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사건사고/2017년/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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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감스트의 사건사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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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10일 화가 컨텐츠 대참사 사건
2. 7.15 휴방 사건
3. 7월 22일 감컴퍼니 해체 사건
4. 7월 26일 방송 폭파 사태
5. 8월 4일 순위경기 흥분사태
6. 9월 1일 피파온라인 3 저격사건
7. 10월 9일 와스트 사건
8. 10월 26일 PPT사건
9. 12월 3일 케인 부상 발언 논란
10. 12월 7일 리버풀 엠버서더 위촉 사건
11. 12월 27일 준비성 부족 빡종 사건



1. 7월 10일 화가 컨텐츠 대참사 사건[편집]



감스트는 7월 10일 월요일, 화가 김인직 선생이라는 컨셉으로 컨텐츠를 진행했다.

감스트가 화가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주거나 기존의 명화에 재미난 합성을 한 그림들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문제는 시청자들의 여론몰이[1]였다. 아프리카 채팅창의 특성상 어느 정도의 여론몰이는 하나의 문화로 작용을 한다고 하지만, 이 날엔 컨텐츠 시작과 거의 동시에 여론몰이가 시작되며 많은 시청자들이 군중심리에 이끌려 채팅창을 "노잼"과 "대참사"로 도배를 하였다. 이에 감스트는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곧 페이스를 찾고 컨텐츠를 진행하려 했지만 이미 심각하게 진행되어버린 여론몰이에 결국 멘탈을 잡지 못하고 정말 대참사로 화가 컨텐츠를 마무리했다.

"정말 컨텐츠 자체가 재미없어서 이렇게 된 걸 왜 시청자 탓을 하느냐?"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으나 컨텐츠 시작 1-2분만에 노잼, 대참사 소리를 듣고 멘탈과 페이스를 유지하며 방송을 레전드로 이끌 BJ가 과연 많을까 싶다.

감스트의 과거 방송들을 봤을 때도 컨텐츠 시작으로부터 수분간은 재미가 없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입이 터지면서 드립을 쏟아내는 방송이 많았다. 또한 감스트는 충분히 그럴 역량이 있는 BJ이다. 그러나 이번 화가 컨텐츠는 감스트의 그런 역량이 발휘되기도 전에 여론몰이와 채팅창 도배로 결국 살리지 못하고 대참사로 막을 내린 비운의 컨텐츠라 할 수 있다.


2. 7.15 휴방 사건[편집]


감스트 7월 14일 금요일에 레슬링 컨텐츠 촬영으로 인해 휴방이라고 말을 했다. 시청자들은 컨텐츠 촬영이므로 이해를 해주었다.

하지만 7월 15일 토요일에 문제가 발생했다. 감스트는 토요일에 낮방을 안킨다면서 몇몇 시청자들한테 욕을 먹었다. 감스트는 레슬링 촬영으로 인해 몸이 너무 아프다고 이번주 주말에는 낮방이 없다고 공지를 올렸다. 하지만 저녁에 문제가 발생했다. 시청자들은 감스트의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감스트는 방송을 키지 않고 공지를 올렸다. 공지는 다름아닌 휴방선언이었다. 감스트는 레슬링 촬영으로 몸이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었고 컨텐츠를 짜지 못했다면서 휴방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은 욕을 퍼붓기 시작했고, 자유게시판은 이미 폭동이 난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감스트는 자유게시판을 닫아버렸다.


3. 7월 22일 감컴퍼니 해체 사건[편집]



감스트가 감컴퍼니 해체한다고 7월 22일에 방송을 켰다. 감스트는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내용은 감컴퍼니 멤버들이 자신이 혼자 방송을 해보겠다고 나간다고 자진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시청자들은 감스트가 쫓아낸 걸로 알았다. 몇몇 남아있는 멤버들도 차별대우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다 내보낼려고 했지만 남아있겠다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시청자들은 감스트가 내보낸 건줄 알고 막말도 서슴치 않았다. 그러니 자제해달라고 했으나 유튜브 시청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아직도 감스트를 까는 시청자가 있어서 감스트는 유튜브에 댓글을 달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제발 댓글 달지마세요 부탁좀 드립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영상좀 다 보고 댓글 다세요.


