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김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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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대문 개고기 김.jpg
배우
최화영
등장 에피소드
16, 29화

안녕하십니까, 서대문의 개고기 김입니다. 만약에 쌍칼이 비겁한 수를 쓴다면, 우리가 시체를 빼앗아만들어버릴 것입니다.

개고기 김의 유일한 대사


1. 개요
2. 작중 행적
3. 담당 배우의 NG


1. 개요[편집]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배우는 최화영이다. 일제강점기 시기 서대문에서 활동한 주먹패로, 완전한 가상의 인물이다. 서대문패의 오야붕인 작두의 직속 부하인지, 아니면 서대문 내 다른 조직의 오야붕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일단 구마적이 주도한 오야붕 모임에 참석한 것과 29화에서 김두한이 주관한 모임에도 참석한 것을 보아선 나름 이름있는 주먹인 것은 확실하다.


2. 작중 행적[편집]


첫 등장은 16화. 구마적쌍칼과의 대결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주먹패 오야붕들을 소집할 때 등장. 자신을 '서대문 개고기 김'이라 소개하며 만약 쌍칼이 비겁한 수를 쓴다면 우리가 시체를 빼앗아만들어버릴 것이라고 하며 구마적 편에 서겠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후에 29화에서 김두한이 주관한 오야붕 식사 자리에서 작살 박, 팔찌 정, 독고다이와 함께 조용히 앉아있는 모습이 나온다.[1] 다만, 말 그대로 대사는 없이 앉아있기만 한지라 16화에서만 출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그리고 분량은 이게 끝. 이후론 출연도, 언급도 되지 않는다. 쉽게 말해 그냥 대사 한 줄 있는 엑스트라. 만약 이게 끝이었다면 이렇게 단독 문서가 생성될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3. 담당 배우의 NG[편집]



#TAKE 1

개고기 김: 서대문의 개고기 김입니다.

구마적: 그래, 그래. 반갑네.

개고기 김: (...)

개고기 김: (한숨)

#TAKE 2

개고기 김: 서대문의 개고기 김입니다.

구마적: 그래, 그래. 반갑네.

개고기 김: 만약에 쌍칼이...

개고기 김: (아유, 죄송합니다.)

구마적: (욕할 뻔한 것을 참으며 미소를 지음)[2]

#TAKE 3

개고기 김: 서대문의 개고기 김입니다.

구마적: 그래, 그래.

개고기 김: 만약에 쌍칼이, 비겁한수를 쓴다면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구마적: 뭘 어떻게 해, 이 사람아. NG지...

#TAKE 4

개고기 김: 서대문의 개고기 김입니다.

구마적: 그래! 반갑네, 어.

개고기 김: 만약에 쌍칼이 비겁한 수를 쓴다면, 우리가 시체를 빼앗아버릴 것입니다. (전원 폭소)


분명 극중에선 그리 중요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연기자가 긴장해서 간단한 대사(그것도 이 말만 하면 담당 연기자는 씬 끝나고 바로 퇴근해도 될 정도였다.)를 여러번이나 NG를 내는 장면이 당시에 그야말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면, 당시 넷상에선 작두의 이름은 몰라도 개고기 김의 이름은 아는(...) 경우가 흔했으며 야인시대의 팬들 사이에서도 이 장면이 여러 번 회자되었다.

비록 지금은 야인시대 합성물의 인기에 묻혀서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당대엔 그야말로 야인시대 내의 최고의 NG 스타였으며, 야인시대가 방영하던 당시 합성 관련으로는 미와 경부와 더불어 현재의 심영급의 인기를 누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3번째 NG의 경우는 쌍칼의 무기가 다름아닌 투척용 단도인데 이게 비수를 연상하게 생겼다보니 배우가 여기에 헷깔린게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한다. 더구나 쌍칼이 구마적과 맞붙다가 구마적의 박치기에 맞아 쓰러진 후에 구마적에게 단도를 던졌기에 NG로 나왔던 대사가 꽤나 선견지명을 갖춘 대사가 되어버렸다. 알고보면 구마적을 걱정해서 해준 대사인데 그저 면박주다가 그게 실제로 일어나 죽을뻔한 구마적

