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커스텀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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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쉽배틀의 미션 중 일부. 커스텀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미션 에디터 등은 아니고, 짧은 미션 하나로, 에피소드의 미션을 짜깁기한 것이거나, 아예 새로운 미션이다. 기체들을 얻기 위해서 필수로 해야되는 미션들이다. 보상으로 골드를 주는 미션들과 달러를 주는 미션들로 나뉘는데 달러를 주는 미션을 하는 플레이어들은 거의 없다.[1] 보통 업뎃될때는 골드미션과 달러미션 2개가 동시에 업데이트 된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골드들이 제법 짭짤한 양이라서 사실상 골드를 일반 화폐로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크림슨 타이드 노가다가 매우 유명했다. 당시에는 3분 제한시간도 없어서 더더욱.

1. 약탈
2. 탱크 러쉬
3. 메콩강 공격
4. 상어 사냥
5. 해안 방어선 공격
6. 수송기지 파괴
7. 항공모함 방어
8. 미사일 터렛 파괴
9. 자이언트 헬기 파괴
10. 탱크 러쉬 2
11. 무적의 배틀쉽
12. 수송기지 파괴 2
14. 미사일 기지 방어
15. 공군기지 습격
16. 미래 전쟁
17. 섬멸전
19. 에너지 타워 제거
20. Trident RUSH!!
21. 헬파이어
22. 함대습격
23. 기지 함락 작전
25. 정보 전쟁
26. Trident RUSH 2
27. 고군분투
28. 기지 침몰
30. 아군 순양함 보호
31. Turkey Shoot
32. 전갈 사냥
33. 그림자밟기
34. 붉은 달
35. 상륙 저지 작전
36. 전갈 소굴
37. 폭격 속으로!
38. 사라진 작전 파일
39. 헬파이어 2
40. 하늘의 지배자
41. Mad Point
42. 붉은 폐허
43. 고래 사냥
44. 제공권 확보



1. 약탈[편집]


보상: 2골드
소모 비용: 10,000 달러
커스텀 미션의 첫번째 미션이자 어쩔때는 보상이 제일 큰 미션이기도 하다.난이도는 0성. 시작하면 경비정 3개가 나오는데 하나만 파괴해줘도 나머지 2개가 동시에 파괴된다. 잠시후 전투기 엔진소리와 함께 자이언트 헬기, 전투기, 배틀쉽 등의 잡몹들과 노란색 축구공들이 나온다. 이 미션의 핵심은 바로 노란색 축구공. 이 축구공들을 파괴하면 소량의 달러와 골드, 건쉽 패키지를 드랍한다. [2] 하지만 노란색 축구공들이 매번 나오는것은 아니며 어떤 경우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을때도 있다. 보상은 2골드이며 이 미션을 통해 건쉽 패키지를 얻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수미션 중 하나다. 다만 쿨타임이 무려 1시간이나 된다.
할로윈 특집때는 노란색 축구공이 호박으로 바뀌기도 했으며 호박이 나올 확률이 2배정도 높아지기도 했다.


2. 탱크 러쉬[편집]


보상: 3,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전차 20대 파괴
미션 1-6과 흡사한 미션. 여기서는 적 전차 20대만 부수면 된다. 파괴비용으로 대략 10000달러 정도는 벌 수 있지만 링스를 사려는 게 아니라면 효율이 낮아서 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스터에그 형식으로 적이 소환되는 4개의 골짜기중 2개에 헬리콥터와 착륙장치가 있는데 장치를 건드리면 헬기가 뜬다. 이 헬기를 잡으면 파란 달러나 골드를 떨굴때가 많으니 참고하자.

