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키우기/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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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1.1. 소득의 종류
2. 초반 공략
3. 중반 공략
4. 후반 공략
4.1. 구걸도사 효율에 대해
4.2. 도시공략


1. 프롤로그[편집]


업데이트 이후 해당 문서의 공략은 옳지 못한 공략이다.

1.1. 소득의 종류[편집]


공략을 보기에 앞서 소득의 종류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근로소득: 자기가 직접 일해서 번 돈.

사업소득: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사업체에서 구조적으로 매달 순수익이 나는 경우를 말한다.

소득이득: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영업 등을 통해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소득이다. 월세나 (특이 케이스지만) 전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자본이득: 사업체나 부동산 등을 팔아서 얻은 원금+차익을 말한다. 흔히들 처분이득 혹은 매각이득이라고 부른다.


위의 네가지 개념을 이 게임에 적용하면 대략 이렇다.

먼저 클릭할 때마다 돈을 주는 거지 파워는 근로소득이다. 그리고 거지 알바를 통해 매초 꾸준히 들어오는 돈은 사업소득이다.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소득이득과 자본이득의 개념을 뭉뚱그려 놓았다. 부동산, 미술품, 사업체 등을 매수하면 이것들은 매달 현금이 들어오지 않는 대신 해당 자산의 값이 매초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늘어난다. 따라서 구걸을 제외한 투자수익은 소득이득이 적립된 투자자산을 팔아야 얻을 수 있다.

무슨 게임공략 보는데 복잡하게 말하냐 싶겠지만, 저 내용들을 모르고 맨땅에 헤딩하면 거지파워로 돈 모으느라 손가락에 불이 날 정도로 고생한다. 어차피 쉬는 시간에 하는 게임인데 게임마저 노가다로 하는 건 서글픈 일이 아닌가. 게임에서라도 인생을 즐기자.

이제 위의 내용에 따라 공략을 정리하면 이렇다. 초반, 중반, 후반 이렇게 세 개의 항목으로 나눠져 있다.


2. 초반 공략[편집]


0. 아이템 항목에서 평가하기(2배)[1]나 최면(1.5배)를 눌렀거나, 황금 마나를 소비했다[2]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3]

1. 게임을 시작할 때는 일단 화면을 누른 뒤 번 돈을 거지파워에 재투자해야 한다. 그러다 일정시점이 되면 두들겨서 돈을 버는 것으로 버티기에는 한계가 오는데, 그때부터 패셔니스타를 비롯한 알바를 고용하면 된다. 각 거지 알바들은 돈을 들여서 레벨업을 시키면 초당수익이 늘어나지만 패셔니스타나 의사, 화가처럼 처음부터 나오는 알바들에게 바로 돈을 쏟아부을 필요는 없다. 단지 각 알바들은 직전 알바들의 레벨이 10은 되어야 해금되기 때문에 최소한 의사를 고용할 때까지는 모든 알바들의 레벨이 최소한 10은 되어야 할 것이다. 보통은 10레벨 맞추고 바로 다음 알바 구매해서 다시 10레벨 맞추는 것이 최적이다. 다만 알바 20레벨의 사장 거지 보너스를 고려해서, 클릭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앞쪽 알바의 10→20을 먼저 올려야 할 경우도 있다. 다만 알바의 행복이 해금되는 30레벨까진 올릴 필요 없다. 최소 5000억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초반부엔 꿈도 못 꾸기 때문.

2. 돈을 어느 정도 모으고 난 이후에는 부동산을 구매하면 돈이 자동으로 많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 부동산은 게임 접속 중일 때만 값이 오르므로[4] 접속을 자주 오랫동안 해줘야 하고 후반엔 돈벌이 개념이라기보단 수집의 개념이 된다. 자산으로 버는 금액량이 중후반부에 적당히 업글한 알바 고용에 비해 턱없이 미미해진다. 휴대폰을 계속 켜놓기가 애매하다면 오른쪽 하단에 나가기버튼을 누르면 된다. 나가기를 통해 게임을 저장해 놓으면 게임을 다시 시작할 때 그간의 현금소득을 보전해준다. 물론 켜놓은 경우에 비하면 수입이 형편없이 낮다.

