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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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5.30. ~ 2024.5.29.'''
여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_가로.svg

112석

야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svg

167석

파일:정의당 흰색 로고.svg
6석

1석

1석

1석

}}} ||
무소속

10석


재적
298석





국민의힘
(개별 합류)[1]

개혁신당


개혁신당
(신설 합당)


개혁신당
(신설 합당)


개혁신당

(현재)

한국의희망
(신설 합당)
새로운선택
(흡수 합당)

미래대연합
(개별 합류)[2]

파일:개혁신당 로고.svg파일:개혁신당 흰색 로고.svg
개혁신당
영문 명칭
Reform Party
슬로건
한국의 희망[3]
고유번호
413-82-71411
창당일
2024년 1월 20일[4]
2024년 1월 31일[5][6] (한국의희망과 신설합당)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206·207호 (당산동, 당산 SK V1 센터)

대표

이준석
원내대표
양향자 ,/ 초선 (21대),
사무총장
김철근
정책위의장
김용남 / 초선 (19대)
공천관리위원장
김종인
국회의원
4석[7] / [include(틀:국회 의석수)]석 (1.35%)

광역자치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자치단체장

0석 / 226석 (0%)
광역의회의원
3석[8] / 872석 (0.3%)}}}
기초의회의원
4석[9] / 2,988석 (0.2%)}}}
당 색
개혁오렌지 (#FF7920)}}}
검은색 (#000000)}}}
흰색 (#FFFFFF)}}}
정책연구소
HK정책연구소[10]
후원회
개혁신당중앙당후원회
당원 수
최소 56,778명
(2024년 2월 23일 오전 11:43 기준) #
으뜸당원
미상
정당보조금
666,550,000원[11][12]
당비 수입
687,861,784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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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창당 과정
3. 계파 및 성향
4. 정강 및 정책
4.1. 발기취지문
4.2. 정강 및 정책
4.2.1. 정강
4.2.2. 정책
5. 당 상징
5.1. 당명
5.2. 당색 및 로고
6. 당사
6.1. 중앙당사
6.2. 시도당사
8. 역대 전당대회
8.1. 전당대회
9. 역대 지도부
9.1. 중앙당 지도부
9.1.1. 창당준비위원회
9.1.2. 초대 지도부
9.2. 원내 지도부
9.3. 시도당 지도부
11. 소속 인원
11.1. 국회의원
11.2. 광역의회의원
11.3. 기초의회의원
11.4. 주요 합류 인물
12. 지지 기반
13. 지지율
14. 여담
15. 관련 문서
1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드는 이준석 대표

개혁신당이준석국민의힘 대표를 주축으로 하는 대한민국제3지대 정당이자 원내 제4당이다.


2. 창당 과정[편집]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영입되며 정계에 입문한 이준석2021년 6월 11일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초대 당대표[14]로 선출되어 재임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측과 갈등을 빚은 끝에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을 받고 비상대책위원회 수립을 뒤로 한 채 당대표직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이준석은 법원에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며 저항하고 일부 승소했으나, 결국 국민의힘에서 당헌개정으로 다시 한번 비대위를 띄우고 법원이 정진석 비대위의 손을 들어주며 당대표직에서 축출당했다.

당대표 퇴출 과정에서 이준석 탈당설이 계속 나왔으나 본인은 탈당은 없다고 일축하고 계속 당에 남았다. 2023년 3월 8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천아용인이라는 계파를 형성해 출마했으나 전원 낙선했다.

2023년 10월 11일, 22대 총선 전초전으로 불렸던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후보에 관한 각종 논란과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을 반영하듯 17%p의 격차로 패배했다. 이준석은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직전, 국민의힘이 18%차로 패배할 것이라고 예견하였고 거의 맞아떨어졌다. 이후 이준석은 이대로 가면 총선도 대패한다며 개혁과 쇄신을 요구하였고, 12월까지 이를 시행하지 않을 시[15]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길을 찾겠다고 지도부에 경고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홀대 기조 등을 언급하며 민생보다는 이념을 추종하고, 정책보다는 정당 장악에 몰두했던 모습이 낳은 모순으로부터 벗어 던지자고 호소하며 아무도 용산에 할 말을 하지 못하는 '묵언수행의 저주'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2023년 10월 23일, 국민의힘인요한 혁신위원회를 택하였다. 혁신위는 당 지도부와의 의견 차이로 대립했고 논란 끝에 조기 종료되었다. 김기현 대표 또한 사퇴했으며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었다.