3. 메콩강 공격[편집]


보상: 1골드
소모 비용: 3,000 달러
목표:모든 유닛 파괴
옹기종기 모여있는 적들을 죄다 물리치면 된다. 미사일 터렛같은 까다로운 적은 없고(딱 한 대 발사차량이 나오긴 한다), 전체적으로 보병이나 전차같은 약한 적으로 구성된 미션. 파괴보상도 나름 많아서 초보자들이 달러와 골드를 동시에 벌기 위해 많이 한다. 실제로도 위의 탱크러쉬보다 돈이 잘 벌린다. 그 외에는 고화력 기체의 화력테스트나, 1티어 기체의 위엄을 느껴보기 위해(...) 하기도 한다는 듯.[3]

4. 상어 사냥[편집]


보상: 1골드
소모 비용: 4,000 달러
목표:잠수함 3대 파괴
적 잠수함 3대를 잡으면 된다. 초보자 한정으로 상당히 노가다에 좋은 미션이기도 하다. 위의 메콩강 공격과는 달리 정해진 타겟만 잡으면 되기 때문. 그러나 잠수함이 부상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 결론은 복불복. 링스 등 어뢰가 있는 기체가 있다면 더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무적의 배틀쉽이나 크림슨 타이드 쿨타임이 돌아오는 동안에 하면 좋을지도... 더 효율성 좋은 노가다수단이 널린 후반부에는 잘 플레이하지 않게 된다.

5. 해안 방어선 공격[편집]


보상: 5,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모든 유닛 파괴
미션 2-1이 낮배경으로 바뀐 것이라도 보면 된다. 단, 여기서는 모든 적을 파괴해야 하므로 더 귀찮다. 보병들이나 상자가 걸리적거린다면 로켓을 쏴주자. 쿨타임 대기시간이 아니라면 잘 하지는 않게 되는 미션. 파괴상금까지 합치면 10000달러 정도인데, 여기에 골드까지 얹어주는 메콩강 공격을 하는 것이 낫다.

6. 수송기지 파괴[편집]


보상: 6,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모든 유닛 파괴
얻을 수 있는 보상은 20000 달러 정도. 미션 1-7과 같다. 차이점이라면 미션 1-7은 기차와의 보스전이었지만 이 미션은 섬멸전이라는 것 정도. 그래서 좀 더 바쁜 미션. 자기가 파괴한 것들을 꼼꼼히 살피자. 드럼통이나 보병 한 명 때문에 미션이 안끝나면 다시 돌아가서 잡아야 하므로 귀찮다. 로켓이나 고폭탄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

7. 항공모함 방어[편집]


보상: 2골드
소모 비용: 7,000 달러
목표:항공모함 방어,모든 유닛 파괴
몰려오는 순양함들을 파괴하면 된다. 파괴해야 하는 목표 수가 50개 이상이라 많아보이지만 보통 해상유닛은 터렛포함 4~5개의 목표물로 취급되기에 실상 파괴할 적은 많이 없다. 그냥 주변을 빙 돌며 보이는 배는 죄다 격침시키자. 유의사항은, 너무 멀리 있는 적을 처리하면 달러를 먹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일수도 있기 때문에 적과 적당히 거리를 좁히고 공격하자. 달러가 보이는데 맵 밖이라 나가지는 못해서 왠지 억울해진다. 파괴상금은 7000달러 정도로, 본전은 뽑을 수 있다.

8. 미사일 터렛 파괴[편집]


보상: 8,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미사일 터렛 12개 파괴
초보 유저에게는 미사일의 강한 위력때문에 좀 어려울 수 있다. 부스터를 반드시 준비할 것. 미사일은 유도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지, 슈퍼플랭커급 기체로 플레이할 경우 부스터 없이도 1발도 맞지 않고 깰 수 있다. 파괴상금은 2000 달러. 미사일 터렛은 회복템을 자주 떨구니 저티어 기체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면 참고하자.

9. 자이언트 헬기 파괴[편집]


보상: 2골드
소모 비용: 8,000 달러
목표:자이언트 헬기 1개 파괴
이상하게 파괴상금이 넉넉하다. 합쳐서 13000달러 가량. 자이언트 헬기는 약간의 시간이 지나야 등장하는데, 구축함에 착함된 채로 등장하므로 어뢰를 먹여줄 수 있다. 미사일을 맞으면 포탑을 우수수 떨구고 고자가 되므로 미사일을 먹이면 도움이 된다.

10. 탱크 러쉬 2[편집]


보상: 10,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적 전차 20대 파괴
탱크 러쉬에서 적들이 회색 다포탑 전차가 된 버전. 그러나 적들도 더 많은데다가, 공격헬기도 등장하고 무엇보다도 아군들을 보호해야 하므로 탱크러쉬보다는 빡센 미션. 파괴보상으로 14000달러정도 벌 수 있다.

