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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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목록
3.1. 국내
3.2. 해외


1. 개요[편집]


게임에 들어가는 제작비를 일컫는 말.

아래 문서에서는 한국 및 외국 게임들의 개발비용을 서술한다.


2. 상세[편집]


게임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게임 개발비가 크다고 꼭 성공하지는 않는다. 다만 개발비가 높다는 말은 기대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일때가 많고 광고비도 넉넉히 들어갔다는 뜻이기에 적어도 좋은 게임인데도 주목을 못받아 실패할 일은 적다. 참고로 최근에는 제작비가 1억 달러 이상 들어가면 AAA 게임으로 취급한다.[1]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와 관련해 작성된 CMA 보고서와 법정에서 공개된 자료에서 그렇게 나타났다.[2]


3. 목록[편집]


  • 비용 단위
    • 국내 게임은 원(₩)으로 표기한다.
    • 해외 게임은 달러($)로 표기한다. 원 환산은 하지 않는다. '개발비(₩) = 개발비$ * 환율'이다.
  • 금액 큰 순으로 정렬한다.


3.1. 국내[편집]


제목
출시
제작
비용
기타
로스트 아크
2018년
스마일게이트
1000억 원 이상출처

킹덤 언더 파이어 2
2019년
블루사이드
1000억 원 이상

쓰론 앤 리버티
2023년
엔씨소프트
1000억 원 이상

블레스
2016년
네오위즈게임즈
700억 원
2015년 빅3
리니지2
2003년
엔씨소프트
500억 원

블레이드 앤 소울
2012년
엔씨소프트
500억 원
2010년 빅3
이카루스
2014년
위메이드
500억 원출처
2015년 빅3
문명 온라인
2015년
엑스엘게임즈
500억 원

테라
2011년
블루홀
400억 원
2010년 빅3
리니지2M
2019년
엔씨소프트
400억 원

제라
2006년
넥슨
300억 원
2005년 빅3
아키에이지
2013년
엑스엘게임즈
300억 원
2010년 빅3
서든어택 2
2016년
넥슨GT
300억 원

아이온: 영원의 탑
2008년
엔씨소프트
230억 원


2006년
웹젠
200억 원
2005년 빅3
그라나도 에스파다
2006년
한빛소프트
200억 원
2005년 빅3
검은사막
2015년
펄어비스
200억 원출처
2015년 빅3[3]
메이플스토리 2
2015년
넥슨
200억 원

창세기전 4
2016년
소프트맥스
200억 원출처

블랙스쿼드
2014년
NS스튜디오
150억 원

애스커
2015년
네오위즈게임즈
100억 원

트리 오브 세이비어
2015년
imc 게임즈
100억 원

V4
2019년
넥슨게임즈
100억 원



3.2. 해외[편집]


제목
출시
국가
제작
비용
기타
Grand Theft Auto VI
TBD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락스타 노스
20억 달러[4]

스타시티즌
TBD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Cloud Imperium Games
5억 달러 이상[5]

원신
2020년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미호요
5억 달러 이상[6]

사이버펑크 2077
2020년
[[폴란드|
폴란드
display: none; display: 폴란드"
행정구
]]

CDPR
3억 1,600만 달러

레드 데드 리뎀션 2
2018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락스타 스튜디오
3억 달러[7]

Grand Theft Auto V
2013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락스타 스튜디오
2억 6,500만 달러[8]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2009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인피니티 워드
2억 5,000만 달러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2020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너티 독
2억 2,000만 달러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2022년
[[네덜란드|
네덜란드
display: none; display: 네덜란드"
행정구
]]

게릴라 게임즈
2억 1,200만 달러

스타워즈: 구 공화국
2011년
[[캐나다|
캐나다
display: none; display: 캐나다"
행정구
]]

바이오웨어
2억 달러 이상[9]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2022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SIE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
2억 달러 이상
스타필드
2023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2억 달러 이상

엘더스크롤 온라인
2014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
2억 달러[10]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2020년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스퀘어 에닉스
2억 달러

