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7 FE

덤프버전 :




Galaxy Tab S7 FE
SM-T733 & SM-T735 & SM-T736
Let′s Tab
누구나 탭하나



파일:s7fe22.png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 간단 사양 ]
프로세서
셀룰러
퀄컴 스냅드래곤 750G
Wi-Fi
퀄컴 스냅드래곤 778G
디스플레이
12.4인치 16:10 비율 2560x1600 IPS LCD
카메라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메모리
RAM
4 / 6 / LPDDR4X SDRAM
내장 메모리
64 / 128 / 256 GB UFS 2.1 규격
외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상 2 TB, 1 TB 공식 지원)
배터리
내장형 Li-Ion 10,090 mAh

LTE
한국 삼성전자 SM-T735N 공식 사이트
Wi-Fi
한국 삼성전자 SM-T733N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사양
3. 상세
3.1. 기능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4. 출시
4.1. 한국 시장
4.2. 한국 시장 이외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5.1.1. 11 마이너 업데이트
6. 논란 및 문제점
6.1. 기기 자체의 문제
6.1.1. 지나친 원가절감
6.1.2. 성능이 크게 차이나는 AP가 모델에 따라 이원화되어 출시
6.1.3. 오줌 액정 이슈
6.2. 기기 외적인 문제
6.2.1. 가격
6.2.2. WiFi 모델의 늦은 출시와 스펙차이
7. 기타
8. 공개 전 루머


1. 개요[편집]


삼성전자2021년 5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다.


2. 사양[편집]


[ 구성 내용 확인 ]
CPU
ARM big.LITTLE - DynamIQ
퀄컴 Kryo 570 Gold MP2 2.2 GHz
+ 퀄컴 Kryo 570 Silver MP6 1.8 GHz
GPU
퀄컴 Adreno 619 950 MHz
NPU
& DSP
퀄컴 5세대 AI 엔진
with 퀄컴 Hexagon 694
Sensor
Hub
-
통신
모뎀
퀄컴 스냅드래곤 X52 5G 모뎀
DAC
퀄컴 Aqstic WCD9385
Wi
Fi

퀄컴 스냅드래곤 778G SM7325 Platform.
[ 구성 내용 확인 ]
CPU
ARM big.LITTLE - DynamIQ
퀄컴 Kryo 670 Gold MP4 2.4 GHz
+ 퀄컴 Kryo 670 Silver MP6 1.8 GHz
GPU
퀄컴 Adreno 642L 550 MHz
NPU
& DSP
퀄컴 6세대 AI 엔진
with 퀄컴 Hexagon 770
Sensor
Hub
-
통신
모뎀
-
DAC
퀄컴 Aqstic WCD9385

메모리
4 GB LPDDR4X SDRAM, 64 GB UFS 2.1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최대 1 TB 공식 지원)
6 GB LPDDR4X SDRAM, 128 GB UFS 2.1 규격 내장 메모리
8 GB LPDDR4X SDRAM, 256 GB UFS 2.1 규격 내장 메모리[1]
디스
플레이

12.4인치 (315.0 mm) 16:10 비율 WQXGA (2560 x 1600) TFT LCD (243 ppi)
[ 세부 정보 확인 ]
공급사
CSOT
픽셀배열
RGB 서브픽셀
패널정보
TFT LCD (TN 패널)
재생빈도
최대 60 Hz
부가정보
블랙 휘도 0.22 cd/m²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와콤 입력 모듈
네트워크
[ 5G Network ]
NR Sub-6 TDD
NSA & SA 방식
}}}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4G Network ]
LTE-7CA Cat.20·18 FDD & TDD
VoLTE 지원}}}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3G Network ]
UMTS & HSDPA & HSUPA & HSPA+
↓42.2·↑5.76 Mbps
Wideband Audio 및 음성 통신 지원}}}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2G Network ]
GSM & GPRS & EDGE
↓384 Kbps
음성 통신 지원
근접통신
Wi-Fi 1/2/3/4/5/6[2][3], 블루투스 5.2+LE
위성항법
GPS & A-GPS, GLONASS, Galileo, Beidou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
배터리
내장형 Li-Ion 10,090 mAh
[ 충전 기술 정보 ]
유선
고속충전
삼성전자 Super Fast Charging 2.0 (45 W)
USB PD 3.0 (45 W)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15 W)
퀄컴 퀵 차지 2.0 (15 W)
USB PD 2.0 (15 W)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11212L13
One UI 3.14.1 → 4.1.15.0 → 5.1
규격
185.0 x 284.8 x 6.3 mm, 608 g (셀룰러) / 610 g (WiFi)
색상[4]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단자정보
USB 3.2 Gen 1x1 Type-C x 1(DisplayPort 지원), POGO Pin x 1
생체인식
얼굴인식 - 전면 카메라 인식 방식
기타
4,096 필압(레벨) 틸트 인식 S펜 지원, AKG 튜닝 스테레오 듀얼 스피커 및 Dolby Atmos 기술 탑재
[ 기타 탑재 센서 정보 ]
가속도, 자이로, 지자기, 홀, RGB

}}}


3. 상세[편집]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 브랜드인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여섯 번째 모델인 갤럭시 탭 S7+의 염가형 모델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본가 모델인 갤럭시 탭 S7+와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기본 색상은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로 총 4종이다.


