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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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상세[편집]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그 후 캐나다로 옮겨 공부하다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칠 때쯤 한국으로 돌아왔다. 원래 미술을 공부했었지만 우연히 친구따라 들어간 연극반이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대구에 살았는데[1] 연기를 하고 싶어서 바로 서울로 왔으며 서울미국인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2]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대학교 진학을 미뤘다고 한다.[3]
전진의 여고생4에서 유학파 여고생으로 출연하였고,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 - 동반자살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삶을 시작했으며, 2011년 완득이에서 윤하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방송[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연극[편집]
4.2. 뮤직비디오[편집]
5. 수상 경력[편집]
6. 여담[편집]
- 초등학교 6학년부터 4~5년 정도 미국, 캐나다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어서 영어를 잘한다. 전진의 여고생4 출연 당시 영어를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혼혈인 척을 하여 장난을 치기도 했었다고 밝혔으며, 1화에서 택시기사에게 영어로 질문하여 당황하게 하기도 했었고, 전진과의 첫 만남 때 택시에서 내리게 하여 끌고 가는 황당한 상황에 WTF을 외쳐 왔다빡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 KBS 2TV 설특집 '2015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배우 강성진이 작은아버지라고 밝혔다. 심지어 출처도 있다고 하지만 어떤 기사에선 강별의 부모가 강성진의 누나라고 하는 말도있다 그래서 신천강씨 일수도 있다.
[1] 전진의 여고생4 출연 당시 대구 미국인 고등학교를 재학 중이였다고 나오며, 촬영장소가 대구에서 멀어서 힘들다고 하기도 했었다.[2] 전진과 여고생4 마지막 회에 방송 후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한다고 나왔었지만 진학을 한 듯하다.[3] 한 인터뷰에서 "연기에 집중하고 싶고 학교에 다닌다고 해도 100% 출석할 자신이 없거든요. 대학교는 제가 진짜 학업에만 열중하고 책임질 수 있을 때 가고 싶어요. 지금은 연기하는 게 가장 좋아요." 라고 말했다.[4] 데뷔작.[5] 데뷔 후 첫 악역.[6] 알베르 카뮈 '정의의 사람들'을 각색한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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