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J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삼성 스마트폰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갤럭시 J 시리즈 문서
갤럭시 J 시리즈번 문단을
갤럭시 J 시리즈#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height=32>
[ 펼치기 · 접기 ]

}}}


Galaxy J
SGH-N075T


파일:attachment/GJ_WPB.jpg
새틴 화이트
코랄 핑크
라피스 블루
대만 삼성전자 SGH-N075T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사양
3. 상세
3.1. 대만 출시
4. 기타


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3년 10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 사양[편집]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 SoC. Qualcomm Krait 400 MP4 2.3 GHz CPU, 퀄컴 Adreno 330 GPU
메모리
3 GB LPDDR3 SDRAM, 16 / 32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최대 64 GB 지원)
디스
플레이
4.99인치 FHD(1920 x 1080)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Full-HD Super AMOLED (441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with 슈퍼 센서티브 터치, 고릴라 글래스 3
네트워크
LTE Cat.4,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Wi-Fi 1/2/3/4/5, 블루투스 4.0+BLE, NFC/FeliCa[1]
카메라
전면 260만 화소, 후면 1,32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
Li-ion 2600 mAh 착탈식[2]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3 (Jelly Bean) → 4.4 (KitKat) → 5.0 (Lollipop)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 3.0 / NTT 도코모 Live UX[3]


NTT
70 x 137 x 8.6 mm
146 g
대만
138 g
색상
새틴 화이트, 코랄 핑크, 라피스 블루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NTT
Sound Alive, 갤럭시 기어 지원, 스트랩 홀 지원
원세그 TV 지원
대만
미지원

3. 상세[편집]


2013년 겨울 NTT 도코모아이폰 5s아이폰 5c로 겨울 시즌을 준비하자, 기존의 NTT 도코모의 투 톱이었던 삼성전자소니 모바일NTT 도코모에게 우선 공급 or 독점 공급 형식을 접고, 일본 내 타 이동통신사에도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이 NTT 도코모삼성전자의 관계를 딱히 악화시킨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4] 삼성전자의 일본 법인은 2013년 겨울 라인업에 내수용 모델을 공급하기로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갤럭시 J가 출시되었다. 독자적인 디자인과 J라는 특이한 네이밍이 특징이다.

일본인 디자이너들 주도하에 일본 시장을 노리고 기획된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와는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스펙은 갤포아의 사양이 대부분 반영되었으나, 램은 노트3의 사양이 반영되었다.[5]

국내 커뮤니티에서 이를 처음 접한 유저들의 반응은 꽤 좋은 편이다.[6]

외형적인 스펙은 갤럭시 S4를 따르고[7] 내부적인 스펙은 갤럭시 노트3 LTE와 비슷하다.

애초에 일본 법인이 일본 시장을 노리고 출시한 제품이고, 판매 실적 또한 iPhone 5s에 밀려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이슈되지 못해 국내시장에는 들어오지 못했다. 이후에라도 들어왔더라면 좋았겠지만 갤럭시 S4갤럭시 노트3의 팀킬 가능성 때문인지 소식이 없다. 더군다나 한국에는 갤럭시 S42종이나 출시된 상황이며, 갤럭시 노트3는 S펜과 디스플레이를 맞바꾼 갤럭시 라운드가 출시된 상황이다. 때문에 큰 차이점이 없는 갤럭시 J가 출시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일본 사정에 맞게 펠리카[8]원세그 TV를 지원한다. 그리고 NTT 도코모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Docomo LIVE UX'가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삼성 터치위즈 6.0과 별도로 탑재된다.[9] 또한 일본에 맞게 유사시 배터리가 30% 잔량에서 약 일주일간 지속이 되는 이머전시 모드를 지원 한다.[10] 다만, 일본 내수용 모델의 기본 옵션이라 할수가 있는 방수 방진기능은 포함되지 않았다. [11]

이 기종을 홍보하기 위해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SKE48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뿐만 아니라 SKE48 측과 협력하여 갤럭시 브랜드 홍보용 곡인 'GALAXY of DREAMS'도 제작하였다.

2014년 7월 8일, 일본 출시 기기의 4.4 킷캣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2014년 10월,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된 이후 때마침 출시 국가인 일본 내에서 출고가가 하락해 가격 대 성능비로 한국 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무리 비싸게 해외직구를 해와도 40만원을 넘기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일본 직구이기 때문에 NTT 도코모에서 SIM 락이 해제되어 있는지 꼭 확인이 필요하다.[12]

안드로이드 4.4.2 킷캣 순정 롬에서는 한국에서 MMS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는 4.3 젤리빈 기반 최신 펌웨어가 적용된 순정 롬에 서드파티 MMS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거나[13], 커스텀 롬을 설치하면 된다.

2015년 10월 5일,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3.1. 대만 출시[편집]


일본 내부에서 판매 저조로 인해 재미를 보지 못한 일본 법인 삼성전자는 일본의 친구 대만에게 갤럭시 J를 팔아보자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2013년 12월 9일에 대만 시장에 정식으로 공개하였다.

일본 내수용과 비교시 NFC 규격으로 서비스하던 펠리카와 원세그 TV 모뎀이 제외되어 무게가 줄었다.

2014년 8월 17일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도코모의 통신사 앱으로 도배된 충격과 공포의 일본판 갤럭시 J에 비하면 비교적 매우 깨끗한 갤럭시 J라고 볼수 있다.[14]

단점은 스토리지가 16 GB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본판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APN만 설정하면 MMS를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언락폰이기 때문에, 언락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고 구매해도 상관없다.