11. 무적의 배틀쉽[편집]


보상: 3골드
소모 비용: 12,000 달러
목표:배틀쉽 1척 파괴
골드벌이의 성지 1
그냥 배틀쉽 한 대만 잡으면 되는 간단한 미션. 보통 링스의 어뢰나 2티어 기체의 미사일로 수월하게 처치할 수 있다. 그닥 어렵지 않은 난이도 덕에 초보자들이 많이 할 골드벌이 수단이다. 간혹 배틀쉽이 파란 달러를 떨구기도 한다. 후반부에도 할만한 미션인데, 플포의 어뢰 정도면 원샷킬이 가능하고, 어지간한 고티어 기체의 필살무장이라면 배틀쉽 정도는 한 방에 수장시킨다. 사실상 전투력 측정기나 다름없는 미션. 이 배틀쉽을 즉사시키지 못하는 필살무장이라면 필살무장 축에도 못 낀다(...)

12. 수송기지 파괴 2[편집]


보상: 15,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모든 유닛 파괴
'수송기지 파괴'에서 적들만 더 강해진 버전. 마찬가지로 드럼통 하나 남겨놓으면 짜증나므로 파괴현장을 꼼꼼히 살피자.

13. 크림슨 타이드[편집]


보상: 4골드
소모 비용: 15,000 달러
골드벌이의 성지 2
목표:핵잠수함 1대 파괴
예전부터 상당히 인기있던 노가다용 미션. 건쉽배틀 초창기엔 달러골드 환전 미션으로 불렸다. 난이도는 별 4개지만 핵잠수함[4] 한 대만 파괴하면 되는 쉬운 미션. 잠수함의 천적이 어뢰인 것을 반영한 건지 어뢰 몇 방이면 격침이고, 기체별 필살무장을 써도 된다. 원잠 주제에 자주 부상하므로 어뢰가 없어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거의 모든 건쉽배틀 유저들이 해봤을, 그리고 또 할 미션이다. 여담으로, 잠수함도 배틀쉽마냥 꼿꼿이 서더니 가라앉는다. 이것도 나름 장관.

14. 미사일 기지 방어[편집]


보상: 5골드
소모 비용: 20,000 달러
목표:레이더 기지 방어,순양함 10척 파괴,미사일 런쳐 10개 파괴
파괴보상으로 75000달러 정도의 상당한 양의 돈을 벌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 그놈의 순양함이 너무 늦게 나온다. 레이더 기지는 체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따로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예전에 버그로 엄청난 수의 적들이 한번에 스폰되는 버그가 있었다. 레이더에 빨간 줄이 그어진 수준. 시 스탤리온 등으로 모두 잡아주면 200000달러는 우습게 벌 수 있었다.

15. 공군기지 습격[편집]


보상: 5골드
소모 비용: 30,000 달러
목표:모든 유닛 파괴
자동기관포 기체나 로켓 특화 기체라면 상당히 효율성 높은 미션. 대부분의 적들이 모여있어서 한번 빙 돌아주면 거의 대부분의 적들이 쓸려나간다. 그러나 달러보상은 얼마 되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파괴상금이 다른 섬멸미션에 비해 많이 짜다.

16. 미래 전쟁[편집]


보상: 5골드
소모 비용: 30,000 달러
목표:스페이스 탱크 5대 파괴
스페이스 탱크의 체력이 별로 높지 않고 적들도 그닥 강하지 않으므로 상당히 효율성 좋은 미션. 게다가 이 스페이스 탱크들은 파란 달러도 자주 떨구므로 달러도 제법 벌 수 있다. 운이 좋다면 50000달러도 가능. 단 둔화 레이저포를 탑재한 적들이 많이 나오므로 주의. 외계인 함선에서는 수리 아이템을 잘 떨군다.

17. 섬멸전[편집]


보상: 20,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모든 유닛 파괴
자동기관포 기체가 있으면 꽤 편해지는 미션. 처치해야할 유닛 수가 많아보이지만 보병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므로 사실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다. 외계인이나 그들의 병기들이 등장하는 미션이지만 에너지 무기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떨구는 달러량이 많아서 제법 달러벌이는 쏠쏠한 편.