3.1. 기능[편집]


마이크로소프트Xbox Game Pass Ultimate이 지원하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엑스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레이턴시 감소 기능이 탑재되어있다. 스트리밍 게임을 고려해 설계된 Wi-Fi 옵티마이저가 내장돼 있고 블루투스 오디오 반응속도 단축을 위한 특별한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블루투스 컨트롤러 사용 환경을 고려해 디자인돼, 엑스박스 게임패스 앱 실행 절차의 간소화와 지연시간 감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비서 기술이자 Bixby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016년 10월에 인수한 Viv Labs의 기술을 사용했다.

IoT 전자기기를 통합 관리해 스마트 홈을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 TV,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여러 제품을 지원하고, 다른 회사의 제품도 연결 가능하다.

  • 생체인식 잠금해제
얼굴 인식만 지원한다.



  • 사운드 강화
2016년, 삼성전자하만을 전장사업 등의 이유로 인수하면서 하만 산하에 있던 여러 음향 관련 기업 역시 인수하게 되었다. 그 중 하나인 AKG의 음장 기술을 적용했다고 한다. 또한, 다만 쿼드 스피커가 탑재된 본가 모델인 S7, S7+ 와 달리 듀얼 스피커가 탑재되었다.
기존의 갤럭시 탭 S 시리즈 소속 태블릿 컴퓨터들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서 원격으로 기기를 제어한다. 즉, 사용자가 기기를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S펜의 버튼을 이용해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할 수 있고 재생 중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다. 단, 기본 제공하는 S펜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없어서 S pen Pro 제품을 따로 구해서 등록해야 사용 가능하다.

삼성 노트에 저장된 노트 콘텐츠들을 마이크로소프트 TO DO와 아웃룩 에서 불러올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도 태블릿에 최적화된 UI로 일정 관리 및 오피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무선 디스플레이[5]

  • 세컨드 스크린
연결을 통해 듀얼 모니터처럼, 태블릿과 PC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지원한다. Windows 10/11이 설치된 PC를 메인 모니터로, 태블릿을 서브 모니터 혹은 드로잉 패드로 활용해 S펜으로 도면을 그리는 등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무선랜카드가 있는 PC여야 하며, Wi-Fi Direct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공식 설명에서 PC와 태블릿이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을 때 가장 안정적이라고 한다.

전용 액세서리 를 구비해야했던 것과는 다르게 바로 DeX 모드에 진입할 수 있고[6] USB Type-C 단자 - HDMI 단자 변환 젠더만 사용해서 별도의 모니터에 연결만해도 DeX 모드에 진입할 수 있다.
  • 무선 DeX
어떠한 유선 장치도 필요 없이 Miracast를 통한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Wi-Fi Direct의 개선 기능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와 파일 공유를 빠르게 할 수 있다.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 북커버
가격은 77,000원이다. 갤럭시 탭 S7+/S8+의 북커버와도 호환이 된다.

  • 키보드 북커버
터치패드가 삭제된 대신 북커버처럼 케이스 내에 펜 수납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가격은 176,000원으로 책정되었다. 북커버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탭 S7+/탭 S8+와도 호환된다.




4. 출시[편집]


퀄컴 스냅드래곤 750G 탑재 모델
SM-T735
표준 4G

SM-T736B
표준 5G

SM-T735N
대한민국 4G

SM-T736N
대한민국 5G

SM-T738U
미국 5G
SM-T735C
중국 4G
SM-T737
튀르키예 4G
퀄컴 스냅드래곤 778G 탑재 모델
SM-T733
표준 WiFi


4.1. 한국 시장[편집]


2021년 7월 18일, 한국 출시 일정 및 사전예약 판매 일정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LTE 모델과 5G 모델만 출시되었다. 64GB 모델은 LTE를 지원하고,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699,600원으로 책정되었다. 128GB 모델은 LTE와 5G를 지원하고,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LTE 모델 770,000원, 5G 모델이 840,400원으로 책정되었다. 출시일은 동년 7월 23일이며, 출시일에 앞서 동년 7월 19일부터 동년 7월 23일까지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7월 22일 부터 사전 예약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송이 시작된다.

이후 8월 11일, 국내 내수용 와이파이 모델로 추정되는 SM-T733이 전파인증을 받았으며 9월 1일에 출시가 확정되었다. 64GB는 649,000원,128 GB는 719,400원에 판매한다.

