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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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姜周姬 | Gang Ju-hui

출생
1961년 (62세)
신체
158cm
데뷔
1971년

1. 개요
1.1. 근황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배우.

71년 최인현 감독의 <미워도 정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KBS 드라마 <해뜨는 집> <먹구름 흰구름> <개구리섬의 합창> 등에 출연하면서 간간이 영화에 출연하다 76년 석래명 감독의 <고교얄개>로 스타덤에 오른다.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은 귀엽고 깜직한 모습으로 주로 하이틴 영화에 출연했던 그는 “임예진의 뒤를 잇는 하이틴 영화배우”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한다. 교복차림에 양 갈래로 딴 머리를 한 그의 만년 소녀 같은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 탓인지 <밤을 기다리는 해바라기> 등에서 성인연기에 도전하지만 실패하고 하이틴 스타로 그쳤다.


1.1. 근황[편집]



미국으로 이주했다.
2021년 3월29일 현재 미국에서 유기농 채식 식당을 운영한다고 근황을 알렸다. [ TV조선 스타마이웨이 - 2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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