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누나

최근 편집일시 : 2023-12-07 20:01:38




건물주 누나
Landlord Sisters


파일:건물주 누나.png

장르
성인, 드라마
작가
콩비지
연재처
탑툰
원스토리
연재 기간
2021. 07. 23.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
4.1. 서하리
4.2. 서나리
4.3. 배민우
4.4. 허석오
4.5. 허유희
4.6. 금바다
4.7. 서 자매의 어머니
4.8. 배민우의 어머니
4.9. 배민우의 아버지
5. 인기
6.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한국의 성인 웹툰. 작가는 콩비지[1]. 보통 건누로 불린다. 작중 시대는 2023년.


2. 줄거리[편집]


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로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

뭐야?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편집]


탑툰에서 2021년 7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연재된다.

2022년 8월 12일 60화가 업로드된 후 5주간 휴재에 들어갔었다. 9월 16일 61화가 업로드되며 복귀했다.

주간 최고 순위는 2023년 9월 1일 연재 771일차에 기록한 4위이다.
  • 2021년 9월 10일 연재 50일차에 주간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 2022년 3월 8일 연재 229일차에 주간 순위 7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TOP7에 진입했다.
  • 2022년 5월 31일 연재 313일차에 주간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TOP5에 진입했다.
  • 2023년 9월 1일 연재 771일차에 주간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TOP4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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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간격
100만
2021년 8월 24일(연재 33일차)[1]
32일
200만
2021년 10월 9일(연재 79일차)[2]
46일
300만
2021년 11월 19일(연재 120일차)[3]
41일
400만
2021년 12월 30일(연재 161일차)[4]
41일
500만
2022년 1월 20일(연재 182일차)[5]
21일
600만
2022년 2월 17일(연재 210일차)[6]
28일
700만
2022년 4월 1일(연재 253일차)[7]
43일
800만
2022년 5월 9일(연재 291일차)[8]
38일
900만
2022년 6월 13일(연재 326일차)[9]
35일
1000만
2022년 7월 19일(연재 362일차)[10]
36일

구독수
날짜
간격
구독수
날짜
간격
1100만
2022년 8월 31일(연재 405일차)[2]
43일
1200만
2022년 10월 15일(연재 450일차)[3]
45일
1300만
2022년 12월 2일(연재 498일차)[4]
48일
1400만
2023년 1월 17일(연재 544일차)[5]
46일
1500만
2023년 3월 16일(연재 602일차)[6]
58일
1600만
2023년 5월 7일(연재 654일차)[7]
52일
1700만
2023년 6월 19일(연재 697일차)[8]
43일
1800만
2023년 7월 23일(연재 731일차)[9]
34일
1900만
2023년 9월 5일(연재 775일차)[10]
44일
2000만
2023년 10월 21일(연재 821일차)[11]
46일


회차 목록 ▼
회차
제목
연재일
제1화
몸매까지 착한 건물주 누나
2021.07.23
제2화
이래도 내가 남자로 안 보여?
제3화
옷장에서 새어 나오는 야릇한 신음소리
제4화
왜 자꾸만 뜨거워지는거야?
제5화
너 기다리다... 다 젖어버렸어
제6화
누나가 몸으로 간호해줄게
제7화
민우의 손길에 다 보여지는 하리
2021.07.30
제8화
괜찮아, 계속 해도 돼...
2021.08.06
제9화
연상 여자가 풍기는 요염함
2021.08.13
제10화
점점 야한 몸이 되어가는 하리
2021.08.20
제11화
차 안에서 공략당하는 누나
2021.08.27
제12화
여기다 넣어줘, 민우야
2021.09.03
제13화
그녀가 품은 치명적인 매력
2021.09.10
제14화
수영복 차림으로 야외에서...?
2021.09.17
제15화
끈적하게 젖어버린 누나에게 듬뿍!
2021.09.24
제16화
넌 내가 꼭 따먹어줄게 ♥
2021.10.01
제17화
거친 플레이를 좋아하는 유희 누나
2021.10.08
제18화
밖으로 울려퍼지는 음탕한 신음소리
2021.10.15
제19화
도도한 나리의 귀여운 유혹
2021.10.22
제20화
나리가 자는 바로 옆에서...?
2021.10.29
제21화
누나를 길들이는 음란한 교육
2021.11.05
제22화
상으로 애무해 줄게요
2021.11.12
제23화
힘들어도... 또 할 수 있지?
2021.11.19
제24화
꼴리는 깜짝 이벤트의 정석
2021.11.26
제25화
섹ㅅ를 리드하는 하리
2021.12.03
제26화
최고로 만족시켜 줄게
2021.12.10
제27화
오늘은 내가 구석구석 씻겨줄게
2021.12.17
제28화
민우를 체포할거야!
2021.12.24
제29화
민우 속으로 파고드는 나리의 손길
2021.12.31
제30화
스무살에 처음 만져본 남자의 물건
2022.01.07
제31화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엉덩이 마사지
2022.01.14
제32화
누구랑 갈 거야, 민우야?
2022.01.21
제33화
앙칼지게 함락 당하는 유희 누나
2022.01.28
제34화
유희 누나와 격렬한 섹ㅅ배틀
2022.02.04
제35화
유희누나의 거친 표현방법
2022.02.11
제36화
밀쳐내기 힘든 그녀들의 스킬
2022.02.18
제37화
감정에 솔직한 어린 여자
2022.02.25
제38화
날 더 좋아해주면 안돼?
2022.03.04
제39화
간지럼과 성감대는 비례하다
2022.03.18
제40화
아픈데 기분좋아♥
2022.03.25
제41화
돌아온 하리
2022.04.01
제42화
미누야! 누나 외로웠또
2022.04.08
제43화
나쁜 짓 했으니 벌 받아야지?
2022.04.15
제44화
안에다가 싸줘...!
2022.04.22
제45화
어디 가지 말고 나 간호해줘
2022.04.29
제46화
새로운 강적 등장!?
2022.05.06
제47화
더 이상 참기 힘들어
2022.05.13
제48화
어디 본능대로 해봐
2022.05.20
제49화
오빠.. 잠깐만 나 쌀거가태..
2022.05.27
제50화
민우 쟁탈전
2022.06.03
제51화
우리 민우 어딨을까??❤
2022.06.10
제52화
네 섹ㅅ판타지를 내게 보여줘
2022.06.17
제53화
누나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2022.06.24
제54화
하리야 귀엽게 봐주니 눈에 뵈는게 없니?
2022.07.01
제55화
하리의 모텔 첫경험
2022.07.08
제56화
하리누나는 너무 야해
2022.07.15
제57화
이제 누난 내 허락 없이 못가.
2022.07.22
제58화
그런 것만 먹고 그 몸매가 가능한거야...?
2022.07.29
제59화
나인지 언니인지 확실하게 정리해 줘.
2022.08.05
제60화
하고 싶은 거지? 하자! 그럼.
2022.08.12
제61화
암컷의 본능이 넘쳐흐르는 나리
2022.09.16
제62화
질내 사정과 함께 켜진 성욕 스위치
2022.09.23
제63화
더 깊게 박혀버렷...❤
2022.09.30
제64화
서툴지만 야릇한 하리의 유혹
2022.10.07
제65화
상여자 모드로 나가는 하리
2022.10.14
제66화
누나가 직접 움직여볼게!
2022.10.21
제67화
만족할 때까지 내 안에 가득 싸줘
2022.10.28
제68화
누나랑 깊은 대화 좀 할까?
2022.11.04
제69화
제발 그만해 누나 곤란하다고
2022.11.11
제70화
하루 종일 누나 도발하는구나?
2022.11.18
제71화
열어주세요 주인님 해보시던가요
2022.11.25
제72화
최대한 공손하게 존경을 담아서 사과해요
2022.12.02
제73화
몸으로 하는 사과, 그게 좋겠어!
2022.12.09
제74화
오빠, 자고 가.
2022.12.16
제75화
이쪽에 많이 젖었네?
2022.12.23
제76화
어린애 취급 하지 마!
2022.12.30
제77화
변태 같지만 너무 좋아!
2023.01.06
제78화
누나 부탁 좀 들어줄래?
2023.01.13
제79화
헬스장에서 했던거 또 할까?
2023.01.20
제80화
지금은 민우 돌보기 시간이야
2023.01.27
제81화
부끄럽지만 괴롭혀도 돼.. ❤
2023.02.03
제82화
이렇게 금방 순종적이게 될 거면서
2023.02.17
제83화
민우가 좋아. 남자로서.
2023.02.24
제84화
나 어디까지 밑바닥 보이게 할 건데?
2023.03.03
제85화
그래도 잘못했으니 벌은 받아야 해요.
2023.03.10
제86화
엉덩이 맞으면서 느끼는 훈련이에요.
2023.03.17
제87화
이젠 내가 주인이에요.
2023.03.24
제88화
민우 네가 너무 흥미로워
2023.03.31
제89화
결혼? 절대 안 뺏길 거야.
2023.04.07
제90화
배민우 위로해줄까?
2023.04.14
제91화
행복해야 돼, 안 그럼 따먹을 거니까
2023.04.21
제92화
도와줄게❤ 떨고있네,가엾게❤
2023.04.28
제93화
끈적끈적 섹ㅅ... 할 거예요❤
2023.05.05
제94화
배민우, 왜 반항을 안 해?
2023.05.12
제95화
너 아직 나한테 한번도 좋아한단 말 안했지
2023.05.26
제96화
뭘 그렇게 빤히 봐?
2023.06.02
제97화
간지러운거 기분 좋게 바꿔줄게
2023.06.09
제98화
안에 싸지말라고 임신한다고
2023.06.16
제99화
민우씨 운전은 할 줄 아시죠
2023.06.23
제100화
난 누나같은 어른이 되고싶었다.
2023.06.30
제101화
민우야, 착하지? 여기 말고 침대로..
2023.07.07
제102화
밖에 다 들리겠어...!
2023.07.14
제103화
빨리 또 푹푹 해주세요오
2023.07.21
제104화
언니는 끝까지 착한 사람이고 싶었어?
2023.07.28
제105화
엄마가 뭐라든 절대 포기하면 안 돼
2023.08.04
제106화
유희누나와의 데이트
2023.08.11
제107화
대신 오늘 밤은 나한테 줘
2023.08.18
제108화
임신 시켜도 돼❤
2023.08.25
제109화
네 분신이라도 갖겠어❤
2023.09.01
제110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023.09.08
제111화
오늘 울었던 거 비밀로 해줄 수 있어?
2023.09.15
제112화
너랑 이뤄지지 않더라도 친구가 되고싶어
2023.09.22
제113화
다시는 못 깔짝대게 해줄게
2023.09.29
제114화
이렇게 하는 거구나❤
2023.10.06
제115화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2023.10.13
제116화
내가 청소해줄게, 민우야
2023.11.03
제117화
이제 눈치 챈거야?
2023.11.10
제118화
누나 정말 안 알려줄 거야?
2023.11.17
제119화
민우야, 여기 핥아
2023.11.24
제120화
수치심도 모르고 질질 지리게 만들고 싶어
2023.12.01
제121화
누나도 따먹히는 거 기분 좋아❤
2023.12.08



