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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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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은 갤럭시 A 문서 참고하십시오.<^|1><height=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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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 알파부터 적용한 메탈 프레임의 디자인을 계승한 풀 메탈 소재를 사용한 새로운 브랜드이다.Awesome is for everyone
우리 모두를 위한 Galaxy A
2018년 A8 2018 출시까지는 갤럭시 J 시리즈, 갤럭시 On 시리즈와 함께 로우앤드를 담당하는 브랜드였으나[1], 2018년 5월, 갤럭시 J5 및 J7 라인업을 대체하는 갤럭시 A6 라인업이 발매되면서 로우앤드 시리즈 통합 준비를 거치다가 갤럭시 J 시리즈가 폐지된 2019년 이후부터는 통합 브랜드가 되었다.[2]
갤럭시 A 시리즈에서는 갤럭시 S 시리즈에 비해 몇 가지 센서나 기능이 빠져있다. 기종에 따라 삼성페이, 무선 충전, OIS, 방수방진, USB 3.0지원, 기타 소프트웨어 기능이 빠져있거나 카메라 화소수가 감소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2010년에 갤럭시 S가 출시되기 전에 나온 갤럭시 A와는 관련이 없다.
2. 상세[편집]
갤럭시 알파부터 적용한 메탈 프레임의 디자인을 계승한 메탈 소재를 사용한 브랜드로 시작했다. 그리고 이러한 바탕은 2015년 이후 삼성 갤럭시의 기본 요소가 되었다.
또 디자인에서 각 세대별로 대응하는 현 플래그십 갤럭시와 그 다음 세대의 갤럭시 사이의 디자인 기조와 재질의 일부를 미리 적용해서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의 디자인을 시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3] 그렇기 때문에 프리미엄 브랜드와 유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성능도 갤럭시 A5 이상의 모델일 경우 대개 약 2세대 전 플래그십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4]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명확하게 포지션이 정해져 있다.[5]
디자인 특화 모델로 시작한 만큼 삼성에서 상당히 디자인을 잘 잡아놓았다.[6]
그러면서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비해 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A5, A7 정도의 A 시리즈 상위 모델은 한국 시장에서는 단말기 유통법 시행 이후 증가한 중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에 적절히 부합하는 몇 안 되는 스마트폰 브랜드이다. 특히 카메라 성능[7], 지문인식 기능[8] 등 기본적인 것은 다 있다.[9] 특히 2017 에디션은 플래그쉽과 똑같은 레벨의 방수방진까지 지원한다.
일부 모델은[10] 듀얼심을 지원한다. 대부분 하이브리드 듀얼심으로, 두 번째 SIM 카드 트레이가 microSD 카드 슬롯을 겸용하기 때문에 듀얼심으로 쓰고자 하면 두 번째 SIM 카드를 두 번째 SIM 카드 트레이에 장착하면 되고, microSD 카드를 쓰고자 하면 microSD 카드를 두 번째 SIM 카드 트레이에 장착하면 된다. 단, 두 번째 SIM 카드와 microSD 카드를 동시에 장착하지 못하기에 두 번째 SIM 카드나 microSD 카드 둘 중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 단, A8 2018은 SIM 카드 두개와 microSD 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가 아닌지라 하드웨어 원가절감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이로스코프 센서 등 다양한 센서들이 탑재되지 않고 있으며 전 기종 모두 저렴한 진동모터가 탑재된다. 하지만 2017 에디션에서는 OIS가 제외된 대신 삭제되었던 센서들이 다시 탑재되어서 출시되었다. 게다가 IP68 등급 방수방진까지 지원했다! 갤럭시 A8 2018 에디션까지 유지되었고 그 이후에는 J 시리즈와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2018년 모델의 경우 삼성 페이가 제거되고, 2019년 모델부터는 최고급형 모델이 아니면 측면과 후면 재질이 플라스틱으로 변경되는 등 원가절감이 비교적 심해지면서 다시 제외되었다.[11] 방수 방진은 2021년 갤럭시 A52와 갤럭시 A72에서 IP67 등급으로 다시 탑재되었다.
2020년까진 일부 기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A 시리즈 기기가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가벼운 터치음이 탑재되었다.