18. 인디펜던스 데이[편집]


보상: 6골드
소모 비용: 35,000 달러
목표:우주 모함 3대 파괴
고티어 기체가 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미션. 골드벌이에 좋다. 그러나 다연장(분산형)미사일은 파츠에 맞으므로 데미지가 잘 안들어간다. 물론 수상유닛이므로, 플포의 어뢰 2방이면 폭☆파. 아파치나 슈퍼퓨마의 헬파이어를 날려주면 일격에 순삭당한다. 모선도 보스 유닛이라 파란 달러를 자주 준다.10000~ 50000달러 정도를 벌 수있다

19. 에너지 타워 제거[편집]


보상: 25,000 달러
소모 비용:없음
목표:탱크 8대 파괴,에너지타워 1개 파괴
에너지 타워의 체력이 무지막지하게 높다. 어지간한 보스 수준. 대략 10만 가까이로 추정되며, 핵 한 발 정도는 버틴다. 적들이 에너지 무기를 자주 사용한다는 것도 주의. 외계인 함선의 주황색 에너지포가 처음으로 등장하기는 커스텀 미션이기도 한데, 여기에 맞으면 순식간에 체력이 빠지는 아찔한 경험을 하게 된다. 성가신다면 포탑만 부숴주자. 사실 그럴 필요도 없이 함선 본체 체력이 낮아 개발살낼 수 있다. 물론 저티어 기체로는 힘들다. 초보자들이 2만5천달러라는 보상과 왠지 간단해보이는 미션 조건 때문에 혹해서 플레이했다가 멘붕을 겪기도 한다.

20. Trident RUSH!![편집]


보상: 7골드
소모 비용: 40,000 달러
목표:레이더 기지 방어,커맨드 포스트 3개 파괴
레이더 기지가 파괴되기 전에 커맨드 포스트 3개를 파괴해야 하는 미션. 에피소드 9-5를 재구성한 미션인데,에피소드에서는 커맨드 포스트가 아군 건물이였고 레이더 기지는 적 건물이었으나 커스텀 미션에서는 그 반대가 되었다. 아군의 병력에 비해 적군은 외계탱크 등의 병력을 내보내므로 빨리 커맨드 포스트를 파괴해야 한다. 구형 배틀쉽 1척이 기지를 호위하고 있다.
시간 제한이 있다.

21. 헬파이어[편집]


보상: 25,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모든 유닛 파괴
돈벌이 효율이 좋지만 시간제한이 있다. 플라잉 포트리스같은 고티어 기체를 끌고 가면 돈벌이가 쏠쏠하다. 육지인 맵 중앙에 해상병기인 신식 우주모함이 있는 것도 특이사항.

22. 함대습격[편집]


보상: 6골드
소모 비용: 35,000 달러
목표:항공모함 3척 파괴,배틀쉽 4척 파괴
배틀쉽 4척과 항공모함 3척을 잡으면 된다. 필드 위의 모든 적들을 잡으면 달러벌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목표를 완수하고 돌아보면 바다에 왠 탑 4대가 세워져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상당한 수의 적들이 인상적이었는지 신기체 소개영상의 주무대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23. 기지 함락 작전[편집]


보상: 25,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모든 유닛 파괴
제법 달러벌이가 짭짤한 미션. 두 종류의 초중전차와 타이탄 벙커, 그리고 배틀쉽 한 척이 주요 적군으로, 잡으면 달러를 많이 준다. 이 미션을 수행할 수준의 유저에겐 위의 적들은 그냥 껌일 것이다. 플라잉 포트리스가 있다면 eraser 폭탄을 끼고 해보자. 적 초중전차가 시원시원하게 박살나는 맛이 일품이다. 대신 주황색 에너지포는 데미지가 상당하니 주의. 타이탄 벙커의 플라즈마 미사일(?)도 데미지가 높아 맞으면 피 1칸이 그냥 날아간다. 신경쓰인다면 초중전차나 타이탄 벙커를 먼저 조지자.

