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의 아사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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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2019년 3분기, 2020년 4분기 및 2021년 1분기 드라마. 후지 테레비 게츠쿠 시리즈 작품. 우에노 주리 주연.
2. 소개[편집]
시즌 1 예고편 시즌 2 예고편
3. 줄거리[편집]
3.1. 시즌 1[편집]
주인공 마키 아사가오(우에노 주리)는 신참 법의학자. 아사가오의 아버지 마키 타이라(토키토 사부로)는 베테랑 형사. 어느 날, 타이라는 아사가오가 근무하는 법의학 교실이 관할하는 경찰서로 전근하게 된다. 유체(사체)가 발견되어 해부를 하게 되면 아사가오가 소속한 법의학 교실에 의뢰하게 되기에, 타이라는 부녀관계로써뿐만 아니라 일로써도 아사가오와 마주하게 된다. 한편, 아사가오의 어머니는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때 친정을 찾았다가 쓰나미에 휩쓸려 행방불명되어, 아직 유체조차 찾지 못한 상태. 부녀의 마음에는 그날 이후 어머니이자 아내의 부재라는 커다란 공백이 자리잡고 있는데...
3.2. 시즌 2[편집]
4. 구성 및 특징[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주요 등장인물[편집]
시즌 2에서는 쿠와하라 신야(카자마 슌스케)가 노게야마 경찰서에서 가나가와 현경으로 이동함에 따라 그 자리를 모리모토 타쿠마(모리모토 신타로) 형사가 대신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전작에 비해 모리모토 형사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후지 테레비 FOD에서 모리모토 형사의 삼촌 감찰일기라는 스핀오프 드라마를 제작, 여기에 출연한다.
5.2. 기타 등장인물[편집]
5.3. 게스트[편집]
6. OST[편집]
7. 방영목록 및 시청률[편집]
7.1. 시즌 1[편집]
시청률: 비디오리서치 간토 시청률 기준
부제: 후지 테레비 FOD 기준
7.2. 시즌 2[편집]
시청률: 비디오리서치 간토 지방 시청률 기준
부제: 후지 테레비 FOD 기준
8. 평가 및 반응[편집]
8.1. 일본[편집]
- 제1회가 끝난 후의 트위터, 야후! 재팬 등의 반응은 도호쿠 대지진의 아픔이 전면에 드러난 후반부가 특히 놀랍고 슬펐다는 평이 많았다. 우에노 주리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호평이었던 반면, 도호쿠 대지진 자체가 여전히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일본인들에게 이 작품은 예상 이상으로 대단히 무거운 주제였다는 평. 밝고 트렌디한 젊은이 지향의 러브스토리라는 이미지가 여전히 어느 정도 남아 있는 게츠쿠에서 시청자의 상상 이상으로 무겁고 어두운 스토리를 그려낸 제1회에 대한 호불호 여부가 이후의 시청률 등에 영향을 미칠 듯.
- 감찰의 아사가오의 제1회 시청률 분석 결과 50세이상 여자, 50세이상 남자, 35~49세 여자 순으로 세대별, 성별 시청률이 높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에 의하면, 이러한 시청률 동향은 과거 게츠쿠가 강세를 보였던 20~34세 여성 시청자가 이탈했고, 젊은 세대의 시청률 점유 부진으로 시청률이 올라도 광고수입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지표의 명암을 시사하고 있다.
-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제3회 사건 소재와 교토 애니메이션(쿄애니) 방화 사건이 설정상 유사한 부분이 많았다. 방화살인사건이라고 예고편에 자막이 올라왔던 점, 가솔린으로 방화한 점, 3층 건물로 소개된 점 등. 이를 의식해서인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소개 문장이 삭제되고, 트위터에 올라온 예고편도 쿄애니 사건 당일에 삭제되었다. 만약 제3회 방영 이후에 쿄애니 사건이 발생했다면 논란이 커질 수도 있었을 상황으로 보인다.
- 결국 제3회 방영이 연기되었다. 2019년 7월 21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쿄애니 방화 사건에 대한 명복을 비는 동시에, 제3회 내용이 이와 유사한 소재임을 밝히고 제3회 방영이 예정되었던 7월 22일은 1,2회의 편집본을 방영할 것임을 공지했다. 연기된 제3회는 편집, 연출을 변경해서 7월 29일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수정되어 올라온 제3회 예고편은 화재, 방화 관련 언급이 최소화되어 있으며, 실제 제3회 방영분에서도 애초에 언급되었던 방화, 가솔린 등의 쿄애니 방화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은 대폭 삭제, 축소되었다. 또한 사건이 해결되며 법의학 교실 사람들과 쿠와하라 형사가 묵념하는 모습도 보여지는데, 정황상 쿄애니 사건 후에 촬영, 사건 희생자를 추도하는 뜻으로도 보여진다.