A 시리즈들은 플래그십과의 급 나누기로 인해 소프트웨어 기능 일부가 막힌 경우가 있는데, 삼성에서 기능 일부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풀어주기도 한다.
한국 시장에서는 보급형인 A3X 라인업[12]과 중급형인 A5X 라인업[13]을 항상 통신 3사와 자급제[14]로 발매한다는 전통이 있다. A5X 라인업은 2015년부터 갤럭시 A5를 시작으로 갤럭시 A8(2018)까지 매년 연초에 발매되었으나 갤럭시 A50와 갤럭시 A51 5G은 발매일이 5~6월로 미루어졌고, 갤럭시 A52 5G는 전파인증까지 받았지만 실제 발매까지는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 대신 상위형 파생 모델인 갤럭시 A52s 5G가 발매되었다.
또한 A3X 라인업의 경우 2019년 갤럭시 A30을 시작으로 매년 봄에 발매되고 있다.[15]
또한 유독 상위형~최상위형 모델 중 하나는[16] 꼭 SK텔레콤 독점으로 출시되는 전통 아닌 전통이 있다. 갤럭시 A8, 갤럭시 A8(2016), 갤럭시 A7(2017), 갤럭시 A8 Star, 갤럭시 A80, 갤럭시 A 퀀텀, 갤럭시 퀀텀2까지[17] 내리 SK텔레콤 독점 모델이다. 이 때문에 타 통신사 이용자들의 불만도 적지 않은 편. 2018년과 2019년에는 당해 최상위 A시리즈인 갤럭시 A9(2018), 갤럭시 A9 Pro, 갤럭시 A90 5G가 연달아서 3사 공통으로 발매되어서 SK텔레콤 독점이 깨지나 하는 기대도 있었으나[18] 2020년 이후로는 다시 상위형 모델은 SK텔레콤 독점으로 퀀텀이라는 이름을 달고 독점 판매중이다.
갤럭시 A5 라인업의 경우, 3개월마다 보안패치를 받는 다른 라인업과 달리 갤럭시 S, 노트, Z 시리즈처럼 매월 정기 보안 패치를 받는다. 다만, 갤럭시 A50의 경우 당초 3개월 간격이었다가 추후 매월 정기 보안 패치를 받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갤럭시 A50s, 갤럭시 A51의 경우 다른 라인업처럼 3개월마다 보안패치를 받는다.
- 적용 모델
- 갤럭시 A5(2016)(2016년 1월~2019년 3월: 매월, 2019년 4월~2019년 10월: 3개월 간격)
- 갤럭시 A5(2017)(2017년 1월~2020년 3월: 매월, 2020년 3월~2021년 1월: 3개월 간격)
- 갤럭시 A8(2018)(2018년 1월~2021년 1월: 매월, 2021년 2월~2022년 1월: 3개월 간격)
- 갤럭시 A50(2019년 3월~2019년 10월: 3개월 간격, 2019년 10월~2022년 3월: 매월, 2022년 4월~현재: 3개월 간격)
- 갤럭시 A51(2019년 12월~2021년 12월: 3개월 간격, 2022년 1월~현재: 6개월)[19]
- 갤럭시 A52, 갤럭시 A52s(2021년 3월/8월~현재: 매월)
- 갤럭시 A53 5G(2022년 3월~현재: 매월)
2.1. 2018년 이전[편집]
2014년 오늘날 A시리즈의 조상인 갤럭시 알파부터 적용한 메탈 프레임의 디자인을 계승한 메탈 소재를 사용한 브랜드로 시작했다. 2015년에 갤럭시 A3/A5/A7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네이밍이 중구난방이었던 삼성전자의 중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이 명확히 정리되고 A 시리즈라는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동년 추후에는 A8이 공개되면서 A8은 A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을 담당하는 동시에 실험작 역할을 하게 되었다.
A3/A5/A7 2015는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와 디자인이 유사하다.
2016년엔 A3/A5/A7/A8/A9/A9 프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갤럭시 S6에서 적용한 메탈 프레임과 전후면 강화유리 마감을 적용하였다. 노트7 출시 이후에 출시된 A8 2016은 풀 메탈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A3/A5/A7/A9 2016은 갤럭시 S6/노트5와 디자인이 유사하다.
