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소리 이야기는
DECO*27가 2013년 11월 3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제목인 音偽バナシ는 오토기바나시로 읽는데 이것은 가사에도 나오는 お伽話(옛날 이야기)와 발음이 같다.
장르 포크.
DECO*27의 앨범
Conti New에 수록되었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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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27 - 가짜 소리 이야기 feat.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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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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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27 - 가짜 소리 이야기 feat.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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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に暑い夜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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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니 아츠이 요루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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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더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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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寝れない夜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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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모 네레나이 요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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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수 없는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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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ても覚めない夜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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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테모 사메나이 요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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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도 깰 수 없는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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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昨日に閉じ込め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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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오 키노-니 토지코메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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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어제에 가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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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と昨日の間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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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키노-노 아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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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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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寂しい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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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 사비시이 토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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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외로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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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優しい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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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 야사시이 토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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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상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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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そこに行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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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소코니 이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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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곳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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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何度も現れて「サヨナラ」と泣く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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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난도모 아라와레테 「사요나라」토 나쿤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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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몇 번이고 나타나서 "안녕"이라고 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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嘘になってしまえ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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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니 낫테 시마에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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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되어버리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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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零した涙とサヨナラ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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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코보시타 나미다토 사요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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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흘린 눈물과 작별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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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ずかしくて泣けちゃ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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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카시쿠테 나케챠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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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눈물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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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忘れて戻りたいの ど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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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 와스레테 모도리타이노 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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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잊어버리고 돌아가고 싶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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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に痒い夜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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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니 카유이 요루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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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가려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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灰に刺された痕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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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니 사사레타 아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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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에 찔려버린 자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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掻き毟りながら問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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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무시리나가라 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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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긁으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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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まだ生きて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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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마다 이키테마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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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살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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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にしがみ付いても キミは一人な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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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니 시가미츠이테모 키미와 히토리 난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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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매달린다해도 너는 혼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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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理に二人にならなくていいよ 明日に行かなくたって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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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니 후타리니 나라나쿠테 이이요 아시타니 이카나쿠탓테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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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둘이 될 필요 없어. 내일로 가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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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伽話のようにめでたく終われない結末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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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기바나시노 요-니 메데타쿠 오와레나이 케츠마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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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처럼 행복하게 끝나지 않는 결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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続きを書くこの腕はもう汚れてしま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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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즈키오 카쿠 코노 우데와 모- 요고레테 시맛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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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을 쓰는 이 팔은 이제 더러워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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嘘になってしまえ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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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니 낫테 시마에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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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되어버리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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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零した涙とサヨナラ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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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코보시타 나미다토 사요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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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흘린 눈물과 작별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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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ずかしくて泣けちゃ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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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카시쿠테 나케챠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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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눈물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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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忘れて戻りたいの ど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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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 와스레테 모도리타이노 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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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잊어버리고 돌아가고 싶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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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か嘘になってしまえ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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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 우소니 낫테 시마에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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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거짓말이 되어버렸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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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止まった心臓の音さえ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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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토맛타 신조-노 오토사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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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멈춰버린 심장 소리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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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ね きっとここで会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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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네 킷토 코코데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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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꼭 여기서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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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まで、おやす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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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토키 마데,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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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까지,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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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に暑い夜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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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니 아츠이 요루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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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더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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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も飛べる夜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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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모 토베루 요루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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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날 수 있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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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体が消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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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카라다가 키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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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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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とどこへ行こ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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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테토 도코에 이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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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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