- 제5회(제1장) 방영까지 마친 일본에서는 드라마의 초반 전개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이다. 법의학+형사 드라마라는 점, 각 에피소드가 이어지지 않는 완결편이라는 점 등에서는 테레비 아사히 드라마를 닮아간다는 비판도 있지만, 기존의 자극적인 사건 소재에 몰두한 법의학 드라마와는 다른 느낌의, 휴먼 드라마라는 호평 쪽의 목소리가 높다.
- 제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민영방송 3분기 연속드라마 평균시청률 1위를 굳혀가면서 이에 대한 요인을 분석하는 기사가 나왔다.# 아사가오의 성공 요인으로서 이 기사는 1. 테레비 아사히 드라마의 특징인 경찰, 의료물로서 1화 완결 에피소드를 도입, 중간에 유입된 시청자들도 시청하기 쉽게 만들었고, 2. TBS 테레비 드라마의 특징인 드라마를 다시 1장, 2장 등으로 나눠 시청자의 관심을 유지하는 방식(한자와 나오키가 대표적이다.)을 도입했으며, 3. NHK 연속 TV 소설과 같은 가족 드라마로서의 요소를 가져와서, 이러한 요소의 장점을 조화롭게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 실제 지난 몇년간의 부진으로 인해 게츠쿠라는 브랜드 자체의 존폐 논의까지 있었기에, 감찰의 아사가오의 성공은 달라진 시대상에 맞춘 후지 테레비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시작한 상징이 아닌가 하는 평을 내리고 있다. 또한, 게츠쿠 드라마를 대표하는 이미지인 트렌디 드라마에서의 탈피를 이 드라마가 담담한 일상을 그려내는 것을 통해 보여주며, 이는 헤이세이 시대에서 레이와 시대로 옮겨가며 달라진 일본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사회학자의 시선이 담긴 기사도 있다. #
- 쿠로키 하루 주연의 나기의 휴식(凪のお暇)과 함께 2019년 3분기 민영방송 드라마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회 눈물이 멈추지 않는 드라마', '정성껏 공들여 만든 것이 드러나는 작품',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 '장르 드라마로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지만 알고 보니 감동의 휴먼 드라마' 같은 평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언내추럴 같은 기존 법의학 드라마의 반복이 아닌가 하는 평도 초기에 있었지만, 최종회가 끝난 후로는 그와 같은 비판은 크게 줄었다. 후지테레비 사장도 정기기자회견에서 '원래의 게츠쿠 드라마 타겟층뿐만 아니라 폭넓은 세대에서 공감을 얻었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
8.2. 한국[편집]
- 채널J에서 7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금요일 오전 2시 20분에 방송 편성을 했는데, 일본에서의 제3회 방영연기로 인하여 8월 1일(목), 2일(금) 편성표에서 사라졌다. 한국에서도 결과적으로 제3회가 1주일 방영연기가 된 셈.
- 일본 현지 방영시기 및 채널J의 첫 방송 기간에 같은 2019년 3분기 드라마 중에서도 특별히 눈에 띄는 반응은 없는 편. 일본에서도 중장년층이 애청하는 담담한(다르게 말하면 템포가 느리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드라마여서 젊은 층 위주인 한국의 일본 드라마 소비층과는 어긋나며, 당신 차례입니다 같은 자극적이고 화제가 될 만한 주제와는 거리가 있어서인듯.
9. 수상[편집]
10. 여담[편집]
-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 13년만의 우에노 주리의 게츠쿠 주연작이자, 롱 베케이션 이후 23년만의 야마구치 토모코의 게츠쿠 출연작이다. 일본 언론에서도 이 점을 부각하는 기사를 냈다. 그 밖에, 이시다 히카리는 1993년 게츠쿠 아스나로 백서(あすなろ白書) 주연 이후 26년만에 게츠쿠에 출연했고, 제7회에 비중있는 게스트로 등장하는 아리모리 나리미는 1991년 도쿄 러브스토리 이후 28년만의 출연이다.
- 사고와 스포츠경기 중계로 결방, 지연방송이 잦았다. 제3회는 쿄애니 방화 사건으로 결방(1,2회 편집본 방영), 1주 늦게 편집되어 방영되었고, 제7회, 제10회는 스포츠 중계 영향으로 각각 45분, 55분 지연 방영되었다. 녹화 문화가 아직 남아 있는 일본에서는 정시에 방영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한다.[12] 최종회(11회) 역시 스포츠 중계로 인하여 10분 지연방송되었다.
