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덤프버전 :

게임메카
GameMeca
파일:external/cdn.gamemeca.com/logo2.gif
모기업
제우미디어
대표
서인석
창립일
1992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커뮤니티 분위기
4. 에피소드
5. 연재 기사
5.1. 연재 중
5.1.1. 본진
5.1.1.1. 순위분석
5.1.1.2. 순정남
5.1.1.3. 앱셔틀
5.1.1.4. +9강
5.1.1.5. 이구동성
5.1.1.6. 성지순례
5.1.1.7. 세계기행
5.1.1.8. 매장탐방
5.1.1.9. 90년대 게임광고
5.1.1.10. 노8리뷰
5.1.1.11. 피규어메카
5.1.2. 국민트리
5.2. 구 게임잡지 과월호
5.3. 디시인사이드 게임메카 갤러리
5.4. 종료
5.4.1. 커뮤니티 사이트
5.4.2. 메이플스토리 2
5.4.2.1. 메이플스토리2 러브하우스
5.4.2.2. 메카 직업순위
5.4.2.3. 메카 추천 코디
5.4.3. 아이마
5.4.3.1. 아이마는 지금
5.4.3.2. 아이마 메카실험실
5.4.4. 피파 온라인 3
5.4.4.1. 장우영의 피파온라인3 분석
5.4.4.2. 클럽하우스
5.4.4.3. 이적 시장 분석
5.4.5. 기타
5.4.6. 웹툰
6. 비판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의 게임 전문 웹진 사이트.

2000년 4월 국내 최초의 게임 정보 포털로 오픈하였으며, PC파워진넷파워 등을 출판하던 제우미디어에서 운영하고 있다. 패키지, 온라인, 콘솔, 모바일 등 국내외의 여러 가지 게임들의 이슈 뉴스와 공략들이 올라오고 있다.

회사 건물은 게임 관련 업계치고 다소 의외의 장소에 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안 거리에 있는 빌딩에 위치해 있다.[1] 게임 관련 회사들이 대개 삼성역, 선릉역, 테헤란로 등 강남 지역이나, 구로디지털단지, 분당신도시, DMC 등에 위치한 것을 볼 때 이례적인데, 아마도 모회사인 제우미디어가 IT업체가 아니라 도서출판업체였기 때문에 이런 요상한 곳에 위치선정을 한 것으로 추정. 현재 사무실은 5층이 제우미디어 출판부, 6층이 게임메카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2]


2. 특징[편집]


과거 PC 게임 월간지가 히트 치던 시절, PC파워진넷파워 등을 출판하던 제우미디어가 게임메카 포털의 전신이기 때문에 게임 웹진 업계를 반독점하던 시절이 있었으며, 지금도 영향력은 막강하다. 오픈 당시 PC파워진 기자 중 일부가 게임메카로 옮겨갔다.

대중적인 게임 외에 소수 취향 게임의 기사도 많이 싣는다. 미소녀 게임 공략을 어느 순간부터 해대기 시작해 매달 일본에서 발매되는 미소녀 게임 정보가 올라오는가 하면, 모에 요소 같은 특집기사들이 작성되기도 했다. 과거에 "유저 리뷰어"라는 이름으로 누리꾼이 쓴 글을 정식 특집기사로 올려준 적이 있었는데, 기사 제목중에 '~ 누님만세의~'가 붙은 기사는 '누님만세'라는 누리꾼이 쓴 글을 게임메카에서 정식 특집 기사로 내보낸 것이다.[3] 오덕들이 유입되기도 하고, 그에 따라 오덕들과 반오덕들간의 키배도 자주 벌어졌다. 이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용자 사이트로 불리기도 했다. 지금도 몇주 걸쳐 하나씩은 소개글이 올라온다.

공략은 여전히 남아 있어서, 미소녀 공략을 찾고 싶으면 공략존에서 '미소녀'라고 치면 된다. 2페이지 이상의 엄청난 공략들이 있다. 심지어 전국 란스부터, 그녀×그녀×그녀, Fate/stay night, 연희무쌍, 미육의 향기, 투하트2 AD 등 충격과 공포 수준이다. 다만 방문자들 중에는 19세 미만도 있을 텐데, 이러한 공략을 제공하는 일이 올바른지에 대해 논쟁이 있었다.

하루에 사이트 내 배너 광고를 클릭한다거나, 인기 게임 랭킹을 매겨서 사이트 이용을 하면 MP를 모을 수 있었으며, 이를 이용해서 공략을 보거나, 자료실에서 자료를 받는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현재 자료실은 사라졌지만, MP는 포션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현재도 프로필 사진을 구매하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참여하는 데 쓰인다.

