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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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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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성
江明成 | Kang Myungsung


파일:명성이.jpg

나이
19세
소속
써클 1103 (첫 번째 대가리)
이미지
동물

이무기[1]
격투
스타일

무기술 (나이프)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첫 등장
2.2. 과거
2.3. 최준우 VS 써클 1103
3. 전투력
4. 기타


결국 내가 총대를 멘 거야. 너네 악당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죽이려고 하니까.
내가 메시아가 된 거야.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을 내가 구한거야.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랜덤채팅의 그녀!》의 등장인물. 써클 1103의 첫 번째 대가리다.[2]


2. 작중 행적[편집]



2.1. 첫 등장[편집]


파일:강명성.jpg
169화에서 최준우와 말싸움을 벌이던 한솔에게 "누가 대가리가 하나래?"라는 말과 함께 잠깐 언급되었고 실루엣으로 가려진 쓸데없이 징그러운모습으로 등장한다.

170화에서 작중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최준우와 만난다. 한솔이는 재밌다, 역할이 다르다 등 말을 이해 못하게 혼란하게 하고 이후 자수를 권하는 준우의 말에 나를 한대라도 때리면 자수한다며 게임 같지 않냐고 말하였다. 최준우는 먼저 강명성에게 달려들었으나 왼쪽 어깨에 그가 던진 칼을 맞아버린다.

그리고 고통을 호소하는 최준우 앞에 다가와 시작 전이니 무효라고 하고 5번 찔리기로 하자고 말하여 이후 끝을 내려고 하다가 권성호가 나타나면서 서로 대치한다.

171화에서 권성호가 친한 동생 관계였던 최준우를 데려가려 하자 처음에는 거부하였고 이후 권성호에게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까지 듣는다. 그럼에도 권성호가 자신을 죽여서 이득 볼 것도 없고 애초에 자신을 죽일 수도 없지 않냐면서 그를 깔보는 듯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권성호는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했고 강명성은 여기엔 수락하였으나 토요일에 창고에서 만나지 않으면 권도화, 박하민, 서리라, 이유리 이 4명을 차례로 불러내겠다고 했다.[3] 그리고 최준우에게 다가가 준우 어깨에 박힌 칼을 다시 뽑으며 다음에 보자고 말하고 둘을 보내주었다.


2.2. 과거[편집]


172화에서 병원에서의 최준우와 권성호가 나눈 대화에서 그의 과거가 드러났다. 본래 써클 1103은 담배 피거나 술 마시는 일반 고등학생 양아치 집단에 불과했지만 권성호의 한 친구가 소개한 강명성이 나타난 이후로 180도 달라졌다고 한다.[4] 그 후 강명성은 1103을 항상 따라다니며 거부하는 일도 없이 돈도 빌려줬다고 하는데, 어느 날 권성호의 한 친구가 소년원급의 범죄를 저질러 버려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이를 도와줘 풀려나게 해주기까지 했다고 한다.[5] 그때부터 여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이후 범죄집단으로 발전해 랜덤채팅 앱으로 여자를 이용해서 상대를 유인해 협박으로 돈을 빼냈다고 한다.

1103 멤버들이 권성호의 여동생인 권도화를 집단으로 끔찍한 짓을 자행했고, 이에 분노한 권성호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패가며 강명성을 찾아간다.[6]권성호는 자신의 여동생을 네가 폭행하도록 했냐고 묻지만 강명성은 오히려 "형한테 여동생이 있었어?" 라고 아무런 당황없이 되려 질문을 한다. 즉 권성호의 생각과는 달리 강명성은 권성호한테 여동생이 있었는지조차 몰랐으며, 그냥 친구들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자기들을 배신했다고 생각해 그런 짓을 저지른 것. 이에 권성호는 "네가 우리 애들을 물들인거다."라며 원망을 하자 강명성은 "사람은 물들지 않아. 사람은 원래부터 같은 색이지 물감처럼 섞이지 않고. 형도 마찬가지야."라며 섬뜩하게 말한다. 이에 권성호는 "그래, 나도 같은 새끼라고 해도, 내 동생은 왜...?"라며 진심으로 분노한 말투로 이야기한다. 강명성은 권성호와 권도화를 위한 일이라며 자기네를 건드리지 않으면 둘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하였고 권성호도 처음엔 x까라며 무시했으나 이후 경찰에 넘겼던 써클 1103에 대한 정보와 증거가 없어져 결국 명성의 말대로 하게 된다. 여기에 그가 덧붙인 말에 의하면 그는 랜덤채팅 앱의 사용자 정보를 다 알고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게된다. 요약하자면 겉만 랜덤채팅일 뿐 사실상 불법 거래소라는 것이다. 사는 사람만 있으면 되고 파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하면서 실루엣으로 강명성이 나와 써클의 모든 경제적 일을 총괄하는게 강명성일 것이라 추측.


