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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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양
2.1. 갤럭시 Win
2.2. 갤럭시 Win Pro
3. 상세
3.1. 한국 출시
4. 소프트웨어 지원
4.1. [[안드로이드 킷캣|4.4 킷캣]]
5. 단점
6. 논란 및 문제점
6.1. 와이파이 결함
6.2. 원가 절감에 따른 일부 하드웨어의 부재



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3년 4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한국에는 2013년 11월 5일에 SK텔레콤, LG U+를 통해 출시되었다.[1]
지역마다 정식 발매명이 다르다. 갤럭시 Win인 경우도 있고 갤럭시 그랜드 콰트로인 경우도 있다. 본 문서는 한국 정식 발매명인 갤럭시 Win으로 개설되었다.

2. 사양[편집]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 사양에 해당되는 부분에 노란색 바탕으로 표기.

2.1. 갤럭시 Win[편집]


프로
세서
해외
퀄컴 스냅드래곤 200 MSM8225Q SoC. ARM Cortex-A5 MP4 1.2 GHz CPU, 퀄컴 Adreno 203 GPU

삼성 엑시노스 3 Quad (3470) SoC. ARM Cortex-A7 MP4 1.4 GHz CPU, ARM Mali-400 MP4 440 MHz GPU
메모리
1 GB LPDDR2 SDRAM[2], 8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최대 64 GB 지원)
디스플레이
4.65인치 5:3 비율 WVGA(800 x 48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199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기본
GSM & EDGE
선택
LTE Cat.4, HSPA+ 42Mbps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
근접통신
Wi-Fi 1/2/3/4/5, 블루투스 4.0+LE, NFC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
Li-lon 2000 mAh
운영체제
기본
안드로이드 4.1 (Jelly Bean) /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1.0

안드로이드 4.2 (Jelly Bean) /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규격
기본
70.7 x 133.3 x 9.7 mm
143.9 g

152 g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일부 모델 듀얼심 지원
기타
기본
FM 라디오 지원

VoLTE 지원, 지상파 DMB 및 고화질 스마트 DMB 지원

2.2. 갤럭시 Win Pro[편집]



Galaxy Win Pro
SM-G3812


파일:GWinP_1.jpg
중국 삼성전자 SM-G3812 공식 사이트[3]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200 MSM8x25Q[4] SoC. ARM Cortex-A5 MP4 1.2 GHz CPU, 퀄컴 Adreno 203 GPU
메모리
1 GB LPDDR2 SDRAM, 8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최대 64 GB 지원)
디스플레이
4.5인치 qHD(960 x 5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
워크
기본
GSM & EDGE, Wi-Fi 1/3/4, 블루투스 4.0+EDR
선택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
CDMA & EV-DO Rev. A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
Li-Ion 2100 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 (Jelly Bean)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규격
66.5 x 132.7 x 9.65 mm, 139 g
색상
블랙, 화이트, 핑크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듀얼심 지원
기타


중국에 출시된 파생 모델이다. 4.7인치에서 4.5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는 작아졌으나, 해상도가 WVGA에서 qHD로 상승되었다. 배터리 용량도 약 100 mAh 정도 증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갤럭시 S III 슬림'이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SM-G381X'라는 기기명의 경우 갤럭시 Express 2와 공유한다.


3. 상세[편집]


2013년 3월, 삼성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갤럭시 S4에 쏠려있을 때, 조용히 유출된 기기다.

초반에는 갤럭시 Win이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굳이 끼워 맞춰서 중간급인 W 라인업에 속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출시 때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갤럭시 그랜드 콰트로와 갤럭시 Win 모두 사용하고 있다.