- 주인공 마키 아사가오의 아사가오(アサガオ(朝顔))는 나팔꽃을 칭하는 말이다.(원작만화 각권 표지, 드라마 홍보믈 이곳저곳에 괜히 나팔꽃도 같이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다) 무궁화도 무쿠게아사가오(ムクゲ朝顔)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9년 6월 27일 현재 네이버에서는 이 드라마를 감찰의 아사카오로 표기하고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채널J에서 아사가오로 표기한 드라마 페이지를 개설하자 비로소 아사가오로 수정하였다.
- 우에노 주리의 주연작이어서 그런지, 아뮤즈 소속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한다. 우선, 주제가를 부른 오리사카 유타부터 아뮤즈 소속이다. 노게야마 경찰서의 여자 형사 아이카와 역할로 아뮤즈 소속의 사카노우에 아카네가 출연하며, 제6화부터 타가와 슌지가 드라마에 주요 등장인물로 합류한다. 제3화의 주요 게스트인 미후네 카이토, 제6화의 주요 게스트인 츠네마츠 유리도 아뮤즈 소속, 제5화의 주요 게스트인 오카다 요시노리는 전 아뮤즈 소속. 그리고 그냥 평범한 기타 등장인물인줄 알았던... 키즈키도 후반부에 갑자기 중요한 비중으로 나온다. 2019년 들어 쟈니스 사무소를 비롯한 대형 기획사의 갑질이 문제되고 있는 일본인데, 이 드라마에서도 기획사 파워는 여전함을 알 수 있다.
- 제2회부터 제5회까지 4회 연속 12.3%라는, 특이한 시청률 추이를 보였다. 관련 기사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 그리고 제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일본 민영방송 2019년 3분기 연속드라마 평균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그런데, 제7회부터 시청률이 하락하기 시작, 제8회 시청률은 10.2%까지 떨어지며 끝까지 매회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는 것이 위험해졌다. 제9회에서 다시 12.7%로 반등에 성공, 마지막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3분기 평균시청률 1위로 마감했다.#[13] 제1회부터 최종회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한 게츠쿠 드라마는 2017년 3분기 코드 블루 시즌 3까지 거슬러가야 한다. 시청률 측면에서 당신 차례입니다 같은 폭발력은 없었지만, 꾸준하고 안정적인 기록을 이어가며 좋은 성적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12.47%의 평균 시청률이라고 하면 별로 높아보이지 않지만, 2019년 3분기까지의 모든 민영방송 드라마 가운데 2위의 기록이다. 물론, 4분기에 닥터-X, 기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 등 시청률이 보증된 화제작들이 여럿 등장하기에 이 순위가 내려갈 것은 확실시된다.[14] 그리고 HERO와 같은 시리즈 드라마가 아닌 게츠쿠 드라마로서는 2012년 2분기의 열쇠가 잠긴 방 이후 7년만의 분기별 평균시청률 1위 등극이다.
- 촬영 기간 중에 유독 주요 출연배우들의 생일이 많았다(우에노 주리(5월 25일), 카자마 슌스케(6월 17일), 나카오 아키요시(6월 30일), 모리모토 신타로(7월 15일), 이타오 이츠지(7월 18일)).
- 2020년 3월 8일, 감찰의 아사가오2가 2020년 3분기, 4분기에 걸쳐 방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게츠쿠 드라마가 2분기 연속으로 방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일본내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일정이 늦춰져 11월 2일에 방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 2022년 9월 26일에 특별판이 방영되었다.
11. 원작[편집]
-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연재 및 발간하여 총 30권으로 완간된 만화. 카가와 마사히토(香川まさひと) 글, 기무라 나오미(木村直巳) 그림. 사토 요시노부(佐藤喜宣)라는 실제 법의학자의 감수를 받았다.
- 드라마화를 계기로, 원작의 걸작선 2권(결의편, 숙명편)이 출간되었다.# 또한, 원작만화의 원화(原畵)전시회가 2019년 7월 9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그림을 그린 기무라 나오미의 인터뷰. 또한, 카가와 마사히토와 기무라 나오미는 드라마 촬영 도중 출연배우 등과 만나기도 했고#, 일러스트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12. 원작과 다른 점[편집]
아사가오의 성(姓)이 야마다(山田)에서 마키(万木)로 바뀌었다. 아버지 타이라(平)의 원작에서의 이름은 만페이(万平)다.
이름은 같지만 각 캐릭터가 원작과 드라마의 차이가 크다. 원작은 청년만화(한국으로 치면 성인만화에 가깝다)여서, 성적인 묘사도 강하다.[15] 일본에서 원작을 읽은 이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다른 작품이라고 말할 정도.