2023년 12월 27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노원구에 위치한 숯불갈비집에서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언하였다. 이어 2023년 12월 29일 경기도의회의원인 이기인, 국민의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당협위원장이었던 천하람이 각각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고,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 개혁신당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1월 3일, 허은아 비례대표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고[16] 탈당을 선언하며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개혁신당에서는 앞서 탈당한 이기인, 천하람과 함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직을 수행한다.

2024년 1월 20일 국회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한 뒤 만장일치 의견에 따라 이준석국민의힘 대표를 만창일치로 개혁신당 초대 당대표로 추대하며 출범했고, 최고위원에 이기인, 허은아, 천하람이 임명되었다. 2024년 1월 25일 정식으로 중앙선관위에 등록되며 법적 창당절차도 마무리 되었다.

2024년 1월 24일, 양향자 의원과의 합의 하에 한국의희망과 신설합당을 결의하여 신당이 출범하게 되었다. 당명은 선거 때까지 개혁신당으로 유지하고 선거 이후 전당대회를 통해 한국의희망 또는 양자가 합의하는 당명[17]으로 개칭하기로 합의했다.

2024년 2월 9일, 제3지대 각 세력 간의 빅텐트 협상이 타결되었다.

2024년 2월 20일, 이준석계-이낙연계 갈등이 내부에서 점점 커져지다가 전일 최고위원회의를 기점으로 폭발하면서,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 측에서 빅텐트 협상 취소 및 결별을 선언했다.

3. 계파 및 성향[편집]





최초 창당 시엔 이준석계를 중심으로 하는 개혁보수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2024년 1월 당시 대부분의 지지자들도 비슷한 성향으로 추정된다. 이외 1차 창당하기까지 비윤 성향의 국민의힘 출신 인사들과 국민의당 출신 인사들이 합류했다. 한국의희망과 합당한 이후에는 양향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한국의희망 출신 인사들도 존재하게 되었다. 빅 텐트 합당으로 인해 당내 계파는 예전 통합진보당과 바른미래당을 아득히 뛰어넘는 어지러운 수준의 분류가 되었다. 굳이 정리하자면 중도 자유주의 성향의 정당이라고 할 수 있다.

천하람 창당준비위원장이 합리적 보수와 올바른 진보를 아우르는 중도우파를 지향하는 정당을 창당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잔류하기로 한 친유계는 따뜻한 보수에 더 가까운 온건 보수주의라면 현재 신당의 중심인 이준석계는 고전적 자유주의에 가까운 보수자유주의라고 볼 수 있다.[18]

진보정당 계파까지 끌어안은 합당으로 인해 당의 성향을 정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기본적으로 개혁보수, 온건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로 성향이 나뉘어졌으나 빅 텐트 합당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출신 정치인과 보수정당 출신 정치인이 함께 만들었던 바른미래당보다도 성향이 다양해졌다. 보수정당, 민주당계 정당, 진보정당 출신이 한데 모였으므로 성향 스펙트럼도 기존의 어떤 빅 텐트 정당보다도 넓을 수밖에 없다. 극우, 극좌 빼고 다 모인 것이다. 그동안 민주당계와 보수정당, 민주당계와 진보정당 출신이 각각 혼재된 사례는 있었으나[19] 보수, 진보, 혁신계 모두가 빅 텐트로 모인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전무후무한 일이기 때문이다.[20] 일단 공통적으로 자유주의를 지향하고 특정인 중심의 권위주의양당제를 비판하고 있다. 2024년 2월 15일, 통합 이후 이준석은 '자유주의적 개혁세력을 꿈꾼다'고 밝혔다.[21]

결국 합당한지 열흘이 되지 못해 갈등이 외부로 터져나왔다. 다른 세력들과 달리 이준석 공동대표와 극한 갈등을 빚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신당 새로운미래는 2월 19일 최고위원회에서 다른 세력의 묵인 하에 합당 합의가 사실상 파기되자 합당을 선언한지 열흘만에 불참 선언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개혁신당/통합 및 분당 과정 문서 참고.