3.1. 해외 연재[편집]


  • 탑툰의 영문판 연재 사이트인 DAYcomics에서도 서비스된다.

  • 탑툰의 일본판 연재 사이트에서도 'ド天然お姉さんと、ひとつ屋根の下(천진난만한 누나랑 한 지붕 아래에서)'란 제목으로 서비스된다.


4. 등장인물[편집]



파일:건누_서하리.png


파일:건누_서나리.png


파일:건누_배민우.png


파일:건누_허유희.png


파일:건누_금바다.png

서하리
서나리
배민우
허유희
금바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서하리[편집]


파일:건누_서하리 베레모.png

늘 민우를 챙겨주는, 너무나 착한 건물주 누나

26살(1998년 출생)의 건물주 누나로 온실 속 화초로 커서 어수룩하고 맹한 성격이라 사람들에게 호구 취급받을 걸 민우가 보호해 주고 있다. 민우가 아니었다면 건물을 비롯한 전 재산을 날려먹었을지 모를 판국에 민우가 이런 걸 죄다 막아줬기에 그를 받들어 모시고 있다. 라기보단 그냥 어릴적부터 민우에게 엄청난 모성애를 느껴왔다. 게다가 자매인 나리가 워낙 기쎄고 똑부러지는 지라 민우가 없었어도 재산을 날려먹거나 하진 않았을 것이다.

어릴 적부터 민우가 밀어내고 까칠하게 대해도 항상 실실 웃으며 상냥하게 대하지만, 민우가 오랜만에 친모에게 전화를 받고 버려진 걸 다시 확인하여 슬퍼할 때, 이것만으로도 모든 걸 짐작했고 그 친모에게 전화를 하여 제대로 확인한 다음에 대놓고 "민우 어머님, 아주 나쁜 분이군요."라고 독설(?)을 퍼부은 걸 보면 단순히 배려심이 너무 크고 연애에 숙맥일 뿐 꽤나 단호한 모습도 있다.

그녀가 민우에게 보내는 모성애와 호의의 원천이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민우의 회상이나 기억씬 등에서 뭔가 이유가 있긴 있다는 떡밥이 몇번 던져졌었다. 탑툰 갤러리에선 나리의 고백편지를 갖다버린 장본인이자 겉으론 맹하고 순해보이지만 속내는 다른 하라구로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었다.

회차가 진행되며 실은 외유내강 속성이 있음이 드러나는데 나리의 회상을 보면 어릴적부터 공부면 공부, 음악이면 음악 등 다방면에 재능이 있음이 드러나고 유희가 민우의 몸에 남겨놓은 키스 마크를 발견하자 갑자기 분위기가 확 변해 민우와 나리가 쫄기까지 했다. 이어서 유희가 아예 민우의 옆집에 이사 와버리겠다고 선포하자 그전까지 대하기 어려워 했던 유희에게 기싸움을 걸기까지 한다. 다만 선전포고 마친 유희가 돌아가자 긴장이 풀려 몸이 부르르 떨리는 등 근본 자체는 역시 순둥이.[12]

상류층 집안의 귀하게 자란 딸답게 부모의 보호와 통제를 받아 남자 경험은 완전히 전무한 숫처녀. 심지어 민우가 쥬지라는 말을 하자 꺄약 거리며 나쁜 말 금지! 라고 외칠 정도다. 그러나 2화에서 민우와의 스킨십이 기폭제가 돼서 8화를 시작으로 계속 성관계를 맺는다. 메인 히로인답게 민우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이자 떡신도 가장 많다. 또한 관계를 거듭할수록 란제리 이벤트를 준비하거나 본인이 나서서 모텔에 가자고 하는 등 조금씩 능동적으로 관계를 즐기는 모습으로 변해간다. 29화에선 부모님과 대면하여 맞선을 거부하기 위해 한 달간 부모님이 있는 미국으로 떠났다. 41화에서 돌아와 민우와 데이트를 끝내고 집에서 하는데 이걸 장롱에 숨어있던 나리가 보게된다. 결국 나리가 두달 동안 사귀어 보고 언니와 나 중 선택하라는 승부수를 던지자 민우에게 확실히 정하라며 의외로 나리 편을 들어주고 69화에서 본인이 민우를 사랑해도 나리가 행복하다면 본인 대신 사귀어도 응원한다고 하는 등 민우 못지 않게 나리를 아끼는 면모도 보인다.

이후 교회 성가대 활동을 위해 민우를 데려오고 83화에서 민우에게 남자로서 좋다며 정식으로 고백한다.

101화에서 교회에서 돌아온 뒤, 그거 입고 와달라는 말에 이를 승낙해 몰래 민우를 찾아와 몇번이고 관계를 맺으며 즐겼으며 또다시 욕실에서 또 하다가 누가 온 것 같다며 민우가 잠시 나간 틈을 타 민우랑 수없이 했다며 부끄러워하다가 큰소리에 무슨 일 있냐며 나오지만 나리가 민우를 기절시키고 그대로 안은 모습에 경악하며 변명하다가 둘다 옥상으로 오라는 말에 옷을 갖춰입고 옥상에서 나리가 자신의 기분을 말하자 아무말 없이 들었으며 민우가 한마디하다. 나리의 디스를 듣고 본전도 못찾았다며 놀란다. 그러다 나리가 민우와 키스하자 !!를 띄우며 표정이 굳어졌고 이내 관계까지 맺으려하자 화를 못참고 나도 짜증난다며 인정하자 나리는 나랑 민우 오빠와 이런 스킨십도 질색할 정도로 좋아하면서 내가 좋다니 오빠 양보한다니 그런 말을 했냐 언니는 끝까지 착한 사람이고 싶냐 언니 앞에서 오빠랑 자도 아무렇지 않을 자신 있냐는 물음에 자신없지만 민우한테 선택할 시간 주고 싶어 일부러 상처주는 말해서 자극하지 마! 난 진심이라며 말하지만 언제까지 회피할건데 엄마 앞에서 그 얘기 할거냐는 물음에 회피는 아니라며 말하려다 결국 민우가 그대로 자신들을 붙잡고 더 이상 싸우지 마 둘다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하지만 오히려 더 화가 나서 나리랑 싸우는 소동이 일어나면서 엄마에게 이 사실을 다 들키고 만다.