예를 들면, 원작에서 쿠와하라는 턱수염을 기른 아주 터프한 이미지의 형사이며, 아사가오와 결혼(쿠와하라 입장에서는 재혼)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사망한다. 이때, 아사가오는 임신한 상태였고. 결국 홀로 쿠와하라와의 사이에서 가진 아이를 낳는다. 성인만화에서 볼 수 있는 충격적인 내용이라 드라마와는 관련 스토리의 결말이 다르다.
원작에 비해 드라마에서 법의학 교실, 노게야마(野毛山) 경찰서의 라인업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무엇보다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을 작품의 전면에 내세운 것이 원작과 드라마의 느낌을 다르게 하는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 원작은 효고현 남부 지진에 의해 어머니가 사망한 것으로 나오며, 해당 분량도 30권 가운데 1권 정도. 이미 사망한 어머니가 원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행방불명으로 처리했고, 최종회에서는 토사붕괴로 인한 피해현장을 재현하는 등 재해의 아픔이 작품 전면에 부각된다.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을 중요한 작품의 모티브로 한 것은 후지 테레비 연속 드라마로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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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1 : 제1회 30분 확대방영, 제2회 15분 확대방영, 제11회 30분 확대방영
시즌 2 : 제1회 30분 확대방영, 제2회 15분 확대방영, 제9회 54분 확대방영, 신춘스페셜 54분 확대방영, 최종회(19회) 30분 확대방영[2] 시즌 1[3] 시즌 2[4] 2019년 7월 22일 방영 예정이었으나 1주일 연기[5] 7월 22일에 방영한 1,2회 편집본은 시청률 7.9%[6] 유도 세계선수권 중계로 인하여 45분 늦게 방영했다.#[7] 방영일이 2019년 9월 9일이었는데, 이를 노려 2019년 9월 9일 9시 9회 방영이라고 공식 트위터에서 홍보하기도 했다.[8] 여자배구 월드컵 한일전 중계로 인하여 55분 늦게 방영했다.#[9] 여자배구 월드컵 중계로 인하여 10분 늦게 방영했다.#[10] 60분 확대방영[11] 오리콘 차트로 유명한 오리콘 그룹 산하 컨피던스라는 잡지에서 2015년 3분기부터 매분기 드라마에 대하여 시상하는 상[12] 관련기사. 카드캡터 사쿠라의 무사시마루의 비극도 참조[13] 2019년 3분기 회차 최고 시청률은 당신 차례입니다 최종회가 기록한 19.4%[14] 실제로 언급한 두 작품에게 평균시청률에 밀려서 연간 민방 드라마 시청률은 4위를 기록했다.[15] 예컨데 드라마 판에서는 수위가 매우 조심스러워서 부검 중에 시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극적인 연출을 멀리하지만, 원작에서는 나체의 시신을 거리낌 없이 묘사하고 부검 과정에서 내부 장기가 드러나는 등 묘사가 너무 적나라해서 비위가 약하면 보기도 어렵다.
시즌 2 : 제1회 30분 확대방영, 제2회 15분 확대방영, 제9회 54분 확대방영, 신춘스페셜 54분 확대방영, 최종회(19회) 30분 확대방영[2] 시즌 1[3] 시즌 2[4] 2019년 7월 22일 방영 예정이었으나 1주일 연기[5] 7월 22일에 방영한 1,2회 편집본은 시청률 7.9%[6] 유도 세계선수권 중계로 인하여 45분 늦게 방영했다.#[7] 방영일이 2019년 9월 9일이었는데, 이를 노려 2019년 9월 9일 9시 9회 방영이라고 공식 트위터에서 홍보하기도 했다.[8] 여자배구 월드컵 한일전 중계로 인하여 55분 늦게 방영했다.#[9] 여자배구 월드컵 중계로 인하여 10분 늦게 방영했다.#[10] 60분 확대방영[11] 오리콘 차트로 유명한 오리콘 그룹 산하 컨피던스라는 잡지에서 2015년 3분기부터 매분기 드라마에 대하여 시상하는 상[12] 관련기사. 카드캡터 사쿠라의 무사시마루의 비극도 참조[13] 2019년 3분기 회차 최고 시청률은 당신 차례입니다 최종회가 기록한 19.4%[14] 실제로 언급한 두 작품에게 평균시청률에 밀려서 연간 민방 드라마 시청률은 4위를 기록했다.[15] 예컨데 드라마 판에서는 수위가 매우 조심스러워서 부검 중에 시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극적인 연출을 멀리하지만, 원작에서는 나체의 시신을 거리낌 없이 묘사하고 부검 과정에서 내부 장기가 드러나는 등 묘사가 너무 적나라해서 비위가 약하면 보기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