2017년엔 A3/A5/A7의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지난해보다 라인업이 비교적 간단해졌으며 전체적으로 원가 절감이 완화되며 IP68 방수방진까지 적용되었다.
A3/A5/A7 2017의 경우 갤럭시 S7/노트7과 디자인이 유사하다.
2018년 초반부의 A8과 A8+의 경우 갤럭시 S8과 네이밍을 통일하기 위해 A8로 네이밍이 변경되었으나 모델명이 A530/A730으로 A5와 A7을 계승하는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전작에서 들어간 방수방진이 유지되며 전면에 알림 LED까지 탑재되면서 원가절감이 상당히 줄었다. A8의 지문 센서 디자인의 경우 갤럭시 S9에도 적용되었다. 물론 A8/A8+ 2018의 경우 A 시리즈 최초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갤럭시 S8/노트8과 전면 디자인이 유사하다.
2.2. 2018년 이후[편집]
2018년 5월에는 갤럭시 A6과 갤럭시 A6+이 공개되었는데 원래 각각 갤럭시 J5 2018과 갤럭시 J7 2018으로 발매되었어야 할 제품이 A 시리즈로 발매되다 보니 라인업이 모호해졌다. 사실 상 갤럭시 A7 2018 에디션부터가 진짜 중급형 반열에 들어가며 A6, A6+은 사실 상 보급형 기종인 것.[20] 이때부터 갤럭시 J 시리즈를 A 시리즈로 흡수 및 통합할 준비를 하고 숫자에 따라 등급을 세분화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A8 Star를 기점으로 갤럭시 C 시리즈가 사실상 폐지되고 갤럭시 A 시리즈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MST 모듈[21], 방수 방진 등의 기존의 호평을 받은 사양이 사라지고 후면 좌상단 멀티 카메라 탑재 등 중국 제조사들의 급진적인 스펙 경쟁을 의식한 듯한 사양이 적용되는, 사실상 역합병 과정이 일어나고 있어서 중국 외부에서의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변화의 정점을 찍은 모델이 바로 갤럭시 A9 Pro[22].
그리고 이 시기부터 중급~고급형 모델은 갤럭시 S, 노트 시리즈에서만 탑재되었던 64GB 이상 고용량 저장공간을 탑재하기 시작했다.[23][24]
2019년은 삼성전자의 중급형 이하 휴대폰 브랜드 및 라인업이 대거로 개편이 되어 큰 변동이 일어났던 시기였다. 이때부터 갤럭시 J 시리즈가 A 시리즈로 통합 및 흡수되어 보급형부터 중급형, 준 프리미엄급 기기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 통합 브랜드가 되었다. 그리고 보급형 브랜드를 수용 및 통합하면서 A 시리즈의 특징이였던 메탈 프레임을 상위형 모델의 일부 기기[25]에만 한정 적용하게 되었다.
그 결과 2019년도 A시리즈 라인업이 갤럭시 A10, A20, A30, A40, A50, A60, A70, A80, A90 5G[26]로 무려 9개로 늘어났다.[27] 그리고 9월에는 갤럭시 A 시리즈 최초로 5G를 지원하는 갤럭시 A90 5G가 발표되었다. 갤럭시 A50/A70/A90의 경우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노트10과 후면 디자인이 비슷하다.
갤럭시 J, On 시리즈 등 보급형 제품군들을 흡수하면서 브랜드 네이밍 특성이 많이 변했는데, A5X, A7X, A8X, A9X는 브랜드 통합 이전과 동일한 특성과 중급형의 위치를 가지지만 A3X 라인업은 2015~17년 A3 라인업 시절의 소형 모델이라는 특징이 사라지고, A3X로 변경되면서 갤럭시 J5, A6과 유사한 상위 보급형 급의 스마트폰이 되었으며 A3 라인업은 역시 소형 모델인 A40이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28] 또한 갤럭시 A1X 라인업은 갤럭시 J 시리즈 최하위 보급기 라인업인 J3을 계승하고, A60은 갤럭시 C 시리즈 및 갤럭시 A6s를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갤럭시 A 시리즈 소속 5G 모델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는데, 5G 전용모델로 출시된 갤럭시 A90이다.