그 뒤 약 4년이 지난 2006년 7월 6일 방영된 SBS <김미화의 U> 132화에 담당 배우인 최화영이 출연하여 NG썰을 풀었는데 며칠전부터 이 신을 위해 대사를 연습했지만 촬영 당일 현장에 가니까 원래 없었던 개고기가 이름에 붙게 되어서 당황했었다고 한다.[3] 그래서 NG가 여러차례 났으며 특히 3번째 NG장면에서 "비겁한 수"를 "비수"로 잘못 발음한 순간 아차 싶었고 순간 뒷 대사를 잊어버려 나름 애드립은 친게 "어떻게 하실 겁니까?"였다. 나름 당시에 엑스트라, 단역으로 일주일에 5개 촬영을 나갈 정도였는데 NG 이후 해당 NG 장면은 떴는데 본인에게 들어오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야인시대에 단역으로 캐스팅해줬던 스탭도 그 이후 다시는 섭외하는 일이 없었다고. 그래도 그 이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등에 재연배우로 출연하거나 제5공화국에도 단역으로 나오는 등 간간히 엑스트라 혹은 단역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4. 야인시대 합성물에서[편집]





SHUT UP! (나레이션: 누, 누구인가?) 서대문의 개고기 김이다! 내가 시체를 빼앗았다.

구마사 구마적


Shut Up! 개고기 없다면 시체를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아 니미시불

극한직업 고깃집 아저씨


원래는 위에서 서술한 컬트적인 인기와는 별개로, 심영물에서는 아예 쓰이지 않을 정도로 찬밥 취급을 받고 있었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극중 대사량이 너무 짧고,[4] 그 짧은 대사조차도 하야시 마냥 매우 진지하기 때문에 개그쪽 노선인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출연하기엔 매우 힘들다고 여겨졌다. 물론 간호사양반처럼 대사가 아예 없는거보다는 훨씬 낫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예상을 뒤엎고 합성물에도 당당히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개고기 김이 최초로 쓰인 곳은 바로 위에도 적혀있는 구마사 구마적으로, 구마적나레이션 양반에게 대적하기 위해 개고기 김을 소환함으로서 등장한다. 무려 나오자마자 나레이션 양반의 시체 결정권, 일명 "시체로 결☆정"을 빼앗아버리고, 끝내 나레이션을 직접 폭☆8시켜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물론 아직까지 그 횟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만약 개고기 김이 등장했다 하면 대개 극중 대사를 적절히 역재생한 "Shut Up"이라는 대사가 주로 쓰인다.

[1] 정확히 작두 다음에 작살 박, 팔찌 정이 차례로 앉았고, 팔찌 정 다음에 개고기 김이 자리를 잡았다.[2] 배우들 중에서 감정선 조절 문제나(배역몰입 유지)스케줄때문에 가급적 준비된 씬 안에서 연기를 마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불어 연극계 특유의 똥군기 문화까지 합쳐져 촬영 중 원하는대로 연기가 안 흘러가면 순간 예민해지고 까칠해지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또한 제작진들 역시 제한된 시간과 촬영여건 하에서 예정된 각본대로 끝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간혹 단역 레벨에서 잦은 NG나 여타 미스가 나면 상상도 못할 갈굼과 폭언이 나온다고 한다. 가령 배우 김주영이 엑스트라가 실수하자 그 자리에서 욕을 날렸다는 일화나 자꾸 실수하는 단역이 감독한테 욕을 먹자 보다 못한 안성기가 나서서 상황을 중재하고 말렸다는 일화가 그 예시.[3] 원래 대본상의 배역은 "사내 3"이며 마지막 대사 단 한줄만 하도록 되어있었다. 서대문의 건달도 그가 아닌 "사내 2" 배역으로 드라마 상에서는 마포의 "팔찌 정"이라고 소개하는 인물[4] 의사양반이나 심영의 어머니 이상으로 짧은 수준이라서 대사 조교의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고, 설령 어찌저찌 조교했다 하더라도 할 수 있는 대사가 극히 한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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