특히 PC게임 잡지부터 시작했기 때문인지 다른 게임 웹진들보다 심도 있는 글이 많이 실리는 편이며, 당시 출간했던 잡지들은 2015년 11월부터 PC챔프 창간호에서 시작해 모든 게임 잡지들을 스캔 후 무료 공개 중이다. 매주 화요일마다 1권씩 공개. 링크


3. 커뮤니티 분위기[편집]


초창기 2000년대에는 정보의 수준에 비하여 사이트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게임판의 디시인사이드라고 평할 수 있다. 기사나 게임 리뷰 등, 게임메카에서 행하는 콘텐츠는 괜찮지만, 찾아오는 누리꾼들의 댓글과 토론장에서는 그야말로 온갖 흉이 오고 갔고, 심지어는 싸움을 부추기는 듯한 기사가 작성된 적도 있었다. 악플을 다는 누리꾼들의 난독증[4]은 디시인사이드의 악플러들과 동급이고, 자신의 주장이 아니면 뭐든지 잘못되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모적인 논쟁을 일삼았다. 그래서 어떤 누리꾼은 게임메카를 두고 게임 웹진계의 디시인사이드라고 평하기도 했으며, 기사는 읽되 댓글은 읽지 말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댓글을 달때도 달기 전에 나오는 설명처럼 상당히 규칙이 엄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작권과 타 사이트 광고 의심 경향이 상당히 심하며 다른 사이트의 팬아트나 타 사이트 광고 의심등등 출처를 달고 퍼와서 올려도 해당 댓글은 무조건 삭제하고 댓글을 차단한다. 아무리 해당 팬아트등등에 관련이 있는거라 해도 저작권으로 인해 거의 100%이지만 해당 관련이 있는 공식에 가까운 타 사이트 광고나 스크린샷은 제외로 보인다.

불행인지 아니면 다행인건지 2014년 중반 이후 시간이 지나 게임메카의 인기가 사그라들면서[5] 악질 누리꾼들은 게임메카에서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논란이 되는 기사들에는 이상한 인간들이 많다는 건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2019년 현재 각 게임별로 운영되던 커뮤니티는 전부 운영을 중단하고, "국민트리" 라는 특정 게임 맞춤형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여 각 게임에 대한 뉴스와 공략, 팁 등의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4. 에피소드[편집]


  • 게임메카가 처음 오픈할 당시, 가입자 전원에게 아미맨 3 토이즈 인 스페이스 정품을 배송비만 받고 배송하여 몇 주만에 수만 명의 회원 가입 유저를 확보했다. 어떤 의미로 대단했다. 다만, 박스판이 아니라 CD와 CD케이스 안에 있는 매뉴얼만 있는 제품이었기에 박스판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허탈해 했다.

  • 한때 이 분들 덕분에 러브 플러스네이버 메인에 오른 적이 있었다. 2015년 7월에는 네이버 캐스트에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의 역사를 게재하기도 하는 등, 명실상부한 덕후메카의 이미지를 쌓아가는 중.
    • 한 술 더 떠서 2017년 6월에는 LOVELY×CATION을 찬양하는 기사를 썼다! 물론 야겜이라는 이야기는 빼고(...). 심지어 10월 하순에는 이 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떴다! 덕분에 네티즌들은 이걸 네이버 메인에서 보게 될 줄 몰랐다는 리플을 남겼다. 애니로 봤다는 리플은 덤이다

  • 2019년 4월, 게임메카의 SNS 관계자가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내한 콘서트 관련 글을 올릴 때, 러브라이브 유저들을 프로듀서라고 지칭하는 대형사고를 쳤다. 러브라이브 팬덤에서는 이미 한바탕 뒤집어져 단순 사과문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상황이었으나, 해당 담당자가 사과문과 함께 그랜절을 하는 모습까지 올리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관련 포스팅

5. 연재 기사[편집]



5.1. 연재 중[편집]



5.1.1. 본진[편집]



5.1.1.1. 순위분석[편집]

순위분석은 한 주간 포탈 검색, PC방 게임접속, 홈페이지 방문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되는 게임 순위에 대해 분석한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2. 순정남[편집]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을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3. 앱셔틀[편집]

앱셔틀은 새로 출시된 따끈따끈한 모바일게임을 바로 플레이하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4. +9강[편집]

