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파드 M1(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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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나는 게파드 M1, "치타"라고 불러도 상관없어...... 게파드 계열의 첫 번째 총기로서, 주로 장갑 타깃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어. 하지만, 약간 무거운 총신과 장전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는데다, "총알 한 발당 타깃 하나씩 처리하라"는 압박을 계속 받아왔어...... 에휴... 이렇게 힘든 일을, 어째서 이렇게 약한 내게 맡긴 걸까......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헝가리제 3성 소총 전술인형.
2. 설정[편집]
항상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며, 항상 자신감이 부족하다. 업무와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에 민감하기 때문에, 늘 휴가가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그리폰의 야근을 잘 버텨내는 것을 보면 힘든 것을 곧 잘 이겨내는 소녀로 판단된다.
스킨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휴가를 많이 받고 싶어서 온갖 일을 도맡아 야근까지 마다않으며(...) 일한다.[1] 더불어 마작에 상당한 소질이 있는 모양. [2]
3. 성능[편집]
3.1. 기본[편집]
3.1.1. 능력치[편집]
3.1.2. 스킬[편집]
3.1.3. 평가[편집]
높은 화력, 낮은 사속에 선쿨 5초의 저격 RF. 그러나 보스전용 대죽창 인형은 이미 5성에만 3명에 4성에 하나, 심지어 같은 3성대에도 하나가 있기에 차별화는 힘들다. 화력스텟도 저 다섯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도 아쉬운 점. 대죽창 제대을 여럿 키울 필요가 없을 뿐더러 대죽창 자체에 대해 회의적인 평가가 늘어나 입지도 좁아지는 현 상황에서 이 인형이 활약할 자리가 마땅치 않은 게 사실이다.
3.2. 개조 후[편집]
3.2.1. MOD1[편집]
저격 스킬에 보호막 관통 효과가 붙었다. 또한 선쿨이 3초나 감소해서 자버프계 라이플과 동등한 수준이 되었다.
3.2.2. MOD2[편집]
최초의 즉사기. 엘리트나 보스에게는 통하지 않지만 잡졸의 처리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해준다. 1스킬을 충전하고 있는 동안은 사속 감소를 대가로 화력이 대폭 상승하는 효과도 있다. 이 효과에 의한 실질 DPS 상승치는 54%. 저격 스킬을 발동한 후에 해제되기에 저격을 사용하지 않은 채로 버프를 유지하는 플레이도 가능한데, 선쿨 8초만 지나면 이후로는 사실상 영구지속에 상당한 상승치를 내기에 저격 스킬을 아예 봉인하고 자버프 라이플처럼 운용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5성 화력전개가 8초 쿨에 5초 지속으로 75% 상승이라 쿨타임 단위의 DPS는 46.875%인데 그것보다 높은 효율을 내는 것.
다만 이 스킬에는 몇 가지 하자가 있다.
- 타겟팅 조건이 사신 마크가 없는 적이 아니라 자신이 공격하지 않은 적이다. 이 때문에 모든 적을 한 번씩 때린 뒤에는 최후열의 적만 공격하게 되고, 사신 마크 역시 최후열의 적만 받게 된다. 따라서 적의 도발 또는 아군의 타겟 집중 효과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모든 적을 때리기 전까진 사신 마크에 의한 즉사 효과를 활용하기 힘들다.
- 사신 마크를 받은 적의 체력이 30% 이하가 되고도 바로 죽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지나야 즉사 피해가 들어간다. 그렇게 긴 간격은 아니지만 이 사이에 딜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가면 전부 딜로스가 된다.
참고로 오르트로스의 피해량 제한 효과, 왜곡역장 100%의 적에게는 즉사효과가 통하지 않는다.
3.2.3. MOD3[편집]
MOD3 전용장비는 화력이 추가되고 관통이 상승한 철갑탄.
3.2.4. 평가[편집]
즉사 스킬을 가진 것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실제로 연구한 결과는 영 아니어서 금방 주목도가 떨어졌다. 그나마 쓸만한 활용법이라면 2스킬의 즉사 효과는 덤이라고 생각하고 1스킬을 봉인한 채 평범한 자버프 라이플처럼 사용하는 것. 스킬 효율이 5성 화력전개보다 높고 개조로 자체적인 스펙도 꽤 상승해서 개조를 위한 자원을 감당할 수 있다면 나름 괜찮은 수준이다.
4. 스킨[편집]
4.1. 2018 메이드 체험일 - 1일 계약[편집]
이 서류들 왜 정리해도 끝이 없는 걸까요, 메이드에게 휴가는 없다는 것을 빨리 알아챘어야 했는데...
스킨 조각이 공개되자마자 특유의 머리스타일로 스킨의 주인공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일러레 본인이 스킨조각 공개를 리트윗하면서 사실상 확정.
4.2. 2019 로맨스 진행중 - 기대되는 내일[편집]
"하지만, 지휘관이 곁에 있어준다면, 이 정도 부담쯤...... 그렇게 두렵지는 않아."
스킨 스토리에서 지휘관의 성별 언급이 나오는데, 정해진게 아니라 선택지로 고르게 되어 있다.[3]
4.3. 2019 크리스마스 '서릿밤의 멜로디' - 무구한 수호자[편집]
5. 대사[편집]
5.1. 기본[편집]
5.2. 개조 후[편집]
6. 여담[편집]
7. 둘러보기[편집]
<-2>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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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작 다른 사람들에겐 근면성실함만 부각되는 건지, 이유식은 자신의 설날 스킨 스토리에서 그런 게파드를 본받고자 하는 의미에서 바쁜 와중에서 자신의 설날 등롱에 게파드의 얼굴을 그려넣었다.[2] 대사희, 자일색 더블역만에 이어 지화, 국사무쌍 더블역만으로 호크를 비롯한 마작판을 벌인 인형들을 관광태워버린다.[3] 해당 선택지는 패션쇼에 나갈 인원을 정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부분에서 등장하는데, 각각 '나 같은 남자가 어떻게 알아?' 와 '나도 카리나도 여자니...' 의 2종. 후자를 고를 경우 옛날 같으면 시집 갔을 나이라면서, 차라리 카리나와 함께 둘이서 나가버릴까 고민하는 지휘관의 독백이 이어진다.[4] 네게브, IWS-2000을 맡은 일러스트레이터.