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제(황제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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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新觉罗 弘历
애신각라 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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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호
보친왕 → 황제
가족
아버지: 옹정제
어머니: 숭경황태후
아내: 황후, 영비, 유귀비, 향비[1]
옛 연인: 하우하[2]
자녀[3]: 자미, 영기, 6왕자[4], 12왕자[5], 15왕자[6], 7공주[7], 9공주[8]
며느리: 제비, 지화(3부), 흔영(신 황제의 딸)
사위: 복이강
손주: 동아, 면억
거주지
양심전
담당 배우
장철림(1~2부)
적룡(3부)
구심지(신 황제의 딸)

1. 개요



1. 개요[편집]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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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궁으로 책봉은 되었으나, 부인이라 하기엔 조금 애매한 감이 있다.[2] 정식으로 혼례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로 보기에는 애매하다.[3] 작중 언급된 인물로만 기재[4] 2부에서 건륭이 제비와 자미를 처형장에 보낼 때, 그의 앞에서 형제들을 대표해 처형을 말리는 인물로 잠깐 나왔다. 건륭제의 6번째 아들로, 애신각라 영용. 순혜황귀비 소씨 소생이며 정식 칭호는 질장친왕.[5] 황후의 소생이자, 유일한 희망이지만 황후와 달리 제비와 자미를 좋아하는 아이로 나왔다. 건륭의 12번째 아들로, 애신각라 영기. 어머니 황후가 그의 미움을 사서인지 다른 왕자들과 달리 친왕으로 봉해지지 않고 '패륵'으로만 되어 있다. 20대의 나이로 요절했다.[6] 2부 초반에 영비가 15왕자를 낳는 것으로 아기의 모습으로 등장했다.[7] 영비의 소생으로 건륭제의 7번째 딸인 고륜화정공주. 연희공략: 금지옥엽에서 소화공주로 나오는 인물.[8] 7공주와 마찬가지로 영비의 소생이며 건륭제의 9번째 딸인 화석화격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