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슨 해밀튼

덤프버전 :



1. 개요


1. 개요[편집]


  • 첫 등장:125(126). 불과 얼음,9월 22일
  • 소속 함선: 스핏파이어 → 골든에이지 → 센츄리온
  • 직위: 스핏파이어 함장 센츄리온 함장, 주인공 함대의 제독[1], 명예 해군 대장[스포일러], 계집애 전문가, 포츠머스 경[2]
  • 별명: 맹진(盲進)[3] 제독, 이단심판관, 영혼수탈자, 극악의 제독, 개지랄, 불붙은 화약통, 개xx, 악마의 할아버지, 왕의 편두통, 피 수집자, 말로 때리는 인간, 불타는 얼음, 가열탄 피니셔(Heated Shot Finisher), 쑥농사꾼(쑥대밭을 만든다고), 말랑젤리 해적단의 졸개 핑키[4]
  • 이력: 해군 제독 → 주인공 함대 스핏파이어 함장[5] → 무보직 대기 → 센츄리온 함장
  • 기함: 118문 1급 전열함 HMS저스티스
  • 성별: ♂
  • 외모: 작은 키,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썹[6]과 수염을 가진 노인. 눈은 녹색.[7]
  • 나이: 74세
  • 외전: 118화, 외전 - 수습사관
  • 테마 음악
  • 애장품
    • 스핏파이어
    • 센츄리온
    • 흑단 지휘봉[8]
    • 흑단 지팡이[9]
    • 훈장들[10]
    • 사자 가죽[11]
    • 전열함 스핏파이어 그림[12]
    • 북극곰 가죽(폴라)
    • 수첩 한 장[13]
    • 코끼리 상아 한 쌍[14]

라이플맨의 비유로는 '정신나간 아버지'.

해군과 자신의 함선 스핏파이어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꿋꿋하게 군복무를 하다 억지로 전역하게 된 노제독. 자신의 전역과 함께 퇴역하게 된 기함 스핏파이어를 사비로 구입하고 사람까지 고용해 관리하고 있다.

작은 키에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힘과 우렁찬 목소리의 소유자. 해군 최고참 축에 속하는[15] 짬밥과 괴팍한 성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력과 능력에서 나오는 위압감이 대단하여, 국왕조차 그를 다루기 힘들어한다. 방탄훈장마냥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데, 이는 긴 복무 경력과 전적으로 자연스럽게 얻은 훈장도 있지만 복무 52년 훈장처럼 국왕이 이거나 먹고 조용히 좀 있어라 하는 심정으로 내린 것도 많기 때문이다. 그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선배 제독과 국왕, 아내, 주인공뿐이다. 그래서 주인공은 해군들 사이에서 조련사라는 별명을 얻는다.

성격은 거의 반미치광이인데 똑똑하게 미쳤다. 플러피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거나[16] 작곡을 하고 악단을 불러다 노래를 하고, 부하 장교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갈구고, 육군성 본부에 로켓을 날리는 등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성미 때문에 그의 부하로 있는 인물들은 항상 제독을 피하고 싶어한다. 반면 군과 연관이 없는 민간인들에게는 그럭저럭 친절한 편이고 전공이 대단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는 "은퇴하고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위대한 노제독"으로 인기가 매우[17] 좋다.

해군 장성이라는 직위는 돈으로 산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전투와 전쟁씬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뛰어난 전술과 함선 운용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적에 대한 분석과 정보수집 능력도 상당하고, 몇 수 앞을 내다보는 혜안도 있다. 종잡을 수 없이 미쳤다는 것 때문에 정치와 협상에서도 큰 이득을 보고 들어간다. 다만 정치적 입장이라는 것을 거의 신경쓰지 않는데다, 충각, 로켓, 가열탄을 통한 화약고 유폭 등 과격한 전술을 선호해 해군에서는 기피 대상. 미쳤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영악한 면도 있다. 주인공과 지분을 나눠 슈퍼프리깃이라는 전함을 타게 됐고 퇴역한 상태라 해군성의 직접적인 영향도 받지 않으면서 제독이라는 영향력은 그대로 행사하고 있다. 가장 취약한 약점인 선배가 나타나면 군대와 아무 상관없는 동료인 주인공을 이용해 방어하기도 한다. 너무 명성이 높아질 때마다 미친 짓을 일부러 하면서 명성을 깎아내리는 면모도 보인다.