그리고 와이파이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 FE(LTE,5G)이 먼저 나오고 와이파이 모델이 나중에 나온 것에 대해 혼란를 드려서[A] 송구스럽다는 말과 함께 갤럭시 탭 S7 FE(LTE,5G 모델)를 7월~8월달에 구매한 고객들을 한정으로 삼성케어플러스 1년 이용권를 무상으로 지급한다는 소식이 나왔으며 9월 7일부터 삼성 맴버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떴다.#

그러나 고환율/고물가 영향로 인해 22년 12월 1일부로 출고가가 110,000원 인상되었다.


4.2. 한국 시장 이외[편집]


독일 공홈에서는 5G 64GB 모델이 649 유로로 올라와있다. 영국 공홈에서는 5G 기준 64GB 모델을 589 파운드, 128GB 모델을 629 파운드에 판매중이다

미국 시장에도 출시하였는데 Wi-Fi판은 USD 529 (KRW 604,000 가량), 5G판은 USD 669 (KRW 764,000 가량)에 판매한다.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5.1. 제조사 공식[편집]


안드로이드 11을 기본으로 탑재한 태블릿 컴퓨터이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7]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22년 12월 21일이다.
셀룰러 모델
와이파이 모델
LTE
5G
WIFI


5.1.1. 11 마이너 업데이트[편집]


2021년 6월 10일,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EC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6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1년 7월 22일,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F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7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1년 8월 30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733N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H8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1년 9월 1일,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H6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화면 모드 추가
  • 멀티 윈도우 기능 개선
  • Edge 패널 기능 개선
  • 실험실 기능 추가

2021년 9월 7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733N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I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1년 10월 28일,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J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RAM Plus 기능 추가
  • 카메라 화질 개선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1년 11월 29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733N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K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RAM Plus 기능 추가
  • 카메라 화질 개선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이후,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K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5.1.2. 12[편집]


2021년 11월 1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22년 4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22년 3월 22일,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SM-T735N이 BVC3이고 SM-T736N이 BVC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Tab 4.1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2년 4월 1일, Wi-Fi 모델인 SM-T733N의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C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Tab 4.1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2년 4월 25일,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D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멀티 컨트롤 기능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5월 2일, Wi-Fi 모델인 SM-T733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D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멀티 컨트롤 기능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5월 19일,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E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S Pen 및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5월 23일, Wi-Fi 모델인 SM-T733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E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S Pen 및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6월 22일, Wi-Fi 모델인 SM-T733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E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5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동일하게,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F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6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2년 8월 3일,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G7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6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국제전화 수신번호 표시방식 개선


5.1.3. 12L[편집]


2022년 9월 26일, 4G LTE 모델인 SM-T735N과 5G NR 모델인 SM-T736N의 안드로이드 12L을 기반으로 하는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I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Tab 4.1.1로 업데이트 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One UI Tab 4.1.1 업그레이드
  • 태스크바 신규 기능 추가
  • 그 외 다양한 기능 개선

2022년 10월 13일, Wi-Fi 모델인 SM-T733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VI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Tab 4.1.1로 업데이트 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One UI Tab 4.1.1 업그레이드
  • 태스크바 신규 기능 추가
  • 그 외 다양한 기능 개선


5.1.4. 13[편집]


2022년 11월 3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3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22년 12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22년 12월 21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733N과 4G LTE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735N의 안드로이드 13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3이며 빌드 번호는 CVL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5.0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6.1. 기기 자체의 문제[편집]



6.1.1. 지나친 원가절감[편집]


  • 기본 가격이 거의 70만원에 가까운 태블릿에 지문인식 센서가 없다. 따라서 얼굴인식이나 PIN 등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Samsung Pass 기능도 탑재되지 않았다. 같은 중급형인 아이패드 에어는 물론 보급형 라인업인 기본형 아이패드 역시 지문인식이 있다.
  • 디스플레이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다. 휴대폰으로 보자면 갤럭시 A52 시리즈가 이 탭과 비슷한 중급형 라인이라 할 수 있는데, A52의 경우 90Hz, A52 5G와 A52s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시각적인 체감은 물론이고 펜 입력 시 지연시간 감소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
  • RAM과 스토리지가 각각 4 GB, 64 GB로 시작하는데 2021년 기준으로는 꽤나 적은 편이다. One UI 4.1 업데이트로 6 모델은 램플러스를 6 GB로 사용할 수 있지만 4 GB 모델은 최대 4 GB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 스피커도 S6 Lite 대비 화면이 커진것에 비해 쿼드가 아닌 듀얼로 탑재하였다.
  • 시야각이 상당히 좁다. 화면을 살짝만 기울여 봐도 즉각 차이가 느껴질 정도. 갤럭시 탭 S7 FE를 필기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많은데, 정작 필기하려고 책상에 놓고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야각이 벌어져서 많이 어둡게 보인다.[8]
  • 키보드를 사용할 때 기본적인 단축키는 전부 다 되면서 앱 안에는 따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없다.[9] 때문에 게임을 할려고 키보드를 사용할 수가 없다. 이를 위해 블루스택처럼 버튼이 있는 위치에다 대응되는 키를 추가하는 방식으로라도 추가 시켰으면 하는 의견이 있다.
  • 출시 초기, 설정에서 화면 모드가 없어서 자연스러운 화면, 선명한 화면 중 선택할 수가 없었다. 이후 비판을 의식했는지 9월 1일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6.1.2. 성능이 크게 차이나는 AP가 모델에 따라 이원화되어 출시[편집]


