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동음이의어)

건담 프라모델에 대한 내용은 건프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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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啖. 어떤 음식이나 맛있게 잘 먹고 많이 먹는 것을 뜻하는 명사.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데다 보통 건담이라고 하면 아래 2의 항목을 떠올리기 때문에 거의 사어에 가까워졌다. 가끔 대식가를 '건담가'라고 하기도 한다. 단 특별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의미는 없기 때문에 미식가와는 다르다.

참고로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이블조의 BGM 이름도 '건담한 악마'다.

2. 건담 시리즈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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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건담 시리즈의 약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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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건담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주역 메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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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건담(M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건담 시리즈 내 모빌슈트의 일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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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건담 타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은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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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집이 튼튼하고 강력한 캐릭터나 유닛들을 건담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소녀전선의 도펠죌트너처럼 다리 달린 로봇보행병기를 이르는 말이지만 일꾼인 건설로봇도 건담이라 불리고, 로봇조차도 아닌 토탈 워: 아틸라의 백훈족 궁기병도 백훈건담이라 불린다. 코토미네 키레이도 페제 시절 마파건담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바퀴나 무한궤도 달린 것들은 그냥 싸잡아서 탱크라고 하지 건담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2.4.1. 소녀전선의 등장 병기의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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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도펠죌트너(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투장 라면맨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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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는 蛾蛇虫. 독랑권의 건담이라고도 한다. 애니판에서는 가담으로 개명된다. 라면맨에게 도전했다가 백전백승각에 맞고 쓰러진 후 자기가 들고 있던 검에 왼팔이 짤린다. 원한을 품은 그는 금기시된 독수를 만들기 위해 수백 종의 독을 추출한 액체에 손을 담갔다가 약초물에 중화하는 작업을 44일간 반복한다. 그리고 후드를 뒤집어쓰고 라면맨에게 접근한 후 그 독수로 라면맨을 중태에 빠지게 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만병동의 만병수를 마시고 독을 치료한 라면맨에 의해 죽는다.

근데 2권에서 무술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재등장한다. 게다가 짤렸던 왼팔도 복원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건담(투장 라면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