자신의 권위와 갈굼 스킬, 괴팍한 성격을 십분 이용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해군 장성 출신인데다 장관도 후배일 정도의 짬밥 덕분에 작중 등장하는 거의 모든 해군과 연관이 있다. 진급을 오래 못 한 함장으로서 수많은 부하들을 만났으니 웬만큼 짬 되는 후배들은 코찔찔이 시절에 해밀튼 제독 밑에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당시 영국 해군은 엘리트로서 가문 전통이 해군인 경우도 흔했으니 짬 안 되는 후배들은 그 일가친지가 해밀튼의 부하로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기억력도 좋고, 자기 나름대로 연감과 소식지 등을 통해 지금 해군에 누가 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그래서 짬이 되는 후배들에게는 과거 풋내기 시절 이야기를 언급하며 쪽을 주고, 짬이 안 되는 후배는 친척을 들먹이며 갈군다. 그러니 해군 입장에서는 해밀튼이 또 지랄하는 걸 피하기 위해서라도 설설 기게 되고, 결과적으로 선장은 영국 해군과 갈등이 생길 때마다 해밀튼 제독 덕에 이득을 보게 된다.[18] 다만 만나는 후배들마다 항상 과거의 빚을 이용해 영혼까지 털어버리는 것을 본 선장은 '만나는 사람마다 빚이 있는걸 보면 의외로 좋은 상관이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젊은 시절의 일화들을 보면, 진급에 번번이 실패해 정신줄을 놓기 전까지는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었던 듯하다. 미친 이후로도 성격이 괴팍해서 그렇지, 신상필벌은 확실한 스타일이다.

해군 장성 출신인데다 퇴역해 연금까지 받아, 포츠머스에 저택도 있는 부유한 인물이다. 그래서 돈을 쓸 때는 제대로 쓴다. 에이미의 요리를 특히 좋아해서 식사 자리마다 에이미에게 용돈(?)으로 금화를 한개씩 준다. 스핏파이어에 합류할 때 선장과의 계약 중 위관 장교 두 명(에디 로버트, 브랫 마빈)의 임금 전액, 그리고 해병들의 임금 절반을 대신 지불하는 것도 있고, 여하간 돈에 대해서는 절대 쪼들리지 않는 인물. 애초에 주인공 함대에 합류한 것도 돈 같은 것 때문이 아니라 해군으로서 자신의 꿈을 마저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주인공이 제노아 상인회의 공격에 골치를 썩던 중, 마침 스핏파이어의 퇴역을 안 제논의 제의로 주인공이 찾아가면서 일행으로 들어온다. 이후 선장의 모험에 따라다니다 쟝 모리스 브뤼에의 습격에 그만 스핏파이어를 잃고만다. 배와 함께 가라앉으려다 일행의 설득으로 겨우 빠져나왔지만 배가 없으면 한낮 뒷방 늙은이라며 침울해져 있나 싶더니, 골든에이지에 있으면서 쟝 모리스 브뤼에의 뒤통수를 칠 큰 그림을 구상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출셋길이 막힌 젊은 해군 장교들을 전공으로 꼬시고, 샤락 증서로 패터슨을 꼬시고, 헤센 용병까지 끌여들여 끝내 아르고노트를 나포함으로써 스핏파이어의 복수를 성공시킨다. 이후 아르고노트는 센츄리온으로 개명되고 에이미가 조선소에 꼬불쳐놨던 스핏파이어의 자재로 센츄리온의 선수상을 만든다.
처음엔 말도 더럽게 안들고 주인공을 무시했으나 한번 선장의 부재로써 함대가 공중분해될 뻔한 일을 당한 후로는 그래도 고용주인 선장의 말은 나름 잘 듣는 편이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점차 정신줄을 놓고 있으며 주인공이 통제하기 버거워 할 정도로 자주 광란에 빠진다. 특히 명예 해군대장의 직위를 얻은 후[19]에는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잔뜩 누리며, 장관직도 거절했을 뿐 사실상 해군성의 독재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어 준, 그리고 앞으로도 이루어 줄 주인공에 대해서는 매우 잘 대해 준다. 주인공이 두 차례의 이베리아 전쟁과 모로코 전쟁에까지 참전하자, 육군사령관에 온갖 욕과 협박과 협상을 퍼부어 알게모르게 지켜주었으며, 오스만 함대와의 해전 중에는 대양함대의 기함인 스핏파이어의 타륜을 주고, 주인공이 전투 중 총에 맞자 주인공을 붙잡고 울부짖기까지 한다. 주인공도 이런 제독의 행동을 알기 때문에, 제독의 온갖 기행에도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곤 한다.

자신의 뒤를 이을 녀석은 주인공밖에 없고 주인공을 제독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는데, 빈말이 아닌지 King's letter(국왕의 해군 추천서)를 얻어오고[20] 기본적인 함대 전술부터 역대 해전들로부터 얻는 교훈, 부하들을 통한 교육, 그리고 아주 가끔 제정신이 돌아올때 하는 뼈때리는 교훈등을 직접 가르치는 등 은근히 아낀다. 제독이 밖에 나와 있을 때 주인공이 제독의 배에 놀러갔다가 해적이 접근하자 대신 센츄리온을 지휘해 해적을 털어버린 후로 자신의 뒤를 이을 차기 제독감이라고 생각하는 듯. 만일 선장이 제독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3년 내로 제독으로 진급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빽이지만, 주인공의 해군 입대는 여러 가지 정치적 문제와 여성이라는 태생적 문제, 중산층이라는 문제등이 복잡하게 얽힌 사안이라 제독 본인을 제외하면 육해군과 정부 모두 난색을 표하는 상황이고, 육군에 미련이 남은데다 명예에는 별 관심 없는 주인공도 질색한다.