4. 정강 및 정책[편집]



4.1. 발기취지문[편집]


파일:개혁신당 로고.svg파일:개혁신당 흰색 로고.svg 발기취지문
[1] 이준석계, 김용남[2] 원칙과 상식(조응천, 이원욱)[3] 한국의희망과의 합당에 따라 변경. 합당 이전 슬로건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었다.[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1월 25일에 등록되었다.[5]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월 6일에 등록되었고 2월 7일에 공고되었다.[6] 신설합당 절차에 의해 합당하였기에 당명이 같을 뿐 1월 20일 창당한 개혁신당(등록번호 제249호)과 1월 31일 신설합당한 개혁신당(등록번호 제250호)은 정당법상 별개의 정당이다.[7] 지역구 3석, 비례대표 1석[8] 지역구 3석[9] 지역구 4석[10] 한국의희망의 정책연구소. 합당을 통해 개혁신당으로 승계되었다.[11] 2024년 1분기 기준[1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자금법 제28조·29조·30조 유권해석에 의하여 국고 반환 및 임의 환수하거나 기부할 수 없다.#[13] 통합 전 한국의희망 당비 포함.[14] 형식상 '초대' 당대표이지만 국민의힘2020년 9월 2일 미래통합당에서 당명을 바꾸며 출범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초대 대표자는 아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패배로 출범한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를 당명 변경에 따라 그대로 계승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위원장이 사실상 초대 대표이며,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대행을 잇따라 맡았다. 따라서 정식 당대표로서는 '초대'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네 번째 대표자인 셈.[15] 해를 넘기면 시간상 뭘 해도 판세를 뒤집지 못한다고 했다.[16] 비례대표 의원은 자의적인 탈당 시 자동으로 의원직을 상실한다.[17] 2024년 2월 6일 여의도재건축조합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18] 특히 친유는 아니지만 친이준석계인 허은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의 경우 신당이 "기존 보수정당의 반공의 자유, 기업의 자유를 넘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자유를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고 밝혔다.[19] 전자의 대표적인 예시가 바른미래당, 후자의 대표적인 예시가 통합진보당이다.[20] 최대한 넓혀봐도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국민승리21(장기표)가 합친 민주국민당(2000년)에 필적할 정도다.[21] 김태현이 '개혁신당은 보수정당입니까? 진보정당입니까? 중도정당입니까? 이도 저도 아닙니까?'에 대해 이준석이 내 놓은 답변.
[ 발기취지문 펼치기 · 접기 ]
오늘 우리는 '공정한 경쟁'이라는 시대정신과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이라는 새로운 아젠다,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인 자유와 공화주의 온전한 실현을 원하는 국민적 열망을 담아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정당 '개혁신당(가칭)'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개혁신당(가칭)은 정의롭고 공정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개혁적인 정당을 가치로 헌법이념인 공화주의를 온전히 실현하는 대한민국 정치의 "젊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진영논리를 앞세워 국민을 편 가르는 수구적인 기득권 정치에 맞서 낡은 정치를 갈아엎고, 깨끗하고 유능한 젊은 인재들을 전면에 등용하는 과감한 정치개혁으로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겠습니다.

개혁신당(가칭)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그 중심을 잡겠습니다. 현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을 합리적인 정책과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펴겠습니다. 이에 우리 개혁신당(가칭)은 대한민국에 긍정적인 변화와 창조적인 혁신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애정 어린 마음으로 저희 개혁신당(가칭)을 지켜봐 주시고, 개혁신당(가칭)의 용감하고 담대한 도전에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27일
개혁신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4.2. 정강 및 정책[편집]



4.2.1. 정강[편집]


파일:개혁신당 로고.svg파일:개혁신당 흰색 로고.svg 정강
[ 정강 펼치기 · 접기 ]
개혁신당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다.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의 영광을 넘어 새로운 세대가 맞이할 미래의 문제를 고민할 것이다. 생각의 자유를 기반으로 한 토론의 정치 문화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을 넘어 어엿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위상에 맞는 사회적 주제를 다룰 것이다.

개혁신당은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존재하는 다발성 위기를 심각하게 다룰 것이다.
대한민국은 고도성장의 시대를 지나, 경제성장이 정체기에 머무르는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 경제성장의 어느 주체도 소외되지 않도록 경제적 성과가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분배되는 경제민주화의 원칙이 지켜져야한다.
그간 산업화와 민주화의 과정에서 개인의 행복과 자유보다 사회의 집단적인 목표가 우선시 되었던 것과 달리 어느 경우에도 시민의 인권과 자유의지가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우리의 미래, 자녀의 미래, 손자 손녀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 모두를 미래의 정치로 초대한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거대한 역사적 소용돌이와 위기라는 상황 인식을 토대로 나와 내 가족, 내 나라를 위한 행복한 사회를 위해, 늘 미래와 희망에 집중한다. 개혁 보수 세력으로서 미래에 대한 직관과 비전을 선명하게 제시하고 선도한다.