결국 셋이서 엄마에게 혼이 나다 셋다 전부 내 쫓겠다는 말에 나리가 기막혀하며 반발하자 자신도 엄마에게 반발한 뒤, 자리를 뜬다. 이후 아직도 내가 수동적이고 자아가 약하다고 생각한다며 생각에 잠기다가 민우가 엄마에게 사과하라는 말에 26년간 착한 딸로 살았으면 된거 아니냐며 이젠 엉망진창으로 삐뚤어질거라며 분해하며 울다가 민우를 향해 엄마가 뭐라하든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이후부터는 바꾸기로 결심했는지 편의점 알바를 하거나 나리에게 주방엔 오지말라며 성질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전히 민우를 미누라고 부르고, 애기로 여기기도 한다. 실제로 민우가 초반에 욕하거나 틱틱거려도 어리광 부리는 애기 마냥 받아줬었다.

청순, 백치미, 모성애 속성이며 히로인 중 가장 거유이다. 상징동물은 토끼.


4.2. 서나리[편집]


파일:건누_나리Mia.png

민우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하리의 동생

20살(2004년 출생). 민우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틱틱대며 갈구다가도 막상 챙겨줄 때는 챙겨준다. 하리가 없을때 능숙하게 민우에게 아침을 차려주는 걸 보면 언니만큼은 아니지만 집안일에도 제법 능한 듯. 현재 아이돌 연습생이며 4인조 걸그룹 레드핑크라는 그룹의 리더로[13] 미아라는 가명을 쓰고 있다. 아직 데뷔도 안했는데 사인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고 다른 아이돌 지망생들에게 선망받는 존재라는 묘사로 보아 상당히 앞날이 창창한 듯 하다.

성격은 쿨하고 까칠한 면이 있으며 남들에게 지는 걸 싫어하고 남자 경험은 없다. 종종 민우와 과거 회상이 나오는데 어릴 적에는 틱틱대는 지금과 달리 오빠오빠 거리며 잘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화에서 이유가 나오는데 본디 민우를 짝사랑 해서 러브레터를 줬는데 나중에 그 러브레터를 쓰레기통에서 발견하고 슬피 우는 회상장면이 나온다.[14] 또한 언니에게 가려져 상대적으로 부모에게 관심을 덜 받은지라 언니를 내심 질투해온 것으로 보인다.

하리가 미국으로 가고 민우와 둘만 남게 된 이후로 급격하게 사이가 다시 가까워졌고 40화에서 결국 관계를 맺고 첫경험질내사정까지 당하게 된다. 그리고 43화에서 돌아온 언니가 민우와 재회기념 섹스를 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평소에는 상상도 못했던 언니의 음란한 모습에 코피까지 흘릴 정도로 충격을 받는다. 심지어 그날 잠도 못자고 다음날 감기몸살로 앓아눕기까지 하는걸로 봐선 언니와 반대로 겉으론 당차고 똘똘하지만 속은 상당히 여린 듯하다.

어릴적 고백편지에 대해 민우에게 본격적으로 추궁했으나 워낙 어릴적이라 민우는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나마 소득이 있다면 민우 본인이 버린것은 아니란 게 밝혀진다. 민우와 언니가 섹스하는 사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 충격을 극복하고 본격적으로 민우에게 나인지 언니인지 선택하라며 압박하기 시작한다. 민우는 둘 다 너무나 소중해서 못고르겠다 대답하고 나리는 장난까냐? 라며 앞으로 두달 동안 연인처럼 지내본 뒤, 그때가서 제대로 선택해 보라는 승부수를 던진다. 그리고 74화 에서 동물원 데이트 도중 2달 뒤에 데뷔 전 숙소 합숙 생활을 시작하며 이에 따라 하리네 집을 떠난다고 한다. 결국 아쉬운 마음에 거하게 섹스하게 된다.

103화에서 민우와 하리가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을 알자 들고 온 후라이팬으로 누군지 확인하러 나온 민우를 후려쳐 기절시키고 그대로 덮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때 목욕하던 하리가 소리를 듣고 나오자 경악하는 모습을 보이자 옥상으로 따라오라며 싸늘하게 말한다. 이후 셋이 모이자 셋이 행복하게 이때까지 지내온 것처럼 살 수 있다며 생각했지만 너무 안일했다며 둘이 그러는 걸 들으니 기분이 엿 같은걸 넘어 마음이 찢어진다며 이걸 참으면서 70년을 살아가야 한단 생각이 들자 못하겠다며 기분을 말하고 내일 엄마랑 얘기해야 하는데 어쩔거냐는 말을 한다. 그러자 민우가 내가 오빠라는 말을 하자 더 열받아 아이돌 리더인 경험을 살려 우리중에 내가 어린 거 아냐며 뭐하자는 거지 진짜? 막 즐거워 나만 생각이 많아 여기서 너무 아무생각 없는거 아냐?! 하루 남았는데 그러는 사람들이 세상에 어디있냐며 민우를 침묵시킨 뒤 그대로 민우에게 기습 키스를 시전후 그대로 관계를 맺으려하자 분노한 하리가 나도 짜증난다며 인정하자 이러는 것도 싫어하면서 내가 좋다느니 오빠 양보한다는 말을 하냐 끝까지 착한 사람이고 싶냐 언니 앞에서 나랑 오빠랑 자면 아무렇지 않을 자신있냐며 묻자 자신 없지만 민우한테 선택할 시간 주고 싶다는 하리와 말다툼하던 중 민우가 그대로 자신들을 붙잡고 더 이상 싸우지 마 둘다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하지만 더 화가 나서 하리랑 싸우는 소동이 일어나 엄마에게 이 사실을 다 들키고 만다.

이후 셋이서 엄마에게 혼이 나다 셋 다 전부 내쫓겠다는 말에 항상 그런 식이라며 혼자서 판단하고 통보하고 엄마가 그렇게 완벽하냐며 기막혀하지만 곧 데뷔할 애가 남자랑 그러고 다니면 어쩔거냐는 말에 엄마도 젊은 나이에 아빠 만났으면서 왜 아빠는 되고 민우 오빠는 안되냐 아빠랑 엄마 연애할 때, 비슷한 처지였잖아! 아빠보다 민우 오빠가 더 잘생기고 귀엽다며 일갈해 엄마를 침묵시키고 몇번이나 일갈하지만 엄마의 말을 듣자 반발한 채 그대로 밖으로 나간다. 이후 민우가 엄마한테 사과하라는 말에 싫다며 거절하다가 하리의 말에 기막혀하며 당장 방으로 들어가라며 창피해한다. 엄마가 돌아간 이후에는 아이돌 활동에 전념하며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츤데레, 쿨뷰티, 차도녀 속성이며 상징동물은 고양이.


4.3. 배민우[편집]


파일:건누_배민우 술잔.png

무직에 백수, 하리네 건물에 얹혀살고 있다

21살(2003년 출생)의 백수로 하리, 나리 자매와 같이 살고 있다. 부모의 이혼[15]으로 혼자가 된 민우를 하리가 돌봐주었으며, 바보, 호구 취급 받는 하리를 보호해 주면서 하리를 거의 부려먹고 있다.

1,2화에서 우연히 하리와 스킨십을 하게 되면서 흥분하던 도중 하리를 짝사랑하던 친구 석오의 허세로 하리가 이미 석오와 그렇고 그런 사이인줄 오해하게 되어 순간적으로 질투와 독점욕에 하리를 덮쳐 일방적으로 관계를 맺지만, 하리의 다리 사이에서 처녀혈을 보고 놀란다.

처음에는 헌신적인 하리에게 틱틱대는 비호감 캐였으나 작품이 전개 되면서 하리와 나리의 부탁을 잘 들어주고 특히 하리에게 이벤트 까지 준비해서 생일 축하도 해주는 등 점점 호감형으로 변하고 있다. 어릴적 회상에서도 울보였던 나리를 잘 달래주고 잘 놀아주는 좋은 오빠였음이 밝혀진다. 하리에게 일편단심으로 나리가 은근슬쩍 유혹할 때 바로 선을 긋기도 하고 대놓고 자기를 꼬시려는 유희를 계속 피해다니기도 한다.

하리와의 관계가 챙겨주는 누나-틱틱대는 남동생 같은 느낌인데 비해, 어린시절 나리와의 관계는 반대로 민우가 챙겨주는 오빠-잘 따르는 여동생 이었다.