2.3. 최준우 VS 써클 1103[편집]


파일:써클22.jpg

안녕. 또 만나네 최준우 날씨도 따뜻한데 두껍게 입었네? ..있잖아 나는 성호형 때문에 널 보낸게 아냐 정체를 밝힐 시간이 필요했을 뿐 응 적어도 나는 이제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딱히 모을 생각은 없었는데. 는 애들이 많았어. 어쨌든 어서와. 뭔 개소리를 하는지 도무지 알아먹을 수가 없다

174화에서 신영윤, 김태원, 박한, 권용우, 권일 등 수많은 써클 1103 멤버들을 이끌고 창고에 다시 찾아온 최준우 앞에 나타난다. 강명성은 최준우에게 "나는 너를 알아. 랜덤채팅은 진짜 너를 알 수 있게 해줘."라면서 그에게 인생의 목적과 의미가 있냐고 묻는다. 최준우는 그 말에 자신의 인생은 비참하지 않고 인생의 목적과 의미는 필요없다면서 그저 사는게 목적이고 의미라고 말한다.

대화 도중에 권일이 말을 끊고 제일 먼저 최준우에게 빠따를 휘두르나 방검복, 전기충격기, 삼단봉, 너클 등으로 무장한 최준우에게 당해 쓰러지고 이에 강명성은 직접 나이프를 들고 본격적인 싸움에 돌입한다. 곧 그는 최준우와 대치하는데 최준우는 최루액이 든 권총을 그의 눈에 쏘고 바로 삼단봉으로 가격하려고 했지만 강명성은 바로 나이프를 최준우의 몸에 명중 시킨다. 물론 최준우는 방검복을 입고 있어 아무 이상 없었다. 최준우는 강명성이 눈이 안보이는 틈을 타 삼단봉으로 그를 내려찍으려 하나 눈이 안보이는 상황에서도 강명성은 나이프로 최준우의 얼굴을 스치면서 공격을 견제한다. 곧이어 신영윤, 김태원, 권용우가 동시에 최준우를 상대하며 혈투를 벌였고 간신히 이긴 상황에서 시력이 돌아온 강명성은 나이프로 다시 최준우를 상대하려 했으나 최준우가 강명성이 던졌던 나이프를 쥐고 자신과 맞서려 하자 이에 강명성은 최준우에게 "너 재미있다."라며 그에게 희열을 느꼈고 최준우는 반대로 "난 너 재미 없는데."라고 되받아친다.

이후 강명성은 자신의 과거일을 회상하며 결국 사람은 다 똑같아 진다고 말하고 본인의 억울한 감정을 위해서는 칼을 쓰고 옳은 일이라고 하고 합리화를 한다며 본인들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모른다고 말한다. 최준우는 입 좀 닥치라고 말한 뒤에 합리화는 니가 하고 있는거 아니냐고 말한다. 그리고 최준우는 강명성한테 남들은 너랑 다르게 깨끗하게 어울리며 사니깐 그게 불편한 거 아니냐고 본인이 남들이랑 다르지 않길 바란다고 정상이라고 믿고 싶은 거 아니냐고 말하고 역시 니가 이상한 게 맞다고 니네만 검은색이라고 일침을 날린다. 이에 강명성은 최준우에게 넌 사람을 평가할 위치는 아니라고 내가 아는 너는 그렇다고 말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건 너지 않냐고 말한다. 그리고 어울리지 못하니깐 랜챗으로 도망치고 현실에서 도망치고 어울리려고 발악한다고 넌 세상에 필요없다고 이번에는 랜챗으로 도망치지도 못한다고 랜챗 속의 최준우는 현실에 너가 아니라고 일침을 날린다.[7]이에 최준우는 역시 현실에 내가 좋다며 반격하지만 강명성에 의해 나가떨어진다. 그리고 이후 이태양과이 나타나고 임대현은 강명성의 팔을 잡고 니가 랜덤채팅 어플 주인 맞냐고 물어본다. 이에 강명성은 서로 대화를 해보자고 한다.

최준우의 과거회상이 끝난 직후 이태양에게 칼을 날리지만 이태양도 미리 알고 보호대 찼다고 말했다. 그 직후 임대현이랑 칼을 이용해 싸우기 시작하고 임대현에게 칼이 처음이 아니라는 걸 알아채고 임대현은 너희같은 쓰레기들이 처음이 아니라고 받아친다. 강명성은 영웅놀이 하는 너네가 유치해 보인다고 말하고 최준우보고 이렇게 말한다.

