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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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집]


센 정도. 어떠한 특성이 센가에 따라서 세분화되어 인장강도(얼마나 더 길게 잡아늘일 수 있는가?), 압축강도(얼마나 더 세게 누를 수 있는가?), 피로강도(얼마나 더 큰 반복하중을 줄 수 있는가?) 등이 있다. 그러니까 조금 더 쉽게 풀이하면 그 재료에 충격을 주어 그 재료가 파괴되기에 까지 따른 변형저항을 이야기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응력 항목 참조.

강성과는 다르다. 강성은 영구변형이 되지 않는 범위(탄성한계) 안에서, 힘이 가해졌을 때 얼만큼의 변형(힘이 사라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탄성변형)이 일어나는지를 뜻하며, 어떠한 구조물을 구성하는 재료와 기하형상, 경계조건(지지대 및 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값이다. 반면 강도는 어떠한 재료의 고유 특성으로 일정하다. 구조물의 강성을 계산하는 데에 구조물을 제작하는 재료의 강도 값이 필요하므로 강성과 강도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념은 맞지만, 자동차 관련 뉴스기사 등 비 학술적인 분야에서 용어가 자주 오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정확히 개념을 구분해야 함에 유의해야한다.


1.1. 관련 문서[편집]




2. [편집]


폭행, 협박 등으로 상대방의 물건을 빼앗는 행위. 또는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 자세한 내용은 강도죄, 강도강간죄 문서 참고.


3. [편집]


도를 강론한다는 뜻으로, 원래는 어떤 종교던 상관 없이 자신들의 교리를 설파하는 모든 행위를 지칭했으나 개신교 전래 이후에는 개신교 스타일의 설교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의미가 대폭 축소되었다. 그나마도 강도(強盜)(...) 쪽과 어감이 겹친다는 문제로 설교사, 선교사 쪽으로 완전히 대체되었고, 21세기 들어서는 강도사라는 직분 명칭으로만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4. [편집]



4.1. 고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도(고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중국[편집]


장쑤성 양저우시에 있는 곳으로 치소는 광릉이다.

광릉은 후한 말기 진등태수로 부임했던 곳이며 수말당초 수나라삼경(장안, 낙양, 강도) 중 하나로써 수양제의 피신처 겸 피살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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