게임을 즐기기 위한 필수품인 CPU, 그래픽카드 같은 하드웨어부터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같은 주변기기까지

게이밍 기기라면 무엇이든 분석하는 하드웨어 리뷰 연재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5. 이구동성[편집]

한 주간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계 사건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공방을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6. 성지순례[편집]

전국 및 세계 각지에 위치한 아케이드 게임장들을 직접 방문하여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7. 세계기행[편집]

게임의 세계관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8. 매장탐방[편집]

국내 게임매장을 방문하여 주요 타이틀이나 기기 판매 등 업계 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9. 90년대 게임광고[편집]

'게임챔프'와 'PC챔프', 'PC 파워진', '넷파워' 등에 연재되었던 게임광고를 재조명하는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10. 노8리뷰[편집]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계 이슈를 웹툰으로 풀어내어 연재중인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1.11. 피규어메카[편집]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인 신상 피규어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바로가기


5.1.2. 국민트리[편집]




5.2. 구 게임잡지 과월호[편집]


2015년 11월부터 과거 제우미디어에서 발간하였던 PC파워, 게임파워[6] 등의 잡지를 스캔본으로 배포하여 서비스 하는 중이다. 주 1회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며, PC챔프 창간호에서 시작해 거의 모든 게임 잡지들을 특별한 열람 제한 없이 무료 공개 중이다. 당시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올드 게임 유저들에게 좋은 추억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중.

바로가기


5.3. 디시인사이드 게임메카 갤러리[편집]


2020년 7월 7일부터 갤러리가 생성되어 기사가 올라온다. 하루에도 5건 이상의 기사가 올라오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인다. 갤러리마다 돌아다니며 이용자들이 관심도 없는 뉴스를 공지에 올려놓는 등 민폐를 끼치는 일이 많아 욕을 먹기도 한다.

바로가기

순정남에 올라온 게임정보는 게임메카 디시계정에서 각 게임 갤러리에 올리기도 한다.

5.4. 종료[편집]



5.4.1. 커뮤니티 사이트[편집]





5.4.2. 메이플스토리 2[편집]



5.4.2.1. 메이플스토리2 러브하우스[편집]

메이플 월드는 다양한 사람만큼 다양한 집이 있습니다.

메이플 월드를 가꾸어가는 주민들, 바로 여러분의 집으로

한 인간과 갈매기가 찾아갑니다.

현재 작성자는 들마 기자.

바로가기


5.4.2.2. 메카 직업순위[편집]

메카 직업순위는 메이뷰에서 제공하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를 집계하는 게임메카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먼저 고렙, 고수라 불리는 코어 유저들의 주요 활동 지표인 레벨, 레이드, PVP 등을 메이뷰 랭크 기준으로 1천 명 선정합니다.

이후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직업 순위를 결정하고, 비율은 %로 노출합니다.

작성자는 들마 기자.

바로가기


5.4.2.3. 메카 추천 코디[편집]

당신의 패션 감각을 보여주세요!

옷 잘 입는 사람들을 위한 패션 공유의 장을 마련해주고,

예쁜 스킨을 찾는 사람에게는 어울리는 코디를 추천해주는 메카 추천 코디.

작성자는 들마 기자.

바로가기


5.4.3. 아이마[편집]



5.4.3.1. 아이마는 지금[편집]

작성자는 들마 기자.

바로가기


5.4.3.2. 아이마 메카실험실[편집]

작성자는 다님길 기자.

바로가기


5.4.4. 피파 온라인 3[편집]



5.4.4.1. 장우영의 피파온라인3 분석[편집]

2014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팀전 준우승 멤버이자,

선수 분석가로 유명한 장우영(Its릉릉)님이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 특급 정보를 공유합니다.

장우영 님의 분석에는 각종 포메이션 공략과 대응법은 물론

시즌별 추천 선수, 공격 전개 노하우 등 실력 향상에 필요한 팁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작성자는 피파 온라인 3 유저 장우영 (릉릉)

바로가기


5.4.4.2. 클럽하우스[편집]

전설 등급 랭커들은 어떤 선수를 사용하고 있을까?

프로게이머들의 세부 전술과 노하우가 궁금한데...

유저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게임메카는 클럽하우스를 준비했습니다.

작성자는 쌀밥군 기자.

바로가기


5.4.4.3. 이적 시장 분석[편집]

피파 온라인 3도 정보 싸움이다!

각 포지션별 능력치 TOP 10들의 시세 변화를 제공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선수까지 추천해주는 피파 온라인 3 쌀밥군의 이적 시장 분석

현재 작성자는 쌀밥군 기자.