최준우. 아까 우리만 '검은색'이라고 했던가? 그럼 물어볼게 이렇게 태어난 우리는 죽어야 하나?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이렇게 태어나서 어떻게든 살아남을 뿐인데 그게 잘못된 건가?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우리이겐 너네가 검은색으로 보여 아무도 우리를 이해하지 않아. 다 똑같은 사람이면서. 너네가 우리였다면 달랐을까? 똑같아졌을걸.[8]

결국 내가 총대를 맨 거야. 너네 악당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죽이려고 하니까. 내가 메시아가 된거야.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을 내가 구한거야.


한솔이 최준우를 찌른후 강명성보고 도와줄까? 라고 묻고 강명성은 여기 오지 말라고 말로만 들었지 칼을 맨손으로 상대하는 건 처음본다고 한다. 그리고 임대현은 한솔을 니가 저렇게 만든 거냐고 묻는다. 이에 강명성은 처음 한솔과 만난 날을 떠올린다. 평소처럼 랜챗으로 여자들을 모으는 남자얘들을 지켜보고 한솔이 들어온다. 이후 남자얘들이 한솔에게 손을 대려 하자 남자들 중 한명의 손을 베며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고 강명성은 처음부터 찌를 생각으로 왔냐고 정확하게 짚어낸다. 이후 강명성은 한솔이 맘에 들어 두번째 헤드로 만들어준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윤성아와 한솔이 서로 껴안자 경멸하며 칼을 던지고 한솔은 피하면 성아가 다친다며 그냥 맞으려고 하지만 임대현이 막아주고 강명성에게 얻어 맞는다. 그리고 강명성은 혼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현실에 외면당하는 사람들이 어떤 취급받는지도 모르는 ㅅX라며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임대현은 강명성의 주먹을 막으며 팩폭을 말하고 강명성을 쓰러트린다.

너, 아버지가 경찰이지. 그동안 누가 널 구해왔다고 생각하냐? 넌 한 번도 혼자였던 적도 현실에서 외면당한 적도 없어 단지 니가 몰랐던 거야 너혼자 피해망상 때문에 외면해온 거지 애초에 혼자였던 적도 없던 너가 그 사람들을 대변한다는 생각이 모순이야.

이후에는 임대현에게 랜챗 관리자 아이디를 빼앗기고 경찰에 체포되고 이후 등장은 없다.


3. 전투력[편집]


임대현 다음가는 세계관 2인자 라인에 들어간다. 근육질 몸에 완력이 매우 뛰어난데[9] 거기에 더해 스로잉 나이프라는 흉기까지 사용한다. 2학년이 된 후, 꽤 강해진 준우를 나이프 한 방에 순식간에 제압하는 강함을 보여준다.당연하지 칼인데

또한 최준우의 너클 낀 주먹을 얼굴에 정통으로 맞고도[10] 곧바로 반격을 가했을 정도로 맷집이 좋다. 거기에 최준우는 방호복을 껴입고 있었는데도 강명성의 주먹을 맞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현 시점에선 사실상 임대현이나 작중 최상위권 강자인 이태양, 박한 정도를 제외하면 적수가 없어 보인다.

또한 나이프를 비롯한 각종 칼을 소지하고 다니며 칼을 이용하여 싸운다.

하지만 나이프와 칼 등의 흉기를 제외한 순수 전투력은 임대현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 드러났다. 애초에 칼 든채로 맨손에게 비빈다는 것 자체가 순수 맨손에서의 전투력 차이가 아주 크게 나야 가능한 일이다. 그래도 신영윤은 스테로이드를 한 몸으로도 반장에게 한손에 잡혔을때 비명까지 지르며 압도당하다 한방에 뻗었지만 강명성은 팔을 잡히고도 반장에게 힘이 좋다며 대화하며 반장에게 직접 니가 할 말은 아니라며 힘을 강명성의 힘을 인정하거나 반장에게 한대 맞고도 곧바로 반격을 시도하고 이어서 유효타를 한대 더 맞았지만 쓰러지기만 했을 뿐 정신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정상적인 맷집을 보여준다.

권일과는 다르게 가출팸의 진짜 최종보스로 임대현과 동급의 엄청난 포스를 보여줄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칼이 없어지자마자 맨손싸움에서 임대현에 딱 두방만에 쓰러진 것 때문에 독자들은 임대현보다 너무 약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임대현에게 지더라도 어느정도 맨손싸움으로 대등하게 겨루다가 임대현도 간신히 이길거라고 생각한 독자들은 실망했다고 한다. 다만 이태양조차 한방에 쓰러진 임대현의 주먹을 두대 맞고 버티거나 최준우가 너클을 끼고 전력으로 얼굴을 가격했는데도 태연히 반격하는 등 맷집만큼은 초인수준.