  • WiFi 모델과 셀룰러 모델의 칩셋이 다르다. 셀룰러 모델의 경우 AP는 스냅드래곤 750G가 탑재되었는데 2021년 중급형 모델인 갤럭시 A52 5G와 같은 칩셋이며, AP의 전반적인 성능은 갤럭시 S9과 비슷한 성능이다.[10] 이에 반해 Wi-Fi 모델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778G은 갤럭시 A52s 5G와 같은 칩셋이며, 갤럭시 S10보다 좋고 스냅드래곤 855+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11] A52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고, 이를 업그레이드한 A52s가 국내에 출시됬던 전적을 생각하면, 같은 탭 S7 FE면서 AP성능은 셀룰러 모델에 비해 WiFi 모델이 1.5세대를 앞설 정도로 좋다.
  • 벤치마크 상으로는 갤럭시 탭 S7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65+와 778G의 차이보다 778G와 750G의 차이가 더 크다. 즉, 플래그쉽 모델과 FE WiFi 모델의 차이보다 같은 FE 모델끼리의 성능 차이가 더 심하다는 것. #1#2
  •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2014년에 출시된 갤럭시 탭 S 10.5를 들 수 있다. 당시의 갤럭시 탭 S 10.5 에서는 출고가가 더 비싼 LTE 모델에 성능이 더 좋은 갤럭시 노트4의 엑시노스 5433을 달았지만 와이파이 모델은 갤럭시 노트3의 엑시노스 5420을 탑재해서 출시했었다. 그러나 이 S7 FE의 경우에는 위의 경우와는 반대로 오히려 출고가가 더 비싼 모델에 성능이 더 낮은 칩셋을 탑재했다는 문제가 있다.
  • 일각에서는 한창 반도체 수율과 수급의 문제로 LTE 모델을 먼저 출시했다가 타사 협업모델로 Wi-Fi 버전이 출시되었다는 얘기도 있다. 어느정도 그럴 듯한게 비슷한 시기인 2021년 3월에 출시된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52 5G의 경우 전파 인증까지 받았으나, 국내 출시가 지연되다가 9월경 탭 S7 FE의 Wi-Fi 모델이 나올 시점에 칩셋만 스냅드래곤 778G로 교체한 A52s가 대신 출시되었다.

6.1.3. 오줌 액정 이슈[편집]


  • S7 때와 동일하게 S7 FE도 LCD 오줌액정 이슈가 있다. 매장에 전시되는 제품은 멀쩡한 하얀색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제품 상당수가 매장에 전시되는 것과 확실히 눈에 띌 정도로 차이난다. 하지만 삼성측에서는 LCD공정 오차 범위상 생길 수 있는 차이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 이와 관련하여 강력하게 항의하는 고객은 LCD 액정을 교체해주지만 같은 시기에 제작된 오줌액정 제품으로 교체해준다.
  • 당시 삼성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고, 문제가 있는 LCD를 회수 할 생각을 전혀하고 있지 않았다. 화면이 다른 기기에 비해 노란게 싫다면 구매는 추천하지 않는 상태였다.
  • 하지만, 전시 제품과 실제 출시 제품은 약간의 편차가 있으며, 직접적이고 정확한 비교는 어렵다. 전시 제품 자체가 데모(Demo) 모델이기 때문.
  • 2021년 11월 이후로 전시품과 액정 온도색이 다른 제품은 서비스센터에서 비공식적으로 구매가 환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구매당시 결제 내역이랑 통장사본 들고, 제품 세트 그대로 가지고 가면 해준다.