하리와 어릴때 부터 가족 처럼 지내고 있으며 너무 오랫동안 봐왔고 하리가 거의 어머니처럼 행동해왔기에 본디 하리를 여자로서는 생각하지 않았으나, 1화에서 물에 젖은 하리의 모습을 본 것과 2화에서 의도치 않게 스킨십을 한 것을 시작으로 조금씩 하리를 의식하다 석오가 하리와 사귄다는 오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하리와 관계가 진전된다. 처음에는 석오와 하리가 사귄다는 오해 때문에 질투심을 느껴서 한 행동이고 하리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지 못했으나 나중에는 하리를 사랑함을 자각하게 되면서 미국에 가있는 동안에도 계속 하리를 생각한다. 심지어 하리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알바를 하며 '인생에 재미가 생겼다'라고 독백할 정도. 다만 최근화에서는 나리에 대한 마음도 자각하여 언니인지 나인지 선택하라는 나리의 말에 '둘다 너무 소중한데 걍 둘다는 안되냐' 라며 대놓고 자매덮밥을 노린다.

주인공답게 작중 여자들이 다 좋아하는데 양대 메인 히로인인 하리/나리 자매는 말 할 것도 없고, 친구의 누나이자 도S녀인 유희도 민우를 차지하려고 하고, 여사친이자 알바 동료인 바다도 민우를 차지하려 뭔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유희의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알바중이다.

103화까지 하리랑 관계를 가지다 같이 목욕하던 중 소리를 듣고 나가자 자신과 하리랑 관계가진다는 사실을 알게된 나리가 후라이팬을 들고 나타났으며 이내 후라이팬으로 기절당한 후 그대로 나리에게 덮쳐지는 모습을 하리가 보면서 경악하였으며 나리가 옥상으로 올라오라는 말에 하리랑 같이 옷을 갖춰입고 올라와서 나리의 기분을 듣고 오빠니까라며 말을 하지만 오히려 나리에게 역관광을 당하다가 나리가 자신에게 기습 키스를 하고 이내 관계를 맺으려하자 당황하던 중 열받은 하리의 말에 잠시 나리와 하릭가 말다툼을 하는 모습에 둘을 동시에 안고[16] 벽치기를 시전한 채 제발 싸우지 마 그냥 둘 다 내 옆에서 평생있어달라며 대놓고 자매덮밥 하겠다 호소하지만 오히려 더 열받은 하리 & 나리가 역으로 벽치기를 한 채 우린 뭐 좋아서 싸우는 줄 아냐며 네가 딱 말하라며 역으로 항의당하던 중 결국 하리 & 나리가 자신의 양 팔을 붙잡은 채 서로 놓으라며 몸싸움을 벌이다 자신의 상의가 찢어지는 등 오히려 소동이 더 커져버려 하리 & 나리의 엄마가 이 사실을 알게된다.

처음에는 자신이 나갈 테니 두 자매는 쫓아내지 말라며 무력하게 넘어가지만, 이내 하리가 엄마에게 기죽는 모습 보이지 말라 격려하자 각성 했는지, 하리 & 나리의 엄마와 면담 겸 식사 하면서 사과를 받은 뒤 본인은 밑바닥 출신이 맞지만, 그럼 더 올라갈 길이 있는 거 아니냐며 오히려 당당하게 자기 방식대로 갈 거라며 두 자매 엄마의 제안을 거절 한다. 이후 유희와 데이트, 석오 & 바다와의 술자리에서 귀가 하던 중 바다에게 유혹 당해 그대로 잠자리를 보낸댜.

이후, 회사 일 겸해서 자격증 도 따는 등 좀 더 나아지는 가 하지만, 118화 그동안 용돈만 보내던 아버지에게 잠시 만날 수 있는지 연락을 받고 이에 응해서 나오지만, 그가 재혼한 여자와 초등학생 된 딸을 데리고 나오자 "자기에겐 가족 없다"며 아버지를 뒤로 하고 매몰차게 돌아선다. 가족사가 상당히 고달픈 편으로 이 탓에 더더욱 하리 내 에게 의지하고 있는 듯 하다.

운동도 안하고 생활 패턴도 불규칙적인데 몸매는 이상하게 좋다. 어깨도 떡 벌어져 있고 팔뚝도 굵고 전반적으로 근육질이다. 운동도 안하는 기본 디폴트가 이 정도면 진짜 타고난 강골인 모양. 다만 헬스장 에피소드에서 능숙하게 하리를 가르치는 걸 보면 본래 헬스나 운동을 좀 하는 듯 하다.

여전히 하리에게 미누로 불리고, 애기로도 인식 되며, 한때는 나리에게 아저씨로 불렸다.


4.4. 허석오[편집]


21세(2003년 출생). 유희의 동생이자 민우와 어릴적부터 친구 사이로 하리를 짝사랑해서 고백했다가[17] 차인 것 때문에 하리와 사귀기 위해 누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유희 역시 민우를 차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아니 석오를 이용하려 한다[18]

그런데 하리에게 차인후에 마치 하리와 사귀는 양 허세부린 것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해 민우가 질투심에 하리를 덮치고 그대로 서로의 마음을 자각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누나 유희가 소유하고 있는 글램핑 펜션으로 하리와 다른 친구들을 초대해서 가까워 지려고 하지만 이미 하리는 민우와 끝까지 다 간 사이인지라 소용이 없었고 이미 민우와 하리의 관계를 알고있던 유희는 하리에게 잘보인다며 열심히 노래연습 하는 석오를 측은하게 바라본다.

결국 이미 하리는 진즉에 민우 것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후, 유희에게 상담하며 하리에게서 민우를 떼어놓게 도와달라 한다.[19]유희는 내가 그 새끼 후장 따버릴게라며 신나한다.

하지만, 정작 민우에게 빠져버린 누나가 마음이 바뀌었다며 본인 말대로 해주지 않자 민우와 같이 있는 하리를 멀리서 지켜보며[20] 둘이 다정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집으로 돌아와 민우에게 자신을 대입하며 유사 데이트를 즐기는 등 친누나 유희조차 정말 깬다는 표정으로 바라볼 정도로 정신을 놔버린다.

더 이상 NTR 야동이 아니면 발기가 안된다거나, 민우와 하리의 데이트를 사진으로 찍고 바라보며 대리만족 하는 모습으로 봤을땐 그냥 완전히 포기한 듯 하다.

90화 바다의 회상씬에서 바다에게 고백받았다는 허세를 부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1화에서 하리를 대상으로 한 허세와 동일하다. 다만 친구들은 이미 한, 두번 들은 게 아닌 듯 "너 따위가 무슨 고백 받냐?" "바다도 소꿉친구빨 이지. 누가 널 좋아하냐?", "넌 면상부터 딸린다"며 개무시한다. 애초에 허세가 심하고 여성 관계를 과포장해 자랑하는 성격인 듯 하다. 하지만, 사귈 거냐는 물음에 엄마가 가난한 여자를 거르라 해서 집안이 가난한 바다는 안 어울린다고 뒷담화를 까다가 민우에게 죽빵을 맞는 참교육 당한다.

민우를 칭찬하는 여직원들로 부터 야근 중 게임하다가 걸렸다며 뒷담화 까인다. 바다에게 갔을 때 질투 작전 도와주는 거라 눈치채고, 민우가 너랑도 잤냐, 대체 민우가 좋은 점이 뭐냐며 소리 지르며 진상을 부린다. 이후 민우를 PC방으로 불러서 혼자 롤 게임을 하다가 안 풀린다며 멘탈이 나간 듯 주변 손님들도 항의할 만큼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서 민우를 당황하게 하는 데, 112화에서 바다가 본인 계획을 거절한 것에 대한 복수로 누나가 민우, 바다에게 능욕 당하는 인증샷을 보냈기 때문이란 사실이 들어난다. 이에 민우가 걱정하자 바다가 석오를 때어주겠다며 민우를 역으로 유혹해 둘 사이가 진전 되는 계기가 된다. 하리도 그렇고 나올 때 마다 오작교 역할만 하고 있다.

회상 신에서 드러나는 바로 바다가 우산 챙겨주고, 준비물 갔다주고, 인간 관계에서 커버 쳐주고, 시험과 수행평가 까지 챙겨주는 등 거의 일방적으로 호의를 배풀 었는데 그럼에도 이름 팔아서 허세를 부리거나 가난 하다고 뒷담 까는 걸 보면 얘도 성격이 좋은 편은 아니다. 자고로 무뚝뚝해도 나름 절친 이라고 걱정 해주는 민우를 (아무리 자기 짝사랑을 앗아갔다지만) 역으로 진상 부리며 바다에게 뒷담 까는 걸 보면 전형적인 찌질한 성격의 조연. [21] 하지만, 본인도 등장 할 때 마다 계속 남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바다도 아무리 속으로 경멸 하고는 있었다지만, 대놓고 친구내 누나가 성적으로 능욕 당하는 사진을 복수 랍시고 보내는 걸 보면 석오도 피해자에 가깝다.