3. 고용한 알바가 최소 판사가 되었다면 그때부터는 부동산 투자와 알바고용을 병행할 수 있다. 판사까지 고용한 상태라면 상태라면 슬슬 화면을 쉬엄쉬엄 두들겨도 티가 덜 날 거다. 자기가 독하게 거지파워에 쓴 게 아니라면 의사의 초당 수익이 자기가 한 번 두들겨서 버는 돈보다 더 많을 테니까. 알바를 판사까지 고용했다면 화면을 클릭해 돈을 벌 필요가 줄어든다.


3. 중반 공략[편집]


4. 부동산 투자에 관해 팁을 주자면, 처음에는 주택과 30평 아파트를 매수했다가 팔았을 때 값이 알바의 레벨업 값과 비슷할 경우 바로 팔고 나서 재매수에 들어가면 된다. 20층 빌딩까지는 알바 고용을 해서 버는 돈을 보조하는 역할이다. 외계인을 고용할 때까지는 부동산 투자→매각→재매수→알바 레벨업의 패턴을 반복해야 한다. 이때 각 알바의 레벨업은 20씩 맞춰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단 알바의 레벨이 20으로 맞춰지면 거지파워에 보너스 퍼센트가 더해지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할 때 도움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왕을 고용한 시점부터 거지파워로 돈을 벌어들이는 것은 티가 덜 나기 때문에 쉬엄쉬엄 플레이할 수 있다.


4. 후반 공략[편집]


5. 외계인을 고용할 정도로 경제력이 성장하면 이때부터는 미술품을 매수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도 패턴은 부동산 투자와 비슷하다. 그러다 남는 돈이 생기겠지만 막상 알바 레벨업을 하기엔 부족할 텐데 이럴 땐 저렴한 부동산을 매수해서 투자 수익을 불리면 된다. 사실 이 시기가 초반 때 화면만 두들기던 시절보다 오히려 더 손이 많이 가는 편이다. 귀찮다고 그냥 현금을 놀려둘 수 있는데, 이 게임은 한 푼이라도 수익을 늘리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귀찮다고 내버려두는 것은 목표에 어긋난다. 귀차니즘은 일단 투자를 한 뒤에 마음껏 발휘하자. 일단 부동산이든 미술품이든 눌러놓으면 자연스럽게 돈이 들어오는 것이다. 아울러 더 저렴한 자산이 비용 대비 수입(효율)이 좋으므로, 크게 귀찮지 않다면 저렴한 부동산 먼저 사고 그 다음 미술품→알바의 행복→기업 순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다만 가장 비싼 부동산보다 가장 싼 미술품이 더 싸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고, 효율도 더 싼 미술품이 더 좋으므로 참고.(아래 6번 설명)

6. 부동산 투자를 할 때도 느꼈겠지만 알바고용이든 부동산투자든 항상 마지막 항목까지 매수하는 것보다는 다음 테크트리의 첫 번째 항목을 매수하는 것이 훨씬 편할 것이다. 외계인 여친도 고용하겠다고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이미 고용한 알바들의 레벨을 30으로 올리는 것을 우선순위에 올려두는 것이 낫다. 알바의 행복을 해금하는 조건이 각 알바의 레벨 30이기 때문이다. 수익의 관점에서는 외계인 → 왕 → 판사 → 의사순으로 레벨업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7. 알바의 행복이 해금되면 최저가가 5천억부터 시작하는데, 여기까지 오면 투트랙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하던 최적화된 플레이 방식으로 외계인 여친을 고용하면서 알바의 행복을 비롯한 각종 자산에 투자하면서, 보물 거지도 해금해야 한다.[5] 보물 거지가 나오면 열심히 보물 거지를 눌러서 돈을 얻으면 되는데 보물거지가 사라질 때는 황금깡통이라는 랜덤박스를 드랍하는 경우가 있다. 이걸 사용하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광고동영상을 보고 랜덤 박스를 여는 것. 그런데 이 광고동영상이 하루에 볼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어서[6] 황금깡통이 안 열릴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마나를 1 소모해서 랜덤 박스를 이용해야 한다. 마나는 아이템항목에서 황금 깡통과 마찬가지로 광고를 보면서 얻을 수 있고, 아니면 황금깡통에서 마나를 줄 때가 있는데 이걸 모아뒀다가 황금깡통을 열 때 쓰면 된다. 마나는 아이템 항목에서 현금부스트를 할 때 쓸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편이지만 광고동영상이 더 안 나올 때를 대비해서 10개 이하 정도는 남기는 것을 권장한다.