AP는 재편된 퀄컴 스냅드래곤의 라인업 중 최하위 라인업에 속하는 MSM8225Q를 사용한다. 쿼드코어 CPU가 내장되어있긴 한데, 기존 자체 CPU인 Qualcomm Scorpion이 아닌 ARM Cortex-A 시리즈를 사용한다. 문제는 중급형 CPU 아키텍처인 ARM Cortex-A7이 아닌 저사양 CPU 아키텍처인 ARM Cortex-A5를 쿼드코어로 구성해서 사용한다는 것이다. 클럭이 1.2 GHz이긴 하지만 이전세대 CPU 아키텍처인 ARM11보다 약 50% 상승시킨 성능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일지는 미지수다.[5] 그러나 한국에 출시된 제품은 ARM Cortex-A7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RAM은 1 GB LPDDR2를 사용하며, 내장 메모리는 8 GB가 탑재되어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시스템 용량 자체가 점점 커짐에 따라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이제 별로 없다.[6] 다행히,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대 64 GB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exFAT 포맷 지원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디스플레이는 4.65인치에 WVGA 해상도를 사용한다. 쉽게 말해서 센세이션 XL급이라는 소리. 화면밀도도 199 ppi로 낮은 편이다. 왜그래 5인치에 같은 해상도 박아넣은 도 있는데 뭘

모델 자체가 듀얼심을 지원 함에 따라 듀얼심 모델 시장이 활성화된 중국, 인도, 러시아 등지에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3.1. 한국 출시[편집]


삼성전자 A/S센터에 구비된 책자에서 한국 출시가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정식 발매명은 갤럭시 Win으로 정해졌다고 하며 기기명은 SHV-E500S/L, SK텔레콤LG U+를 통해 출시되는 모델로 보인다.[7]이는 이미 KT를 통해 갤럭시 S4 mini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KT가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2013년 11월 5일에 출시 되었다.

또한 사양과 디자인이 약간 변했다. 1.4 GHz 쿼드코어 CPU를 내장한 AP로 바뀌었고 LTE를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지상파 DMB 모듈이 들어가며 무게가 152 g으로 소폭 증가했다. 갤럭시 디자인의 경우 글로벌 모델은 갤럭시 S III와 비슷하게 LED 플래시와 카메라 렌즈가 가로로 배열되었지만, 한국 내수용은 갤럭시 S4 처럼 세로 배열로 되었다. 전체적인 사양을 보면 T모바일 US로 출시된 갤럭시 라이트와 유사하다.

그런데,

파일:6A8Pw7z.jpg

사용된 AP가 기존에는 단순한 통신 모뎀으로 알려진 SHANNON222라고 표기되었다.[8] 이로인해 삼성 엑시노스 4412의 통신 원칩 AP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다만, 사용된 CPU 아키텍처가 ARM Cortex-A7이라고 한다. 따라서, 삼성 엑시노스 4412와 전혀 상관없는 AP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런데,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는 ARM Cortex-A9 CPU 아키텍처를 사용한 갤럭시 S III이겼다(...).[9]

여담으로, 블루투스를 통해 파일을 보낼 수는 있어도 받을 수는 없다.[10]
파일:attachment/갤럭시 Win/bt.png
Windows 8.1에서 블루투스로 연결한 모습. '블루투스 파일 전송' 항목이 없다. '개체 밀어넣기'는 컴퓨터 정보를 주소록에 집어넣는 기능만 있다.

그러나,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PC가 아닌 안드로이드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경우에는 파일 보내기/받기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4.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16년 5월 16일이다.

4.1. [[안드로이드 킷캣|4.4 킷캣]][편집]


젤리빈 버전은 카카오톡 지원이 안되고, 4.4부터 지원되는데다 B tv mobile, T전화도 4.4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킷캣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으나 갤럭시 Win 스마트폰도 역시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지원이 끊겨서 업그레이드도 실시되지 않고 있다. 이후 B tv Mobile도 oksusu를 거쳐 wavve로 바뀌었다

4.4(킷캣) 버전은 Ram이 512MB인 휴대폰에도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삼성에서는 킷캣 업그레이드 실시를 중단했거나 Ram이 1GB라고 하면서 킷캣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한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킷캣은 2017년 10월을 기해 보안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삼성에서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해도 업그레이드는 너무 늦었다. 그러나 지금 이걸 쓰기에는 발적화도 심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발열이 심해 그냥 버리고 갤럭시 M10 같은 저렴한 폰을 쓰는 게 훨씬 낫다.[11]

5. 단점[편집]


내장메모리가 8GB이지만, 기본 시스템이 4GB를 차지하기 때문에 8GB 이상 용량의 SD카드가 있어야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

알림 LED가 존재하지 않아서 상태를 확인하려면 디스플레이를 켜야 한다.

