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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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크레토스/북유럽 신화가 사용하는 각종 룬 공격을 정리한 문서.
도끼와 블레이드의 룬 종류가 각각 10개로 줄어들고 대신 몇몇 룬 공격들이 일반 스킬로 전환되었다.[1] 드라우프니르 창은 룬 8개가 추가되었다.
전작에서는 사용 도중 무적 상태가 되어 부담없이 지를 수 있었지만 본작에선 그런거 없이 데미지를 다 받아야 하기 때문에 선딜레이가 긴 로망(?) 룬 공격들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다. 특히 여행자 계열 보스들처럼 경직에 완전히 면역인 적을 상대할 때 이 너프가 상당히 체감되며, 잡몹전에서도 뒤로 돌아온 몹들에게 두들겨맞고 바로 누울 수 있으니 조심해서 써야 한다. 방어구 세트 중에 이 룬 기술들을 사용하는 동안 받는 피해가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제공하는 방어구가 있다.
이렇게 무적 시간을 너프한 이유는 아마 새로운 무기 드라우프니르 창이 추가됨에 따라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최대 6개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적 시간을 유지했을 경우 패턴 안보고 룬 공격 스팸만 해도 될 정도로 스킬이 많아졌기 때문. 그럼에도 각종 선딜레이가 긴 기술들이 리스크가 지나치게 커진 감이 있어 본작에서의 룬 스킬 세팅이 상당히 경직된 결과를 낳아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전작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펙트가 약화된 것 빼고는 별 차이점이 없다.
전작에 있었던 스킬. 성능이나 이펙트나 전작과 별 다를 바가 없다. 마찬가지로 채널링 스킬이라 맞을 위험이 있다는 것도 똑같다.
라그나로크에서 새로 추가된 스킬. 적의 여러 부위를 타겟팅하고 도끼를 날린다. 날아간 도끼는 타겟팅된 적의 부위들을 집중적으로 때리며 공격한다.
전작에서도 나왔던 스킬. 차이점은 추가타가 생겨서 총 2번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그나로크에서 추가된 스킬. 리바이어던 도끼로 적을 올려친다. 룬 스킬이지만 일반 공격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이펙트가 심심하다.
전작과 동일한 스킬. 전작과 성능이나 이펙트 모두 별 차이가 없는 스킬이다.
라그나로크에 추가된 스킬. 리바이어던 도끼를 던져 되돌아오는 도끼를 방패로 쳐서 추가타를 날린다. 전작의 칼날 폭풍과 리바이어던의 진격을 합친 듯한 스킬이다.
라그나로크에서 추가된 스킬. 리바이어던 도끼를 땅에 찍어 안개를 날리고, 추가타로 다시 한번 전방에 안개를 날린다.
라그나로크에서 추가된 스킬. 적에게 블레이드를 박아 화염을 심고, 박힌 화염은 몇 초 뒤에 폭발해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전작의 헤파이스토스의 화염을 어레인지한 스킬로, 블레이드 사이에서 불덩이를 만들어서 적에게 던진다. 불덩이는 폭발하며 데미지를 준다.
전작에서도 등장한 룬 공격이지만, 이번엔 약공격이 아닌 강공격이 되었다. 심벌즈처럼 블레이드 두 개를 부딫혀서 공격한다.
라그나로크에서 추가된 룬 공격으로, 제목 그대로 맹수에게 채찍질을 하는 것마냥 블레이드를 여러 번 휘둘러 공격한다.
1. 개요[편집]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크레토스/북유럽 신화가 사용하는 각종 룬 공격을 정리한 문서.
도끼와 블레이드의 룬 종류가 각각 10개로 줄어들고 대신 몇몇 룬 공격들이 일반 스킬로 전환되었다.[1] 드라우프니르 창은 룬 8개가 추가되었다.
전작에서는 사용 도중 무적 상태가 되어 부담없이 지를 수 있었지만 본작에선 그런거 없이 데미지를 다 받아야 하기 때문에 선딜레이가 긴 로망(?) 룬 공격들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다. 특히 여행자 계열 보스들처럼 경직에 완전히 면역인 적을 상대할 때 이 너프가 상당히 체감되며, 잡몹전에서도 뒤로 돌아온 몹들에게 두들겨맞고 바로 누울 수 있으니 조심해서 써야 한다. 방어구 세트 중에 이 룬 기술들을 사용하는 동안 받는 피해가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제공하는 방어구가 있다.
이렇게 무적 시간을 너프한 이유는 아마 새로운 무기 드라우프니르 창이 추가됨에 따라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최대 6개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적 시간을 유지했을 경우 패턴 안보고 룬 공격 스팸만 해도 될 정도로 스킬이 많아졌기 때문. 그럼에도 각종 선딜레이가 긴 기술들이 리스크가 지나치게 커진 감이 있어 본작에서의 룬 스킬 세팅이 상당히 경직된 결과를 낳아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2. 리바이어던 도끼[편집]
2.1. 룬 공격 (약)[편집]
2.1.1. 뇨르드의 폭풍[편집]
전작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펙트가 약화된 것 빼고는 별 차이점이 없다.
