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사냥터 가이드/올루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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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디아 남부지역이라고 불리고 있었으나,
메디아 지역과 별개로 올루키타 라는 이름으로 신규 대륙으로 추가되었다.
2. 기믹[편집]
2.1. 울루키타의 정수[편집]
몹들 중에서 [인도자]라고 초록색으로 몹이름이 표시되어 있는데 처치시 주는 버프로, 해당 버프는 엘비아 칼페온에서 나오는 악몽몹을 처치시 주는 아이콘으로 나오며, 데미지를 30초간 대폭 증가시켜준다. 또한
확률적으로 보스급 몹이 등장하기도 한다.
3. 드랍 아이템[편집]
3.1.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망원경[편집]
새로 추가된 보물 아이템으로 현재 재료 아이템은
총 3종있으며 각각 다르게 불리고 드랍되는 몹이 따로 있다.
- 받침대
- 보드칸 나침반 부품3개로 교환
- 툰그라드 처단자에서 확률드랍
- 테흐모린 정예병에서 확률드랍
- 렌즈
- 툰그라드 처단자에서 확률드랍
- 망원경 통
- 테흐모린 정예병에서 확률드랍
보물효과는 파티원 또는 길드원에게 자기 자신이 순간이동 하는 기능이 있다.
번외로, 인도자 한테 드랍된다는 루머가 돌았었다.
3.2. 어둠 포식의 기원[편집]
올루키타에서 확률적으로 드랍되는 아이템으로[1]
포식의 정수[2]4개를 가열해서 얻을 수 있다. 또한 거래소에 상한가 30억에 거래가 가능하고, 포식의 정수는 10억까지 거래가능하다.
사용법은 강화확률이 100스택 이상일때,
흑정령을 소환 후, 추출-어둠포식에 재료 아이템으로 등록하여 강화스택을 최대 300까지 올릴 수 있다.
3.3. 쿠아디르 파편[편집]
악성 재고로 쌓이고 있던 엘카르 수정의 상위재료인 인도자 엘카르의 수정으로 제작하는 재료아이템으로
적중력12, 모든저항무시10% ->적중력20, 모든저항무시10%로 변경됨에 따라 PVP특화수정이 되었다.
제작재료는 엘카르의 수정2개, 마력의 파편 50개, 마력의 광명석 파편 100개를 함께 간이연금 하면 된다.
4. 사냥터[편집]
4.1. 죽은 자들의 도시[편집]
잡템: 검은 모래의 흔적 32,900원
추천 공방: 방380 공310->방400 공301[3]
메디아 정예병들이 탈영하여 테흐므린 유적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이곳에서 문명을 이루고자 스스로들을 테흐므린인이라고 부르며 살았으나, 메디아에 3일의 밤이 찾아올 때, 영향을 받아 전염병마냥 퍼져나가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인도자몹으로는 테흐므린 전령이 있다.
- 테흐므린 전령
각 몹무리마다 1마리씩 있으며, 모험가 감지시 제자리에서 한번 공격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노랑색 오라가 생길 때, CC기를 맞추면 다른 일반몹들이 넉다운 되고, 넉다운 된 상태로 일반몹들이 체력50%까지 딜을 넣는다면 자폭하며 처치된다. 실패시 다단히트가 달린 광역기를 쓰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처치시 확률적으로 테흐므린 신념의 기사가 등장한다.
- 테흐므린 신념의 기사
테흐므린 전령 처치시 확률적으로 등장하며, [부름 받든]이라는 이름이 있는 몹들이 대량생성되고 [4]기사는 고유 패턴으로 모험가를 추격하지 않을 시, 잠시 칼을 넣으면서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오라를 펼치는데 데미지가 상당한 편이다. [부름 받든]몹들이 전부 처치되면 테흐므린의 검은 모래가 잠잠해집니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번외로 수익이 정말정말 처참한 편이라 메인자리를 제외하고는 사람을 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툰그라드 유적지에 비하면 굉장히 쉬운 편이라 보물작하는 유저들로 인해 포식의 정수 가격이 벌써 평균가를 내려갔다.
4.2. 툰그라드 유적지[편집]
추천 공방: 방410 공310->방430 공320[5]
잡템: 툰그라드 유적 파편 35,100원
그 자주 언급되는 툰그라드 대사원이 원인은 모르겠으나 밖으로 일부분이 나온 상태로, 현재 타리프 마을에서 파견된 고대 유적 수호단이 조사 중이다. 툰그라드 유적의 몹들은 본래 올루키타에 거주하던 올루민들이 흑정령의 힘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그에 실패하고 잠식되어 괴물이 된 모습이라고 한다.