6.2. 기기 외적인 문제[편집]



6.2.1. 가격[편집]


사실, 위에서 언급한 스펙이 좀 떨어지더라도 가격이 저렴했다면 괜찮았겠지만[12] 결국 정가가 649,000 ~ 840,400원으로 책정[13] 되어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많다. 심지어 제일 비싼 옵션이 플래그쉽 갤럭시 탭 S7시리즈의 엔트리격인 갤럭시 탭 S7 와이파이 모델 6GB/128GB 옵션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같은 팬 에디션 제품인 갤럭시 S20 FE는 최소 120Hz, S20과 같은 AP를 탑재하면서 출고가도 S20에 비해서 1,248,500원에서 899,800원으로 35만원이나 저렴한데, 갤럭시 탭 S7 FE는 갤럭시 탭 S7 LTE에 비해 925,000원에서 649,000원으로 28만원 가량 저렴하고 탭 S7의 120Hz, 탭 S7과 같은 AP를 탑재를 안 하고도, 심지어 지문인식도 빼버렸으니, 가성비가 안 좋다고 할 수 있다.[14] 가격 차이가 20%에 불과한 것에 더해[15] iPad Air(4세대)는 국내 모델이 가격이 살짝 저렴하기까지 해 삼성의 이러한 국내 외 역차별 전략에 소비자들의 비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태블릿은 오직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영상 감상이나 필기를 위해 12인치급 태블릿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러니 잦은 고성능 작업이나 게임 목적으로 태블릿을 구매하려 한다면 iPad Air, Pro 시리즈, 안드로이드 진영이라도 갤럭시 탭 S7 시리즈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중국산에 거부감이 없다면 레노버 샤오신패드 플러스, 샤오신패드 프로, 요가패드 또는 샤오미 패드 5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스펙을 희생한 대가로 12인치대의 대화면을 가진 태블릿 PC중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삼성이 저렴하게 내놓았다기보다는 대부분 회사들의 12인치대 대형 태블릿 PC들은 고급형 포지션이기 때문에 고스펙 고가격인 제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일한 화면 크기를 가진 갤럭시 탭 S7+와 비교하면 약 60% 수준의 출고가다.(128GB LTE 기준으로 1,249,600원에서 770,000원) [16] 이 때문에 영상 감상이나 필기 위주로 사용하여 성능이 크게 필요하지 않지만 대화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12인치 대화면 자체가 스펙이기도 하다.[17] 전반적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서 가성비에 대한 평가가 크게 갈릴 제품이다. 문제는 이러한 저사양+대화면+필기,영상시청 이 세가지를 모두 원하는 수요층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4K 영상같은 경우 30fps까지만 지원하는 관계로 고사양 동영상 감상에도 다소 어려움이 있다.[18]

특히, LTE 모델의 경우 와이파이 모델보다 비싼 출고가와 떨어지는 칩셋 성능[19] 이에 따른 잘못된 가격 책정과, 대화면 태블릿의 특성상 낮은 셀룰러 모델의 수요[20] 때문에 셀룰러 모델은 출시 된 지 세 달만에 악성재고가 되어버렸다. 그 결과 2021년 10월 중순부터, LTE 모델은 인터넷 상에서 출고가로 부터 25만원 이상의 할인이 붙어 판매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3/4분기에 접어들자, 잦은 가격하락으로 인해 최소 40만원대까지 떨어져서 이제서야 그나마 납득이 된다는 가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12인치에 펜까지 딸려오니 이만한 가성비는 없다는 중론이다.

12월에 들어서며 LTE 모델의 64GB 모델은 특가로 30만원 중반 128GB 모델은 40만원대 초반에도 구입할 수 있었으나 2022년 하반기 뜬금없이 갤럭시 탭 S8 시리즈와 함께 출고가격인상을 단행하여 최소 60~70만원대로 인상해버려 소비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6.2.2. WiFi 모델의 늦은 출시와 스펙차이[편집]


WiFi 모델의 뒤늦은 출시도 비판 받았다. 일부 소비자는 셀룰러 모델의 추가 기능이 필요가 없기에 주로 WiFi 모델의 구입을 선호하는데, 처음 출시때 WiFi 모델 없이 셀룰러 모델만 판매하여 논란이 일었다. 그리고 정식 출시 이후 18일만에 WiFi 버전의 한국 출시를 발표하여 어쩔 수 없이 셀룰러 모델을 산 소비자들의 뒤통수를 친다.

게다가 기기 자체의 문제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셀룰러 모델과 WiFi 모델의 극심한 성능 차이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성능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기에 본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5G, LTE 모델을 일찍 구입한 사람들의 뒤통수를 때린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21] 778G의 성능은 스냅드래곤 855+ 와 비슷할 정도로 상당한 고성능을 자랑하기에 [22] 애초부터 셀룰러 모델 역시 이 AP를 탑재하고 나왔어야 맞으며 이 정도 성능이면 램을 제외하면 윗 문단처럼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까일 이유가 전혀 없을 정도다. 게다가 가격도 셀룰러 모델보다 저렴하기에 꼭 이동식 통신이 필요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성능도 낮으면서 가격은 더 비싼 셀룰러 모델을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다.[23]

그리고 미국과 달리 램 8GB, 스토리지 256GB 와이파이 모델은 국내에 출시계획이 없고 램 4GB + 스토리지 64GB, 램 6G + 스토리지 128GB 모델만 출시될 예정이다.

