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3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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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Book3 Ultra
NT960XFH


파일:galaxybook3ultra.jpg
그라파이트
한국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사양
3. 상세
3.1. 기능
3.1.1. 기본 앱
4.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
5. 출시
5.1. 한국 시장
5.2. 한국 시장 이외
6. 소프트웨어 지원
6.1. 제조사 공식
7. 평가
8. 여담
9. 공개 전 루머




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23년 2월 2일 새벽 3시에 공개한 노트북 컴퓨터이다.


2. 사양[편집]



Galaxy Book3 Ultra
극강의 퍼포먼스, 미학적 디자인


프로세서
Intel Core i7-13700H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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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CPU
6 x P-core (HT) @ ~5.0 GHz
8 x E-core @ ~3.7 GHz
GPU
Intel Iris Xe Graphics, 96 EU
기타
24 MB L3 캐시


Intel Core i9-13900H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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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CPU
6 x P-core (HT) @ ~5.4 GHz
8 x E-core @ ~4.1 GHz
GPU
Intel Iris Xe Graphics, 96 EU
기타
24 MB L3 캐시

GPU[A]
NVIDIA GeForce RTX 4050 (60W), 6 GB GDDR6 SDRAM

NVIDIA GeForce RTX 4070 (60W), 8 GB GDDR6 SDRAM
RAM
16 / 32 GB LPDDR5-6000 SDRAM
화면
16인치(40.6 cm) 2880 x 1800 AMOLED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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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공급사
삼성디스플레이
종류
RGB (S-Stripe?) 서브픽셀 방식 AMOLED
사양
DCI-P3 충족, 최대 120 Hz
기타
DisplayHDR True Black 500
글로시 패널

스토리지
512 GB / 1 TB PCIe 4.0 M.2 SSD + 추가 슬롯 1
네트워크
Wi-Fi 6E, 블루투스 5.1
카메라
1080p FHD 카메라
배터리
73.8 Wh 내장형 리튬 이온 배터리
규격
355.4 x 250.4 x 16.5 mm, 1.79 kg
색상
그라파이트
포트
2 x Thunderbolt 4
1 x USB 3.2 (Type-A)
1 x HDMI 2.0
1 x 3.5mm TRRS
1 x microSD 슬롯
운영체제
Windows 11
보안기능
지문 인식
오디오
AKG 튜닝 쿼드 스피커, Smart Amp
Dolby Atmos
기타
키보드 백라이트, Intel Evo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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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 센서]
조도 센서


3. 상세[편집]


갤럭시 북 시리즈는 2021년 4월을 기점으로 초경량 라인업인 갤럭시 북 Pro 시리즈, 기본 라인업인 갤럭시 북, 게이밍 기어 라인업인 갤럭시 북 Odyssey으로 분화되었고, 이중 게이밍 노트북에서 고사양 작업 특화 라인업으로 재편된 갤럭시 북 Odyssey를 갤럭시 북3 라인업에서 'Ultra'라는 이름으로 리뉴얼했다.

갤럭시 북3 Ultra는 갤럭시 북 시리즈 중에서 고사양 모델로서 그 해에 공개되는 갤럭시 북 시리즈 중에서 최고 사양을 구현한 노트북이다.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처음으로 인텔의 코어 i9 CPU를 채택했으며, i7 모델 역시 기존 저전력 중심의 P 사양이 아닌 고성능의 H 사양의 칩셋을 탑재했다.

그래픽카드는 외장 GPU로 RTX 4070과 RTX 4050을 트림에 따라 채택했다.

메모리는 온보드 방식의 LPDDR5 32GB RAM을 장착했으며, NVMe M.2 SSD 슬롯 2개를 탑재해 이 중 하나는 사양에 따라 512GB와 1TB를 채택해 탑재했다. 슬롯에는 최대 2TB의 SSD를 장착하여 도합 4TB까지 용량 확보가 가능하다.[1]

3.1. 기능[편집]



3.1.1. 기본 앱[편집]


전작과 마찬가지로 갤럭시 에코시스템에 포함되어 삼성 갤럭시의 기본 앱이 추가되어 있다.



  • 라이브 메세지

  • 라이브 월페이퍼


  • 퀵 서치





  • 삼성 블루투스 동기화

  • 삼성 스튜디오 플러스


  • Galaxy Book Experience



4.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4.1. 액세서리[편집]



5. 출시[편집]



5.1. 한국 시장[편집]


2023년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사전판매가 이뤄졌다 https://www.samsung.com/sec/event/galaxy-book3/preorder/

2023년 2월 27일에 정식 출시를 시작했다.

5.2. 한국 시장 이외[편집]




6.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6.1. 제조사 공식[편집]



7. 평가[편집]


  • 긍정적 평가
    • 사실상 동형 모델인 갤럭시 북3 Pro 및 형제 라인업인 갤럭시 북3 Pro 360과 마찬가지로, 가독성 문제로 전작인 갤럭시 북2 라인업에서 크게 비판받았던 Full HD 해상도의 OLED 화면에서 3K 해상도의 Dynamic 2X AMOLED 디스플레이로 바뀌면서 큰 호평을 받았다.
    • 삼성 노트북 라인업에서 최초로 i9 등 고사양 CPU와 최신 RTX 40 시리즈 GPU를 탑재한 모델을 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경쟁사의 동급 모델과 비교하면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비판도 있지만 국내에서 A/S가 편리한 삼성전자의 삼성 갤럭시 모델이라는 점,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와의 호환성, 그리고 형제 모델들이 호평을 얻으며 Ultra 모델 역시 그 후광을 받았다는 점에서 '삼성이 드디어 노트북 라인업을 제대로 신경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 하술하는 최고급형 크리에이터 라인업에 비견될만큼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갤럭시 에코시스템 구축에 따른 갤럭시 생태계 확장과 폭넓은 국내의 정비망, 그리고 전원 어댑터를 포함하더라도 2kg이 채 안 되는 가벼운 무게를 갖춰 이동성 향상에 신경썼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상품성이 결코 낮은 제품은 아니라는 평가가 있다.