우리는 모든 시민과 함께 미래와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한다. 걸어가고 뛰어가는 우리 모두에겐 미래의 길만 있을 뿐이다. 잠시 우리가 멈추고 정체될 경우, 우리는 안과 밖으로부터 엄청난 도전들이 쌓여갈 수 밖에 없다. 1987년 체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정치제도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려 한다. 정확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정치, 경제, 사회 및 문화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시대적 중차대한 문제들을 정직하게 토론하고 다루고자 한다. 변화의 공간은 무한대다.

우리는 사회적 보수의 길을 선택한다. 우리 모두를 극단적 분열로 내모는 정치적 편향성을 지양한다. 정치적 극한 대립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비상상태에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는 점에 주목한다. 중요한 시대적 과제를 제쳐 놓고 극한 정치적 대립과 편향을 조장하는 모든 정치적 언어와 이념, 행동들을 반대한다. 개혁신당이 제시하는 대한민국의 공용어는 미래다.

우리는 경제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빈곤 문제 해결과 경제 민주화를 소명으로 생각한다, 정치는 대중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노력이다. 우리는 모든 시민이 엄중한 노동시간을 보낸 후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미래 사회보장제도의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한다.

우리의 지정학적 위상을 불안하게 하는 다양한 문제가 있음을 안다. 대한민국의 이해관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외교 전략을 마련한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써, 국력과 국격, 국익의 극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 어제와 똑같은 내일을 생각하는 국가 외교는 국가 생명력이 다했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안보는 영토를 적대 세력에게서 지키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협의의 안보를 넘어서 인권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하는 넓은 의미의 포괄적 사회 안보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대한민국의 가장 경쟁력 있는 자산은 사람이다.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는 시민들이 이루어 낸 역사적 결과다. 질곡의 역사를 거치며 시대적 과제를 이겨내고, 새로운 도전에 정면으로 맞서 슬기롭게 극복해 낸 원동력은 평범하지만 법과 상식을 지키는 우리 모든 시민들이었다. 법과 상식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은 우리들의 미래 경쟁력에 직결된다.
보수는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이 아니다. 보수는 개혁과 변화를 선도하는 사회적 세력이다. 좋았던 결과에 만족하기보다 험난한 과정을 중시한다. 새로운 도전과 문제의식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거대한 변화에 맞서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다양한 시대적 과제에 우리가 모두 다 같이 협력하며 해법을 제시하고 찾고자 한다. 아울러 시민 모두를 그 길로 이끌려는 세력이다.

우리는 사회적 보수를 지향하는 개혁신당이다.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더 발전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창당과 동시에 모든 시민과 함께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해결해야 하는 문제까지 정직하고 투명하게 논의하고 해법 찾기에 나설 것이다.

더는 기다릴 수 없다. 더 이상 변화를 거부하며, 과거 회귀적 정치제도와 정당구조를 바라보며 기다릴 수 없다. 과거의 영광과 유산에 미련을 둔 정당과 사람은 선명한 미래를 선도할 수 없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그들을 지켜볼 수 없다.

우리는 개혁신당이다.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직관과 비전을 분명하게 하고, 철저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정권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 방향으로 시민을 이끌려 한다. 미래의 정치에 모든 시민을 초대하고자 한다.




4.2.2. 정책[편집]


파일:개혁신당 로고.svg파일:개혁신당 흰색 로고.svg 10대 기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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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로봇인공지능 도입 확대에 따른 일자리 문제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자 한다. 조만간 대량 실직이 닥칠 전망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것은 단순한 일자리 축소의 문제가 아니다. 대량 실직에 따른 소비절벽과 시장소멸이 더 큰 문제다. 이것은 자유시장 경제체제의 근간을 흔든다. 이와 관련, 시장유지세를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 격차 문제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자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지방소멸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 지방소멸은 전국 모든 지역이 겪는 현상이다.