게다가 칩셋 성능이 떨어지는 LTE 모델의 출고가가 5만원 더 비싸다.[24] 칩셋 차이와 가격 등 여러 차이점 때문에 굳이 LTE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LTE 모델을 구매할 이유가 거의 없어졌다.

삼성에서도 소비자 불만을 의식했는지 LTE, 5G 모델 구매자들에게 삼성 케어 플러스 1년 이용권을 무상 지급하는 보상을 발표했다.[25] 그러나 기본적으로 1년 무상 보증을 제공하고 있어서 제품이 파손되지 않는 이상 삼성에서는 아무런 보상도 지급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LTE,5G 모델 구매자들이 이러한 정책에 대해 분노했었다.[26]


7. 기타[편집]


  • 원래 기기 명칭은 '갤럭시 탭 S7+ Lite' 였던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펌웨어 업데이트 알림 페이지에서 해당 명칭이 확인되었다.

  •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하위 라인업 내지 갤럭시 탭 시리즈의 중급형 라인업의 네이밍이 일관적이지 못해서 어떤 제품인지 헷갈린다는 의견이 많다. 2019년부터 S5e, S6 Lite, S7 FE로, 네이밍이 매번 바뀌고 있다. 제품의 인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니만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다. 이는 갤럭시 워치 또한 액티브, 클래식, 프로 등 일관성이 없어 똑같이 욕을 먹는 부분이다.


  • 삼성이 갤럭시 S22 시리즈를 발표하며 함께 내놓은 업데이트 추가 지원[27] 로 모델에 아쉽게도 추가되지 못했다. 발표 1년 전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 시리즈는 여기에 포함되었으나 동년도에 나온 S7 FE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갤럭시 탭 S7 FE의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3회로, 안드로이드 14(One UI 6)까지 판올림 후 보안 업데이트는 4년인 2024년까지 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 탭 S7 | S7+의 대성공으로 다시금 구글도 포기한 쓰러져있던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 활기가 생겨나고 전작인 갤럭시 탭 S6 Lite의 가성비 호평을 이어받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내수 차별과 팬 에디션 답지 못한 스펙으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노태문 사장 또한 비판 받았다.

  • 이후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 FE LTE, 5G 모델이 먼저 나오고 Wi-Fi 모델이 나중에 나온 것에 대해 혼란를 드려서 송구하다는 말과 함께 갤럭시 탭 S7 FE LTE, 5G 모델을 7~8월에 구매한 고객들을 한정으로 삼성 케어 플러스 1년 이용권을 무상으로 지급한다는 소식이 나왔으며 9월 7일부터 삼성 맴버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떴다.#

  • 만약 이 제품을 갤럭시 탭 S7+ Lite라는 명칭으로 출시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등으로 좋은 인기를 끌었을지도 모른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2019년에 출시한 갤럭시 탭 S5e나, 2020년에 출시한 갤럭시 탭 S6 Lite가 약 40~50만원에 출시된 후 2021년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 갤럭시 탭 S7 FE가 가격면에서나 FE(팬 에디션)면에서나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는 걸 생각하면[28] 이 제품이 갤럭시 탭 S7+ Lite로 나오지 않았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 2021년 4분기 이후 판매가가 내려가자[29] 12.4인치의 대화면 + 필기 수요층이 가성비 태블릿으로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출고가를 내리고 Lite로 출시했다면 본 제품의 평가, 나아가서는 갤럭시 제품군과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이미지까지 더 좋아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 2021년 10월 중순부터 흔히 구칠페라고 불리는 LTE 모델은 재고처리 겸 특가가 진행되어 64GB 모델은 40만원대 초반 128G 모델은 40만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었다. 이렇게 셀룰러 모델은 잘못된 원가책정과 칩셋 뒤통수로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한 사람들을 호구로 만듦과 동시에 탭 S6 Lite를 대체 가능한 실질적 가성비 모델로 전락하는 해프닝이 발생하였다.

  • 2022년 하반기부터는 특가를 잘 노리면 국내 최고 사양인, 일명 신칠페라고 불리는 Wi-Fi 모델의 128 GB 모델을[30] 50만원 아래로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서 가성비 갑 모델이자 갤탭 입문용으로 괜찮은 물건이 되었으며, 기존의 단점이 가격만 낮았다면 충분히 이해했을 부분이라 높은 출고가로 욕먹었던걸 생각하면 적정가로 풀리고 나서 뒤늦은 전성기를 맞이한 셈이다. 현 시점에서 과거의 비슷한 포지션인 S5e와 S6 Lite는 성능을 고려하면 영상머신 등 간단한 작업 이상의 입지는 가지지 못하지만 칠페부터는 필기, 멀티태스킹, 게임 등 태블릿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 5G 모델 또한 존재하지만 5G 모델은 LTE 모델과 동일한 스냅드래곤 750G를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출고가는 840,400원이나 되기 때문에 구매할 유인이 많이 떨어진다. 갤럭시 탭 S7 Wi-Fi 128 GB보다 출고가가 비싸다.