일반 느와르물에선 칼 든 것이 하나의 특성 중 하나로 묘사되지만 랜챗그 같이 겉으로나마 현실에 기반을 둔 만화에선 칼 든 것 자체가 엄청난 메리트가 된다.


4. 기타[편집]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웬만해서는 남자가 소화하기 힘든 장발이 매우 잘어올린다.

체구가 상당히 큰데 신장은 190cm인 김태원보다 살짝 작지만 몸 자체가 다부져서인지 위압감이 있다. 170대 초반인 최준우와의 키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감안하면 180cm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말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하는데, 이는 사실 캐릭터의 특징이라기보단 작가의 조악한 필력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원래 서클 1103은 술먹고 담배피는 흔한 양아치 집단이었는데 강명성이 멤버로 들어오고 소년원을 갈 뻔한 사고를 친 권성호의 친구를 강명성이 무슨 빽을 써서 사건을 무마시킨 이후 규모가 큰 범죄조직으로 변했다고 한다.

작중 언급이나 묘사로 보아 랜덤채팅을 하여 거기서 만난 남자들을 여자 멤버로 꼬드긴 다음 협박하여 돈을 벌거나 여자애들 상대로 몰카를 찍어 그걸로 협박을 하거나 그걸 유통하면서 돈을 번다.

빽이 존재하여 독자들은 강명성 혹은 강명성의 부모님이 랜챗을 개발했다고 추측중이다.

나이는 권성호에게 형이라 하는 것을 보아 21세에서 22세로 추정되었으나 최근 23세였던 권성호의 나이가 20세로 갑자기(..) 수정된 탓에 졸지에 강명성은 10대 후반대가 되었다. 분명 최준우가 강명성을 보고 '내 또래가 맞나?' 하는 의구심을 품은 것이나 권성호가 '하 이 동네는 지금도 이러네' 라는 식으로 자신의 과거시절을 제법 먼 과거인듯 이야기한 것으로 보아, 원래는 엄연히 성인으로 20대 초반대의 연령이 설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권성호의 나이 23세가 갑자기 20살로 내려감에 따라 최준우와 동갑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대략 19살로 추정.[11]

사실 한솔과 함께 랜챗그 스토리를 망친 주범인데, 그가 이끄는 서클 1103 등장 에피소드 이후 스토리가 산으로 갔기 때문이다.

작가가 정한 이미지 동물은 이무기.[12]

검은 장발이라 웹툰 더 복서쟝 삐에르 마뉘엘을 닮았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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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대현과 같이 이미지 동물이 상상 속의 동물이다. 물론 이무기라 끗빨이 딸리는지 용인 임대현에게 졌지만.[2] 두 번째 헤드는 한솔이다.[3] 박하민, 이유리, 서리라의 대해 알고 있는듯 하다.[4] 친구가 소개하길, 학교는 안다니는데 힘은 세고 돈도 많다고 한다.[5] 이 때 그 친구는 풀려났을 때 오히려 웃고 있었다고 한다.[6] 찾아간 곳이 최준우와 강명성이 만났던 그 창고다.[7] 다만 이 일침은 나중에 객관적으로 맞는 말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최준우 문서를 참고.[8] 다만 강명성이 착각한 게 최준우는 불행하게 태어나지도 않았음에도 결국 나중에는 본인 이상의 악질 범죄자로 변해버렸다.[9] 임대현조차 명성의 완력을 인정했다. 강명성 또한 임대현에게 붙잡혔을 때 힘 세다고 칭찬했다. 임대현과 비슷한 수준의 힘을 가진 모양.[10] 박한급 강자로 추정되는 권일은 이걸 맞고 쓰러졌다.[11] 아마 권성호가 23살이던 설정을 그대로 가면 권도화와는 5살 차이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권성호가 고등학교때 권도화가 끔찍한 일을 당했는데 그러면 그 당시 권도화의 나이는 적게 잡으면 초등학생이 된다.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제아무리 일진이라도 초등학교 5~6학년을 상대로 범죄 행동을 했다는 것이 만화로 표현되는 경우는 어지간한 하드코어 느와르가 아니고서는 없다. 더군다나 랜덤채팅의 그녀는 일상물, 학원물이라 더더욱. 이러한 이유로 작가가 뒤늦게 권성호의 나이를 23세에서 20세로 조정했다고 보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12] 이미지 동물이 '용'인 임대현 못지 않게 강하나 임대현보다는 결국 약하다는 의미로 이무기가 이미지 동물이 된 것 같다. 이미지 동물이 '호랑이'인 이태양보다는 우위에 있다는 의미이기도 한 듯.[13] 전체적인 외형이 에렌 예거를 닮았다는 얘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