호환되는 어플리케이션이 적다. 심지어 카카오톡도 깔리지 않는다!! 이것은 운영체제가 4.2버전이 탑재되었고, 카카오톡은 안드로이드 7.0(누가)부터 지원을 하기 때문에 구버전인 카카오톡 apk 7.2.2버전까지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T map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지만,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코어 어드밴스는 T map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갤럭시 Win은 코어 어드밴스와 같은 안드로이드 4.2 버전인데도 불구하고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화면 해상도가 800×480으로 낮아서 고화질 영상을 재생해도 선명하게 표시되지 않는다.

심지어 YouTube 앱도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YouTube.com으로 전환" 이 뜨기 때문에 계속 시청하려면 웹 브라우저에서 시청할 수 밖에 없다.

코어 어드밴스에 비해 인터넷 버전이 조금 낮은 버전으로 탑재되었다고 한다.

2022년 9월 기준, Play 스토어의 새 버전 업데이트 지원이 중단되었다.[12]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면 발열이 매우 심하게 발생[13]한다.따라서 겨울에는 핫팩으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심각한 발적화 때문에 A7 쿼드코어 1.4GHz[14]인데도 불구하고 속도도 매우 느리다. 네이버 앱도 켜는 것이 한참(1분 정도) 걸리고[15], 스크롤이 부드럽지 않고 매우 심하게 버벅거린다.

이 폰으로 유튜브를 볼 때 480p로 설정하면 중간중간에 렉이 매우 심하게 걸린다. 휴대폰에 저장된 영상을 재생할 때(720p 영상은 재생 가능)는 렉이 적은 것으로 보아서 유튜브 어플리케이션이 이 폰과 맞지 않는 듯 하다.

사용 가능한 램의 용량이 885MB인데다 통신사 앱들이 많아서 최적화를 해도 남는 램이 약 200MB 정도로 매우 적다. 그래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거의 항상 램이 부족한 상황을 겪으며 어플 사용 중에 리프레시되는 경우도 잦다.

휴대폰이 응답하지 않을 때, 심지어 휴대폰이 재부팅까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매우 잦다.[16] 거의 윈도우 ME를 쓴다는 생각으로 써야 한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듀얼코어 1.2GHz이고, 갤럭시 Win은 쿼드코어 1.4GHz가 탑재되었으나, CPU 아키텍처[17]의 성능이 차이가 나서 그런지, 코어 어드밴스에 비해 속도가 느린 편이다.[18]

공장초기화를 여러 번 반복해도 항상 버벅거린다. 공기계로 사용하기도 부족한 수준.[19]

6.1. 와이파이 결함[편집]


2014년 말쯤 펌웨어 업데이트로 인해 일부 기기에 와이파이가 안 잡히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Odin으로 전 펌웨어로 덮어씌워도 같은 문제인걸 보아하니 아마도 소프트웨어에서의 잘못된 코드 공급으로 하드웨어가 나가버린 듯 하다. 다만, 많은 기기에서는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게다가 펌웨어 업데이트 문제가 아니더라도 와이파이 모듈 자체가 충격에 매우 약하게 메인보드에 접합되어 몇번 떨어뜨리면 보드와 모듈이 분리되는 문제가 발생한다.[20]

인터넷에 '갤럭시 윈 와이파이' 라고 검색해보면 매우 많은 기기가 이 증상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전자 보증서비스의 경우, 구매 후 1년 내에는 무상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짐이 보인다면 1년 안에 꼭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도록 하자.