또한, 민우에게 쓴 나리의 고백편지를 버린 장본인으로 추정된다. 하리가 편지 관련해서 ㅅ으로 시작하는 무언가를 언급할려다 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ㅅ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석오를 제외하고 없다. 다만 확실한 건 아니다.


4.5. 허유희[편집]


파일:건누_허유희 설렘.png

여우처럼 남자를 홀리는 매력이 있는 석오의 친누나

29세(1995년 출생). 민우 보다 연상으로 작중 여자 캐릭터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다. 하리에게 고백했다 차인 석오의 고민을 듣고 가평에 있는 본인 소유의 풀빌라로 사람들을 초대하면서 은글슬쩍 하리에게도 권유하라 조언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남동생의 연애를 도와주는 능력있고 다정한 누나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본인이 민우를 차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석오를 이용했다는게 드러난다.

그러나 우연히 민우와 하리가 관계를 맺는 장면을 보게 되고, 원래 본인이 알던 민우와 다른 모습에[22] 충격을 받고, 또한 하리를 꼬시기 위해 열심히 노래연습을 하는 동생을 측은하게 바라본다.

석오의 부탁을 계속 들어주면서 민우와 하리를 방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오히려 민우의 절륜함에[23] 유희 쪽에서 민우한테 빠지게 되고 이후 민우와 헤어질 때 귓속말로 자기는 정실이 아니어도 좋다면서 키스한 후 차를 몰고 떠난다. 이후 석오한테 마음이 바뀌었다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 말한다.

하리&나리 자매와 민우를 사이에 두고 대립하고 있으며 석오랑 하리를 이어주고 본인은 민우를 차지하려고 쉴새없이 계략을 꾸민다. 아예 민우의 옆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거액을 주고 이사를 보내버린뒤 본인이 이웃집에 들어가 살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SM클럽에서 남자들을 성고문 하고 민우를 스턴건으로 제압하는 등 거의 미친 색녀에 가까운 느낌이었지만, 연락 피하지 말고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여자 대하듯 해달라고 하소연 하는 등 단순히 민우의 쥬지만 노리는게 아니라 민우에게 제대로 사랑받고 싶어하는 면도 드러난다.

돈많은 미친 색녀 캐릭터지만 회차가 진행되며 번듯한 한 회사의 젊은 대표이자 온/오프가 확실한 타입임이 밝혀진다. 회사의 직원들은 그녀가 사실은 SM클럽에서 남자 묶어놓고 촛농을 떨구는게 취미라는 빗치라는 진실을 전혀 모른채 그저 예쁘고 능력있는 젋은 알파걸로 우러러 보고 있을 정도이다. 민우의 옆집으로 이사간 것으로도 모자라 아예 민우를 본인 회사의 사무직 알바로 들어오게 하였다. 또한 본인 피셜로 공과 사는 명확해서 배민우에게 복장은 단정해야 한다고 하며 수트를 입혔는데 겉으로는 티를 안냈지만 속으로는 하였다.

문제는 이미 바다에게 속내를 다 털어놔 약점을 크게 잡히게 되고 역으로 바다가 민우에게 모든 걸 밀고(?)한 바람에 민우에게 회사에서 무저항으로 성추행 당하는 걸 시작으로 71-2화, 85-7화 두번에 걸쳐서 정말 보는 사람도 처참해 보일 정도로 심하게 능욕 당하게 된다.[스포주의] 그런데도 워낙 독종이라 거의 끝까지 앙칼지게 반항하며 캐릭터성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93,4화에서 SM클럽의 후배 동생들을 데려와 민우를 묶어두고 역습하려 하지만, 민우가 저항하지도 않고, 회사에서 한 행동도 사과함과 더불어 데이트도 약속해주자, 이내 화가 풀렸는지 자신도 이상한 짓 하지 않고 평범하게 데이트 하기로 약속을 받아낸 다음 민우를 보내준다.

이 때문에 데이트를 위해 불타오른 채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데이트 당일날 민우를 만나 데이트를 즐기지만 하필이면 예약한 고급 가게들이 전부 문이 닫혀 골치를 썩힌다. 결국 민우가 아는 분식점 에서 라면, 김밥, 찐만두로 해결하는데 좋아하는 남자랑 먹는거라 그런지 오히려 좋아한다.원래 여자는 알파메일과 함께라면 김밥천국도 행복해한다 그리고 땡깡을 부려서 인생 네컷에 도전 하는 데, 한 컷씩 찍을 때 마다 자꾸 옷을 벗는다(...).

이후 마지막 데이트 장소로 자기가 운영하는 SM클럽인 "파라다이스 시티"로 민우를 데리고 와 난 정실 아니어도 된 다고 했는데 왜 자신과의 관계를 정리하려 드느냐며 따지자, 민우가 "누나를 그렇게 생각 안 해서"[24]라고 답하자, 울음을 참으려는 듯 풀장 안으로 한동안 잠수하고 이내 나와 다시 쿨한 척 받아들이기로 한 뒤, 내심 이렇게 까지 거절 당한 건 처음이라며 속으로 억울해 하던 중, 항상 유희가 리드 했으니 이번에는 민우가 리드 한 다며 갑자기 민우에게 덥쳐진다. 순한 새끼 호랑이 같던 민우가 어느새 감당 못 할 만큼 성장 했다는 맘 속 독백은 덤. 그래도 계속 해보라며 욕설을 동반하여 다시 앙칼지게 리드한다. 하지만, 급기야 자기가 약한 애널 까지 당하자 몇번이나 가버리면서도 임신 시켜도 되니 계속 하자며 즐긴다. 민우의 분신 이라고 갖겠다며. 그리고 이내 전에 등장한 클럽 후배 여동생 둘 까지 등장하여 지켜보는 수치 스런 꼴을 계속 보이면서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결국 포썸 까지 가버린다.

"넌 역시 최고야... 솔직하고 귀엽고 단순하고 그리고 이상하지."라는 말과 함께 끝없이 즐기던 중, 결국 이내 민우가 지친 듯 침대에서 눈을 뜨고, 거기에는 목욕 가운을 입은 채 창문을 보는 유희가 있었다.

유희는 민우를 부드럽게 안아주며

"쉬이... 조금만 더자. 나랑 더이상 만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은 관두지 마. 적당히 돈 좀 모으면 차도 뽑고, 학교도 다시 다니고, 좋은 경험 될 거야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야. 좋은 일들만 생길 거야. 억울한 일 생기면 누나에게 달려와."

그렇게 말하며 그 동안의 똘끼 있는 색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부드럽게 민우에게 인사를 남기고, 자기 품에 민우를 안아서 재워준다. 자기전에 자기를 왜 좋아한 거냐는 민우의 질문을 받지만, 답을 한 건지 묘사 되지 않았고, 민우가 다시 깨어났을 때, 유희는 곁에 없었다.

그리고 2주가 지났으며, 회사에서 공적인 일 아니면 민우에게 따로 말을 걸지도 연락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민우가 없는 자리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보면서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짓는다.[25]

여담으로 승마, 서핑, 왜이트, 플라잉 요가 경험이 있다고 한다.

독자들에게 유황으로 통한다.

색기담당, 요망, 요녀 속성이며 상징 동물은 여우.

4.6. 금바다[편집]


파일:건누_금바다 편의점.png

민우를 노리고 있는 앙큼한 여대생

21세(2003년 출생). 민우의 여사친이자 알바 동료로 민우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묘사가 있었으나 이미 주변 여자만 셋인 민우의 사정상 다른 여자들에 밀려 분량이 그닥 없었다. 그러나 최신화에서 알바에서 잘릴 위기에 쳐한 민우를 도와준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거리감을 좁히고 있으며 긍정적이고 생기발랄 한 성격으로 민우에게 '하리누나와는 다른 타입의 천사'라는 극찬까지 듣는다.

이후 민우와 히로인들이 다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민우의 이상형과 하리/나리 자매의 첫사랑을 화제로 대화가 오고 가는데, 여기서 눈을 가늘게 뜨고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 뒤로 무려 용문신이 비춰진다. 이 작품은 히로인을 동물에 빗대서 그리는 장면이 많은데 하리는 토끼, 나리는 고양이, 유희는 여우였다면 바다는 활기찬 강아지에 가까운 캐릭터였다. 그러나 실체는 무려 용이었고 그녀의 생기발랄한 텐션은 사실은 민우의 호감을 사기위한 일종의 컨셉이었음이 밝혀졌다.