개편 후 흡수된 기종 등급은 다음과 같다.
- A0X : 갤럭시 에이스 시리즈(2011~2014)→갤럭시 J1(2015~2016)→갤럭시 J2(2018) (최하위 보급형, 2020년 신설)
- A0Xs: 갤럭시 J2(2015~2017)→갤럭시 J4(2018)→갤럭시 A10e(2019) (2021년 신설)
- A1X : 갤럭시 Y 시리즈(2011~2013)→갤럭시 J3(2016~2017)→갤럭시 J6(2018) (하위 보급형)
- A2X : 갤럭시 코어 시리즈(2013~2015)→갤럭시 J7 라인업의 파생 모델[29](2016~2018)→갤럭시 J8(2018) (보급형)
- A3X : 갤럭시 M 시리즈[30](2011~2012)→갤럭시 그랜드 시리즈(2012~2015)→갤럭시 J5(2015~2017)→갤럭시 A6(2018) (보급형) / 갤럭시 J7(2015~2017)→갤럭시 A6+(2018) (상위 보급형)
- A4X : 갤럭시 W(2011)→갤럭시 S 미니(2012~2014)→갤럭시 A3(2015~2017) (소형화 하위 중급형)
- A5X : 갤럭시 R 시리즈(2011~2012)→갤럭시 A5(2015~2017)→갤럭시 A8(2018) (중급형)
- A6X : 갤럭시 C 시리즈(2016~2017)→갤럭시 A6s(2018) (중국 수출형)
- A7X : 갤럭시 메가 시리즈(2013~2014)→갤럭시 A7(2015~2018)→갤럭시 A8+(2018) (상위 중급형)
- A8X : 갤럭시 알파(2014)→갤럭시 A8(2015~2016)→갤럭시 A8 Star(2018)→갤럭시 A9 Pro(2019) (하위 준플래그십, 신기술 적용 시험 제품)
- A9X : 갤럭시 A9(2016~2018)→A90 5G(2019) (A 시리즈 최고 등급)
2020년 이후에는 S 시리즈보다 더 큰 배터리 용량을 탑재한 경우가 많다. 특히 2021~2022년 출시된 대부분의 A 시리즈는 50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31]
2020년에는 갤럭시 A1X 라인업보다 하위 라인업인 갤럭시 A01이 추가되며 최하위 보급형 라인업이 신설되었고, 중국 전용 제품이었던 A60의 후속 기기가 나오지 않았다. 신기술 적용 시험 및 최상위 제품이었던 A8X 라인업은 사라졌고, A9X 라인업은 플래그십인 갤럭시 S 시리즈의 가장 하위형 라인업인 갤럭시 S20 FE로 사실상 대체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갤럭시 A51과 A71의 경우 4G 모델과 5G 모델이 같이 공개되었으나, 국내에는 4G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다. 갤럭시 A21s/A31/A41/A51/A71의 경우 S20+와 유사한 인덕션 디자인과 전 세대의 A90과 동일한 직각 헤어라인 디자인 뒷판을 적용했다. 참고로 메탈 프레임은 갤럭시 A51 5G와 갤럭시 A71 5G에만 적용되었다.
5G 모델이 최상위 모델에만 국한되던 2019년보다 5G의 범위가 넓어져서 2020년에는 갤럭시 A51 5G와 갤럭시 A71 5G이라는 5G 모델이 존재한다.
2021년의 갤럭시 A52와 갤럭시 A72, 갤럭시 A82(퀀텀2)에서 OIS가 A5 2016, A7 2016 이후 5년 만에 부활했고, 방수방진이 갤럭시 퀀텀2를 제외하고는 갤럭시 A8 2018 이후 3년 만에 IP67로 부활했다.
A32/A52/A72/A82의 경우 대대적으로 디자인이 풀체인지되었고 S21/S21+과 외관이 비슷하다. 갤럭시 A42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 A40,갤럭시 A41과는 다르게 소형 화면이 아닌 6.6인치 대화면으로 출시되었다.