임시방편으로는 과거 민트패드냉납 현상 해결법과 마찬가지로 배터리 커버를 열고 카메라 밑쪽에 휴지를 접어서 4~5mm정도 두께로 만들어 넣으면 되는데, 이 휴지를 1주일마다 교체해주면 잘만 잡힌다. 잘 안 잡히면 휴지를 이동하면 된다.

다만 이렇게 계속 쓰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지정된 휴대폰수리센터에서 정식 해결을 받도록 하자.

6.2. 원가 절감에 따른 일부 하드웨어의 부재[편집]


  • 조도 센서
이 스마트폰도 역시 조도 센서가 탑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밝기는 수동으로 조절할 수 밖에 없다.

  • 알림 LED
이 폰도 보급형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알림 LED가 없다. 그래서 LED로 알림을 확인할 수 없으며, 스마트폰의 화면을 켜서 알림을 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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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는 갤럭시 S4 미니가 있어서 그런지 출시되지 않았다.[2] 실 사용가능 메모리용량은 885MB.[3] 현재는 막혀있다.[4] 3G WCDMA 지원 혹은 TD-SCDMA 지원 모델의 경우 MSM8225Q를 사용하며 차이나텔레콤 내수용의 경우 MSM8625Q를 사용한다. 성능 상 차이는 없으며 내장된 통신 모뎀의 차이만 존재한다[5] 참고로, ARM Cortex-A7 쿼드코어는 퀄컴 스냅드래곤 400 라인업에서 사용되고 있다.[6] 지금 기준으로 약 4 GB 밖에 쓸 수 없다.[7] 여담으로, 기기명이 바로 직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3갤럭시 라운드, 갤럭시 S4 Zoom과 달리 기존 한국 내수용 'SHV-E' 네이밍이다. 이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글로벌 모델이 'SM-' 네이밍이 아닌 기존의 'GT-' 네이밍을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8] 삼성전자의 자체 통신 모뎀이다. LTE를 Cat.3 레벨까지 지원하며 VoLTE 통화를 지원한다. 여기에 WCDMAGSM 통신도 지원한다. CDMA는 지원하지 않는다. 사용된 제품에는 갤럭시 S4 LTE SHV-E300S/K와 갤럭시 그랜드 LTE 리뉴얼 SHV-E275S/K가 있다.[9] 해상도가 작기 때문에 높게 나온 걸로 추측된다. 참고로 커널 버전은 3.4이다.[10] 윈도우 8.1 탑재 노트북과의 호환성 오류인 듯. 자세한 정보는 후술.[11] 갤럭시 M10이나 M20은 20만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는데다가 갤럭시 Win 같은 저질 스마트폰보다는 몇 배 낫다.[12] 어플리케이션을 계속 다운로드 받거나 업데이트하려면 구글에 "Play 스토어 25.2.22-16" 를 쳐서 apk로 다운로드해야 한다.[13] 10분 정도 사용하면 뒷판에 손을 대기 힘들 정도다. 원가절감 때문에 이 폰에는 CPU 발열을 제어하는 수단이 디스플레이 뒷쪽의 철판에 써멀패드 하나 붙여 놓은게 전부다.[14] 이 정도면 적어도 실사용은 가능한 정도인데 이 폰은 예외인 듯하다.[15] 이게 속도가 어느 정도냐면 아이리버 D1000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16] 보통은 화면이 멈추다가 통신사 로고가 뜨는 부팅 화면으로 재부팅된다. 충전기를 꽂고 있었다면 폰이 꺼진 상태에서 충전할 때 뜨는 화면이 나온다.[17] 코어 어드밴스는 스냅드래곤 400이고, Win은 엑시노스 3470이다.[18] 코어 수나 클럭에 상관없이 아키텍처가 실사용 시의 속도를 좌우한다.[19] 갤럭시 S2 같은 경우는 진저브레드로 다운그레이드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기기는 기본이 젤리빈 4.2라서 다운그레이드도 못하고 심지어 커스텀 펌웨어조차 없다.[20] 이 문제로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납땜만으로 살릴 수 있는 경우 납땜을 해준다. 문제는 그것마저도 금방 망가진다 도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