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갤럭시 탭 S8
최근 편집일시 :
<^|1><height=32>
[[파일:1px 투명.svg[ 펼치기 · 접기 ]
}}}
[[파일:1px 투명.svg
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22년 2월 10일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Ultra와 함께 공개한 태블릿 컴퓨터이며 개발 코드 네임은 Basquiat.[1]
2. 사양[편집]
}}}
3. 상세[편집]
2014년 갤럭시 탭 S 8.4 및 10.5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 브랜드인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일곱 번째 모델이다.[3]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 탭 S7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기본 색상은 그라파이트, 실버, 핑크 골드로 총 3종이다. 또한 전작과 달리 디스플레이 크기가 11인치와 12.4인치 그리고 14.6인치로 삼원화 되어 출시되었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1 SM8450를 사용한다. ARM Cortex-X2 싱글코어 CPU를 빅 클러스터로 구성하고 ARM Cortex-A710 트리플코어 CPU를 미드 클러스터로 구성하며 ARM Cortex-A510 쿼드코어 CPU를 리틀 클러스터로 구성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DynamIQ 방식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730 GPU를 사용한다. 생산 공정은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1 SM8450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4nm FinFET LPX 공정이다.
RAM은 LPDDR5 SDRAM 방식이며 8 GB와 12 GB로 이원화되었다. 내장 메모리는 UFS 3.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8 GB RAM 모델은 128 GB 단일 모델이며로 12 GB RAM 모델은 256 GB 단일 모델이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11인치 WQXGA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LTPS TFT LCD다. 최대 주사율은 120 Hz로 설정되었다.[4]
Wi-Fi 모델과 5G 모델로 이원화되었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3GPP의 Rel.15를 만족하는 NR 모델이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x65 모뎀이 탑재되었다.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 및 최대 업로드 속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초고주파 대역 기준으로 다운로드는 최대 7.5 Gbps를 보장하고 최대 업로드 속도는 최대 3 Gbps를 보장한다. 근접통신으로 Wi-Fi는 Wi-Fi 1/3/4/6을 2.4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을 5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6 GHz 주파수를 지원하는 Wi-Fi 6E를 갤럭시 탭 S 시리즈 태블릿 최초로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8,000 mAh이다. 또한, USB Power Delivery 3.0 규격 기반인 삼성전자 Super Fast Charging 규격,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 그리고 퀄컴 퀵 차지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80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600만 화소 카메라를 123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광각 카메라로 탑재하여 이 둘로 듀얼 렌즈를 구성했다. 또한, 조리개값은 기본 카메라가 F/2.0이고 광각 카메라가 F/2.2이다.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카메라를 80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 또한, 조리개값은 F/2.0이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2 Gen 1x1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3.5 mm 단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운드 출력은 USB 3.2 Gen 1x1 Type-C가 담당한다. 또한, 전용 액세서리 연결을 위한 POGO Pin이 기기 좌측면에 탑재되었다. 또한 광학식 지문인식 센서가 측면에 내장되어 있다.
S펜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4096 레벨의 필압과 펜의 기울기에 따라 선 굵기가 바뀌는 기술인 틸트 인식을 지원한다. 그리고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전작인 갤럭시 탭 S7 대비 31% 개선된 6.2ms 지연율을 지원한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12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12.0.0이다.
4.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4.1. 액세서리[편집]
5. 출시[편집]
5.1. 한국 시장[편집]
2022년 2월 10일, 한국 출시 일정 및 사전예약판매 일정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2월 10일부터 동월 14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 하였으며, 2월 25일 정식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와이파이 모델의 출고가가 8 / 128 GB 모델은 849,200원으로, 12 / 256 GB모델은 979,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5G NR 모델의 경우, 8 / 128 GB모델은 1,049,400원으로, 12 / 256 GB모델은 1,179,200원으로 책정되었다.