8. 마나 1개당 (1) 10초간 클릭하기 수급 10배, 또는 (2) 10초간 자동 수급 10배 중 한가지를 골라 할 수 있다. 연타에 자신있다면 (1)을 고르는 것이 훨씬 낫다. (2)는 말하는 것과는 달리 수급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극후반에는 금액이 워낙 차이나서 (초당 30조원, 터치당 12억원...) 그냥 (2)번이 나을 거다.

9. 자신이 돈이 이제 많아졌다 싶으면 위 초반공략에서도 말했듯이, 자산을 눌러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목록 등을 다 팔고, 부동산이든 미술품이든.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이 많아졌다 싶으면 평가하기나 최면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다. 평가하기는 골드 2배, 최면은 골드 1.5배.

10. 현금 1억를 주면 구걸도사가 나오는데, 알바의 행복을 9개 이상 만들지 않았다면 해금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구걸도사는 십 초라는 제한시간 동안 아이템항목의 10초간 자동수급 10배지만 쿨타임이 300초나 된다. 구걸도사의 효율을 높이려면 두가지가 병행되어야 한다. 하나는 거지파워 자체에 투자를 많이하고 알바 20레벨 보너스 및 알바의 보물 보너스, 기업 보너스 등을 받아야 한다. 다른 하나는 마나를 잔뜩 들이부어서 구걸도사의 성능을 높이는 거다. 2조를 쓰고 마나를 들이부어야 한다면 성장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 거지파워에 일정 이상의 투자를 할 여력도 없고, 시간 재가면서 5분마다 구걸도사를 실행하는 것도 손이 많이 가는데 그렇게 시간을 쏟아부어봤자 구걸도사가 초반에 주는 돈으로는 절대 2조라는 금액을 회수할 수 없다. 그냥 기업 두세 개 정도는 여유롭게 살 수 있는 후반부에 해금하는 것이 낫다.

11. 후반으로 와 초당 버는 금액이 많이 증가했다면, 자는 도중에 자동으로 돌리면 된다. 초당 50억일 경우 7시간 자면 126조를 벌 수 있다. 그래서 초당 5000억이면 1경 2600조를 벌 수 있다.

게임을 끄고 다시 켤 경우 어째선지 초당 벌리는 금액보다 적게 벌린다. 이건 대부분의 다른 이른바 방치형 게임도 마찬가지... 간혹 완전 방치형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이쯤 되면 열심히 클릭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어차피 이정도 단계까지 오면 그냥 기다리는게 돈이 더 잘 벌린다.


4.1. 구걸도사 효율에 대해[편집]


구걸도사의 각설이 타령이 끝난 시점부터 대기시간이 적용되며, 대기시간 감소 Lv30이 되면 대기시간이 10초다.

초당 터치수 증가 Lv20에 90회, 지속시간 증가 Lv20에 60초 가량된다.

사장거지의 클릭당 골드는 보너스효과가 각기 곱연산으로 적용된다.
따라서 알바20레벨보너스 +2000%, 알바의 보물 보너스 +3000%, 기업인수 보너스 +1000% 만 적용하면 7161배, 펫 보너스 20%까지 더해지면 8593.2배가 된다.

사장거지 Lv 601 기준 원/클릭은 18만 902원이다. 이걸 7161배하면 12억 9500만, 8593.2배하면 15억 5400만 가량이다. 따라서 초당 터치수 증가 Lv20인 경우 12억 9500만 X 90 = 1165.5억 , 15억 5400만 X 90 = 1398.6억 가량이다.

참고로 초당 1천억을 넘기려면 도쿄 3레벨은 넘겨야하며 3천조 이상 소모된다는 걸 감안하면 구걸도사의 성장은 도시구입 전후를 기점으로 꽤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4.2. 도시공략[편집]


도시별로 구매금액에 비해 초당 버는 액수가 의외로 적다. 그리고 2, 3레벨로 올라갈수록 (대충 10레벨정도까지는) 비용 대비 초당 수입 증가 효율이 더 좋아진다. 그래서 돈이 모이는 족족 레벨업을 시켜줘야 하는데 제일 먼저 제일 싼 도쿄를 선택하고, 최소 15렙까지 올려야 한다. [7]

1Lv 200억(초당)
2Lv +400억 = 600억
3Lv +600억 = 1200억
4Lv +800억 = 2000억
5Lv +1000억 = 3000억
6Lv +1200억 = 4200억
7Lv +1400억 = 5600억
8Lv +1600억 = 7200억
9Lv +1800억 = 9000억
10Lv +2000억 = 1조 1000억

