 가오슝 국립경기장이 있다.

13. 대중문화에서[편집]


  • 기동전사 건담 SEED 1화에서 흘러나온 뉴스 영상에서 자프트군의 공격을 받은 지구연합군의 기지가 바로 이 동아시아 공화국 영토인 가오슝에 있는 가오슝 기지다. 가오슝인데 가타카나를 그대로 읽는 바람에 카오슌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여기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매스 드라이버 시설이 존재하는 요충지이며 C.E 71년 1월 15일 자프트의 침공을 받아 23일 함락되어 이후 자프트의 거점으로 사용되다 야킨 두에 전쟁 종결 후 이루어진 유니우스 조약 체결 당시 지구연합군이 점령한 자프트의 지브롤터 기지와 교환되어 지구연합군의 소유로 돌아왔다.

  • 쿵쿵따에서 한 때 한방단어로 자리잡기도 했다. 3-3-3-3 룰인 경우 '슝포시'(熊佛西)로 방어할 수 있다.


  • 2009년 대만 가수 유주런(宇宙人)이 '要去高雄(야오취까오슝: 가오슝 갈래)'이란 노래를 발표했다. 툰텍스 스카이타워아이허, 메이리다오역 光之天穹(광즈텐궁: 빛의 하늘), 치진(七津) 섬 선착장을 비롯한 가오슝 곳곳이 나오긴 하지만, 상당 부분이 도로라든가 이들의 아지트(?)에서 촬영되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29] 참고로 툰텍스 타워 앞에 있다가 꽃목걸이 걸어주는 사람은 무려 가오슝시장님.




14. 산하 행정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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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시(중국어 위키백과)
  • 1979년 직할시로 승격될 때 소속되었던 시할구와, 2010년 편입된 舊 가오슝현에 소속되어 있던 지역을 함께 기재한다.

  • 2010년 가오슝시에 편입되기 이전의 舊 가오슝현은 1시 1진 25향을 관할했다. 2010년 이후 가오슝현의 모든 행정구역은 시할구로 변환되었다.

  • 1979년부터 직할시 소속 시할구였던 구는 총 11개이며 이 구역들을 포함해서 가오슝시는 38개 시할구를 관할한다.[30]



14.1. 1979년 승격 당시부터 가오슝직할시에 해당했던 시할구들[편집]


가오슝의 도시 지역이며, 가오슝 첩운의 영업구역도 당연히 이 지역을 위주로 한다. 중국에서는 가오슝시로 간주되는 지역이다.


14.2. 舊 가오슝현이었던 지역[편집]



14.2.1. 현할시(縣轄市)였던 지역[편집]


  • 펑산(鳳山) : 구 가오슝현청 소재지. 중화민국 육군사관학교가 여기 있다.


14.2.2. 진(鎮)이었던 지역[편집]


  • 강산(岡山)


14.2.3. 향(鄉)이었던 지역[편집]


  • 린위안(林園)
  • 다랴오(大寮)
  • 냐오쑹(鳥松)
  • 런우(仁武)
  • 다수(大樹)
  • 다서(大社)
  • 옌차오(燕巢)
  • 차오터우(橋頭)
  • 쯔관(梓官)
  • 미퉈(彌陀)
  • 융안(永安)
  • 체딩(茄萣)[31]
  • 후네이(湖內)
  • 루주(路竹)
  • 아롄(阿蓮)
  • 톈랴오(田寮)
  • 치산(旗山)
  • 네이먼(內門)
  • 메이눙(美濃)
  • 산린(杉林)
  • 자셴(甲仙)
  • 류구이(六龜)


14.2.3.1. 산지원주민[편집]

가오슝직할시-가오슝현 통합 이전에는 모두 산지원주민향이었다.
  • 마오린(茂林)
예하에 마오린(茂林, Teldreka), 둬나(多納, Kungadavane), 완산(萬山, 'Oponoho)의 세 리(里)가 있으며, 주민은 주로 루카이 족이다.[32]
  • 나마샤(那瑪夏, Namasia)
나마샤란 지명은 이 지역을 흐르는 계곡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대만원주민 거주 지역에 중국 국민당의 색채가 강한 이름을 붙여 놓았는데, 이 지역의 경우 1957년 이래 싼민(三民)이라는 이름을 써 오다가 2008년 원주민식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이미 직할시 편입 전에 개칭하였으므로 상관없었겠지만 개칭하지 않았다면 가오슝시내의 싼민구와 이름이 충돌했을 것이다. 예하에 난사루(南沙魯, Nangnisalu), 마야(瑪雅, Mangacun), 타카누와(達卡努瓦, Tanganua)의 세 리가 있다. 주민은 주로 부눈 족이 거주하며, 소수의 초우 족도 거주하고 있다.
  • 타오위안(桃源, Ngani)
면적이 928km²에 달하는 가오슝에서 가장 넓은 구이나, 인구수는 4,227명에 그쳐 전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구이다. 예하에 바오산(寶山, Ciusinlun), 젠산(建山, Tamahu), 가오중(高中, Rhlc), 타오위안(桃源, Salavang), 친허(勤和, Mizuhu), 푸싱(復興, Ua-asik), 라푸란(拉芙蘭, Lavulan), 메이산(梅山, Masuhuaz)의 8개 리를 두고 있다. 주민은 주로 부눈 족이 거주한다.