이후 민우의 집에 놀러가서 이미 자기만 빼고 하리,나리,유희 모두가 민우와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추리 해내는데, 집에서 나오며 활기차게 인사한뒤 밖으로 나오자마자 얼굴이 돌변하고 담배를 빼물며 "시발 열받네" 한마디 뱉은 후 편의점에 붙어있는 2+1 행사 광고지를 보며 골똘이 생각하다 무언가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뭔지 아직도 안 풀렸다

83화에서 유희 네 회사에 취직해서 재등장 했는데 사실 유희의 고민 상담을 계기로 하리에게 사과시킨 민우에게 복수하는 걸 도와줄 명목하에 들어왔지만, 84화에서 민우를 유혹하려는 유희를 도와주려는 척 접근하면서 느긋하고 얌전한 표정으로 스턴건으로 지져버린 다음 사지를 다 묶어버리고 민우 편에 서서 같이 유희를 범하게 된다. 죽을 때 까지 괴롭혀야 한다는 소름끼치는 발언은 덤.[26]

아직 민우와 직접적으로 엮이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등장 할 때 마다 상당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민우에게는 상냥한 반면 그외에 사람들에게는 섬뜩할 정도로 속이 검으며 진짜 목적도 불분명 한 데다 장기적인 계획하에 유희에게 철저히 접근해 경계심도 풀게 하는 듯 지능도 뛰어나다. 말 그대로 예측불허의 인물.

90화에서 민우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어느정도 나오는 데 석오가 사실 하리에게 고백 했다고 한 허세를 바다를 대상으로도 했다는 게 드러난다. 근데 집이 가난해서 만나지 못 한다는 식으로 석오에게 뒷담화가 까이던 중, 민우가 가볍게 석오를 주먹으로 때려서 참교육 해준 걸 계기로 민우를 좋아하게 된 것. 서자매 어머니에게 설교를 듣고 지친 민우를 위로해준 답시고 들이대기 시작한다. 하지만, 민우가 거절하고 친구 마냥 대하자 민우를 보내고 석호에게 소꿉친구 끼리 라며 순진한척 접근해 그를 이용하려 한다.

하지만, 107화 에서 용건을 들은 석오가 민우가 왜 좋냐, 걔도 너랑 잤냐며 거절 및 진상을 부리자 이내 집으로 돌아와 민우 사진을 보며 '난 대체 걜 왜 좋아한 거지?'라며 속으로 의문을 가지는 데 이는 112화에서 드러난다. 사실 석오에게 뒷담화 까이고 울고 있던 걸 민우가 목격해서 비밀 지킬 걸 약속하자 민우를 좋아하게 된 것.[27]

유희와 마지막 데이트를 끝낸 민우가 111화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자리에 나온 민우가 여친 여부로 과하게 관심을 받으며 부담스러워 하는 걸 보고 바로 술 따르기 퍼포먼스로 어그로를 끌며 민우를 커버쳐 주고, 민우에게 업혀 집으로 오면서 나온 회상신을 보면 주변인들에게 본인 속내를 감추고 좋은 말만 하는 데에 익숙하기 때문에 진실된 관계를 만들지 못 했고 자신의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쌓인 감정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112화에서 바다가 석오에게 복수하기 위해 유희가 민우와 자신에게 능욕 당하는 사진을 보냈다는 걸 민우가 알게 되고, 민우가 석오와의 관계가 껼끄려워 질 걸 걱정하자, 바다 본인이 석오를 때어준다는 조건과 대신 본인과 미리 하고난 다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석오와 사귀어서 석오에게 제대로 복수하자는 제안으로 걸고 넘어지자 결국 114-6화에 걸쳐서 민우와 첫경험을 하게 된다. 자주 담배를 피우고 몸 이곳 저곳에 있는 문신도 있고 여고생 시절부터 일진,양아치들과 자주 어울렸던 것 때문에 독자들 대부분이 허유희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경험을 가진 색녀로 예상했으나, 드러난 정체는 요즘 유행한다는 처녀빗치. 이 때문에 탑툰갤에서는 '문신 새긴 흡연충 일진녀가 처녀인게 말이 되냐 니들이 하도 처녀처녀 따져서 이렇게 된거 아냐 이 유니콘 찐따 새끼들아' VS '남페미냐? 존잘 몸짱 재벌3세가 아줌마한테 구애하는 여성향에는 현실성 논란이 없는데 꼭 남성향 떡툰에서만 현실이 어쩌구 하쥬?'라며 잠깐의 논쟁이 뜨거웠으나 뛰어난 퀄리티의 떡신과 갭모에에 어짜피 남성향 떡툰인데 아무튼 처녀가 많아서 나쁠건 없지라는 의견으로 정리됐다. 117화에서 민우가 자기가 해결 할 테니 본인 때문에 석오와 사귀지 말라고 선을 긋자 안아주며 알겠으니 바라는 건 없고 가끔 자기 얘기만 들어주면 된다면서 활기찬 표정으로 민우를 보낸다.

하라구로,일진녀,처녀빗치 속성이며 상징 동물은 .


4.7. 서 자매의 어머니[편집]


파일:건누_하나리맘.png

첫 등장은 24화. 목소리와 문자 메시지로 가끔씩 등장하다가 68화에서 제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름은 드러나지 않았고 상술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남편과 거주하고 있는 듯하며 장녀 하리를 끔찍하게 아낀다. 또한 하리가 어린 시절부터 민우를 데리고 살아온 모습을 지켜봐 왔던 것인지 민우를 알고 있다.

성격은 잘 웃는 들과 다르게 상당히 진지하고 신중한 듯 하며[28]79화에서 한국으로 잠시 귀국할 예정인 묘사가 나왔다. 아무래도 하리와 유일하게 접촉한 이성인 민우에 대해 생각이 있는 듯. 68화에서 이전에 미국에 한 번 방문했던 하리의 기억으로 제대로 등장 하기 시작 했으며, 이 때 하리와 대화를 하면서[29] 민우에 대해 제대로 생각 하기 시작 했다.

상징 동물은 하리와 마찬가지로 토끼이다.

여담으로 상당히 비현실적인 외모를 가졌는데 몸매부터가 하리와 거의 똑같을 정도로 글래머러스 하며, 여기에 얼굴과 피부는 이 아줌마가 정말 26살, 20살 짜리의 두 딸을 두고 있는 아줌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동안의 미모를 갖고 있다.

또한 105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자신의 남편도 민우와 비슷한 처지였으며 남편과의 결혼을 밝히자 어머니 & 아버지가 극심한 반대를 하였고 미술관도 이모한테 넘기고 남편 뒷바라지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딸들인 하리 & 나리 자매와 민우의 상황과 굉장히 흡사한 상황인 것,

89화에서 귀국해 서자매, 민우를 만나게 되는 데 하리,나리가 동시에 민우와 결혼하고 싶다고 오픈해버리는 탓에 잠시 충격으로 실신한다. 90화에서 민우와 제대로 대면해 대화하는 데 민우가 하리를 이성으로 자각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자 그럼 나리는 계속 양보해왔는데 민우가 정말 이어지면 상처 받는 걸 피할 수 없으니 엄마로서 그걸 원하지 않으며, 3개월 뒤 한국에 재입국 할 테니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준비해줄 것과 주변 여자가 많아보이니 정리 할 것을 당부한다.

104화에서 하리랑 나리가 민우를 두고 크게 싸우는 소동이 일어나자 무슨 소란이야? 무슨 일인지 당장 설명하라며 나타난다. 이후 사정을 알게되자 자매가 한 남자를 두고 옥상에서 육탄전을 벌였다며 기막혀했으며 지금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모르지 스스로 이뤄낸 게 어디있다고 결혼을 입에 올려 직업 가진 사람있냐며 셋다 건물에서 내보내려 생각한다며 하리를 좋은 집에 시집보낼 생각했다. 그게 하리의 행복이라 생각했고 그 생각이 민우 덕분에 변할거라 생각했지만 생각이 확고해졌어 너희 셋이 잠시 떨어져서 세상 보는 눈을 키우라며 혼내지만 이를 듣던 나리가 혼자서 판단하고 통보하고 엄마가 그렇게 완벽하냐는 말에, 앉아 곧 데뷔할 애가 남자랑 그러고 다니면 어쩌자는 거냐며 말하지만 엄마도 젊은 나이에 아빠 만났으면서 왜 아빠는 되고 민우 오빠는 안되는거야?! 아빠보다 민우 오빠가 더 잘생기고 귀엽다는 말에 아빠 얘기는 지금 부적절하다며 당황해한다. 이후 결혼 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딸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너희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한 남자를 두고 자매가 몸싸움을 벌인 건 다르고 엄마와 아빠는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선 것이라는 말을 하지만 하리와 나리는 기막혀하며 그대로 자리를 뜨자 한숨을 내쉬다 민우가 저는 어떻냐는 물음과 노력했지만 부족하면 어쩔수 없지만 따뜻하게 대해줘서 착각한 거 같다며 하리와 나리에겐 뭐라하지 말라며 대신 자기가 나가겠다는 말을 듣게되자 이틀 후, 민우가 약속 장소로 오자 안 올줄 알았다는 말을 하자 약속은 중요하다며 대답받는다. 그 이후 이성적이라 생각했지만 가족 일이 되니 상황을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벅차다며 사과한 뒤, 집을 나가겠다는 건 딸들에게 다가오지 않는거냐며 묻자 둘 다 데리고 나가겠다 밑바닥 인생 남자애지만 밑바닥은 그만큼 올라갈 곳도 많다는 말에 뻔뻔하다며 기막혀하지만 그 뻔뻔함으로 잘 살테니 지켜보라는 말을 듣고 이후 미국으로 떠나기 전 미국식 인사라며 포옹하자 놀라지만 속으로 비 맞은 강아지처럼 그 이랑 닮았다며 생각하다 감시를 붙이라는 명령을 한다.