인도자 몹을 처치하면 주변 몹에서 대폭 방어력 감소를 줬는데, 현재는 그냥 공격력 버프만 주고 있다.
정확히는
인도자 체력90%->CC기 넣을때마다 공버프->폭발시 주변 몹 전부 기절상태+체력 3~40%시 폭발
또한 처단자의 데미지가 유독 압도적으로 강력하여, 방어력이 아무리 높아도 광역기를 맞으면 죽을때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 인도자 처치 시, 확률적으로 푸타레크 라는 보스같이 생긴[6]소환형 몹이 추가되어 등장시, 주변에 대량의 잡몹을 생성시킨다.
4.3. 어둠의 추종자 침소[편집]
추천 공방: 방420 공310->방 401 공310[7]
드랍템: 울림의 불꽃, 피어오르는 울림의 불씨, 카부아의 유물[8]
잡템가: 부패한 천조각 45,000원
9월 26일 업뎃이후 나온 사냥터로, 아술라 신을 믿는 추종자들이 있는 지역이다. 현재 아토르의 신발재료인 울림의 불꽃이 드랍되는 유일한 곳이며 난이도 자체는 쉬운편이라고 한다.
총 9젠이 존재하며 통상 절규의 어둠 추종자를 기준으로 2~4젠을 잡는다. 또한 몹들이 빨리 처치하지 않을 시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오르기 때문에 빠르게 잡는것이 중요하다. [9]
- 절규의 어둠 추종자 패턴[11]
- 포효: 절규 추종자가 포효하고 일반공격을 하는데 슈퍼아머나 전방가드 상태가 아니면 띄우기 cc를 맞는다.[10]
- 포효 폭발: 절규 추종자가 모험가 쪽으로 입을 벌리고 있으면 바로 도망쳐야 되는데, 잠시 후 다단폭발 장판을 깐다. 이게 현재 지형버그땜에 전방가드나 무적도 뚫고 데미지가 들어온다.
- 칼찍고 폭발: 절규 추종자가 칼로 한지점을 찍는데 잠시 후, 해당 지점에 단타로 폭발 또는 지속장판을 1초간 깐다.
- 처치 시, 확률적으로 영겁의 어둠 추종자가 등장한다.
- 영겁의 어둠 추종자
- 절규 처치 후, 잡몹 같이 생긴 몹 하나가 등장하는데, 빠르게 처치하지 못하면 역으로 모험가를 죽인다. 처치 시, 대량의 잡템과 방어력과 체력이 약해진 추종자들이 대량 등장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13:08:04에 나무위키 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사냥터 가이드/올루키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단, 어둠 추종자 침소에서는 드랍되지 않는다.[2] 확률적으로 몹 또는 강화된 몹한테서 드랍, 획득시 수정 상위재료 템 획득과 같은 상호작용이 있다.[3] 방어력 380으로 가면 몹한테 한대라도 맞으면 죽는 수준이고 390으로도 백어택으로 맞으면 죽는다.[4] 이몹들도 전령 기믹 성공 때 처럼 체력 50%까지 떨어지면 폭사한다.[5] 딜이 약하면 효율이 반토막난다. 방이 낮으면 처단자 공격에 의문사 당할수도 있다.[6] 푸루툼의 모습과 유사하나, 죽은자들의 도시 몹 느낌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다.[7] 단, 전방가드가 부실한 직업들은 그냥 도는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계속 이동하면서 때려야 하는데 짧은 무적이나 부실한 전방가드 지속력이면 순식간에 후속딜이 들어온다.[8] 효과는 몬스터 추가 공격력 7, 몬스터 피해 감소 20, 최대 생명력 100, 최대 지구력 75다.[9] 절규는 띄우기 공격 3연속, 기타 잡몹 2종은 갑자기 엄청 쎈 데미지를 준다.[10] 넉다운 저항100을 맞춰도 넘어진다. 띄우기저항100을 맞춰야된다.[11] 다른 잡몹들은 일반공격만 쓰는데 420방이면 안 아프지만 낮은 방이면 엄청 아프다...[12] 특정 악세나 강제되는 효율성 아이템을 넣어놓고 드랍율은 매우 낮게 설정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