  • 부정적 평가
    • 외장 그래픽 카드의 TGP가 60W에 머물러 게이밍 사양에서 고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으며 여기에 외장 어댑터 없이 배터리로만 사용할 경우 TGP가 20 ~ 30W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확인된다. 베이퍼 챔버와 각종 쿨링 기술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제품 대비 가볍다는 점과 다른 경쟁 제품이 외장 어댑터를 쓰는 것에 비해 오직 100W PD 충전으로만 구동된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 것으로 보인다. 타 제품과 비교 시 실제로 1.8kg 언저리에서 RTX 3070, RTX 3080급 그래픽 카드가 탑재되는 HP Z북 스튜디오, 씽크패드 P1, X1 익스트림 등은 200W급 어댑터를 연결해서 여유로운 전력을 받아 80~100W대의 TGP를 보여주며 갤럭시 북 3 울트라와 비슷하게 오직 PD 충전만 사용하는 XPS 17만이 동일한 60W TGP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다. 즉 본래 성능의 60%(정확하지는 않지만 3060과 비슷하다)가 한계라는 뜻이다.
    • 출시가 기준으로는 상기한 다른 최고급형 크리에이터 라인업과 비교될 만큼 비싸게 나왔으나, 외관이나 키보드나 포트 구성 등은 갤럭시 북3 프로와 완전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어 하위 라인업과 차별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SD카드 슬롯이 아닌 MicroSD 슬롯을 장착해 캠코더나 DSLR 등으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를 배려하지 못했고, 그나마 HDMI 포트 버전은 갤럭시 북3 Pro 라인업과 달리 1.4가 아닌 2.0을 장착했지만 최신 규격인 2.1 버전을 지원하지 않아 UHD 해상도를 넘어가는 디스플레이 출력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다.[2]

8. 여담[편집]


  • 갤럭시 북3 Ultra는 실질적으로 이전의 갤럭시 북 Odyssey의 포지션을 이어받은 모델로 출시됐다. 본래 오디세이는 삼성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써 삼성의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로도 자리잡고 있었으나, 갤럭시 북 Odyssey가 출시되면서 고사양 게임을 돌리기에는 스펙이 부족한 전문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으로 자리잡았고 외형에서도 게이밍 노트북 스러운 요소가 배제됐기 때문이다. 갤럭시 북3 Ultra는 최대 13세대 인텔 i9 프로세서에 RTX 4070이 탑재돼 게임을 운영하기 충분한 사양[3]을 가졌으나 외형적으로 보았을 때는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전문 고사양 작업용의 느낌을 더욱 많이 줬다. 그만큼 CPU는 최상급 플래그십 제품을 탑재하여 전문 고사양 작업용으로 사용하기엔 더할 나위없이 월등하다. 따라서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구매해도 좋다.
  • 2023년 3월 23일 '갤럭시 북3 Ultra 브리핑'에서 심황윤 삼성전자 MX사업부 노트북 하드웨어 개발 2그룹장에 따르면 개발과정에 있어 CPU와 GPU, 메모리 등의 최적 배치를 위해 메인보드를 8번씩이나 설계를 바꿨다고 한다. 또한 갤럭시 북3 Ultra가 '삼성전자가 최초로 크리에이터를 위해 내놓은 고성능 노트북'이라고 공식적으로 제품 포지셔닝을 확고히 했다.관련기사
  • 디아블로 4 출시를 맞아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디아블로 4 특전이벤트를 실시했다.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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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개 전 루머[편집]


  • 갤럭시 북3 울트라라는 16인치에 RTX 4070 탑재 모델이 있을 거란 유출이 나왔다. 2020년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 모델이 갤럭시 북으로 편입된 걸로 보인다. 당시도 비싼 가격과 힌지 디자인 때문에 비선호 되었는데 갤럭시 북이 되면서 디자인은 개선될 것이란 기대도 있으나 발열 대책은 있는가 걱정의 목소리도 있다. 또한 해당 그래픽 카드가 포함된 구성의 경우 위 문단에 적혀있던 낮은 가격이 가진 메리트는 여전히 유지될지도 의문이다. 아무리 모바일 버전이래도 RTX 40 라인이기 때문에 가벼운 단가는 아닐 것 이기 때문.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타 사의 RTX 40을 탑재한 노트북 라인업들의 가격을 보면 전년도 30 시리즈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없이 크게 올랐기 때문에 삼성 노트북에 국한된 이야기는 또 아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9:44:45에 나무위키 갤럭시 북3 Ultra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A] Optimus 기술을 사용하여, 화면 출력을 프로세서의 내장 GPU가 담당한다.[1] 이와는 별개로 Secure Digital 1TB를 장착하면 5TB 용량 확보가 가능해진다.[2] 물론 썬더볼트 4 단자를 2개 장착해 이를 통한 8K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으나, 썬더볼트나 DisplayPort 단자를 지원하지 않아 HDMI 단자로만 영상/음성출력을 받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사용자를 배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3] 정확히는 고사양 게이밍 용도로는 아주 최소한의 사양에 가깝다. 4070 자체는 중사양 게이밍 용도로도 충분하지만 60W TGP라는 수치는 절대 고사양 게이밍 용도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낮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