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 에피소드 제목
| 등록일
| 재생시간
| 게스트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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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경] Grand Open! 게이 PC방 [축] : 우리가 누구? 무슨 방송?
| 2018/04/08
| 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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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각종 빻은 이야기에 질려버린 게이 셋이 모였다! 이들이 방송을 시작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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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게이들 밥먹여줌? ㅇㅇ 먹여줌 : 오해와 편견에 대하여
| 2018/04/09
| 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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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 페미니즘을 왜 공부하고 지지해야해?" "우리 삶에 '여성'이 끼어들 자리가 없는데 왜 우리가 그들을 위해야하지?" 게이라면 아마 한 번 쯤은 이렇게 생각해봤을지도 모른다. 그게 우리와 왜 상관있는지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았으니까.
페미니즘 앞에 선 게이들, 남성과 여성 그 중간 어딘가 끼어있는 우리는 어디쯤에 있는걸까? 이 둘 간의 관계 그리고 퍼져있는 오해와 편견을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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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 [페미니즘] 신여성, 맵시가 동동뜨는 그네들의 페미니즘! (전시 '신여성 도착하다' 리뷰)
| 2018/04/26
| 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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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혼란하던 그 시절, 이 땅에 당당히 페미니즘의 씨를 뿌려서 키워냈던 그네들의 삶을 톺아보며 대한제국-일제강점기 시절 페미니즘의 태동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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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 [페미니즘] 게이들이 말하는 ‘남자라면 말이야...’ (With. 토니 포터)
| 2018/05/03
| 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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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라고?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울어야 하고 부엌에 들어가면 애먼 게 떨어진다고?
남자도 울 수 있고, 남자도 길 헤맬 수 있거든?! 남자다움의 강박에 지친 게이들의 하소연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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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부
| [페미니즘] 며느리 못 잃어... 제사 못 잃어... (가부장제+전통 가족 제도)
| 2018/05/20
| 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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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인가 노예인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결혼인가..?!
가부장제가 어떻게 지금의 형태로 자리잡았는지 되짚어보고, 바로 그 가부장제의 온상, 전통 가족제도를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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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2부
| [페미니즘] 퀴어에게 가족을 : 결혼 잔소리 폭격에 지친 세 장남 게이들의 희망토크
| 2018/05/27
| 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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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결혼이라는 생애주기 알람이 울리고 있는 세 장남 게이들의 하소연 대잔치 게이들에게, 퀴어에게, 시민 모두에게 애인 뿐 아니라 누구하고라도 가족을 꾸릴 수 있는 권리가 필요하다!
비혼선언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퀴어들도 결혼이 [선택]의 문제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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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1부
| [장애인 인권] 우리도 무사히 할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 다큐 '어른이 되면' 리뷰
| 2018/06/16
| 0:57:20
| 스물셋
| [2] [3] 세바시 '당신에게 장애인 친구가 없는 이유' -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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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장혜영님과 동생 장혜정님의 6개월간 동거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을 보고 솔직한 감상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게스트 스물셋님께서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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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2부
| [장애인 인권]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우리가 함께, 지금, 여기 두손 맞잡고.
| 2018/06/23
| 0:50:53
| 스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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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지적장애인에 대한 처우, 장애인 복지제도와 관련한 주제로 조금 더 확장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이번 방송을 준비하면서 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님께서 강연 중 청중들에게 던진 질문인 [왜 우리에겐 장애인 친구가 없을까?] 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니, 장애인도 마찬가지로 우리 성소수자가 겪어왔던 것 처럼, 어쩌면 우리보다 더 심하게 사회로부터 숨겨지고 감춰졌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소수자이지만 비장애인이기에 무심코 지나쳐버린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우리 사회적 소수자들. 연민과 동정이 아니라 연대와 동행으로 서로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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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 [퀴어가 퀴어에게] 삼식, 한나, 지금 The Beginning
| 2018/07/19
| 1:16:48
| 최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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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라는 이름 아래 존재하지만 정작 서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우리.