갤럭시 A52의 경우 4G 모델과 5G 모델이 같이 공개되었으나, 국내에는 4G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고 5G 모델은 출시가 지연되다가 2021년 중하반가에 상위형 모델인 갤럭시 A52s가 출시되었다.
갤럭시 A72의 경우 4G 모델만 출시되며 5G 모델은 사실상 A82 5G로 출시되면서 A8X 라인업이 다시 부활했다.
5G 모델의 경우 2020년 중급형에서만 국한되던 것에서 더욱 범위가 확장되어 저가형 모델인 갤럭시 A22 5G까지 5G 모델이 공개되었다.
2021년엔 가장 최상위형 기기인 A82(퀀텀2) 혼자만 메탈 프레임이 적용되었다.
2021년 기준 한국 시장에서 5G를 탑재한 A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은 기본 용량 스토리지가 128GB로 고정되어 있다.[32][33][34] 현재 국내 내수용 갤럭시 A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 중 5G 지원에 64GB 이하 용량 탑재 기종은 단 한 종류도 없으며, 256GB 이상 탑재 기종은 해외에는 출시되었지만 국내 내수용 기준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35]
2022년형 갤럭시 A 시리즈는 하위 모델인 A03, A13, A23를 제외한 전 시리즈가 5G 모델만 출시하게 되었다.[36], 즉 제일 최하위지만 그래도 중급형 레벨정도 되는 갤럭시 A3X 이상 모델부터는 아예 5G 모델 전용으로만 출시된다. 전 모델 IP67 방수방진 지원과 4500~5000mAh 대용량의 배터리, 그리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A 시리즈 공통으로 탑재된다고 삼성전자가 발표했다.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2022년에는 4G 모델은 갤럭시 A23이 128GB를 탑재하고 출시되어 20만원대 최하급 모델인 갤럭시 A13 LTE에만 64GB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37], 그 외 5G 모델은 128GB를 고정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38]
2019년의 AX0 라인업, 2020년의 AX1 라인업의 디자인이 유사하고, 2021년의 AX2 라인업, 2022년의 AX3 라인업의 디자인이 유사한 것으로 보아 갤럭시 A 시리즈도 상위 라인업인 갤럭시 S 시리즈와 동일하게 2년을 주기로 디자인이 대대적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노트20 언팩 행사 당시 갤럭시 A 시리즈 일부 기기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3번까지 지원해준다고 밝혔다..# 대상 기종은 2019년 최상위 라인업인 갤럭시 A90 5G와 2020년 고급 라인업인 갤럭시 A51 5G와 갤럭시 A 퀀텀으로 발표되었고, 이후 2021년 고급 라인업인 갤럭시 A52s 5G와 갤럭시 A72, 갤럭시 퀀텀2 또한 3회 업그레이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으로 A5X 이상 상위형 기기들(A5X~A9X)에게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3회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39] 그리고 갤럭시 S22 언팩 행사 당시 2022년부터 출시되는 갤럭시 A 시리즈 일부 기기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4번까지 지원해준다고 밝혔다. 대상 기기는 2022년 A 시리즈 상위 모델이 아직 나오지 않은만큼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국 시장에서는 저가형을 담당하는 A1X ~ A4X 라인업이 샤오미 Redmi Note 시리즈와 상호 경쟁 및 견제 구도이다.