, 지방 기숙형 특수목적 공립중학교도 확대하고자 한다. 현재 특수목적 중학교로 예술중학교국제중학교가 여러 곳 있지만 대부분 사립학교로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기숙형 중학교도 마찬가지다. 지방 기숙형 특수목적 공립중학교를 확대하면, 수도권 학생들이 중학생 시절부터 지역으로 내려가 생활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고, 이들의 지방 생활에 대한 저항감도 많이 사라질 전망이다.

,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대안으로 지방주택 보유요건 완화도 추진하고자 한다. 현재 지방에 3억 원 이하 저가주택을 보유한 경우 1주택자로 간주한다. 이 저가주택의 가액을 7억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수도권 시민의 지방주택 보유를 촉진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 향후 이중 주민등록제 도입도 검토하고자 한다.

다섯,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의료 소외지역 분원 설치도 확대하고자 한다. 여기에서 의료 소외지역은 2,3차 의료기관이 없는 곳으로서, 해당 지역에 분원을 설치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분원의 의료 서비스 품질평가 제도도 함께 도입해 본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 의료진의 분원 근무 시 인센티브 제공도 의무화하고자 한다.

여섯, 시민의 납세의무 이행 시 불이익 해소 그리고 시민의 문제 해결에 대한 동참 확대 차원에서 소득세 개세주의를 도입하고자 한다. 2022년 기준 면세근로자 비율은 33.6%에 달한다. 그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소득세 최저한세제 도입 논의가 이뤄졌지만, 정치권을 표를 의식해 법제화를 주저해왔다. 우리는 표가 떨어지더라도 할 일은 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를 반드시 관철시키고자 한다.

일곱, 시민의 자녀교육 부담 완화 차원에서 수행평가 제도 폐지도 추진하고자 한다. 수행평가 제도는 애초 도입 취지와 달리 또 다른 암기과목으로 변질된 지 오래다. 아울러 부모의 수행평가 개입 부담이 증가하는 등 온 가족 수행평가가 된 지도 오래다. 이런 부작용을 해소하려면 즉각적인 폐지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여덟, 표현의 자유 확대 차원에서 방송심의위원회 폐지를 추진하고자 한다. 최근 가짜뉴스 근절이라는 미명 하에 위원장이 친인척까지 동원해 민원을 청구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아홉, 시민의 확장이익 보장 차원에서 공무원의 노동자성 인정을 추진하고자 한다. 공무원노동조합이 합법화하긴 했지만, 노동기본권 행사에는 상당한 제약이 따르는 현실이다. 특히, 정부 정책에 대한 평가와 문제 제기를 위법으로 규정해 억압하고 있어, 정책 실패에 따른 시민의 이익 감소를 막을 방법이 없다, 이에 대다수가 시민이기도 한 공무원의 노동기본권 보장으로 정책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

, 시민 확장이익 보장의 또 다른 방안으로 영부인에 대한 법적 지위 부여를 추진하고자 한다. 영부인의 국정에 대한 직간접적인 개입이 실제로 이뤄지는 속에도 관리는 소홀한 실정이다. 이를 시정하려면 영부인에게도 법적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공직자에 준하는 의무를 부과하는 방법밖에 없다. 해외에서는 공식 직위를 부여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공식적 감시가 가능해지는 효과가 있다.

우리는 시민의 지혜와 집단지성을 믿는다. 더 이상 좌절만 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자고 제안한다. 천천히 한발씩 물러섬 없이 나아간다면, 해결의 실마리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질 것이다.

대한민국 시민 여러분 모두를 미래의 정치로 초대한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적극적으로 당원으로 참여해 문제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한다.




5. 당 상징[편집]


2023년 12월 27일 창당준비위원회를 임시로 개혁신당이라는 가칭으로 등록하고 추후 당명을 공모받을 예정이었으나, 2024년 1월 15일 당명이 개혁신당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신생정당이 이름을 자주 바꾸면 인지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의희망과 합당하게 되면서 밝힌 바로는 총선까지는 개혁신당이라는 당명을 유지하고, 총선이 끝나는 대로 한국의희망 또는 양자가 합의하는 당명으로 변경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당색은 당초 행사에서 사용된 색을 근거로
남색 #162343
으로 추정되었으나[22], 이후
개혁오렌지색 #ff7920
으로 확정되었다. #


5.1. 당명[편집]


  • [[한국어|{{{#!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30px; padding:1px;background:rgba(24,39,82,.2); vertical-align: middl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어]]: 개혁신당