마블 어벤져스
2020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크리스탈 다이내믹스
1억 7,000만 달러 이상

칼리스토 프로토콜
2020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1억 6,000만 달러 이상[11]
크래프톤 유통
헤일로 5: 가디언즈
2015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343 인더스트리
1억 6,000만 달러

파이널 판타지 XIV
2010년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스퀘어에닉스
1억 4,500만 달러[12]

데스티니
2014년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번지
1억 4,000만 달러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2017년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닌텐도
1억 2,000만 달러 이상

헤일로 2
2004년

번지
1억 2,000만 달러

데드 스페이스 2
2011년

비서럴 게임즈
1억 2,000만 달러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2021년

캡콤
1억 1,000만 달러

맥스 페인 3
2012년

락스타 게임즈
1억 500만 달러

Grand Theft Auto IV
2008년

락스타 노스
1억 달러 이상

디즈니 인피니티
2013년

아발란체 소프트웨어
1억 달러 이상

세인츠 로우
2022년

볼리션
1억 달러 이상

엘든 링
2022년

프롬 소프트웨어
1억 달러 이상

Too Human
2008년

실리콘 나이츠
1억 달러

APB Reloaded
2010년

Realtime Worlds
1억 달러

레드 데드 리뎀션
2010년

락스타 샌디에이고
1억 달러

데드풀
2013년

하이 문 스튜디오
1억 달러

배틀필드 4
2013년

EA DICE
1억 달러

툼 레이더
2013년

크리스탈 다이내믹스
1억 달러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2015년

코지마 프로덕션
1억 달러[13]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2017년

바이오웨어
1억 달러

몬스터 헌터: 월드
2018년

캡콤
1억 달러

포스포큰
2023년

루미너스 프로덕션
1억 달러


[1]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전 CEO션 레이든은 PS5로 AAA게임을 개발하는데 2억 달러가 소요된다고 추측했으며 PS4로는 1억 달러가 들어간다고 밝혔다.[2] 라스트 오브 어스 2 개발비로 2억 2천만 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환율을 1250원으로 잡으면 한화로 27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거의 10억 달러 흥행 돌파 영화의 제작비에 맞먹는 금액이다. 단적으로 아바타 1편의 제작비가 2억 달러였다. 물론 아바타: 물의 길의 4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거의 왠만한 블록버스터 영화 한편 만드는 만큼의 금액이 드는 것이다.[3] 2015년 빅3 중에서 가장 적은 개발비로 개발되었음에도 유일하게 큰 성공을 거둔 게임이다. 나머지 두 게임들은 씁쓸한 결과만 맞이했다.[4] 최소 10억달러로 10년간 개발비 #[5] 크라우드 펀딩 특성상 계속 증가 중[6] 발매 당시 1억 달러 수준[7] 언론추정치로 최소 2억 달러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1억 7,000만 달러[8] 언론추정치[9] 최초 1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었으나 GDC 2013에서 발표된 개발비화, 특히 엔진 관련으로 개판이었던 상황이 밝혀지면서 두 배로 뛰었다.[10] KOTAKU 기자가 트위터에 해당 게임의 비용이 2억 달러 라고 올렸으나 회사가 부정하거나 수정하지 않음.[11] 한국 기업 크래프톤에서 유통했기 때문에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기준 금액은 2000억원이었다.[12] 최소 8000만 달러 FF14, FF14:ARR 2개의 서로 다른 A급 MMORPG를 개발한 비용의 합산으로 보인다.[13] 2015년 8월에 공개된 회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월까지 사용된 팬텀 페인의 제작비는 8000만 달러였다고 한다. 게임이 9월 초에 발매된 것을 감안하면 발매 시점까지 마케팅비를 포함하여 제작비가 더 들어갔을 것으로 보인다. 단, 이 제작비가 순수 팬텀 페인의 제작비만 계산한 것인지 혹은 폭스 엔진의 개발비까지 포함된 수치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또한 팬텀 페인의 프롤로그인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가 분할 판매되었는데, (정황상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몹시 높지만)그라운드 제로즈의 제작비가 포함된 것인지 아닌지도 불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