사전 구매자들에겐 정품 블루투스 마우스, 삼성 45W PD 충전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중 선택한 1개 제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최대 13만 8천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와 콜라보한 파우치 패키지 4종(팬톤컬러 패키지, 심슨 패키지, 스타워즈 패키지, 스프링샤인 패키지) 중 1개 제품을 8천 8백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삼성케어플러스 6개월 이용권 ▲카카오 S펜 실리콘 커버 1종 ▲디즈니 플러스 3개월 이용권 ▲튜터링 2개월 수강권 ▲삼성에듀 최대 1년 강의 수강권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버전 6개월 이용권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앱에서 동월 24일 까지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고환율/고물가 영향로 인해 12월 1일부로 출고가가 149,600원 인상되었다.[5]
5.2. 한국 시장 이외[편집]
6.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6.1. 제조사 공식[편집]
안드로이드 12을 기본으로 탑재한 태블릿 컴퓨터이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6]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21년 10월 14일이다.
6.1.1. 12L 마이너 업데이트[편집]
2022년 8월 29일 안드로이드 12L을 기반으로 하는 One UI Tab 4.1.1이 업데이트 되었다. 안드로이드 12L에서 선보였던 태스크바가 추가되었으며 소프트웨어 정보에서 확인해보면, 안드로이드 버전은 12라고 나와있으나, API 버전은 32로 안드로이드12L이다.
6.1.2. 13 마이너 업데이트[편집]
2022년 11월 24일 안드로이드 13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3이며 빌드 번호는 Wi-Fi 모델 BVK4, 5G 모델 CVK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5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3년 2월 23일 한국 5G 모델인 SM-X706N, 2023년 3월 2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X700의 안드로이드 13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3, 빌드 번호는 각각 DWB4와 BWB4[7]이며,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3년 2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Samsung One UI 5.1 적용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6.2. One UI 베타 프로그램[편집]
6.2.1. One UI 5.1.1 베타 프로그램[편집]
자세한 내용은 One UI 5.1.1 베타 프로그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논란 및 문제점[편집]
7.1. 오줌액정[편집]
전작인 갤럭시 탭 S7과 동일한 회사의 패널을 사용하는 탓인지 여전히 매우 누런 화면을 보여준다. 화면 한쪽만 누렇던 색상 균일도 문제는 다소 완화됐다는 의견이 있고, 전작에 비해서는 비교적 적게 보고되고 있으나 여전히 근본적으로 누런 화면을 띄는 경우가 많으며, RGB나 색온도 조절기능은 들어가지 않았다. 70만원이 넘는 플래그십 태블릿에 화면 조절 기능을 넣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비판받아야 할 문제이다.
7.2. 충전기 미제공[편집]
전작에서는 15W의 고속 충전기를 제공했지만, 갤럭시 탭 S8 시리즈부터 기본 구성품에서 제외됐다. 충전기 미제공 정책을 먼저 시작한 Apple도 iPad에서는 아직 20W 고속 충전기를 제공하는 상황에서 삼성이 먼저 태블릿에서 충전기 미제공 정책을 시작했다. 이전에 삼성은 Apple이 iPhone에서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을 때 그것을 비꼬는 광고를 한 적 있기 때문에 자승자박이 되어버렸다.
7.3. GOS로 인한 낮은 게임 성능[편집]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벤치마크 구동시에는 GPU가 818Mhz의 최대 클럭으로 동작하지만, 게임을 실행하면 기기를 아무리 잘 식혀도 220Mhz, 높아봤자 350Mhz로 쓰로틀링이 걸린 채로 동작하기 때문에 벤치마크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게임 성능을 보여준다. GOS는 사용자가 임의로 해제할 수도 없기 때문에 탭S8 사용자들은 벤치마크에서 나온 성능에서 60% 가량이 깎여나간 채로 게임을 할 수밖에 없다.
의미심장한 건 전작인 S7모델만은 GOS로 인한 성능제약이 미약하거나 없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실제로 S8의 리뷰를 보면 쿠키런 킹덤조차 미묘하게 버벅일 정도로 S8의 실제 게임 성능은 벤치마크보다 한참 낮다.
삼성전자가 이에 대한 실책을 인정하고 3월 10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구동 시 클럭을 미리 깎고 시작하는 정책을 철회함에 따라 게임 실행 시에도 스냅드래곤 8gen1의 성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GOS 자체의 완전한 삭제는 아니기에 '일부 해결' 정도로 평가할 수 있다.
