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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서(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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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링 소속 걸그룹 버스터즈의 전 멤버.
2. 활동[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기타[편집]
3. 포지션[편집]
3.1. 메인보컬[편집]
합류 당시에는 서브보컬이었으나, 형서 탈퇴 후 메인보컬을 맡기 시작했다.
4. 캐릭터[편집]
4.1. 성격[편집]
4.2. 취향[편집]
- 탄산수 같은 톡 쏘는 음료를 잘 못 먹는다고 한다.
4.3. 특기[편집]
-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덕분인지 그림 실력도 꽤 준수하다.
4.4. 비주얼[편집]
- 앞니가 돋보여서 별명이 토끼인데, 버스터즈 데뷔 후 바로 치아교정을 시작했다고 한다.
5. 여담[편집]
- 2015년경 어반힐스컴퍼니라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소속 후 활동은 없었다. 당시 사진
- 갤럭시 노트10+ 를 사용중이다.
- 큐티엘 활동 당시 자기소개 멘트는 '연기짱 노래짱'이었다.
- 배우 정다빈을 닮았다.
- 버스터즈를 탈퇴한 후에는 배우로 전향하고[6] 계속 활동 중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옛 소속사였던 마블링과는 결별한 듯.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1] 버스터즈 멤버로서의 데뷔는 2019년 버스터즈 미니 1집 Pinky Promise로 이전 키즈 걸그룹인 '큐티엘'로 음원을 발매한 적은 있으나 공식적인 아이돌 가수의 데뷔는 버스터즈라고 할 수 있다.[2] 마블링 웹사이트의 아티스트에서 삭제되었다.[3] 강예서+막냉이[4] 학교에서 불리우는 별명[5] 이 극성 스토커는 버스터즈 팬덤 내에서도 극성 스토킹으로 악명 높은 사생팬이었다고 한다. 어느 정도나면 팬들의 출입을 금하던 비공개 스케줄까지 쫓아다니면서 플래시를 키고 사진을 찍어댈 정도였다. 참고로 이 작자가 예서의 탈퇴를 유발하게 한 결정적인 행동은 예서의 본가인 시흥까지 찾아와서 밤 11시에 플래시를 키고 예서를 찍어대는 행동이었다. 이 때문에 예서는 본인을 좋아해주는 진짜 팬들도 마주치기 싫을 정도로 멘탈이 나간 상태였다. #[6] 정확히 말하면 본래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가 버스터즈로 걸그룹 활동을 시작한 것으니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