1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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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5월 기준[2] 나미위 작사/작곡[3] 정치 성향이 두루뭉술한 타이중시와 다르게, 가오슝시는 민진당의 기반이자 텃밭 중 하나이다.[4] 세계 순위급이자 대만의 무역과 물류를 책임지는 가오슝항이 있으며, 기업들의 본사도 타이베이권역을 제외하면 타이중시와는 비교도 안 되게 많은 수가 위치해 있다.[5] 직할시로서의 역사도 타이베이시를 제외한 다른 도시보다 훨씬 길다.[6] 타이중시보다 먼저 지하철이 개통되었고 노선도 많다. 가오슝 국제공항 역시, 타이중 국제공항에 비해서 노선 수도 많고 편수도 많다. 그 외에, 스포츠 시설, 콘서트홀 등의 문화 시설도 훨씬 잘 갖추어 있다.[7] 타이베이시, 가오슝시, 신베이시, 타이난시, 타이중시, 타오위안시.[8] 과거에는 타이완성 소속이었다. 그리고 중국타이완 섬에 설정한 명목상의 행정구역으로는 아직도 타이완성 소속이다.[9] 2017년에 실시된 인구조사에서 타이중시의 인구가 가오슝을 추월했다.# 단, 타이중의 실질적인 도시권인구는 옛 성할시지역과 장화시 정도로 인구 130만 가량으로 개편 이전 가오슝시 영역의 인구인 150만에 비해 여전히 낮다.[수도] A B 서울은 원래 수도라는 뜻의 일반명사였다.[10] 지룽항은 수도 타이베이시의 관문으로 인천항과 똑같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과 같은 기능은 타오위안시 소재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맡는다. 이런 점에서 보면 한국의 인천광역시의 특징이 대만에선 둘로 나뉜 셈. 서울[수도]의 항구로써와 역사적 측면에서의 인천은 대만에서 지룽에, 서울[수도]의 공항으로써와 위치적 측면에서의 인천은 대만에서 타오위안에 대응된다.[11] 대만 현행 영어 표기이다. 웨이드-자일스 표기에서 보조 부호들을 삭제한 것.[12] 단 행정 단위인 市는 한국 한자음대로 표기.[13] 뜻과 상관없이 한자로 음차했는데, 하필이면 그게 칠 타(打)에 개 구(狗)로 개를 팬다는 뜻이다.[14] 가오슝 구도심의 위성사진을 보면 도로가 바둑판처럼 깔끔하다. 이점은 우리나라의 진해시와 비슷하다.[15] 특별행정구 내 대만의 실질적 영토를 뜻한다. 하이난 섬 자체는 중국에 점령된 지 오래였다.[16] 정확히 말하면 1972년 하이난 특별행정구는 폐지되었고 어차피 군인만 주둔하고 있어서 군정 통치 상태로 있다가, 가오슝 직할시 출범시 새로 치진구에 편입시켰다.[17] 가오슝과 타이난을 잇는 시내버스가 있긴 한데 하루에 겨우 5회뿐이다. 원래 8046번 시외버스였기 때문에 현금승차시 전 구간 요금은 150NTD 정도다. 차라리 109NTD인 일반열차 최상급인 쯔창하오가 더 싸다. 단, 시내버스로 전환되면서 이카통 사용시에만 최대요금을 60NTD로 한다.[18] 특히 치산환승센터(旗山轉運站)의 경우 아예 전형적인 읍단위 시골터미널의 모습을 하고 있다.[19] 루이펑야시장과는 완전 반대된 곳에 있다. 한자만 보고 루이펑야시장을 가겠구나 하고 타면 안 된다. 루이펑야시장은 쥐단역(巨蛋站)에 있다.[20] 대만 3대 백화점브랜드가 전부 모여있다.[21] 심지어 완전 시외버스 급인 9188번(88호선 성도 경유) 노선에 88호선만 보고 88번 인 줄 알고 타려고 했던 경우도 실제로 봤다.[22] 기종점은 두 개 철도역이지만 바로 이어주는 지하철과 달리 즈유로(자유로)로 살짝 우회한다.[23] 1대 민선시장은 국민당 소속이었다. 당시 시장이 이후 행정원장, 부총통이 된 우둔이. 당시엔 범람연맹 지지자들이 많던 타이베이 쪽에선 오히려 민진당 소속의 천수이볜이 당선되었다.[24] 중국 국민당 우둔이는 1994년에 한번만 당선되고 1998년에 셰창팅한테 밀려 낙선했다.[25] 중국 국민당의 1당 독재 시절에도 국민당은 지역 민심을 고려하여 주로 본성인을 후보로 공천했다.[26] 5번 출입구, 新光路 쪽[27] 타워를 건축한 모기업(툰텍스)은 부도를 맞았으나 건물에 입주한 곳들은 상당히 많다.[28] 2011년에 타오위안으로 연고이전했다.[29] 그렇지만 사과 음악 만다린 피트니스 음악 목록에 올라있고, 매년 가오슝 쪽 축제에서 연주할 정도의 인기가 있다.[30] 인구 1,000만명 이상의 (메가시티) 도쿄/ 서울/ 베이징도 23~25개(구)가 전부다. 여기에 광역권은 2,500만~3,000만명의 초 거대도시도 구가 적다.[31] 한때 자딩(Jiādìng)으로 읽곤 했으나 통용병음 표기가 Cieding인 것으로 보아 체딩(Qiédìng)이라고 읽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지를 중국어로 茄子(qiézi, 체쯔)라고 한다.[32] 마을들의 원주민명과 거주하는 원주민 민족에 대해서는 이 목록을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