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퀀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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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21년 4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2. 사양[편집]
5.1.1. 11 마이너 업데이트[편집]
2021년 4월 1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D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4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카메라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1년 5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E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5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1년 7월 13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G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7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채팅+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 적용
- 카메라 기능 추가
- Fun 모드 [19]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1년 8월 1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G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7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데이터 통신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1년 10월 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I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전화, 연락처 앱 기능 개선
- RAM Plus 기능 추가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5.1.2. 12[편집]
2021년 11월 1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22년 1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22년 1월 1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UL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12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4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2년 3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CVC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4.1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2년 4월 2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CVD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4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카메라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6월 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CVE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6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설정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관련 사용성 개선
- "모두 허용 안 함" 선택 기능 추가
- 관리 기능 추가
- "모두 허용 안 함" 선택 기능 추가
- 관리 기능 추가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8월 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CVG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통화
국제전화 수신번호 표시방식개선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5.1.3. 13[편집]
2022년 10월 26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3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동년 12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22년 11월 30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3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3이며 빌드 번호는 DVK2이고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5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3년 1월 1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3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3이며 빌드 번호는 DWA1으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3년 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3년 2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A826S의 안드로이드 13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3, 빌드 번호는 EWB4이며,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3년 2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Samsung One UI 5.1 적용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6. 충전 기술 지원[편집]
7. 논란 및 문제점[편집]
- 기본 탑재 램 하향
국내에 8 GB RAM을 탑재하고 출시된 전작 갤럭시 A80이나 갤럭시 A 퀀텀과는 달리 6 GB로 RAM이 하향되었다. 이는 갤럭시 S21의 램 용량이 S20의 12 GB에서 8 GB로 하향됨에 따라 팀킬 방지를 위해 같이 하향된 것으로 보인다.
- 방수 방진 미지원
- 3.5 mm 이어폰 단자 제거
전작 갤럭시 A 퀀텀에 있었던 3.5 mm 이어폰 단자가 제거되었다. 이는 A90에서도 빠진 채로 나왔다.
- USB 3.0 미지원
여타 A 시리즈들처럼 USB 2.0이 최대이다.
- 조도 센서 미탑재
갤럭시 A51 5G에는 있는 조도 센서가 없는데, 카메라로 유사 조도를 조정한다. 이 때문에 CPU 사용량이 높다.
- 망원 카메라 미탑재
하위 모델인 갤럭시 A72에 탑재되어 있는 망원 카메라가 빠졌다. 물론 망원 카메라는 갤럭시 A 시리즈 중 갤럭시 A9(2018)과 갤럭시 A72에만 탑재되었다. 문제는 2021년 갤럭시 A 시리즈 최상위 모델이 바로 하위 모델에 탑재된 망원 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Wi-Fi 6 미지원
- 4K 60fps 촬영 미지원
스냅드래곤 8 시리즈이므로 4k 60fps 촬영이 지원되지만 카메라 이미지센서 RS IMX682가 지원하지 않아서 기능이 빠졌다.[23]
- 저가형 진동모터 탑재
진동 모터의 진동이 굉장히 약한 편이며, 품질도 좋지 않은 편이다. 대부분의 갤럭시 A 시리즈의 진동 모터는 품질이 낮은데 원인은 당연히 급나누기 및 원가절감.[24]
- 발열 문제
갤럭시 S21 시리즈 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역시 수율 문제로 인해 오랫동안 사용시 발열이 심하다는 문제가 있다.
- 배터리 관련 논란
스냅드래곤 855+는 공개 및 출시 된지 꽤 시일이 흘렀고 5G 모뎀 통합칩이 아닌 관계로 현시점[25]에서 봤을 때 배터리 효율이 다른 A시리즈 대비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는 비교군으로 잡는 대상이 비슷한 가격대의 A시리즈인 A52s이기 때문이다. A52S가 배터리 성능이 월등히 뛰어난 것이지 퀀텀2의 배터리 성능이 크게 부족한 것은 아니다. 플래그십 모델들과의 비교에서 차이가 크지 않은편이다. 실제로 퀀텀2는 비슷한 배터리 효율을 지닌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한 S20+, S20 FE와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다.[26]
또 다른 비교군으로 갤럭시 A90도 클럭만 낮은 스냅드래곤 855을 탑재 함에도 불구하고 배터리는 A시리즈 답게 오래간다. 그 이유는 디스플레이가 전형적인 보급형 스펙의 화면(FHD, 60hz)라 상대적으로 전력을 덜먹는다. 퀀텀2의 화면은 갤럭시 S20+의 화면을 재활용하여 퀄리티는 뛰어나지만 그만큼 전력을 더 많이 먹는다는 단점이 있다.