유튜브 분들 뭔가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글 씁니다 잘못 한게 아니라 제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한거고 영상을 제발 보고 글 좀 써주세요 왜 해체를 했는지 이게 제가 하고싶은 말 입니다 뭐만하면 다 제탓이되고 제 기분은 못느껴보셨잖아요 제발 다 보고 제발 부탁좀 드립니다 진짜


라고 댓글을 달아서 그제서야 유튜브 시청자들은 감스트에게 사과를 했다. 이렇게 사건은 종료됐다.


4. 7월 26일 방송 폭파 사태[편집]




감스트는 피파3를 하면서 넥슨과 10카 대전을 하고 있었다. 잘 되어 가다가 갑자기 방송이 튕기면서 대기시간 5분이 떴다. 감스트는 다시 방송을 켰지만 초반에는 1만5천명이 보고 있는 감스트방이 터지자 채팅창은 온갖 욕설과 비아냥으로 도배가 되었고, 감스트 매니저인 마빡은 신속하게 채팅창을 얼리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채팅을 보냈다. 이후 그와 동시에 방송이 다시 켜졌다. 감스트는 2만명을 찍을 수 있었는데 방폭이 되는 바람에 못 찍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다시 10카 도전을 하던 도중 또 방송이 튕기면서 대기시간 5분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매니저인 마빡은 또 채팅창을 얼리고 팅긴거 같으니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다시 방송이 켜졌지만 이와 같은 패턴이 5번 정도 다시 반복되면서, 결국 감스트는 핸드폰으로 방송을 켰고 책상에 누워서 10카 도전을 이어갔다.

방송이 튕기다 보니 시청자 수는 줄어들고, 결국 감스트는 "방종하면 안되냐?"고 물었지만 시청자들은 당연히 비분강개하며 반대했고 감스트는 결국 자기 집 소개 방송을 하면서 방송을 계속 했다. 감스트는 뭘 할지 계속 생각하다가 먹방이라도 해야할거 같다며 노공만, 무식갓, 탱구를 데리고 먹방을 하러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다.

하지만 사건이 일단락 되는 것도 잠시, 20분이 채 안되어서 방송이 또 터져 버렸다. 대기시간은 또 5분. 시청자들은 삼베 바지에 방구새듯 계속 빠져 나갔지만 그럼에도 볼 사람들은 봤다. 감스트는 시청자들을 보고 방송은 8번 터졌지만, 그래도 5000명 감사하다는 말을 했고, 그제서야 밖으로 나온 감스트와 멤버들은 햄버거를 먹으며 잡다한 이야기를 하다 방송을 끝냈다.

+ 추가. 모바일로 보시는 몇몇 시청자들은 버퍼링이 걸리면서 집에서 나오는 그 부분에 멈춰서 방송을 제대로 시청하지 못한 분이 많다고 함. [2]

방폭 횟수와 시간

27:56 1차 방폭
32:03 2차 방폭
34:07 3차 방폭
34:35 4차 방폭
45:05 5차 방폭
46:31 6차 방폭

5. 8월 4일 순위경기 흥분사태[편집]


감스트는 본캐 5조 스쿼드 전설A 찍고 방종하기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었다. 전설C구간에서 맴돌던 감스트는 몇 시간이 지난 후에야 겨우 승급을 하여 전설B로 올라갔다. 이때 순위경기 6등의 랭커도 잡으면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설B로 올라간 이후에는 좀 처럼 점수가 오를 기미가 안 보였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4연패를 하여 전설C로 내려가는 강등전을 치르고 있었다. 강등전 첫판을 진 감스트는 멘탈이 흔들리지 않으려고 채팅창을 일부러 안 보는 듯 하였다, 2번째 판이 매칭되고, 상대방이 감스트 팬이라고 말하면서 퀵뷰를 주면 져준다고 하였다, 감스트는 이를 무시하고 그냥 진행하려는 듯 하였으나 상대방이 감자=맨만숙이라고 하며 감스트의 멘탈을 긁어놓았다, 감스트는 이에 격분하며 '저거 신고 안돼냐'라는 식으로 말을 하였다, 경기에 들어간 이후 상대방이 선제골을 넣고 공을 돌리기 시작했다. 채팅창에서는 '상대방 ㅈㄴ 더럽게하네', '인직이한테 쪼냐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감스트가 동점골을 성공시키자 본인도 만족해하는 듯한 말을 하였고, 시청자들도 '정의구현 ㄱㄴㅇ?'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채팅창에서는 '정의구현 오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감스트도 이에 흥분해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의 몸부림을 쳤다.