  • 셀룰러 모델(일명 구칠페)에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750G의 성능은 2018년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 S9 정도, 와이파이 모델(일명 신칠페)에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778G의 성능은 2019년의 플래그쉽 태블릿인 갤럭시 탭 S6와 2020년 플래그쉽 태블릿인 갤럭시 탭 S7 사이 정도이다. 스냅드래곤 778G는 S10 / 노트10의 북미 등 일부 국가 모델에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855보단 조금 성능이기 때문.[31] 물론 벤치마크 점수는 후자가 더 잘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플래그십 AP인 스냅드래곤 800번대와 달리 스냅드래곤 700번대는 미드레인지급 AP라 4K 60fps 영상 재생이 불가능하는 등의 차별점은 있다. 그리고 노트10 시리즈는 UFS 3.0을 적용하고 파일 시스템을 바꾸면서 체감 성능이 더 높다. 또한 램이 64기가 모델 기준 4 GB, 128기가 모델도 6 GB에 그치므로 실 성능은 RAM 용량이 최소 6 GB[32], 최대 12 GB[33]인 2019년 플래그십보다도 조금 떨어진다고 봐야 할 것이다.[34] 물론 같은 염가형 모델인 S5e나 S6 Lite와 비교하면 가격은 비쌀지언정 큰 화면 높은 해상도, 한참 좋은 성능에서 우위를 가진다.

  • 갤럭시 탭 S 시리즈 중 안드로이드 12L과 One Ui 4.1.1 업데이트를 가장 늦게 받은 제품이다. 똑같이 염가형을 담당하며 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 갤럭시 탭 S6 Lite가 9월 21일에 4.1.1 업데이트를 먼저 받아 하극상을 일으킨 마당에 S7 FE는 같은 달 26일에 셀룰러 모델만 해당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와이파이 모델은 10월 말까지도 해당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다. 이 쯤 되면 AP 차별도 그렇고 셀룰러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을 이름만 공유하는 아예 다른 기종으로 취급하는 듯 하다. 결국 10월 말에 신칠페까지 4.1.1 업데이트를 받아내며 업데이트 대상 기종 중 해당 업데이트를 가장 늦게 받은 물건이 되었다. 다행히도 이 때의 원성을 잘 들었는지 One Ui 5 업데이트는 갤럭시 탭 S7 | S7+와 같은 날에 받아내어 신속한 판올림이 되었다.