  • [[영어|{{{#!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30px; padding:1px;background:rgba(24,39,82,.2); vertical-align: middle"
파일:미국 영국 국기.svg}}} 영어(English)]]: New Reform Party

  • [[중국어|{{{#!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30px; padding:1px;background:rgba(24,39,82,.2); vertical-align: middle"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국어(中文)]]

  • [[일본어|{{{#!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30px; padding:1px;background:rgba(24,39,82,.2); vertical-align: middle"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어(日本語)]]


5.2. 당색 및 로고[편집]


당색 및 로고 변화
파일:개혁신당 임시 로고.svg
파일:개혁신당 임시로고.svg
1차 임시 로고[23]
2차 임시 로고[24]
파일:개혁신당 로고2.svg
파일:개혁신당 로고.svg
확정안
2024년 1월 16일 개혁신당 허은아 창당준비위원장은 슬로건 오늘보다 나은 내일과 함께 역동성, 미래지향성, 대담성을 담은 개혁 오렌지색을 메인 당색으로, 강인함과 자유, 참정권, 용기의 상징인 검은색과 흰색을 보조색으로 하는 로고를 발표했다. '오렌지 혁명'이라는 과거 사례에서 찾듯 하나의 목표에 집중해 나아가겠다는 은유도 담겼다고 덧붙였다.[25]

2024년 1월 24일 한국의희망과 합당을 선언하면서 슬로건이 변동되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 슬로건과 "한국의 희망" 슬로건을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로고 및 디자인은 홍보·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윤형건 수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26]을 영입하였으며, 로고 및 폰트 제작 총괄 및 홍보본부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역이 각져 있고, '개'의 'ㄱ'과 'ㅐ'이 높이를 같게 맞췄는데, 이는 개혁국민정당의 로고와 유사하다.


6. 당사[편집]



6.1. 중앙당사[편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E동 206~207호에 소재한 중앙당사[27]

6.2. 시도당사[편집]



인천광역시당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9 문화오피스텔 501호



경기도당
경기도 화성시 여울로 127-8 2층



경상북도당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 541 4층



대구광역시당
대구광역시 수성구 명덕로 403 2층



광주광역시당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96 8층



7.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개혁신당/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1. 통합 과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개혁신당/통합 과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역대 전당대회[편집]



8.1. 전당대회[편집]



9. 역대 지도부[편집]



9.1. 중앙당 지도부[편집]





파일:개혁신당 로고타입.svg 대표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이준석
(李俊錫)
2024. 1. 20. - 2024. 2. 19
공동대표
초대(통합 이후)
이낙연
(李洛淵)
2024. 2. 9. - 2024. 2. 19
초대(분당 이후)[28]
이준석
(李俊錫)
2024. 2. 20. - 현직
단일대표

9.1.1. 창당준비위원회[편집]


2023년 12월 28일 ~ 2024년 1월 24일
[22] 이준석 위원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군청색을 당색으로 정식 결정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군청색 계열의 색상은 패딩이나 코트 같은 외투의 색상에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노상 선거운동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23] 2024년 1월 2일 기준,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로고. 단순하게 본고딕으로 '개혁신당'이라 표기했다.[24] 카카오톡 채널 프로필에 사용되는 로고. 210싸나이 서체로 '개혁신당'이라 표기하고, 아래에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병기했다.[25] 하필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경선 때의 이재명안철수국민의당도 오렌지색을 사용한 바 있어 개혁신당의 당색을 탐탁지 않게 보는 일부 지지자들도 있다. 다만 굳이 따지면 민주당계 정당이었던 대통합민주신당, 보수정당이었던 새로운보수당, 진보정당이었던 민주노동당, 제3지대 정당이었던 국민의당 등 한국의 주요 정당 계열들이 모두 한 번씩은 사용한 적이 있는 색이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26] 한국디자인학회 이사 및 일본 굿디자인어워드 국제심사위원을 역임했다.[27] 김철근 사무총장의 사무실인 서울특별시 강서구 소재 새정치전략연구소 건물을 임시 건물로 사용하다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당산SKV1센터로 당사를 이전했다.[28] 법적으로 분당이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으나, 편의를 위해 분당으로 표현.