일부에서는 하나리이라고 불린다.

여담으로 일부 독자들은 어머니도 하렘에 편입되는 거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다만 지금까지의 작품 분위기나 전개방식을 보면 엄비처럼 가지는 않을 듯 하다.


4.8. 배민우의 어머니[편집]


민우의 어머니. 민우의 유년기부터 성인이 된 현재까지 온갖 악영향과 민폐와 악행은 다 저지르고 다닌 이 작품 최악의 이기적인 캐릭터이자 유일한 빌런.[30] 1화에서 민우의 어린 시절과 함께 작품이 시작되면서 간접적으로 등장하며 민우에게 어머니로서의 도리는 커녕, 아들이 아프거나, 자라는 과정에서 거의 아무런 관리와 어머니로서의 기본 도리조차 해주지 않았다시피 하는 등 간접적으로 등장하면서도 독자들의 악평과 함께 시작. 또한 민우가 5~7살 사이에 자라면서 배우자(민우의 아버지)와 이혼한 직후 5화에서 민우에게 연락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민우를 버리고 불건전한 짓거리를 저지르며 다니고 있다는 간접적인 신호를 나타내는 묘사가 나오더니 대화 내내 도리어 어머니 본인이 적반하장[31]민우와 모든 독자들에게 빅 엿을 시전하는(...) 희대의 막장성을 보여준다.

어머니 본인의 성격도 두 말과 변명의 여지가 필요없는 최악의 인간 말종이 맞고 위 문제점 만큼은 아니지만 하고 다니는 행동에도 어느 정도 문제가 있다. 모처럼 아들한테 만나서 한다는 소리도 저 모양 저 꼴로 최악이 따로 없는데,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어머니 본인의 유두가 비정상적으로 솟아 있는데, 이 묘사 하나로 많은 독자들이 "전남편(민우의 아버지)과 이혼한 이유도 다른 이유도 어느 정도 있을 수도 있지만 제일 큰 원인이면 그것 밖에 더 있겠냐"는 등 거친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아들과 헤어지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은 도저히 비판이 나오지 않을래도 그렇지 못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수준인데, "오늘 이후로 연락 하는 일은 없을 거다. 너도 엄마 발목 잡지 말고 엄마 축복 빌어줘."라며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의 모습까지 보여주고 퇴장 했다. 성격이 그렇듯 생각하는 수준도 심각해서 본인을 내쫓거나 신고조차(!)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하리 가족 측을 호구로 보면서 속으로 비웃거나 아들에게도 그랬듯 아들이 아프다는 연락을 전한 하리에게도 저딴 식으로 지껄여대고 있는 중.[해당대사][32] 뭐 하나 비판 안 받을 부분이 없다.

게다가 그녀가 이혼 전 자녀 민우, 전남편과 거주하던 곳은 다른 곳도 아니고 처음부터 확실하게 묘사가 된 서 자매의 집에 세들어 살고 있었던 세입자의 신분인데도 그동안 민우가 자라면서 거주한 만큼 가출 이후로 월세를 하리 가족 측에 이를 지불조차 하지 않고 다니며[33] 이를 모두 아들 배민우에게 떠넘기고 도망을 가버렸다.[34] 전남편과의 사이도 안 좋아서 결국 최후가 이혼이었다는 것도 충격적인데 여기에 예나 지금이나 아들이 아파서 앓아누울 때도 단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빌런 확정. 하리가 최근 들어 점점 성격적으로 과괌하게 변화하고 독설과 강력한 발언도 하기 시작하면서 역시 이 여자에게도 시전 하였는데, 그 대사는 서하리 문단에서 볼 수 있듯 "아주머니... 정말 나쁜 사람이셨군요."라는 말이 나온 것도 모두 이 여자 때문이다.

5화를 마지막으로 등장이 없다.

누가 악녀 아니랄까봐, 어디 다닐 때마다 항상 노브라 차림(...)에 심지어 유두까지 치켜세우고 아주 건전하게 다니고 있다. 마찬가지로 몸매가 상당히 드러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위 서 자매의 어머니와 비하면 성격, 행동, 그리고 어머니로서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최소한의 도리까지 모든 것이 대비된다는 점, 그리고 한 에피소드에서 먹을 욕을 한꺼번에 다 먹었다는 점에서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최악의 빌런으로 평가 받는다. 마찬가지로 똑같이 비판받지만 그래도 배민우의 아버지는 1화에서 민우의 설명으로 알려진 것처럼, 매달 용돈으로 50만원을 보내주며 최소한 부모로서 해 주어야 할 부분을 조금이라도 실천한 점에서 그래도 이 여자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도 덤.


4.9. 배민우의 아버지[편집]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1화부터 민우에 의해 언급 되지만 5화에서 비교적 빨리 등장한 어머니와는 다르게 117화에서 첫 등장하면서 민우 (전) 가족과 전체 캐릭터를 통틀어 현재 가장 늦게 등장한 캐릭터이다. 전처와 마찬가지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고 재혼 예정이라 아직은 독거 상태인 전처와 달리 재혼하여 아내는 물론 한참 성장 중인 딸내미(!)까지 있다.[A] 전처와 달리 그래도 성격은 덤덤하고 위 문단의 전처마냥 심히 인간 말종스러운 행동도 보여주지 않고 1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아들 민우에게 매달 용돈 50만원을 꼬박꼬박 보내주는 등 비판을 받기는 해도 전처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35]는 평가가 아주 많다.

116화 마지막에 아들 민우에게 "내일 잠깐 시간 좀 될까?"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다. 다음 날(118화)에 등장 하여 대화를 나누며 사실상 118화의 중심 내용을 채웠다. 상황이 변변치가 않아서 그동안 무심하게 대했던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짧기는 하지만) 사과 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재혼은 이미 수년 전에 했으며, 이젠 이 자리 바깥에 재혼한 아내는 물론이고 한참 유년기로 성장 중인 딸내미까지 나오면서[A] 민우 집안의 모든 막장성이 드러났다.[36]

전처와는 달리 아들과 외모가 상당히 빼닮았다. 체격도 꽤 건장하고 큰 편이라 민우와 별로 차이도 없는데다 얼굴 주위에 수염이 어느 정도 있는 대부분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다. 다만 이 캐릭터 역시 가정에 소홀했으며 특히 전처는 그렇다 쳐도 본인의 아들인 민우에게 본인이 사과한대로 아버지로서 도리를 10년 넘게 수행하지 못한 점에서 이 사람 역시 성격적으로는 전처와는 달리 그렇지 않지만 본인도 잘 아는 것처럼 전처는 물론 아들에게도 사랑을 주지 못한 막장 부모에 속한다는 것이 아쉽다. 또한 재혼한 아내에게 본인의 전처로부터 태어난 21살짜리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이야기 했는지 재혼한 아내 역시 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인기[편집]


2022년 6월 현재 2021년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들 중 절친의 모든 것과 오늘 저녁은 너다 다음인 3순위로 엄마한텐 비밀이야와 함께 TOP10을 드나드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누적 구독수로도 친구 엄마 다음으로[37] 절친의 모든 것과 비슷한 구독수를 기록하고 있다.

작가의 그림 실력이 뛰어나 거의 한장 한장이 야짤 일러스트 못지 않은 퀄리티를 선보이고 있으며 탑툰갤에선 멋진 신세계,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작은 전쟁 등과 함께 역대 성인 웹툰 중에서도 최상위 그림체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탑툰의 공격적인 그작 대량 영입 이후 그작들이 상향평준화 된 지금에도 여전히 그림체 1황 작품으로 자주 꼽힌다.

