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레이션은 아나운서 정용실이 맡았다.[2] 영어를 구사하는 가이드를 대동하고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브라질 등 서양인 관광객을 취재하는 모습, 한류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보여주느라 그만큼 여행지를 소개하는 시간이 줄었다.[3] 한국어를 구사하는 현지인 가이드와 동행[4] 도야마 현뿐 아니라 이시카와현의 가나자와시도 잠시 다녀왔다.[5] 기존 방영분 편집[6] 올림픽 경기 중계 관계로 12시 10분에 방송됐다.[7] 기존 방영분 편집[8]피지, 브라질, 페루[9] 기존 방영분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