그가 주인공을 굳이 해군으로 넣고 싶어하는 이유는, 해군을 개혁하기 위해서다.[21] 고착되어 정형화된 기존의 해군 전술이 아닌 주인공의 틀에서 벗어난 지휘와 기지를 높게 사고 있으며, 해군 출신이 아니면서도 웬만한 해군 지휘관 이상으로 뛰어난 실력을 가졌으므로 기존의 연공서열에 집착하는 해군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싶었던 것, 그러나 이후 그건 본인의 욕심일 뿐이며 주인공을 제독이라는 틀에 가두는 것이고 주인공은 그 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고 제독이란 직함은 단지 나중에 무엇을 하든 그 받침이 되길 바라게 되었다.

어찌저찌 주인공이 해군에 들어가게 되자 본인의 직책을 활용해 여러 편의를 봐주면서 되도록 편안한 군생활이 되었으면 했으나 진 할로우 중장의 방해로 주인공은 내규로 인한 불이익 없음 이라는 명령으로 인해 온갖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주인공이 제독화가 가속화 되었으며 주인공은 단 몇개월의 함축된 경험만으로도 분노에 치를 떨며 그동안 어떻게든 말로 달래고 먹을거로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 죄다 헛수고라며 죄다 패버릴것이라고 하자 결국 제독은 눈물을 터트렸다. 그동안 제독의 기행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과 달리, 오직 주인공만이 비정상적인 해군의 문화에 대해 성토하며 본인처럼 노력하다 안 돼서 죄다 패버릴것이라는 이야기에 동질감과 자신이 비정상이 아니라는 인정을 받고 감정이 격해진듯 하다.

루시 러블리와 레빌처럼 생기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주인공의 말로는 수탈할 영혼이 없어서 그런 거라고(...). 또한 에이미의 아가씨 말투에 수시로 열 받아 한다.
[1] 물론 실질적인 제독은 주인공이지만, 명목상이다.[스포일러] 2033화 기준 드디어 해군 원수가 되었다. 2330화 기준 해군 참모총장으로 진급했다.[2] 기사 작위[3] 무턱 대고 나아가는 것[4] 자그마하고, 윤기나는 머리칼을 가졌으며, 반짝이는걸 좋아하는 핑키![5] 계약으로 서면 및 명칭은 제독이라 부를것![6] 평소 눈썹 때문에 눈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눈을 보고 인물됨을 아는 능력이 있는 에이미는 우연히 제독의 눈을 들여다보고는 미치광이의 눈이라며 두려워한다. 그 외에도 작중 인물들은 제독의 눈을 보면 얼어붙는 경우가 많다.[7] 스타2의 전투순양함 초상화가 그나마 좀 닮은 외모라고 한다.[8] 주인공이 만들어줌. 재질이 같은 흑단이라 읽다보면 지팡이과 헷갈려하기 쉽다.[9] 이거 받고 제발 좀 자중해라라는 의미로 왕이 하사. 그러나 제독은 이것을 후배 및 부하들 구타용으로 사용한다. [10] 태반이 근속 훈장. 갈수록 그 수여 주기가 짧아진 건 아마도 이거 받고 좀 가만히 있어라 라는 의미. 그러나 딱히 효과는 없는 듯.[11] 인도에 갔을 때 주인공이 잡은 그 식인 사자다. 수컷, 암컷 두장.[12] 주인공이 제독의 호감과 설득을 위해 선물한 그 그림.[13] 함대의 제독은 여전히 게리슨 해밀튼 제독이다.라고 적힌 수첩에서 찢은 종이 한장. 스핏파이어가 침몰하고 힘없이 앉아있던 제독에게 주인공이 휘갈겨써준 징표.이걸 받고 제독은 다시금 힘을얻어 센츄리온을 나포할 계획을 짜게된다.[14] 사람을 30명이나 잡아먹은 코끼리, 코고의 상아. 제독의 '식인을 했거나, 식인을 할지도 모르는것들' 컬렉션으로 들어갔다.[15] 동기들은 골골거리는 노인이고, 선배라고 해 봤자 활동하는 사람은 단 한명이다.[16] 나중에 주인공이 플러피와 대화가 가능해지면서 제독처럼 변해가는 게 아닌가 괴로워했다.[17] 그 해 태어난 남자아이의 이름 1위가 게리슨이라고 할 정도다.[18] 사실 이런 제독의 성격은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알 수 있듯이 모진 해군 생활에 따라 생긴 PTSD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제독이 특히 심한 케이스이긴 하나 당시 해군의 생활이라는 게 얼마나 혹독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19] 주인공이 왕세손과 만났을 때, 주인공의 부탁으로 된 것.[20] 주인공은 식겁해서 도망쳤다[21] 제독은 이를 위해 꾸준히 후계자를 만들었고 21번째 후계자인 주인공에 와서야 성공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6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6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18:00:27에 나무위키 게리슨 해밀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