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룡-암드 드래곤-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암드 드래곤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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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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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GX 코믹스판에서 만죠메 쥰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 드래곤 워리어[1]와 합체하여 용의 기사가 되었다.

'개룡(鎧竜)'이라 쓰고 '암드 드래곤'이라 읽는다.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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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갑옷룡－암드 드래곤－,
일어판명칭=<ruby>鎧竜<rp>(</rp><rt>よろいりゅう</rt><rp>)</rp></ruby>－アームド・ドラゴン－,
영어판명칭=Armed Dragon\, the Armored Dragon,
속성=바람,
레벨=4,
공격력=1900,
수비력=1400,
종족=드래곤족,
효과1=①: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갑옷룡－암드 드래곤－" 이외의 레벨 5 이하의 드래곤족 / 바람 속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이 턴에 직접 공격할 수 없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2021년 V점프 정기구독 특전으로 OCG화. 원작의 한자 표기를 수식어로 달고 암드 드래곤 카드군으로 OCG화 되었다. 이름은 암드 드래곤이지만 정작 애니메이션의 만죠메가 이 카드를 사용한 적은 없으며, 반대로 코믹스의 만죠메가 레벨 몬스터를 사용한 적도 없다. 말 그대로 이름이 잘 붙은 덕분에 출세한 케이스.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바람 속성 드래곤족 몬스터를 리크루트하는 임의 발동 유발효과를 가졌다.

능력치 역시 기존 암드 드래곤과 겹치는 바람 속성 드래곤족이며, 효과도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면 패나 덱에서 바람 속성 드래곤족을 불러오는 효과로 암드 드래곤 덱에 쓰일 수 있는 효과로 나왔다.

패 / 덱에서 특수소환하는 효과는 좋지만, 문제는 발동 조건. 공격력 1900으로 몬스터 한체를 파괴해야 하는데, 전투에 참여하기에는 전투력이 하급 어태커급밖에 되지 않는다. 소환한 몬스터를 전개용으로 사용하더라도 메인 페이즈 2에서 전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전개 속도가 느려진다. 일단 암드 드래곤에 공격력을 올리는 효과라면 많아서 사용하기에는 별로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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