3. 소속 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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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6:53:52에 나무위키 갤럭시 A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J 시리즈 및 On 시리즈와는 재질과 디자인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었고, 성능은 갤럭시 A 시리즈 쪽이 약간 우위였다.[2] 초저가 A0X부터 40~50만원대 A5X, 60~70만원대 A7X와 A8X, 80만원대 A90까지 모두 포함한 브랜드이다.[3] 갤럭시 A 시리즈 1세대에서 사용된 내장형 배터리는 동년에 출시된 갤럭시 S6 이후의 모든 플래그십에 적용되었고 심지어 하위 라인업인 갤럭시 J 시리즈에도 2017 에디션부터 탑재되었다. 또한 A6, A8 2018 에디션의 지문 인식 센서 위치는 갤럭시 S9 | S9+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으며, 갤럭시 A 2018 하반기 제품과 2019년 제품의 후면 카메라 위치는 갤럭시 노트10/노트10+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2020 에디션의 인덕션이라 불리는 카메라 디자인 역시 갤럭시 S20과 갤럭시 노트20에 적용되었다.[4] 예외적으로 갤럭시 A90 5G는 퀄퀌 스냅드래곤 855를 사용해 출시될 당시에 있었던 프리미엄 폰인 갤럭시 S10 시리즈,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엑시노스 사용 모델인 글로벌판, 국내판 모델보다도 약간 더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5] 그래서 갤럭시 A5/A7 1세대는 S3~S4, A5(2016)/A7(2016)은 S4~S5, A5(2017)/A7(2017)은 S5~S6, A8/A8+(2018)은 S6~S7, A50/A70은 S7~S8, A51/A71, A52 LTE/A72 같은 경우는 1:1로 대응이 어렵지만 S9 정도의 성능을, A52 5G/A53 5G는 S9~S10 사이의 성능을, A52s 5G/A73 5G는 S10 정도의 성능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다만 갤럭시 A52s는 램 및 저장공간이 국내판 기준 6GB 램/128GB 저장공간으로, 외장 메모리와 RAM Plus를 고려하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갤럭시 S10e를 제외한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보다 다소 낮은 성능을 보인다.[6] 전반적으로 전년도의 갤럭시 S 시리즈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비슷한 외관을 보였으나. 2018년부터는 동일한 해의 갤럭시 S/노트와 비슷한 디자인을 보인다.[7] 단, 2016 에디션을 제외하면 OIS 기능이 탑재되지 않다가 2021년에 출시된 갤럭시 A52와 갤럭시 A72에 탑재되었다.[8] A3을 제외한 갤럭시 A 2016 에디션부터 탑재[9] 단, 알림 LED, 자이로스코프 센서, 햅틱 센서 등 일부 센서가 빠져있는 경우도 있다.[10] 국내 모델 제외[11] 이후 2020년부터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후면 재질을 플라스틱 재질로 하고있다.[12] 기존 J5, J5 2016, J5 2017, A6의 후속작 급의 기기로 A30, A31, A32 모델이 해당. 기존의 A3 라인업(A3, A3 2016, A3 2017)은 소형 모델이란 특성이 A40, A41에서 보여주듯이 A4X로 넘어가곤 했었으나, 2020년 말 갤럭시 A42 5G에서는 5G 네트워크 지원에 화면이 6.6인치로 제법 커졌다.[13] A5, A5 2016, A5 2017, A8 2018, A50, A51 5G, A52s 5G[14] 자급제의 경우, 2018년 발매된 갤럭시 A8(2018) 및 갤럭시 A6부터 발매되었다.[15] 사실상 이 전통은 2016년부터 시작되었는데, 갤럭시 J5 - 갤럭시 A6 - 갤럭시 A3X 라인업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2015년 7월 경 자급제로 발매된 갤럭시 J5를 제외하고 갤럭시 J5(2016)부터 전통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16] 주로 A7X, A8X 시리즈가 지목된다. (A8, A8 2016, A8 스타, A80, 퀀텀(A71), 퀀텀2(A82))[17] 2015년, 2017년, 2020년, 2021년에는 그해 A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이 채택되었다.[18] 물론 A8 시리즈의 특징인 SK 독점은 A8 스타와 A80에서 유지되었다.