주인공인 서하리는 탑툰처녀캐 중 인기가 매우 많기로 유명하다.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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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탑툰 젖동냥의 작가.[2] 회차당 구독수 평균 18.3만[3] 회차당 구독수 평균 18.5[4] 회차당 구독수 평균 18.1만[5] 회차당 구독수 평균 17.9만[6] 회차당 구독수 평균 17.4만[7] 회차당 구독수 평균 17.2만[8] 회차당 구독수 평균 17.3만[9] 회차당 구독수 평균 17.4만[10] 회차당 구독수 평균 17.4만[11] 회차당 구독수 평균 17.3만[12] 결국 유희는 바다에게 회사에서 온,오프가 확실하다는 약점이 잡혀 본인이 취직 시킨 민우에게 선전포고 건으로 사과 시킨 다는 명분하에 보는 사람이 불쌍해 보일 정도로 당하게 된다.[13] 그룹 이름으로 보아 블랙핑크 패러디로 보인다.[14] 민우가 버린 것 인지는 불명이며 작중 주요 떡밥 중 하나이다. 탑툰 갤러리에선 사실 하리가 겉으로 순진한척 맹한척 하는 속이 검은 성격이라 버린것이 아니냐는 떡밥이 일어나기도 했다.[15] 어머니는 아예 민우를 외면해 버려 하리가 그녀를 비난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아버지는 용돈을 보내주는 걸 보면 연을 끊지는 않은 듯.[16] 나리는 자신의 오른쪽 어깨에 걸치고 하리는 허리를 감아 들어올렸다.[17] 어느날 갑자기 그냥 고백해버렸고 이에 하리는 거절하는 등의 의사표현도 없이 냅다 도망가버린다.[18] 그래도 누나가 회사에서 (민우, 바다에게 능욕 당해) 쓰러진 걸 알고 데리러 와서 업고 가는 걸 보면 (당시, 과로로 쓰러졌다며 거짓말을 했다.) 누나와 관계가 영 나쁜 편은 아니다.[19] 이때 유희에게 남자구실 못하게 해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좋아하던 여자가 뺏겼더라도 친구는 친구인지 평생은 아니고 당분간만이라고 한다.[20] 그것도 민우와 같은 복장을 하고 있다.[21] 하지만, 성격이 좀 찌질한 정도일 뿐이지 아예 친자식을 방치하거나, 적반하장 발언을 꺼내며 본인 맘데로 절연 선언을 꺼내는 민우내 부모 보다는 얘는 오히려 나은 편이다.[22] 유희의 회상 속에서 민우는 일부러 슬쩍 가슴골을 보여주면 얼굴을 붉히며 허둥지둥하는 귀여운 아는 남동생이었고 유희는 그런 민우를 언젠가 따먹겠다고 다짐하고 민우를 떠올리면서 자위를 하곤 했었다.[23] 이 때 과정은 거의 섹스라기보다는 서로 기싸움에 가까울 정도. 작중에서도 배틀 섹스라고 언급된다.[스포주의] 민우에게 벗겨진 다음 소등 만 한 사무실에 방치되어 주인님 할 때 까지 안 꺼내준 다며 협박 당하질 않나, 대표용 만연필이 애널에 꽂히지 않나, 바다와 합세한 민우에게 본인 고문 도구로 사지가 묶힌 다음 테이프로 진동 도구 붙힌 상태에서 두시간 넘게 방치 되고, 둘에게 애무 당하면서 민우에게 당하는 걸 인증샷 찍히는 등. 그야말로 본인이 했던 걸 몇 배로 돌려받고 있다.[24] 편리하게 이용해먹는 여자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거리를 두게 되었다는 뜻[25] 정황상 마지막 날에 언급한 '분신'은 민우와 유희 사이의 아이를 말한 듯. 즉, 유희는 민우에게 네 사랑을 받을 수 없다면 네 아이라도 갖겠다는 의사를 밝힌 셈이다.[26] 이때 분노한 유희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맞아서 눈에 멍까지 들었는 데도 표정하나 안 변하는 데 민우에게 보이는 밝고 활기찬 면모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27] 이때 석오에게 해준 걸 보면 단순 친구를 넘어 보모 수준으로 헌신한 듯 한다. 우산 챙기기, 준비물 대신 가져오기, 갑분싸 만들면 커버 쳐주기, 시험, 수행 평가 도와주기 등.[28] 하리의 생각에 따르면 하리에게 결혼을 강요할 생각이 없었고, 하리가 어린 시절부터 하리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었을 정도로 걱정이 큰 듯.[29] 하리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밝히자 어머니가 그게 대체 누구니, 하리야. 네가 대체 남자가 어딨니?(어머니는 민우와 하리의 관계를 모르고 있어서 하리가 쭉 처녀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라며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하리가 민우를 진심으로 생각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자 하리야, 그런 애들 장난이랑 이건 다른 문제야. 겨우 그 문제로 엄마 놀라게 한 거야? 라며 딸의 생각을 존중하되, 하리가 민우를 다시 한 번 고민하고 생각 해 볼 수 있도록 충고 해 주었다.[30] 허유희도 또라이나 메가데레에 가깝게 가끔 도가 지나쳐서 평가를 조금씩 깎아먹은 정도이고 그 동생인 석오는 바다의 병크 떄문에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서서히 망가지고 있는 묘사가 나오고 있어서(PC방에서 을 하면서 게임이 잘 안 풀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던가...) 서서히 빌런에 가깝게 전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건물주 누나가 시작될 때 1화부터 현재까지 쭉 최악의 빌런을 맡던 인물은 이 사람 단 한 명이 유일하다. 게다가 엑스트라이기는 하지만 유희가 고용한 그 2명의 동생들도 이 여자에 비하면 비교할 수준이 못 된다.[31] 본인이 재혼하고 새 출발을 하겠다고 민우에게 뜻을 밝혔으나, 그 과정에서 전남편이자 민우의 아버지를 뒷담하며 후회 밖에 없었다며 괜히 숟가락을 하나 얹다가 민우가 "그딴 말 하려고 연락 한 거예요?"라며 묻자 들고 있던 컵을 탁 치며 "또 또 삐딱하게 나온다! 엄마 좀 이해 해 주면 안 돼?"라며 정작 본인이 큰소리 친다(...). 그리고 덧붙여서 한다는 소리도 매우 가관인데, "에휴, 민우야... 대학도 제대로 안 다니고 언제까지 남 탓하며 살래?" 부모가 무관심 했다는 둥... "맨날 과거 트라우마에만 집착하잖아. 발전이 되겠어?"라며 반사회적 성격 장애와 연극성 성격 장애가 의심될 만큼 아들에 대한 관심은 커녕 아예 공감 능력 자체도 없고, 아들에게는 본인의 뜻만 강요 하고 본인은 아무 말도 듣지 않으려 하는 실로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해당대사] "하리 학생, 얘기 못 들었어요? 나 재혼해요. (이후) 더 이상 민우랑 엮이고 싶지 않아요. 내 말 이해하죠?"[32] 그와중에 복장도 복장인데 속으로 하리를 '멍청하긴...'이라며 깐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나이 상관 없이 하리가 이 여자에게 어느 정도 강하게 말을 해야 할 이유가 있음에도 되려 어머니 본인이 역으로 하리를 데꿀멍하게 만들며 갑질(!)까지 한다.[33] 물론 이건 최근에 첫 등장하여 새 가족과 새 출발했으며, 새 가족도 있다고 밝힌 민우의 아버지 역시 비판 받을 부분이다.[34] 민우 역시 1화에서 "최근 몇 년간 월세를 내지 않고 지내고 있다."라고 밝힌 적 있다. 그러면 아마 그 지불해야 할 액수가 상당할 것이다.[A] A B 나이 보아해서는 얼핏 봐도 적으면 7살, 많으면 9~10살 정도의 초등학생으로 보이는데, 이걸 돌려말하면 이 아이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자라는 저 8~10년 가까이 아버지가 민우에게 용돈을 제외한 아무것도 해 준게 없고 민우가 초등학생 시절 때 재혼을 했다는 말이 된다.[35] 다만 그나마 낫다는 것이지 이 인간도 사실상 하나 뿐인 아들과 전처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 새 출발을 하여 민우 입장에서는 최악의 아버지라는 사실 자체는 변함이 없다.[36] 또한 조금 슬픈 장면도 있는데, 카페를 나가면서 재혼한 아내와 시간을 보내던 이 딸내미를 만나는데, 민우의 이복동생이 되는 아이라는 것을 민우가 이미 자각을 했을 것이고, 인사도 물론 당연히 안 받아줄만한 지경에 이른지라 민우가 받은 심리적인 실망감과 분노가 상당할 것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이를 민우 본인과 아버지의 현재 재혼한 가족만 알고 있는데다 하리는 커녕 이 주변 인물들도 아직 이 사실을 모른다.[37] 친구 엄마는 TOP10을 찍던 때보다 약해지긴 했어도 여전히 TOP15 전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