4. 기타[편집]


사실상 한국에서의 사용은 기기만 사와서 커스텀 롬업을 하거나, 루팅을 해서 내용물을 바꿔서 쓰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

순정 상태 그대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이 경우 NTT 도코모의 소프트웨어로 도배가 되어 있고, 해당 통신사의 APN을 수동으로 잡아줘야 하며,[15] 영상통화나 MMS등의 일부 기능의 작동이 불가능하기 때문.

하드웨어 자체도 출시시에는 하이엔드 기종이었고, 지금도 3세대 전의 하이엔드 기기인 갤럭시 S5갤럭시 노트3급의 사양 정도는 되기 때문. 단 A/S의 경우 월드 워런티가 적용 가능하나, 실질적으로 수리는 일본 현지나 삼성전자 구미 공장에서 일괄 처리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이상의 경우 한 달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스트랩을 달 수 있는 고리가 있다는 것이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컬쳐쇼크 놀라운 점이다. 똑같이 스트랩 고리가 있는 소니 엑스페리아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 스마트폰에서는 보편적인 현상인 듯. 이는 NTT 도코모에 갤럭시 A3 2016을 로컬라이징하여 출시한 갤럭시 Feel도 동일.

액정쪽으로 떨어트리지 않는 한, 액정이 파괴될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사이드 플라스틱 프레임에 금이 갈 지언정 폰을 지켜내 준다. 의외로 튼튼하다.[16]

배터리는 1개 밖에 제공되지 않지만, 배터리가 갤럭시 S4갤럭시 J3(2016) 과 호환되기 때문에 서비스센터에서 S4 배터리를 구입하면 된다.

4.3 젤리빈 순정 롬 기준으로 한국에서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시리즈지만 플레이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밀크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단 apk 파일을 구해서 설치 후 구동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대만 쪽에서는 잘 나가고 있는 모양이다. 커스텀 롬 개발이 활발하고 커뮤니티에서 많은 글을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5월 11일을 기준으로 실사용에 무리가 없는 롤리팝 5.1.1 커스텀 롬이 배포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안정화 픽스를 내놓는 중. 국내 갤럭시 J 사용자들은 모두 롬질에는 이골이 난 사람들이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국산 갤럭시 J 커스텀 롬을 개발하는 개발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NX팀에서 개발한다. 기껏해야 다른 핸드폰용 커스텀 롬을 갤럭시 J용으로 포팅하는 정도.

2015년 7월부터 관련 부품 수급에 어려움이 따르는 듯 보인다. 상당히 장시간 (1달 이상)이 소요되므로, A/S를 맡길때 주의하도록 하자. 현재 남아 있는 메인보드 개수는 20개 정도이며 교체 비용은 17만원 정도이다.

공식 A/S가 아닌 타 사설 수리업체 및 외국 폰 전문업체에서도 갤럭시 J는 부품 수급이 힘들어 오히려 중고폰을 사들이는 정책도 시행중이다.

이름과는 달리 갤럭시 J 시리즈에 속하지 않는다. 갤럭시 A 시리즈갤럭시 A가 안 속하듯. 그나마 2010년의 갤럭시 A와 2015년 이후의 갤럭시 A 시리즈는 포지션이라도 비슷한 중상급형이지만, 갤럭시 J는 사실상 플래그쉽에 준하는 스펙이고, 갤럭시 J 시리즈는 보급형으로 등급도 완전 다르다.

한국 내에서 케이스를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정확히는 약 두 종류의 케이스를 제외하곤 팔질 않아 해외 구매를 하거나 멀티케이스를 써야 한다. 그리고 갤럭시 J 시리즈가 나온 후론 검색할 때마다 다른 기종들이 나와서 더 힘들어졌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7:48:35에 나무위키 갤럭시 J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NTT 도코모 추가 지원[2] 갤럭시 S4 & 갤럭시 J3(2016)와 호환[3] NTT 도코모 추가 지원[4] 일본과 미국에서는 통신사가 슈퍼갑이기 때문에 하고싶은 대로 하게 내비 두는 것이 제조사들의 관행이다.[5] 갤포아의 램 용량은 2GB이고 노트3의 램 용량은 3GB이다.[6] 이에 대해서 삼성전자도 예쁜 디자인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것에 놀라는 의견도 많다.(...)[7] S4 케이스가 아슬아슬하게 안맞는다. S5 케이스는 조금 남는다.[8] 펠리카 규격으로 NFC를 지원한다.[9] 그 악명높은 팔레트 UI의 후속작으로 2013년 하반기 모델부터 적용되었다.[10] 시리즈 최초로 이머전시 모드가 지원되는 모델[11] 애초에 삼성전자는 방수 방진이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S5를 출시하기 전까지는 방수 방진을 추가로 지원하거나 기존에 존재하던 방수 방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일본에 출시한 적이 없었다. 갤럭시 S4의 생활 방수 파생 모델인 갤럭시 S4 Active 역시 일본에는 출시되지 않았다.[12] SIM 락이 해제되어 있지 않는 경우에는 NTT 도코모의 서비스 센터에 가서 직접 유료로 해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13] 이 경우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서 MMS APN을 따로 설정해 주면 된다.[14] 약간의 대만에서 사용하기 편한 앱 몇가지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삭제나 끄기가 가능하다.[15] SKT, KT의 경우. LG U+는 사용 불가[16] 측면 플라스틱 프레임이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인듯. 몇번 떨어트리면 사이드 프레임이 온통 금 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