그리고 방송이 터져버렸다. 채팅창에서는 ?과 욕설, '몰수패ㅋㅋ' 등의 반응이 나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감스트는 공지를 올렸다.

아래는 공지 내용이다.

"골 넣고 흥분하다가 인터넷선을 끊어서 방종이 됐습니다. 고치고 이따 뵙겠습니다."


6. 9월 1일 피파온라인 3 저격사건[편집]


감스트는 8.31 8시부터 24시간 벌칙 방송을 시작을 했다.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중계가 끝나고 정재영과 새로운 시즌 분석 방송을 하였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새벽, 아침부터는 랠리루 회장님의 미션 전설A찍기 방송을 하였다. 아침부터 낮까지 계속 피파를 하면서 몇몇 시청자들은 24시간 벌칙방송을 하는데 왜 피파만 하냐고 불만을 표출했다. 그래도 감스트는 너그럽게 넘어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청자들의 순위경기 저격이 시작되었다. 그러면서 다시 전설C로 내려갔고, 이에 감스트는 멘탈이 터지면서 시청자들을 대거 강퇴 하였다. 이후 점심을 먹고 다시 피파방송을 재개했다. 하지만 또 다시 저격이 시작됐고, 순위경기 등급도 제자리걸음이 되었다. 일련의 과정들이 반복되는 사이, 스트레스를 받을대로 받은 감스트는 기어이 멘탈이 나갔고, 시청자들을 대거 강퇴시켰다. 그리고 오후 5시 쯤 방종을 했다.

7. 10월 9일 와스트 사건[편집]


감스트는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위원님과 합동방송이 있다고 2주전부터 말을 해왔다. 예정대로 10.9 박문성위원님과의 합동방송이 시작되었다. 감스트는 사전에 시청자들에게 스렉코비치사건을 언급해도 되냐고 물어보았다. 시청자들은 하자고 도배를 했고, 감스트는 박문성위원님의 실수모음을 PPT를 준비하였다. 감스트는 예정대로 박문성위원님께 실수들을 언급을 했다. 하지만 진행될수록 박문성위원님의 얼굴은 안좋아지고, 거기에 시청자들은 그만하자 이건아니다라고 물타기가 되었다. 하지만 감스트는 이를 무시하고 방송을 하였다. 그리고 감스트는 구데기 진행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화를 내게 만들었다. 진행은 안하고 같은 표정에 같은 말 와 와 와 하 와 오 오우 와 와를 무한반복을 하면서 시청자들은 화가 났고, 그러면서 별명도 와스트''가 나왔다. 방송이 끝나고 자유게시판은 난리가 났고, 감스트는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극심한 욕과 도배로 감스트는 시청자들을 블랙을 하는 사태까지 나왔다. 와스트의 논란은 가시지않고 이정현와''를 패러디하는 영상을 만들어졌다. 그렇게 웃으면서 이 사건은 정리가 되었다.


8. 10월 26일 PPT사건[편집]


감스트는 피파방송을 마치고 그 다음 컨텐츠로 PPT컨텐츠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미리 영상을 체크를 안한 감스트의 준비성으로 PPT속의 동영상들이 재생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감스트에 대해 비매너적인 채팅들을 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감스트도 자신을 욕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채팅창은 감스트의 욕으로 도배가 되었다. 감스트는 PPT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결국 영상이 재생되지않았다. 감튜브의 도움도 받아보았지만 시간은 점점 더 지체될 뿐이었다.
이에 격분한 시청자들의 악성댓글들은 점점 더 심해졌고 이에 멘탈이 나간 감스트는 채팅창을 얼렸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강퇴남발을 하였다.
그후 감스트는 팬채팅을 걸고 PPT컨텐츠는 다음으로 미루고 GTA 우주모드를 플레이했다.

