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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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이 흐르는 줄기
2. 지명
3. 무협소설


1. 물이 흐르는 줄기[편집]


네이버 국어사전 검색결과 / 다음 국어사전 검색 결과

(江)보다 작은 하천을 이르는 말로 시내, 내, 개울, 천(), 포()이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간혹 중간에 큰 댐이 생겼다거나 저수지가 여러 곳 있다거나 폭우로 물의 폭이 넓어졌다거나 해서 천이 강보다 더 길거나 넓은 경우도 있다.

관련 속담으로 개천에서 용 난다가 유명하다.

2. 지명[편집]


평안남도 소속의 지명. 개천시 문서 참고.

청계천의 옛 이름이기도 하다. 조선시대까지는 개천이라고 불렀다. 한문으로는 開川. 일제강점기 때 청계천이란 이름으로 바뀐 것이다.


3. 무협소설[편집]


황규영 작가의 무협소설. 총 8권으로 완결.

말로는 무협이라 하지만 무공이 안 나오고 관련 묘사도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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