상술한 이유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배터리 효율이 다른 A시리즈에 비해 좋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비교군으로 잡는 대상이 비슷한 가격대의 A시리즈인 A52s이기 때문이다. A52S가 배터리 성능이 월등히 뛰어난 것이지 퀀텀2의 배터리 성능이 크게 부족한 것은 아니다. 플래그십 모델들과의 비교에서 차이가 크지 않은편이다. 실제로 퀀텀2는 비슷한 배터리 효율을 지닌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한 S20+, S20 FE와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다.[26]
또 다른 비교군으로 갤럭시 A90도 클럭만 낮은 스냅드래곤 855을 탑재 함에도 불구하고 배터리는 A시리즈 답게 오래간다. 그 이유는 디스플레이가 전형적인 보급형 스펙의 화면(FHD, 60hz)라 상대적으로 전력을 덜먹는다. 퀀텀2의 화면은 갤럭시 S20+의 화면을 재활용하여 퀄리티는 뛰어나지만 그만큼 전력을 더 많이 먹는다는 단점이 있다.
상술한 이유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배터리 효율이 다른 A시리즈에 비해 좋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부족한 액세서리
A 시리즈 + 국내 단독 출시 + 통신사 전용 모델이라는 악재에 악재가 겹치다 보니 퀀텀2는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액세서리가 씨가 말랐으며, 같은 해에 출시한 A 시리즈의 최하위 티어인 갤럭시 A12보다도 액세서리가 적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디스플레이 패널이 S20+와 동일하기때문에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필름 부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서드파티 필름 또한 S20+용을 구해서 쓰면 된다. 또한 SKT 전용 기기라서 아무 SKT 대리점에 가면 필름을 공짜로 붙여준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디스플레이 패널이 S20+와 동일하기때문에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필름 부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서드파티 필름 또한 S20+용을 구해서 쓰면 된다. 또한 SKT 전용 기기라서 아무 SKT 대리점에 가면 필름을 공짜로 붙여준다.
- 디스플레이 백화 현상
S20+와 동일한 부품을 사용해서인지 갑자기 화면이 하얘지거나 녹색줄들이 생기면서 먹통이 되거나 아예 꺼져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중급형 기기라 크게 이슈화되지는 않았지만 사용 기한이 길어지며 뚜렷한 외부 파손이 없거나 특별한 전조 증상이 없는데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27]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만은 없는 상태이다.
8. 기타[편집]
- 모델명을 통해 A80의 후속으로, 퀀텀2가 아니라 A82 5G로 출시될 예정이었다고 유추할 수 있다. 국내에서 전파인증을 통해 SKT 전용으로 확정되었다. 또한 해외 출시까지 불발되어 SM-A826S 단일 모델로만 존재하며, 자급제 모델이 존재하지 않는 모델이다.
- 기존에 갤럭시 A8 라인업이 실험적인 기능들이나 다음 세대 플래그십에 적용될 기술을 선탑재해서 출시하던 실험적인 행보를 보이던 것과 달리, 이번 갤럭시 A82에서는 딱히 그렇지 않았다. 굳이 찾아보자면 갤럭시 A 시리즈에서는 최초로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내장메모리 규격 UFS 3.1 탑재[28], 초음파 방식 지문인식과 전면카메라 AF, W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 정도이다. 다만 A90처럼 USB 3.0을 탑재하지는 않았다.
- 2023년 기준 삼성이 출시한 마지막 A시리즈 8X번대 스마트폰이다. 2023년은 A시리즈 라인업이 대폭 줄어들 예정이기에 결국 마지막 A8X 휴대폰이 되었다.
- 갤럭시 S21보다 아래인 모델이지만 갤럭시 S21/S21+에는 들어가지 않은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플래그십 제품에는 없는 충전기가 동봉되어 있으며[29]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에도 없는 WQHD+와 외장 메모리 슬롯이 들어가 외장 메모리 슬롯이 없는 갤럭시 S21 시리즈가 초라해지는데 냉정하게 보면 갤럭시 S21 시리즈가 전작 갤럭시 S20 시리즈에 비해 지나치게 원가절감을 한 것이 크다.