  • 창당준비위원회
    • 대표자
      • 조영환 (2023년 12월 28일~2024년 1월 1일)
    • 공동창당준비위원장
      • 천하람 (2024년 1월 2일~2024년 1월 24일)
      • 이기인 (2024년 1월 2일~2024년 1월 24일)
      • 허은아 (2024년 1월 3일~2024년 1월 24일)


9.1.2. 초대 지도부[편집]



2024년 1월 20일 ~ 현재

  • 대표: 이준석[인재영입위원장]

  • 최고위원
    • 당연직
      • 원내대표: 양향자[29]
      • 정책위의장: 김용남 (2024년 1월 20일 ~ 현재)
    • 지명직
      • 이기인[A] (2024년 1월 20일 ~ 2024년 2월 9일)
      • 천하람[A] (2024년 1월 20일 ~ 2024년 2월 9일)
      • 허은아[A] (2024년 1월 20일 ~ 2024년 2월 9일)
      • 금태섭 (2024년 2월 9일 ~ 현재)
      • 조응천 (2024년 2월 9일 ~ 현재)
      • 김종민[탈당] (2024년 2월 9일 ~ 2024년 2월 19일)
      • 김용남 (2024년 2월 21일 ~ 현재)

  • 비서실장: 조영환
    • 정무실장: 구혁모[경기도당]


  • 정무특보단장: 김두수
    • 정무특보: 김구영, 이은창, 안만규, 이재웅, 이영랑, 류성호
    • 정책특보: 성수희, 배기석, 임병성, 정승우, 이주복, 원용수
    • 법률특보: 김기정
    • 공보특보: 남윤중
    • 홍보특보: 윤형건

  • 정강정책위원장: 이준석
  • 인재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준석, 허은아[최고위원]
  • 국민통합위원장: 문병호

  • 사무총장: 김철근
  • 전략기획부총장: 정보경 (2024년 1월 20일 ~ 2024년 2월 9일)이훈 (2024년 2월 9일 ~ 2024년 2월 19일)
    •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남윤중
  • 당무본부장: 조영환[대표]
  • 조직본부장: 김성열
  • 정책본부장: 김경한
  • 홍보본부장: 윤형건

  • 대변인단
    • 수석대변인: 이기인[최고위원] (2024년 1월 20일 ~ 2024년 2월 9일)허은아 (2024년 2월 9일 ~ 현재)
    • 대변인: 이기인, 김효은, 곽대중
    • 상근대변인: 김영호
    • 정책대변인: 문성호
    • 부대변인: 김양곤

  • 후원회장: 김종식


9.2. 원내 지도부[편집]



파일:개혁신당 로고타입.svg 원내대표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양향자
(梁香子)
2024. 2. 6. - 현직



9.2.1. 제21대 국회[편집]


2024년 1월 31일 ~ 현재
[인재영입위원장] 겸임[29] 2024년 2월 7일 ~ 현재[A] A B C 통합 이전[탈당] [경기도당] 위원장 겸직[최고위원] A B 겸직[대표] 비서실장 겸직


9.3. 시도당 지도부[편집]




파일:개혁신당 로고타입.svg 시도당 위원장



  • 서울특별시당위원장: 정인성
  •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오경석
  •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조대원
  • 인천광역시당위원장: 문병호
  •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최대홍
  • 대전광역시당위원장: 김신욱
  • 경기도당위원장: 구혁모
  •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 공석
  • 충청남도당위원장: 김철
  • 충청북도당위원장: 공석
  •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공석
  • 전라남도당위원장: 곽진오
  • 경상북도당위원장: 김봉환
  • 경상남도당위원장: 공석

10. 다른 정당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개혁신당/다른 정당과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소속 인원[편집]



11.1. 국회의원[편집]





11.2. 광역의회의원[편집]





11.3. 기초의회의원[편집]




11.4. 주요 합류 인물[편집]


{{{#FF7920 '(괄호)'}}}는 22대 총선 출마선언 및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선거구


  • 전직 광역자치단체장






11.5. 인재영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개혁신당/인재영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지지 기반[편집]



개혁신당의 연령별 당원가입현황


개혁신당의 지역별 당원가입현황
2024년 1월 16일을 기준으로 그래프화한 개혁신당의 당원 현황이다.[30]

20~30대 위주의 정당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30대, 50대, 40대, 60대가 골고루 분포하며, 지역적으로도 인구 대비 당원 수는 대체로 골고루 분포했다. 다만 정치 저관여층의 경우 아래 여론조사에서 보듯 주로 30대 남성층에서의 지지율이 높은 편이다. 20대의 지지율은 낮게 나오는 여론 조사도 있다.[GA]

성별로 보면 상대적으로 남성 지지율이 높고, 여성 지지율이 낮다.[GA]

지역별 기준으로 보면 보수정당 출신 정치인으로 구성된 정당답게 영남권에서 지지율이 가장 강하고, 여론조사별로 TKPK에서의 지지율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한때는 전국적으로 10% 초반대의 지지율이 나오고 호남에서의 지지율이 특별히 낮지도 않은 평균적인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세한 지지율은 다음 문단을 참고할 것.