이런식으로 x2로 배수가 올라가는데 최소 15Lv만 투자해주면, 초당 무려 2조 4200억 가량의 돈이 들어온다. 이 시점부터 구걸도사나 열혈터치는 아무런 쓸모가 없으며, 비상금 형식으로 총자산 676조 5800억 원 (부동산,미술품,알바의행복,기업 구매총액)을 불렸다가, 도시 렙업자금이 살짝 모자란다 싶을 때 꼬라박아주고 다시 구매해주는 전략을 구사해야한다.오로지 충전기꽂고 하루 종일 휴대폰 돌리는 거다...[8]도쿄 15Lv까지는 업글비용이 7998조 원(...) 그이상은 무려 1경이 넘어가므로 이 시점부터 런던에 렙업을 하면서 초당 7조원이 넘어가면 다음 도시들을 하나하나 공략해 나가야한다. 이 시점부터 자산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도시의 레벨이 오를 때마다, 수익 금액 대비 업그레이드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다음 레벨의 추가 수익에 대한 업그레이드 비용을 비율로 나타내어 보면, 도쿄 24 레벨, 런던 22 레벨, 시드니는 21 레벨인 때에 파리를 구매해야 효율적이다. 다만 최초 구매 시 효율에 비하여 대략 10레벨 근처까지는 오히려 효율이 올라가다가 그 이후로 효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미구매 도시나 1~2레벨정도의 도시가 다른 고레벨(10레벨 이상) 도시와 구매 효율이 그다지 차이나지 않는다면 구매 효율이 더 낮은 저레벨 도시를 구매(업그레이드)하는 게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이후에는 더 효율적인 업그레이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

이러한 비율을 토대로 베이징을 구매하기 가장 좋은 시점을 구해보면, 도쿄 25 레벨, 런던 24 레벨, 시드니 22 레벨, 파리 19 레벨인 경우가 된다. 하지만 파리를 19 레벨로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은 무려 147경 이상이 필요하다. 지불되는 비용을 고려하였을 때, 어느 정도 선에서 파리 이후 도시는 그냥 구매하는 것이, 이 게임의 마침표를 찍는 지름길이다. 효율적인 도시(업그레이드)만 골라 업그레이드해서 초당 30조원 근처가 되면 이후의 업그레이드가 칼같이 이뤄진다고 가정해도 한 번의 업그레이드당 줄어드는 최종소요시간은 1시간 미만이 된다.(서울까지 모두 구매할 때까지 소요시간 기준) 게임을 자주 열어볼 수 없다면 그냥 초당 수입 30조원 근처(혹은 20조원 근처)에서 업그레이드를 중단하고 신규 도시(뉴욕/서울)만 구매하는 게 더 빠른 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무한의 굴레를 돌리거나, 행성을 사거나, 이 게임을 삭제하든가 셋 중 하나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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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3월 29일 현재 평가하기는 더이상 돈 보너스를 주지 않는다.[2] 골드 뻐뻐뻥튀기, 골드 뿌우우스터[3] 최면은 자산과 보유금액의 합이 667억을 넘었을 때 자산을 다 팔고 써서 1000억을 만들고 도쿄를 구매하기 전까지 시간을 줄이는 데 사용하는 것이 최적이다. 황금마나는 언제 쓰건 기본적으로 시간을 최대 990초(16.5분) 아껴주는 역할을 하는데, 클릭당/초당 둘 중 하나만 올려주는 관계로 극후반에 클릭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을 때 초당 100배 아이템으로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다른 도시 적당히 사고 서울을 사려고 기다리는 경우에는 며칠씩 핸드폰 켜놓고 기다려야 하는데, 황금마나가 100개쯤 있으면 24시간 이상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4] 화면이 꺼져있거나 백그라운드로 게임이 돌아가고 있을 때도 자산의 값이 멈춰 있다.[5] 보물거지의 레벨(=레어템 확률) 문제도 있고, 꽝잭팟 업적을 위해서도 빨리 해금하는 것이 낫고, 알바의 행복 5천억 짜리를 구매하는 시점에 보물거지 10억은 부담되지 않는 시점이므로 딱히 해금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 [6] 인게임 설명기준 하루 약 20~25개[7] 버그인지, 아니면 의도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도쿄 15레벨, 다른 도시 미 구매 상태에서 도쿄를 16레벨로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돈이 충분히 있어도 업그레이드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다.[8] 그래서 이때부터는 거지키우기 전용 기계를 하나 마련해두면 여러모로 매우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