- 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 OIS 카메라, 스테레오 스피커 등이 들어가 플래그쉽 모델인 S21 시리즈와 격차가 거의 없거나 되려 일부 더 좋은 점을 가지고 있어 가성비 모델로 극찬을 받고 있지만 완전 플래그십과 똑같거나 더 좋은 건 아니고 S21의 수요 잠식을 방지하기 위해 방수방진, 무선충전, 가변 주사율등의 몇몇 요소가 빠졌고 프로세서가 2세대 전 플래그쉽 프로세서로 하향되었으며 자급제 모델이 존재하지 않는다.
- 전반적으로 갤럭시 S20+의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무게를 제외하면 기기의 규격은 갤럭시 S20+와 거의 동일하며, 실제로도 다수의 부품을 공유할 수 있다. 갤럭시 S20+에서 후면 마감 변경, 칩셋 변경, 카메라 일부 구성 변경, 그리고 방수방진, 무선충전, Wi-Fi 6 등 일부 편의 기능을 제거하고 만들어졌다. 사실상 S20+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 갤럭시 퀀텀3가 램, 배터리, 메인 카메라를 제외하곤 스펙이 하향이 되어서 재조명을 받았다. 특히 칩셋이 스냅드래곤 855+인 퀀텀2와 다르게 디멘시티 900이 탑재되었고 이는 스냅드래곤 855+와 한세대 정도 차이나는 프로세서다.[30]기존 퀀텀 시리즈는 A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A71 5G, A82 5G를 기반으로 출시했는데, 퀀텀3는 2022년 갤럭시 M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M53 5G를 기반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A 퀀텀이나 퀀텀2보다 기기의 급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 현재까지 출시된 퀀텀 시리즈중 유일하게 RAM 용량이 6 GB다.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A8 라인업에 OIS 모듈이 적용되었다.
8.1. 갤럭시 A52s와 차이점[편집]
출고가는 갤럭시 퀀텀2가 10만원 더 높았으나 현재 두 모델은 한국 시장 기준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갤럭시 퀀텀2가 갤럭시 A52s에 비해 우세에 있는 점은 다음과 같다.
- 더 좋은 품질의 디스플레이[31]
- 더 좋은 품질의 전면카메라
- 측면 소재로 알루미늄 사용
- 4k 60fps HDR 영상재생 가능
- UFS 3.1
- 하드웨어 근접센서
-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
- 초음파식 지문인식 센서[34]
- 그립감[35]
- 저렴한 중고가로 인한 좋은 가성비[36]
- IP67 방수방진
- 3.5 mm 이어폰 단자
- Wi-Fi 6 지원
- 심도카메라 탑재[37]
- 자급제 출시
- 플랫 디스플레이 탑재[38]
- 스냅드래곤 778G 탑재
- TSMC 6나노 공정 프로세서 탑재로 배터리효율, 발열 문제에서 자유로움
- 5G 통신칩 내장[39]
- 중고가 방어
- 액세서리의 다양성[40]
8.2. 홍보 영상[편집]
SK텔레콤 공식 TV CF.
SK텔레콤 공식 홍보 영상.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20:30:12에 나무위키 갤럭시 퀀텀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2] 실물은 갤럭시 S21의 팬텀 그레이 색상이나 갤럭시 노트20의 미스틱 그레이 색상과 거의 같다.[3] A80은 SM-A805, 퀀텀2는 SM-A826이다.[4] A 퀀텀은 A71 5G이나, 두 기기 모두 갤럭시 퀀텀 시리즈 소속이다[5] 시장에서는 홀 디스플레이 혹은 펀치홀 디스플레이라 지칭하는 경우가 있고 삼성전자는 이를 Infinity-O Display라 명명해 홍보하고 있다.[6] Full-HD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Full-HD+로 지칭하고 있다.[7] HD 720p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인 1600 x 720 해상도와 2400 x 1080 해상도 그리고 3200 x 1440 해상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8] 다만, 배터리 또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지 3200 x 1440 해상도에서는 최대 주사율이 60 Hz로 낮아진다.[9] 통신 모뎀의 제원은 이론상 가능하다는 것이지 이동통신사의 망 구축 상황과 기기에 탑재된 안테나 칩셋 등에 따라 최대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10] 최대 25 W의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11] 애니모지라는 명칭으로도 잘 알려져있으나,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의한 정식 한국어 표기는 애니모티콘이다.