8. 공개 전 루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탭 S7 FE/공개 전 루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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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미출시.[2] WiFi 모델만 지원[3] 최대 80 MHz, 2x2 80 MHz 1.2 Gbps 속도 지원[4] 기기 출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5]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무선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Windows 10 PC 모델과 Windows 10 2004 이상의 버전이 필요하다.[6] POGO 방식 키보드 커버를 사용하면 DeX 모드가 활성화되어 컨버터블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A] 삼성전자 측에선 글로벌 반도체 수급 불균형의 영향으로 인해 국내에서 와이파이 모델 출시를 확정할 수 없었다고 한다.[7]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8] 심지어 저품질이라고 욕 먹는 A23의 디스플레이도 시야각이 굉장히 크다.[9] 물론 단축키 사용이 되는 앱도 있다. 당장 유튜브 앱도 단축키가 안 될 정도니.[10] CPU 성능은 약간 우위에 있으나 GPU 성능은 뒤쳐진다.[11] 스냅드래곤 855+는 갤럭시 Z 플립갤럭시 퀀텀2에 사용었으며, 778G가 6 nm 공정이기에 7 nm 공정인 스냅드래곤 855+보다 배터리 효율이 좋다.[12] 바로 전작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탭 S6 Lite도 원가 절감이 있다. 그러나, 64 GB 와이파이 모델 기준 40만원 초중반이라는 가격으로 책정되어 소소하게 S펜 학습 필기/인강용으로 현재도 인기를 끌고 있다.[13] LTE 모델 64GB : 699,000원 128GB : 770,000원 / 5G모델 128GB : 840,400원 / 와이파이 모델 64GB : 649,000원 128GB : 719,400원 [14] 같은 와이파이, 64G 모델 기준 13만원만 더 보태면 iPad Air(5세대)를 구매할 수 있는데, iPad Air(5세대)의 AP인 M1는 갤럭시 탭 S7 FE의 AP인 778G 보다 CPU 성능은 163%(Geekbench 기준), GPU 성능은 67% (OpenCl 기준) 더 좋다. 물론 Apple Peacil을 구매하면 가격차이가 더 벌어지긴 하지만, 기존에 Apple Pencil 2세대를 사용했으면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또한 iPad Air(5세대)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스펙 차등 출시는 없으며, 칩셋도 M1으로 향후 업데이트나 성능 유지력도 훨씬 우월한 편. 갤럭시 탭 S7 FE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778G는 출시는 2021년이지만 중급형 성능인지라 앞선 각주에서 설명했듯 성능차이가 크게 벌어진다.[15] 애플펜슬 고려시 약 38% 차이[16] 탑재된 칩셋의 성능 또한 출고가 차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정도의 성능 차이를 보여준다. https://nanoreview.net/en/soc-compare/qualcomm-snapdragon-865-vs-qualcomm-snapdragon-750g[17] 실제로 지난 세대 플래그쉽인 갤럭시 탭 S6갤럭시 탭 S6 Lite의 출고가 차이 보다 갤럭시 탭 S7+와 갤럭시탭 S7 FE의 출고가 차이가 더 크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단가에 미치는 영향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18] 이는 스냅드래곤이 엑시노스와 달리 중저가형 라인업에서 동영상 코덱 가속기능을 자비없이 빼버리는 식으로 급나누기를 하는 탓이다. 현재는 이 정도 화질을 지원하는 동영상이 드물지만 몇년 뒤에는 더 많아질수도 있다는게 문제.[19] LTE 모델 : 스냅드래곤 750G / 와이파이 모델 : 스냅드래곤 778G[20] 셀룰러 모델이 비싸기만 한게 아니라, 칩셋 성능도 훨씬 부족 (778은 855+랑 비슷, 750은 835~845급)하다.[21] 특히 셀룰러 기능이 필요가 없음에도 이후에 와이파이 모델이 출시되지 않는다고 믿고 셀룰러 모델을 탑재한 AP에 비해 굉장히 비싼 가격임에도 일찍 구매했던 사람들이 더 크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할 수 있다.[22] 전 세대 플래그십 태블릿인 갤럭시 탭 S6이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하고 있다. [23] 본 제품은 12.4인치의 대형 태블릿 PC인 관계로 이동식 통신에 대한 수요가 다소 적은 편이다.[24] 64GB/4GB LTE : 699,000원, WiFi : 649000원 / 128GB/6GB LTE : 770,000원, WiFi : 719,400원[25] 한달 4,600원 x 12 = 55,200원의 가치가 있다. 그러나 삼성은 다른 방법으로 보상받을 방안은 제공하지 않아, 삼성은 이거라도 받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받지 말던가 하는 선택지만 제시했다.[26] 태블릿은 스마트폰에 비해 파손의 위험이 적다. 그리고 갤럭시 탭 S7 FE의 경우 갤럭시 탭 S7+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삼성 케어 플러스 월정액 요금은 똑같이 측정되어 있어 가입의 메리트가 떨어진다. 이것은 또한 다른 현금성 보상들보다 삼성이 덜 손해를 보는 방식의 보상안이기도 하다.[27] 갤럭시 S21 시리즈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 이상부터 포함되며 운영체제 업데이트 4회, 보안 업데이트 5년으로 각 지원이 1회/1년씩 추가 되었다.[28] 가성비라고 하기엔 비싼 제품, FE(팬 에디션)에 맞지 않는 지나친 원가절감 등[29] 정식 출고가가 내려간 것은 아니고, 재고가 쌓였기 때문인지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핫딜이나 특가가 자주 뜨는 편이다. 쿠폰이나 카드 할인까지 겹치면 굉장히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30] 해외에는 8 GB RAM가 장착된 256 GB 모델이 있지만 국내엔 출시되지 않았고, 64 GB 모델은 4 GB RAM, 128 GB 모델은 6 GB RAM이다. 또한 셀룰러 모델(구칠페)은 AP부터 스냅드래곤 750G를 사용하면서 778G를 사용한 Wi-Fi 모델보다 1 ~ 2세대 가랑 떨어진 성능이다. 결과적으로 국내 최고 사양의 갤럭시 탭 S7 FE는 Wi-Fi + 128 GB 모델이다. 반면 최저 사양은 LTE + 64 GB 모델이다. 용도와 지갑사정에 따라 적절히 취사선택을 해볼만 하다.[31] 스냅 778G는 스냅 855에 들어간 아키텍쳐보다 더 신형 모델인 Cortex-A78을 빅코어로 사용했다.[32] S10e 128 GB[33] S10+ 1 TB, 노트10 시리즈[34] 물론 UFS 스토리지는 2.1을 탑재했지만, S6 Lite도 그렇고 S7 FE도 신형 F2FS 파일 시스템을 적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