연대의 손을 꽉 잡으려면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이해해야겠지요.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한 퀴어 커밍아웃 연작 '퀴어가 퀴어에게', 그 첫 화의 주인공은 바로 지정성별 남성 시스젠더 호모섹슈얼, 바로 저희들, 삼식 지금 한나입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게이로 살아온 삶, 궁금하시죠? 모두 이야기해 드릴게요.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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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 [퀴어가 퀴어에게] 바이 - 호모와 헤테로 사이 그 어디쯤..
| 2018/07/26
| 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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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가 퀴어에게] 2부의 주인공은 지정성별 남성 시스젠더 바이섹슈얼, 최철수님입니다. 바이로서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차별, 편견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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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1부
| [퀴어가 퀴어에게] 함께 들어요, 에이엄브렐라! (a.k.a. 무성애)
| 2018/08/02
| 0:53:49
| 디쟌, 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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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자는 무성욕자다? 무성애는 성기능 장애 때문이다? 무성애자는 무성애자랑만 연애한다?
무성애에 쏟아지는 오해를 풀고 무성애 가시화를 돕기 위해 나왔다! 디쟌, 김난이 퀴어들에게 들려주는 무성애(a.k.a 에이엄브렐라) 이야기!
에이엄브렐라, 함께 들고 들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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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2부
| [퀴어가 퀴어에게] #무성애자불로불사위원회 #전주퀴어문화축제
| 2018/08/07
| 0:44:36
| 디쟌, 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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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서 에이엄에 대한 이야기를 더 나눠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퀴어사회 내부에서의 에이엄들의 이야기, 무성애 가시화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전주퀴어문화축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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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부
| [퀴어가 퀴어에게] 現 지옥의 ‘레즈’들과 前 주일학교 교사 ‘바이’ 이야기
| 2018/08/09
| 1:07:06
| Jen, 디저또,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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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레즈비언과 전직 성당 주일학교 교사, 시스젠더 여성 바이로맨틱 게스트가 등장했다!
이들의 지옥 같고도 신성한 퀴어 스토리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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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2부
| [퀴어가 퀴어에게] 확 XX시켜버린다고? 그게 할 소리야!?
| 2018/08/17
| 0:53:01
| Jen, 디저또,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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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젠더 여성 퀴어가 퀴어 사회 내에서 겪는 혐오발언과 차별사례를 훑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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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1부
| [퀴어가 퀴어에게] FTM 게이는 처음이라 그런데, 실례지만...
| 2018/08/22
| 0:50:37
| 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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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정정이 이렇게나 어렵고 불친절할 줄이야...
Female to Male 트랜스젠더가 들려주는 혐오 발언 대 전시회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FTM 트랜스젠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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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2부
| [퀴어가 퀴어에게] 화장실 앞에서 고민해 보신적 있나요?
| 2018/08/31
| 0:44:00
| 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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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립 화장실이 왜 필요한지 아시나요? 외모로 남녀를 구분하는 성 이분법적 시선 때문에 화장실 앞에서 어느 쪽으로 들어가야할지 고민해보신적 있나요?
우리도 모르게 갖고있는 편견을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타파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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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 [퀴어가 퀴어에게] "형이든 누나든 네가 보는 모습대로 불러줘." 젠더퀴어 안드로진 편
| 2018/09/14
| 1:17:45
|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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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가 퀴어에게 젠더퀴어편!
젠더 플루이드, 데미젠더, 안드로진 등등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젠더지향이지만, 우리 주변에 분명히 존재하는 젠더퀴어 그중 0과 1의 세상 속 아날로그적 존재, 안드로진 게스트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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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부
| [퀴어가 퀴어에게] 월경: 마법이 아닌 현실 - 다큐 리뷰
| 2018/09/22
| 1:06:26
| 디저또, 멜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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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절반이 매달 겪는 일 월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인류는 왜 수십세기 동안 월경을 불결하고 숨겨야하는 것으로 취급했을까?
월경, 생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다큐 위 리뷰를 당사자 두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더불어 이 에피소드를 왜 ‘퀴어가 퀴어에게’ 에피소드로 다루었는지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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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2부
| [퀴어가 퀴어에게] 월경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2018/09/29
| 0:52:37
| 디저또, 멜리케
| [4] 'Why do women have periods?' (왜 여자는 월경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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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서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를 리뷰하면서
월경은 왜 하는 건지, 월경 용품은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대안은 무엇이 있는지, 월경용품이 왜 생필품이 되어야 하는지 등
월경에 관해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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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 [퀴어가 퀴어에게] ???: 무성애가 '낫죠'. 동성애는 죄인데.
| 2018/10/07
| 1:22:02
| 뚜벅쵸, 민규 [5]
|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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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동성간 성교도 하고, 자연을 거스르는 죄인데 무성애는 어차피 성애도 없고 성욕도 없으니 동성애보단 낫죠~
에이엄 커뮤니티가 직면한 더 본격적인 혐오와 빻음, 그리고 그것에 대응하는 무성애 가시화 행동 무:대 의 이야기를 당사자의 목소리로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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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부
| 둘째 언니와 생각많은 게피방
| 2018/10/29
| 1:06:40
| 생각많은 둘째 언니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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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분이 오셨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대해주신 그 분!