[12] 출처: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42429[13] 모든 기종 다 마찬가지이다.[14] 전면 카메라를 사용해 얼굴을 인식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 기능이다.[15] OneUI 5 업데이트 이후에 여타 기기와 마찬가지로 끌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16] 기존의 고전 컴퓨터는 난수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난수를 생성하므로 순수한 난수가 아니라 의사난수에 불과하다. 반면, SKT가 개발한 양자칩은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양자 상태를 이용하여 절대로 예측이 불가능한 난수를 생성할 수 있다. 따라서 QRNG를 이용한 난수를 이용하면 절대로 암호키를 복제할 수 없으므로 해킹 위험이 현저하게 낮아진다고 할 수 있다.[17] 갤럭시 퀀텀 시리즈의 보안 성능에 대해서 SKT의 무리한 마케팅일 뿐이라고 평가하는 유튜버도 있다. 갤럭시 A 퀀텀과 양자 암호: 마케팅인가, 사기인가? [18]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19] Snapchat 렌즈를 통해 다양한 오버레이 스티커와 필터를 적용하여 촬영이 가능하다.[20] 빗방울만 닿아도 침수되어 작동이 불가능하다고 커뮤니티에선 언급한다.[21] 단, 이는 갤럭시 A52s가 A52에서 AP가 변경되어 출시되면서 지원한 것으로 2021년형 A 시리즈 중 유일하게 지원한다.[22] 같은 AP였던 갤럭시 Z 플립도 Wi-Fi 6가 을 지원하지 않었고, 이후에 출시된 사실상 다음 세대격 제품인 플립 5G가 865+로 AP가 변경되면서 Wi-Fi 6가 지원 되었다.[23] 같은 성능에 4k 60fps 촬영이 가능한 RS IMX686을 탑재하면 되었을텐데 원가절감으로 A52 시리즈, A72와 같은 682를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24] 단, 2015년형 A 시리즈와 A8 2018, A80, A90은 좋은 성능의 진동 모터가 탑재되었다.[25] 최근 출시되는 AP들은 미세공정이 855+보다 낮고 5G 모뎀을 통합하고 있어 배터리 효율이 상대적으로 좋을 수 밖에 없다.[26] 7분 참조[27] 직접적인 원인은 액정 파손이라 무조건 부품교환이 요구된다. 또한 장기간 누적 데미지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28] A 시리즈 최초이다. 퀀텀2 이전에는 아무리 좋아봤자 A90의 UFS 3.0 탑재가 제일 좋은거였다. UFS 3.0과 3.1의 성능차이는 어느정도 제법 난다.[29] 25w 충전기를 동봉한 A71 5G와 달리 15w 충전기가 동봉되어 있다. [30] 다만, TSMC 6nm 공정으로 생산되어배터리 관리와 발열문제에선 조금 더 우위를 가지긴 한다.[31] 갤럭시 S20+의 디스플레이와 같다.[32] 갤럭시 S20+와 동일하게 120hz는 FHD+에서만 지원[33] 현재까지 출시된 갤럭시 A 시리즈 중 유일하게 지원[34] 상위 기종인 갤럭시 S21 FE에서도 빠진 센서다.[35] 후면이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 A52s에 비해 좋다는 의견도 있으나 개개인의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다.[36] 특정 통신사 전용 제품이라는 점과 A52s보다 6개월 먼저 출시한 영향이 있다. 23년 3월 기준 오픈마켓 시세 기준 S급 중고 제품이 20만원대 초반으로 중고 가성비는 가히 압도적이라 칭할 만 하다. 퀀텀2 대비 품질,성능 전 방면에서 매우 크게 뒤떨어지는 보급기 갤럭시 A23의 시세가 10만원 중후반~20만원 초반임을 감안하면 숨겨진 보석이나 다를바 없다.[37] 다만, 퀀텀2에서는 S 시리즈처럼 심도카메라가 없어도 사물에 인물 사진 효과가 적용된다.[38] S 시리즈 같이 프리미엄 제품은 엣지 디스플레이의 고급감이 느껴지는 심리성 때문에 좋아하는 사용자도 있으나 파손 위험과 보호 필름 부착 난이도, 수리 비용이 더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 가성비가 중요한 중저가형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크다.[39] 퀀텀2는 5G모뎀이 따로들어가 있다.[40] A52s는 해외 출시된 A52와 규격이 같은데다가 이통 3사와 자급제 출시를 진행한 모델이기 때문에 액세서리 선택의 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