2.1.2. 서리 고대상의 분노[편집]
전작에 있었던 스킬. 성능이나 이펙트나 전작과 별 다를 바가 없다. 마찬가지로 채널링 스킬이라 맞을 위험이 있다는 것도 똑같다.
2.1.3. 스카디의 경계[편집]
라그나로크에서 새로 추가된 스킬. 적의 여러 부위를 타겟팅하고 도끼를 날린다. 날아간 도끼는 타겟팅된 적의 부위들을 집중적으로 때리며 공격한다.
2.1.4. 헬의 손길[편집]
전작에서도 나왔던 스킬. 차이점은 추가타가 생겨서 총 2번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1.5. 겨울의 송곳니[편집]
라그나로크에서 추가된 스킬. 리바이어던 도끼로 적을 올려친다. 룬 스킬이지만 일반 공격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이펙트가 심심하다.
2.2. 룬 공격 (강)[편집]
2.2.1. 이발디의 모루[편집]
전작과 동일한 스킬. 전작과 성능이나 이펙트 모두 별 차이가 없는 스킬이다.
2.2.2. 타무르의 숨결[편집]
2.2.3. 헬하임의 안개[편집]
2.2.4. 리바이어던의 포효[편집]
라그나로크에 추가된 스킬. 리바이어던 도끼를 던져 되돌아오는 도끼를 방패로 쳐서 추가타를 날린다. 전작의 칼날 폭풍과 리바이어던의 진격을 합친 듯한 스킬이다.
2.2.5. 핌불의 겨울 안개[편집]
라그나로크에서 추가된 스킬. 리바이어던 도끼를 땅에 찍어 안개를 날리고, 추가타로 다시 한번 전방에 안개를 날린다.
3. 혼돈의 블레이드[편집]
3.1. 룬 공격 (약)[편집]
3.1.1. 혼돈의 사이클론[편집]
3.1.2. 하데스의 응징[편집]
라그나로크에서 추가된 스킬. 적에게 블레이드를 박아 화염을 심고, 박힌 화염은 몇 초 뒤에 폭발해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3.1.3. 퓨리스의 광란[편집]
3.1.4. 헬리오스의 섬광[편집]
전작의 헤파이스토스의 화염을 어레인지한 스킬로, 블레이드 사이에서 불덩이를 만들어서 적에게 던진다. 불덩이는 폭발하며 데미지를 준다.
3.1.5. 고뇌의 불꽃[편집]
3.2. 룬 공격 (강)[편집]
3.2.1. 타르타로스의 분노[편집]
3.2.2. 네메아의 분쇄[편집]
전작에서도 등장한 룬 공격이지만, 이번엔 약공격이 아닌 강공격이 되었다. 심벌즈처럼 블레이드 두 개를 부딫혀서 공격한다.
3.2.3. 운석 강타[편집]
3.2.4. 맹수 조련[편집]
라그나로크에서 추가된 룬 공격으로, 제목 그대로 맹수에게 채찍질을 하는 것마냥 블레이드를 여러 번 휘둘러 공격한다.
3.2.5. 아틀라스의 분출[편집]
4. 드라우프니르 창[편집]
4.1. 룬 공격 (약)[편집]
4.1.1. 태산 절단자[편집]
창을 휘둘러 바람칼날 여러개를 전방에 발사한다.
4.1.2. 천인부대 장창술[편집]
빠른 속도로 전방의 적들을 여러번 찌르는 룬공격으로, 찔린 적들에게 드라우프니르 창들이 박히기 때문에 기술이 종료된 후 창들을 폭발시켜 추가데미지를 줄 수 있다.
4.1.3. 세상의 속삭임[편집]
4.1.4. 훌드라 돌진[편집]
전작의 흰 곰의 돌격과 스파르탄의 돌격을 계승하는 돌진기술로, 크레토스가 방패를 앞세워 적에게 돌진한 후 바람을 휘감은 창으로 적을 찌른다.
4.2. 룬 공격 (강)[편집]
4.2.1. 빈드스발의 폭풍[편집]
4.2.2. 파멸의 손가락[편집]
4.2.3. 전사자의 추모[편집]
크레토스가 힘을 모아 도약한 후 그 기세로 대상을 공중에서 급강하하여 창으로 내리찍는다.
4.2.4. 고대신의 포격[편집]
크레토스가 드라우프니르 창을 하늘로 던지면 창이 공중에서 스스로 수십개 이상 분열되어 넓은 범위의 적들에게 비처럼 쏟아지며, 이 창들을 폭발시켜 추가데미지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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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로 전작에서는 룬 강공격였던 히페리온 잡기는 일반 잡기 기술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