13. 지지율[편집]




파일:gukhoe_daihan.png
2024년 정당지지율
한길리서치

[ 펼치기 · 접기 ]
주차
지지도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2주차
38.4%}}}
38.4%
28.9%
1.8%
8.2%
22.7%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기타 / 무당층
2월 4주차
42.8%}}}
42.8%
29.6%
1.6%
5.6%
4.4%
16%

2023년 ◀
이 자료는 한길리서치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 지지도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14. 여담[편집]


  • 온라인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당원 모집 개시 18시간 만에 기본소득당의 총 당원 수(19,874명 / 22.12.31.)를 넘어선 것은 물론 1월 11일에는 정의당의 총 당원 수(48,892명 / 22.12.31.)를 넘겼다. 이준석 대표는 온라인 입당만으로 창당 요건을 충족한 최초의 정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입당 절차를 제공해놨기에 팩스, 현장모집 등 오프라인 입당 절차를 제공할 경우 당원 수가 더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대중 인지도를 앞세워 1월 중순 온라인을 통해 6만 명 넘는 당원을 모았다. # [31]

  • 당 홈페이지의 경우 이준석 위원장이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여 비용을 최소한으로 절감하였고[32]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준석 위원장은 선거때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돈 안드는 정치를 해보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 밝혔다. [33] #

  • 출범 초창기에는 개혁신당의 흥행이 민주당에 악재로 작용한다는 분석도 있었다. # 뉴스토마토 여론조사를 토대로 한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개혁신당이 민주당의 호남 지지층을 유의미하게 끌어와 민주당 지지율이 폭락했고, 오히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만 좁혀진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여론조사 지역별 세부지표는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34]

  • 홈페이지가 입당 기능을 제외하면 게시판으로만 이루어졌다. 당헌·당규나 보도자료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따로 구성해놓은 기존 정당 홈페이지와 다르게 정말 게시판밖에 없어서 아직 디자인이 허접하다는 평가가 있다. 그나마 메인 페이지가 베스트 게시글을 띄워주고, 회원별로 칼럼 게시판을 생성할 수 있다.


  • 타 정당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해 입당 신청 시 탈당계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다. 정보를 입력하면 PDF로 탈당서류를 만들어주므로 이를 그대로 기존 정당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탈당을 지원하지 않는 정당들은 서류를 팩스로 보내야 한다.[35]


  • 창당대회 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만 유일하게 축하화환을 보냈다.#[36][37]

15. 관련 문서[편집]



16. 둘러보기[편집]










[30] 오프라인 입당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GA] A B 파일:2024-2-갤럽여조.png[31] 2월 기준 당원 수가 18만여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32] 국민의힘 대표 시절 당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개발자를 부르려 했더니 정치 프리미엄으로 수천만원대의 돈을 요구하여 본인이 직접 프로그래밍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33] 반면 과거의 신당들은 체육관 대여, 버스 대절 등 보여주기에 주력했고 창당대회에 수억 원을 들였다.[34] 실제 선거와 달리 대경권에서 민주당이 지지율 1위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35] 그러나 정작 개혁신당도 입당은 온라인으로 가능하지만, 탈당은 다른 당들과 마찬가지로 팩스로 탈당계를 작성하여 보내야 한다.[36] 제3지대 정당이라고 볼 수 있는 2016년 국민의당 창당 때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8년 바른미래당, 2020년 대안신당, 새로운보수당 창당 때는 문재인 대통령이 각각 화환을 보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보내지 않았다.[37] 국민의당 창당 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화환을 보낸 것이나,# 대안신당 창당 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바른미래당 각 당대표가 모두 화환을 보낸 것이나,#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창당 때 자유한국당에서는 화환을 보내지 않은 것#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