다큐,책 <어른이 되면>의 제작자이자 유튜버 '생각많은 둘째 언니' 장혜영님과 게피방의 콜라보 방송! (라고 쓰고 삼지한의 소원 성취방송이라 읽는다.)
1부에는 '장혜영'님께 질문드립니다 라는 주제로 꾸며 보았습니다. 더불어 게피방에 대한 혜영님의 역질문에 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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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2부
| "여러분, 이제 힘을 가질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 2018/11/04
| 1:10:27
| 생각많은 둘째 언니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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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가 '인간 장혜영'님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2부는 생각많은 둘째언니, <어른이 되면>의 제작자로서의 장혜영님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몄습니다.
다양한 문제의식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정말 좋은 이야기들이 오고간 역대급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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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부
| [엄마가 퀴어에게] 내가 게이라고 말했을 때, 엄마는 어땠어?
| 2018/11/09
| 1:09:40
| 삼식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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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삼식이 어머니가 나오셨습니다!
삼식이도 몰랐던, 커밍아웃 당시 삼식이 어머니의 속마음부터, 삼식이 아버지의 편지까지.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그날 그 때로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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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2부
| [엄마가 퀴어에게]"당당하고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아라"
| 2018/11/14
| 0:59:42
| 삼식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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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들이 모여서 방송국 같은 채널이나 어떤 통합적인 조직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삼식이 어머니의 제안에 솔짓한 삼지한. 진짜로 벌여보나?!
게피방의 공식 애청자 삼식이 어머니와 그간 방송으로 다뤘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또, 우리 방송과 청취자들을 위해 따듯한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함께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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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 [퀴어가 퀴어에게] 젠더퀴어 성노동자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2018/11/22
| 1:25:40
| 젠더여행자 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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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가 퀴어에게] 두번째 젠더퀴어 이야기!
이번엔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여행자'소속이자, 팟캐스트 '젠더 여행자'의 진행을 맡고 계시는 '도균'님을 모셨습니다!
젠더 퀴어로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 젠더 퀴어로서 겪는 사회적 불합리함, 더 나아가 지정성별 남성 트랜스젠더 퀴어의 군문제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고,
더불어 성노동자로서의 이야기, 그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성판매 비범죄화'와 같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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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 [퀴어가 퀴어에게] "어...? 그럼 난 누구랑 자지...?"
| 2018/12/02
| 1:14:38
| 젠더여행자 정숙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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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XXX는거 좋아하고요, XX X고 싶어요"
헉 이렇게 직설적이라니! 유성애자 젠더퀴어의 극한난도 파트너 찾기!
….라고만 생각하시면 오해!
젠더퀴어 남성애자의 극한종로 생존기는? 게이들의 이상형 분류체계 '식'에 대한 진지한 고찰! 아니, 이런 발상은 어떻게 하신거죠?? 그렇다면 트랜스젠더퀴어들은 기존 가시화된 퀴어판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
젠더여행자의 정숙조신님을 모시고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을 다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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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1부
| [엘라이가 퀴어에게] 퀴어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 2018/12/06
| 1:14:34
| 멜리케, 도봉,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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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들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삼식 지금 한나가 각각 커밍아웃한 비퀴어 친구들을 데려왔습니다.
친구가 기억하는 커밍아웃은 어땠을까? 친구의 커밍아웃 후 달라진 점은 무엇이 있을까?? 팬픽?! 여기서요?!
엘라이 세명과 게이 세명, 총 여섯명의 왁자지껄 솔직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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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2부
| [엘라이가 퀴어에게] 커밍아웃 전에 종교는 왜 물어봐?
| 2018/12/09
| 0:45:52
| 멜리케, 도봉,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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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커밍아웃 하기 전, 종교를 물어보는 것이 혐오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될 수 있다?!
거침없고 당당한 커밍아웃을 지향하는 지금이의 생각은 과연 무엇일까?
2.힘들고 지난하지만 결국 사회적으로 성공해야하는 이유가 성소수자이기 때문일까?
부모님이 커다란 우산같은 느낌이었다면 그 우산 아래 손잡고 함께하는 친구들과의 유쾌한 토크 두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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