GOS 패치에도 불구, 원신의 경우 해상도가 더 떨어진 듯하다. Gos 해제를 하더라도 1700대의 해상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2800 표시되는 경우 홈버튼 누른 후 재진입하면 진짜 해상도 나온다. 하지만 이건 원신이 해상도를 자체적으로 제한해서 일어난 현상으로도 볼 수 있다.
2022년 3월 15일에 갤럭시 탭 S8+, 울트라와 더불어 긱벤치 리스트에서 영구 제명되었다.
8. 기타[편집]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갤럭시 S21 시리즈와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십 갤럭시 폰[8], 탭[9]은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4회 보장할 것이며 보안 업데이트도 5년간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공식적인 업데이트는 One UI 8 (안드로이드 16)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10]
- 2022년 7월 들어서자 신품 가격이 최하 66만원 까지 떨어졌다.이후 특가 50만원 후반도 가끔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갤럭시 탭 S7 신품보다 더 저렴해지는 어처구니없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 엔트리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10세대가 처참한 가성비로 출시되어서 재평가 받고 있다;; 스냅드래곤 8 Gen 1이 A14보다 부족하다는 평이 있지만 크게 차이나는 수준은 아니다. 이외에도 플래그십인 갤럭시 탭 S8이 스펙적인 측면에서 대부분이 유리하다. 특히 아이패드 10세대는 애플펜슬 1세대(...)를 USB Type-C 어댑터와 함께 구매해야 하는 반면에 갤럭시 탭 S 시리즈 라인은 S펜을 기본으로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EMR 방식의 S펜은 필기를 위해서 따로 충전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아이패드 10세대는 대부분의 태블릿에 적용되어 있는 라미네이팅 마저 되어있지 않지만 갤럭시 탭 S8은 가변 120Hz 주사율에 라미네이팅 처리, HDR10+를 지원한다. 또한 아이패드 10세대의 기본 용량은 64GB로 적은 편인 반면 갤럭시 탭 S8은 128GB에 마이크로 SD 카드로 용량을 확장 할 수 있다. RAM 규격도 8GB/12GB LPDDR5로 아이패드 10세대의 4GB LPDDR4X보다 빠르다. 충전속도도 20W와 45W로 2배가 넘게 차이난다. 그럼에도 2022년 11월 기준 가격이 실 구매가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아이패드 10세대는 사전예약으로 62만원 정도이지만 갤럭시 탭 S8은 큐텐에서 66만원에 풀리고 있다.
- 2022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에서 출고가를 인상했다. 갤럭시 탭 S8 | S8+는 15만원, 갤럭시 탭 S8 Ultra는 22만원이 상승했다.
9. 공개 전 루머[편집]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탭 S8/공개 전 루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20:50:15에 나무위키 갤럭시 탭 S8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장미셸 바스키아. 그래피티 예술가이다.[2]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3] 갤럭시 탭 S5e는 갤럭시 탭 S 시리즈이긴 하나 플래그십이 아닌, S6 Lite와 같은 갤럭시 탭 S6의 하위형 모델이다.[4] 다만 240 Hz 터치 샘플링 레이트를 제공하는 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5] WiFi 128G 849,200 → 998,800원 / 5G 128G 1,049,400원 → 1,199,000원 / WiFi 256G 979,000 → 1,128,600원 / 5G 256G 1,179,200 → 1,328,800원 [6]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7] 다른 모델들과 달리 부트로더 판올림이 없다.[8] 갤럭시 S21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폴드3/플립3와 이후의 갤럭시 Z 시리즈[9] 갤럭시 탭 S8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탭 S 시리즈[10] 분명 이전보다 많이 개선되었고 아이패드와 비교해도 많이 따라왔지만 여전히 아이패드에 비해 강점이라고 하기엔 어렵다.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2016년에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1세대가 2022년 iPadOS 16까지 살아남았기때문에 이렇게까지 사후지원을 끌어올렸음에도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갤럭시탭에 매력을 느끼기에는 부족한 상황. 더구나 삼성의 자사개발 인터페이스 One UI와 달리 안드로이드 자체는 구글이 개발하는건데 정작 구글은 태블릿에는 관심이 없기때문에 사후지원에서 애플을 따라잡을 가능성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