24. 사면초가[편집]


보상: 5골드
소모 비용: 35,000 달러
목표:순양함 15척 파괴,유정 보호
상당히 어렵다. 미션 자체는 순양함 15대 파괴로 얼핏 보면 쉬운 조건이지만, 진짜 신경쓸 것은 원유 유정 2대 보호이다. 실컷 순양함과 고속정을 파괴할 때 예상치 못한 곳에서 B-29가 날아와서 [5] 폭격으로 유정을 개발살내고 그대로 망하는 수가 있다. 게다가 이 미션에서는 고속정 위에도 시 스탤리온이 있다! 시 스탤리온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만만한 크기가 아닌데도 그리 많이 실고 다니는 것이 실로 충격과 공포. 게다가 시 스탤리온이 거의 모든 배에 실려있고공격력도 강해서 잡기 힘들다. 난이도에 비해 보상은 터무니없이 짠 5골드다(...)

25. 정보 전쟁[편집]


보상: 25,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작전 파일 3개 획득
전반적으로 적들 체력이 상당하다. 특히 새로 등장한 신식 배틀쉽[6]과 건물들. 이 미션에서는 보상보다 무기값이 더 클 수도 있다.

26. Trident RUSH 2[편집]


보상: 7골드
소모 비용: 40,000 달러
목표:레이더 기지 방어,커맨드 포스트 3개 파괴
이름답게 Trident Rush!!와 똑같은 미션이나 적군의 병력이 스파이더 탱크,팔콘 탱크 등으로 기존에 비해 강력해져 미션 클리어 가능 시간이 짧다. 시간 제한이 있다. 구형 배틀쉽 1척이 기지를 호위하고 있다. 문제는 후방에 위치해서 포탄받이 역할도 못해주므로 쓸모는 없다는 것.

27. 고군분투[편집]


보상: 28,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모든 유닛 파괴
에피 6의 최종보스전과 같다. 대신 이 미션에는 에너지포를 쏴대는 외계전투기가 있다. 간혹 타이탄 포트리스를 잡았을 때 레이드 미션 포인트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이 미션의 타이탄 포트리스가 초기 레이드미션의 보스로 등장한 버전의 것을 가져다 썼기 때문인 듯 하다. 실제로 초기 레이드미션에선 타이탄 포트리스에 외계전투기가 딸려 나왔다.

28. 기지 침몰[편집]


보상: 7골드
소모 비용: 40,000 달러
목표:배틀쉽 3척 파괴,항공모함 4척 파괴
신형 배틀쉽 3척과 항모 4척을 잡으면 된다. 해리어, 시 스탤리온, 슈퍼포트리스같은 강력한 공중유닛들이 많이 나오므로 주의. 공중유닛을 다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목표만 수행하는 게 낫다. 이 미션의 항모나 순양함은 다른 미션에 비해 터무니없이 튼튼하다. 미사일 여러 발이 필요할 것이다.
사실 플라잉 포트리스에 어뢰와 벙커버스터 미사일로 풀무장 하고 전함과 항모에 어뢰를 때려 박으면 무식하게 이길 수 있다. 전함이 HP회복 아이템을 자주 떨구므로 전함을 너무 빨리 잡지 말고, 빨피가 되면 전함을 잡는 게 좋다

29. 블리자드[편집]


보상: 28,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모든 유닛 파괴
지상 병력을 파괴하다 보면 공중 병력이 출현하는 미션. 공중전 연습용으로 좋다. 파괴 상금과 기체가 드랍하는 상금의 양이 꽤 짭짤하니 좋은 미션이다. 적 블랙샤크가 나오는 몇 안되는 미션이기도 하고, 자이언트 헬기나 슈퍼포트리스가 팀킬을 자행하고, 자폭을 하는 희귀한 광경을 볼 수 있는 미션이기도 하다. 자이언트 헬기는 이 미션의 주요 돈줄이므로 격추시킨 후 꼭 바닥을 확인하자. 파란 달러가 많다.