[19] 5G 모델은 2022년 2월 현재 3개월 간격.[20] 갤럭시 J 시리즈에서는 2018년에 갤럭시 J5와 J7(방계 라인업 제외)이 발매되지 않았고 홀수 모델이 아닌 짝수 모델로 한국 시장 기준 갤럭시 J2 Pro, J4+, J6, J7 북미판(와이드3)이 발매되었다. 심지어 J6은 A6과, 와이드3은 A6+와 성능 및 디자인이 유사하다.[21] 국내에서 서비스 되는 삼성 페이에 필요한 모듈로 MST 모듈이 없으면 국내에선 삼성 페이를 쓸 수 없다.[22] 갤럭시 A9 Pro는 원래 네이밍이 중국에서만 출시한 A6s과 비슷한 네이밍인 A8s로 지어졌을 만큼 중국 시장을 크게 의식한 기기이다.[23] 64GB는 갤럭시 A8 Star가 가장 먼저 탑재했고 128GB는 갤럭시 A9가 가장 먼저 탑재했다. 256GB는 2021년 기준 국내판(내수용) A시리즈에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24] 해당 시기의 플래그십 라인업에서는 갤럭시 S9 시리즈가 마지막으로 기본용량 64GB를 지원하며 그 후에 출시된 플래그십 기종들은 기본적으로 128GB 이상의 고용량을 기본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25] 2019년 기준 A80, A90 5G에 해당.[26] 먼저 출시된 라인업이 4가지로 분리된 갤럭시 S10 시리즈와는 다르게 A90은 5G 전용모델로 출시되었다.[27] 심지어 하위형인 e모델과 상위형인 s모델까지 있다.[28] 그런데 2년 뒤 A42가 6.6인치의 대화면으로 출시되면서 사실상 소형 라인업이 폐지되었다.[29] 갤럭시 J7 Prime(2016), Pop(2017), Duo(2018)가 이에 해당.[30] 2019년부터 운영중인 Z-S-A-M/F 라인업이 아닌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운영된 S-R-W-M-Y 라인업 중 하나.[31] 5000mAh 배터리는 플래그십 기기에서는 갤럭시 S20 Ultra에서부터 탑재되었는데, 2020년이 되어서, 그것도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모델에 탑재되는 것인데 이러한 대용량 배터리가 오히려 한 단계 하급 라인업인 A시리즈에서 일반화되었다는 것. 심지어 똑같이 2020년에 출시된 갤럭시 A31에 5000mAh 배터리가 들어갔다![32] 예시로 갤럭시 A22 5G는 갤럭시 A32보다 한 단계 하위형 모델인데 5G를 지원하는 A22 5G는 128GB를 탑재했고 LTE를 지원하는 A32는 64GB를 탑재했다. 또한 A 시리즈보다 더 하위 라인업인 갤럭시 F 시리즈 중에서 5G를 지원하는 갤럭시 F42 5G 역시 128GB이며 5G를 미지원하는 갤럭시 엑스커버 5는 64GB이다.[33] 그리고 기본 용량이 적기로 유명한 경쟁사의 iPhone 라인업도 2021년 말 iPhone 13 시리즈부터 64GB가 아닌 128GB를 기본 지원하기 시작했다.(보급형인 SE3 제외.) 2022년 들어 5G 미지원 하급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23마저 128GB 스토리지를 탑재하고 출시함에 따라 128GB 스토리지는 이제 중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보편적인 기본 지원 용량이 되었다. 고급형(플래그십) 모델은 256~512GB가 보편적이다.[34] 국내 내수용 갤럭시 A13 LTE/5G 모델은 LTE는 5G 미지원에 한국 출시된 갤럭시 A 라인업 중 가장 하급 보급형 모델이라서 64GB 스토리지인것으로 확인되었으며 5G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5G 지원 하나만으로 128GB를 탑재할 확률이 높다.[35] 다만 그 해외 출시된 모델을 해외직구로 구매할 수 있다.[36] 갤럭시 A03 시리즈는 전부 LTE 모델이고, A13과 A23은 갤럭시 A32, 갤럭시 A32 5G처럼 5G 모델과 LTE 모델 투트랙 시스템으로 출시된다.[37] 출시 예정이던 플래그쉽에도 128GB를 꾸역꾸역 집어넣으려고 했던 옆동네와 비교된다. 대신 그 쪽은 보급형부터 플래그쉽까지 모든 라인업이 MicroSD 슬롯을 지원한다.[38] 256GB 모델을 국내에 출시하지 않는 이유는 2022년 현재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2 시리즈가 최소 256GB의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 8GB RAM에 256GB 저장공간을 가진 모델로 출시한다면, 특히 스냅드래곤 778G를 탑재하고 출시될 A73의 경우 갤럭시 S22는 물론 갤럭시 S22+마저 팀킬할 수 있기 때문이다.[39] A50 등 2019년 까지의 모델은 제외[40] A 시리즈에 소속되지 않으나, 초기 A 시리즈의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준 A 시리즈의 조상, 선조 격 기기였기 때문에 여기에 링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