9. 12월 3일 케인 부상 발언 논란[편집]


감스트는 손흥민 선발출전 소식을 듣고 토트넘 경기를 중계한다. 이 날 토트넘은 1대1로 비겼지만 손흥민의 골이 있었기 때문에 손흥민 덕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전반 해리 케인이 경기 도중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스트는 '나이스, 한달 부상 당해라'라는 발언을 하였다. 시청자들은 사람이 다쳤는데 무슨 막말을 하냐는 말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을 했던 시청자들을 감스트는 선비라면서 마구잡이로 강퇴를 시켰다. 그 이후 진짜로 부상당했으면 하냐는 바램으로 말했냐고 했지만 절대로 장난으로라도 해서는 안되는 말을 했고 이 때문에 여러 축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감스트를 비판하는 글들이 나왔다.
결국 감스트 방송국에서 공지글 댓글에 부상 발언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감스트에 대한 충고를 댓글로 작성한 시청자의 댓글로 감스트는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BJ 대상을 노리고 있는 감스트 입장에서 논란이 될 발언을 하는 건 본인 이미지에 좋지 않을 것임에도 이러한 발언을 했다는 것은 감스트 본인의 부주의가 매우 심각했음을 보여준다.감스트가 라이벌인 첼시에 팬이기 때문이라 카더라

10. 12월 7일 리버풀 엠버서더 위촉 사건[편집]


2015년 포병지 사건 이후 죽어가던 감스트를 뜨게 해 준 사건

해당 문서로 이동하면 된다.

11. 12월 27일 준비성 부족 빡종 사건[편집]


맨만기가 빛만기인 것을 보여준 사건

감스트는 2017년 12월 27일 '꽃보다 인직'이라는 영상컨텐츠 방송을 한다고 공지에 올리고 낮시간동안 비번방을 만들어 홍보를 하였다. 22시 30분부터 방송을 켜고 오프닝 토크를 하며 감튜브의 영상컨텐츠를 기다렸지만 감튜브의 컴퓨터 고장으로 인해 제대로 영상컨텐츠 방송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2시간정도 영상컨텐츠를 기다린 시청자들은 왜이렇게 준비성이 없냐며 따졌고 이에 멘탈이 터진 감스트는 멘탈이 깨져서 방송할수 없겠다며 죄송하다하며 빡종을 하고 공지에 사과글을 올렸다. 심지어 생방 시청자가 무려 12,000명에 육박했다. 이와 같은 감스트의 행동에 시청자들은 매우 화가 났고 감스트의 민심이바닥으로 떨어졌다. 또한 감스트는 방송을 키고 나서 사과와 함께 반성 방송을 하였고 시청자들의 벌칙을 받기로했다. 그러나 분노한 시청자들은 꺼지라는 말만 반복했고 감스트는 염치불구하고 방송을 계속하게 해달라고 요구하였다.

중간중간 무릎도 꿇고, 손들고 있기도하고, 머리도 박고, 한다리 올린채로 의자를 들고있기도 했다. 벌칙은 굴리트 8카 방출, 240시간 방송, 맨만숙 우결 등이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당시 스튜디오에 있던 맨만기와 키스였으나 맨만기는 무슨 죄냐는 이유로 맨만기의 발가락 엄지와 검지 사이를 23초간 핥는 벌칙을 최종적으로 정했다. 그렇게 한참 망설이다가 진짜로 23초간 맨만기의 발가락 사이를 핥았다. 조금씩 시청자들의 분노도 사그라들면서 새로 즉석에서 환경, 필진, 멍수진과 함께 배틀그라운드 1등 컨텐츠환친놈의 재림 맨만기 편의점 힐링캠프를 했다. 그리고 이일을 계기로 엄지와 검지사이를 핥는다는 의미에 엄검사라는 새로운 유행어가 생겨났다.

최종적으로 시청자들이 잘넘어가 주고 당일 방송도 재밌는 컨텐츠도 잘해냈지만 연말시상식 투표의 높은 투표율과 변하려는 의지를 최근들어서 많이 보인 감스트로서는 굉장히 민심을 떨어트리고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충분한 계기가 될수있었다. 심지어 시상식 2일을 남기고 무려 만명이 넘는 시청자들을 기다리게 하면서 단지 자신의 멘탈을 다 잡지 못한채 빡종한 모습이 다시 나와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1] 물타기라고들 많이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이와 같은 상황에선 여론몰이라고 쓰는 것이 맞다.[2] 시청화질을 일반화질로 변경하면 해결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