30. 아군 순양함 보호[편집]


보상: 5골드
소모 비용: 35,000 달러
목표:아군 순양함 3척 보호
이름 그대로 아군 순양함 3대를 보호하는 미션. 순양함이라지만 모양은 인디펜던스급을 닮았다. 지상에는 다연장로켓이나 스콜피온 탱크같은 것들이 있고, 갈수록 초중전차 등의 강한 병력이 나타난다. 그러나 진짜로 주의할 것은 뒤에서 날아오는 B-29와 어딘가에 숨어있던 핵잠수함인데, 특히 이 잠수함은 크림슨 타이드의 그것과는 달리 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해서 아군을 순삭시킨다. 나오자마자 화력을 집중해서 찢어버리자. 이전까지의 빈약한 아군과는 달리 순양함 체력이 제법 되므로 지상유닛은 딱히 걱정할 필요 없다.

31. Turkey Shoot[편집]


보상: 28,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 호버크래프트 6대 파괴
여태껏 등장한 주브르급을 닮은 호버크래프트에 비해 넘사벽의 피통을 자랑한다. 호버크래프트들이 땅에 닿으면 스콜피온 탱크를 사출하는 점에 유의, 보상은 그리 좋지 않다. 일단 호버크래프트 파괴 자체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 골드를 주는 미션이 아니니 어쩄든 손해.

32. 전갈 사냥[편집]


보상: 7골드
소모 비용: 40,000 달러
목표: 스콜피온 탱크 20대 파괴
이상하게 파괴상금이 매우 적은 미션으로, 십중팔구 적자를 볼 것이다. 미션 시작 직후에는 스콜피온 탱크가 적지만 갈수록 리스폰된다. 여러 번 돌면서 파괴하자. 여담으로 이 미션에서 등장하는 호버크래프트는 엄청난 피통을 자랑하는데 체력이 거의 90만에 육박한다... 충공깽 근데 잡을필요는 없다. 호버크래프트 포탑은 체력이 그리 좋지 않으니 성가신다면 포탑만 부수자.

33. 그림자밟기[편집]


보상: 28,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쉐도우 터렛 파괴

34. 붉은 달[편집]


보상: 7골드
소모 비용: 40,000 달러
목표:모든 유닛 파괴
레이저포 탱크와 붉은 우주전투기를 주의하자. 근처의 초중전차가 둔화광선을 쏘므로 레이저를 피하기가 힘들어진다. 레이저는 레비아탄의 그것처럼 즉사기이다. 꼭 라스캐논마냥 플레이어 기체를 박살내고 사거리도 엄청나니 미사일로 레이저 탱크만 부수던가 하자.또 맵 먼 곳에 항모가 있는데, 체력은 매우 낮지만 파괴 시 붉은 우주전투기 4대가 나오는데, 강력한 위력의 파랗게 폭발하는 플라즈마 미사일(?)을 쏘는데다가 체력도 높고 선회력도 좋은 먼치킨 적 전투기이다. 핵잠수함 근처의 건물에서 회복아이템을 잔뜩 얻을 수 있다.

35. 상륙 저지 작전[편집]


보상: 28,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36. 전갈 소굴[편집]


보상: 7골드
소모 비용: 40,000 달러
섬 산 중앙의 매드포트리스에 주의. 플라즈마 미사일 다음으로 강력한 유도 포탄을 난사하기에 플레어가 필수다. 둔화광선, 주황 에너지포까지 탑재한데다가 체력이 빠지면 에너지포 드론까지 소환하는 까다로운 적이다. 맨 먼저 파괴해버리자. 섬 끝의 레이더 주변의 구조물에서 회복템을 구할 수 있으므로 아끼자. 격납고 2대가 있는데 체력이 빠지면 스콜피온 탱크를 총 2번 소환한다. 겹쳐져 나오므로 미사일을 쏘면 스플래시도 다같이 받는다. 또, 이상하게 주변의 크레인의 체력이 높다.

37. 폭격 속으로![편집]


보상: 35,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주변의 레이더 기지를 부수면 아군이 도와주러 온다. 별 도움은 안되고 그냥 총알받이다(...)

