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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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 dry season)는 마를 건(乾)에 기약 기(期)를 써서 비가 오지 않는 기간을 말한다.

반댓말은 비가 오는 우기이다. 열대기후에서 이 우기와 건기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특히 사바나 기후에서 가장 뚜렷하다. 북반구 대부분 기준으로는 보통 10월~4월이며 하와이유럽, 남반구는 4월~10월이다.

아열대기후나 열대기후에 속한 나라들은 대체로 건기가 여행 성수기가 된다. 겨울이 추운 나라 사람들 입장에서 추위를 피할 수 있는데다 비도 오지 않고 날씨가 좋고, 지나치게 덥지도 않으므로 쾌적하기 때문이다.

범위를 좀 더 넓게 잡자면 열대기후가 아니라도 강수량이 없는 철을 건기라고 칭할 수 있다. 일례로 한반도의 봄과 겨울은 건기라고 볼 수 있으며, 여름 장마는 우기이다. 이는 튀르키예 등 지중해 연안과 같은 정반대 사례에도 적용될 수 있다.

한편 열대 우림 기후(Af), 온난 습윤 기후(Cfa), 서안 해양성 기후(Cfb), 냉대 습윤 기후(Df) 같이 건기가 없고 우기만 있는 기후도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건기는 10월~5월,[1] 우기는 6월~9월에 해당하며,[2] 이는 ,여름,가을,겨울여름과 초가을(9월)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이 모두 건기에 속한다. 실제로도 한국의 겨울은 고기압이 지배적인 특성상 누런 맨땅이 그대로 드러나고 햇빛이 매우 강렬해 사막이 연상되는 수준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7:58:53에 나무위키 건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좀 더 세부적으로 따지면, 장마가 없다는 전제하에 6월 중순까지도 건기라 볼 수 있다.[2] 다만 체감상 8월 하순~9월에 건기라 느끼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