바로가기


5.4.5. 기타[편집]




5.4.6. 웹툰[편집]





그 외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한컷 게임 만평이 있는데, 그리는 내용마다 설레발떠는 내용이고, 나중엔 상황이 만평의 반대로 흘러가는 등 겜알못 같다는 평을 받으면서 겜펠레, 겜서인 등으로 불리면서 조롱당하고 있다.게임메카 겜서인 모음

6. 비판[편집]


벅스나 소리바다와 마찬가지로 과거 저작권 논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편이다. 사이트 내부에 자료실이 따로 있었는데 주로 게임 불법 공유 목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자료실은 11년도까지 계속 유지되었다가 결국 폐지되었다.

인벤, 루리웹과 함께 심심할 때면 나오는 오보와 왜곡보도로 빈축을 사고 있는 웹진 중 하나다. 특히 왜곡보도가 올라오면 특정 게임을 까대는 '까'들이 몰려와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과 함께 해당 게임을 까대며 기사를 옹호하는 댓글 풍조로 인해 댓글이 난장판이 되고 있다는 건 덤. 대표적으로 사이버펑크 2077 관련 왜곡 보도가 있다. 더욱 가관인 건 해당 기사는 '입장 번복'이라는 자극적인 용어를 써가면서 폴란드 언론기사의 내용을 오역한 영문 기사를 마치 제작진의 공식 입장인양 왜곡해 당당하게 기사화한 것. 이후 해당 기사는 오보임이 드러났음에도 아직 정정 보도조차 하지 않은 상태다.

또한 자신들의 소신과 견해를 너무 쉽게 번복한다는 것도 문제다. 이런 기사처럼[7] 처음에는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고 해 놓고 일부 자국 혐오 게이머들의 감정적인 요구에 휘둘려 "한국 게임업계[8]는 "게임은 문화다"라는 감정적인 호소을 멈추고 이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때"라는 등 사실상 게임중독 질병화 지지입장으로 돌아선 사례 등이 그것이다. 더불어 앞서 서술한 사펑2077 관련 왜곡보도 논란은 물론이고 비록 역사왜곡 문제로 대차게 까이고 있으나 자국 게임 혐오자 입장에서 그나마 한국게임보다 퀄리티가 좋은 인디게임을 "한국 비방하는 극우 미디어물"이라며 깐 전례과 같이 왜곡보도 등으로 하여금 외산 게임에 대한 공격 의지가 드러낸 것 또한 그런 이중잣대적인 시각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크 마사지라는 게임이 이 사이트 소속 기자의 민원 때문에 지역락을 먹게 되었다.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13:48:50에 나무위키 게임메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참고로 인근이 무려 홍대거리이다.[2] 이전에는 4층에 넷파워 사무실도 있었다고 한다.[3] 피시파워진과 넷파워도 전성기 당시 이쪽으로 간을 보다가 말기에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적이 있다.[4] 단순 비판을 넘어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주는 악플도 서슴지 않았다.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난리를 치다가 영구정지를 당하고 게임메카에 되돌아와선 자신이 여러 커뮤니티들을 평정하고 다녔다고 정신승리법을 시전하는 악질 누리꾼들이었다. 덧붙여서, 타 회원들이 몇 년에 걸쳐 신고와 전화까지 했는데, 기자들, 커뮤니티 담당자들이 '그 분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러시겠지요.' 같은 답변을 하며 암묵적으로 쉴드를 쳐준다는 증언도 있었다.[5] 2010년대 후반 기준으로 게임 웹진 유저 점유율은 인벤이 압도적으로 높다.[6] 본래는 PC챔프, 게임챔프 라는 이름으로 발간되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이름이 변경되었다.[7] 해당 기사의 내용은 한마디로 "중독세는 돈뜯어가는 못된 일이고 질병코드와 관련하여 괴벨스의 선동이 판을 치는게 한국 현실이지만, 그래도 감정적 호소보다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하는데, 개연성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는데다가 사실상 식민사관적 논리라서 비판받고 있다. 이는 바꿔 말해 "일본의 정부와 극우 집단들이 혐한에 눈이 멀어 갖가지 망언과 선동, 그리고 외교 및 무역 분쟁 등을 일삼아 온 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독도는 우리땅' 혹은 '사지 않겠습니다 가지 않겠습니다 NO JAPAN' 따위의 감정적 호소보다는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라는 소리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8] 외국 게임 유통업체와 외국 게임회사의 한국지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