38. 사라진 작전 파일[편집]


보상: 10골드
소모 비용: 50,000 달러
목표: 작전 파일 1,2,3 획득. 타이탄 벙커 6대 파괴

39. 헬파이어 2[편집]


보상: 37,000 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 모든 적 파괴
헬파이어와 비슷한 미션이지만 시간제한이 없다. 당연히 적들이 더 강화되었고, 공중유닛도 등장한다. 중앙에는 모선 대신 기지 한 채가 있다. 적 기갑전력은 맵 중앙으로 집결하므로, 이 때 넓은 스플래시의 미사일을 쏘면 수십대가 일격에 고쳘이 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40. 하늘의 지배자[편집]


보상: 10골드
소모 비용: 50,000 달러
목표:펄크럼,파이팅팰콘 각각 20대씩 파괴
적들은 전투기주제에 무식한 체력을 자랑한다. 슈퍼 사이드 와인더에도 즉사하지 않는다(!). 펄크럼은 F-22마냥 꼬리를 잡혔을 때도 미사일을 쏴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므로 주의. 또 특이한 점은 이 미션의 전투기들은 분산형 유도미사일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인데, 판정이 2개가 있어 1발정도 맞고 나머지를 그냥 다 피해버리는 원리인 듯 하다. 어렵지만 보급폭격기들이 체력 100% 회복 아이템과 무기보급을 주므로 열심히 해보자. 한 때는 고수들의 주요 골드+달러벌이 장소였다. 파괴보상도 높고 전투기들이 떨구는 아이템도 상당했기 때문.지금은 보상이 너프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헬톰캣이나 베르쿠트를 몰고 가면 달러를 잔뜩 벌 수 있다. 이 미션을 무리없이 깨는 기체라면 공중전에서는 상당히 강할 것이다.

41. Mad Point[편집]


보상: 40,000달러
소모 비용: 없음
목표: 매드 포트리스 파괴. 호버크래프트 파괴
매드 포트리스는 상륙 저지 작전의 그 녀석과 동일하다. 플레어를 써대면서 필살무장을 날려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호버크래프트는 육상전함처럼 지상을 돌아다니는 것과 기존처럼 바다에 있는 것이 있다. 포탑을 부수면 돈이나 수리아이템을 많이 떨군다.

42. 붉은 폐허[편집]


보상: 10골드
소모 비용: 50,000 달러
목표: 모든 유닛 파괴
제법 난이도가 높은 미션. 주의해야 할 적은 커다란 미사일 포대와 탱크. 미사일 화력이 장난이 아니다. 또 건물을 부수면 레이저 드론이 3대가 나오는데, 상당히 정신없이 날아다녀 공대공미사일이 없다면 대처하기 곤란할 수 있다. 한 가지 꼼수로는 건물을 빈사상태로 만들고 공대지를 날리면 스플래시로 드론째 박살난다. 파괴상금이 제법 많다.

43. 고래 사냥[편집]


보상: 40,000달러
목표: 핵 잠수함 파괴, 잠수함 8대 파괴
매우 어려운 미션. 일단 등장하는 목표가 피통이 미쳐 날뛴다. 특히 핵잠수함은 베르쿠트의 아처 미사일을 죄다 쳐맞아도 피통이 상당히 많이 남을 정도로 타이푼급의 위엄을 보여주는 적이므로 상당히 애먹을 것이다. 그냥 잠수함도 미사일 여러 발을 플레이어에게 날려대며, 무지막지한 피통 때문에 잡기 힘들다.

44. 제공권 확보[편집]


보상: 10골드
소모 비용: 50,000 달러
목표: 매드 데저트 20대 파괴, 타이탄 탱크 4대 파괴, 펄크럼 7대 파괴
보상이 나름 짭짤한 미션. 이 미션의 적들은 피통은 평범한 정도지만 공격력이 상당하므로 주의. 미사일 1발에 피통 1칸씩 깎이는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공중에 전투기들이 많으므로 펄크럼을 잡을 때는 자폭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플레어가 있는 7티어 기체라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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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상금액이 그리 크지도 않을 뿐더러 무기값이 더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골드 미션의 적이 떨구는 파란 달러나 파괴상금도 제법 많기 때문. 달러미션이 주로 섬멸전이라 효율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2] 드랍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3] 실제로도 하인드나 코만치 등 1티어 기체 중 유명한 기체가 상당히 많다.[4] 타이푼급을 닮았다.[5] 정확히는 순양함 3~4대 정도를 격침시킨 시점에 희한한 방향에서 1대가 나온다.[6] 외형은 슬라바급 순양함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